*하루에도 몇백 번씩 감정이 오락가락함 난입, 질문 환영

하루에 한 번씩 내가 오늘 살아야 할 이유를 적으면 덜 우울해진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하면 할 수록 내가 죽고 싶은 이유만 늘고 있다. 죽음을 생각해도 두렵지 않은 게 두렵다. 내가 쓰고서도 엥? 하는 말이지만 저 문장이 아니면 표현할 문장이 또 없는 것 같다.

지난 겨울에는 겨울 바다에 빠져 죽고 싶길래 봄이 오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웬걸 봄이 오니 벚꽃 아래서 죽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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