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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짝녀 BL본대.. (4)2.여기 30대 중반 여자는 없겠지? (51)3.남자가 싫어서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레즈라 칠 수 있어? (2)4.. (11)5.💫대나무숲 12 (955)6.레즈 친구 스킨십 (14)7.ENFJ 엔프제 질문 받아!! (21)8.사주 봤던 적 있는 퀴어들 질문 (26)9.헉.. 근데 마음 없는 회사 동료끼리도 (9)10.짝사랑 포기하게된 이유 (4)11.짝사랑 포기한 계기 말하고 갈래? (42)12.선생님 짝사랑했던 그 시절 정말 풋풋하군(난입환영ㅋㅋ) (8)13.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네 왜 갑자기 (5)14.동성애자들은 gl,bl 어떻게 생각해? (50)15.사주보러 갔는데 대박이야 (7)16.일반이랑 사귀는분? (6)17.INTJ 질문 받을게 (53)18.퀴어판 짝사랑 상대한테 서러운 거 털어놓는 스레 (13)19.나랑만 스킨십하는 줄 알았는데 (2)20.쌍방? 짝사랑? (5)
일단 짝녀가 있어서 짝녀가 어떤지 얘기할겡! 내 짝녀는 키가 크고, 고양이상?여우상 이야 그리고 피부하얗고 나한테 하는 행동이 댕댕이같애ㅎㅎ 나보면 매일 뒤에서 껴안고 앞에서 껴안고 그러면서 귀엽다고 해줌
나는 일단 무쌍조와하고 내가 치댈수 있는 성격 좋아해 예를 들어서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준다든가 그런거 이거만 있어도 내가 금사빠라 그르ㅓㄴ가 별로 업스.. 내 짝녀는 일단 무쌍에 쿼카닮았고 귀여워 일단 귀엽고 너무 귀여워 그리고 약간 츤데레... 완벽함 그자체...
피부는 하얗고 눈꼬리가 올라갔으면 좋겠어 머리카락은 완전 단발이거나 완전 긴머리이거나 둘 중 하나였으면 좋겠고 전체적으로 차가운 인상이었으면 좋겠어 웃을 땐 반전매력으로 예쁜 눈웃음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고 키는 나보다 커야 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단 걸 나 스스로가 느낄 수 있을만큼 표현을 잘 해주었으면 좋겠어
크 ... 츤데레 상상만 해도 뻑간다 진짜 나도 치댈 수 있는 성격 좋아하는 거 뭔지 알 거 같아 ㅋㅋㅋㅋㅋ
극으으으으ㅡㅇㄱ ENFP!! 아 근데 T가 좀 높게 나오긴 해!
추가로 내가 진짜 자유로운 영혼이라 내 시간, 사생활, 인간관계 존중해주는 사람 좋아함
모르겠다...음 자신감 넘치고 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예의바르고 감사할줄 알고 뭐 그런건 당연한거고...사생활 지킬줄 알고 날 믿어주면 좋겠어. 그리고 일상의 100퍼센트를 서로로 생각하는 관계가 아닌 일상의 한 30퍼정도만 서로인걸로 구리고 자꾸 사랑받고 있는거 확인할려고 넌 나사랑해? 얼만큼? 어디가좋아? 말하기 불편할정도로 자꾸 물어보고 난 수줍음이 많아서 말보단 그냥 내가내킬때 행동으로 믿음을 줄테니 기다려주는 사람이 좋은거같아. 그리구 기타치는거 조ㅗ아하는 사람 완전좋아 나도 기타치는거 조ㅗ아하거든 기타 아니여도 드럼이나 베이스도 좋아 노래잘부르는것도 좋아 듀엣하거나 그러면 진짜 좋을거같아 그리고 복스럽게 잘먹는 사람 그리고 걸을때 발소리 별로 안나는사람 이건 그냥 개인적 내 트라우마때매 걸음소리를 무서워해서ㅋㅋ
나도 모든 걸 공유하는 거보다 어느정도 선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비슷하다! 악기 잘 다루는 사람한테 뻑가는구나 너?
비슷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른 레스들 보고 추가로 생각난건데 악기 잘 다루는 사람 좋아해... (종류는 상관없음) 그리고 손 예쁜 사람 최고야...
내가 당연하다 여기구 베푸는 것들을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
평소엔 딱딱하구 단호한데 내앞에선 살살 녹아버리는 사람
자기 사람들한테 다정하지만 친구와 애인의 선이 명확한 사람
여남 불문하고 소년미 있는 사람..관심사가 통하는 사람
그리고 성격 갭이 있는 사람. 예를 들어 카리스마 뿜뿜인데 의외로 상냥하고 정많은 스타일.
지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네.
생각이 어리지 않은 연하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나한테만 애교 많은 사람 대화 이끌어주는 사람 옷 잘 입는 사람
예의바르고 도덕적 가치관이 바로잡혀있는 사람
나보다 키 작고 남 눈치 안 보는 사람 (배려없이 산다는 말x 쓸데없이 인간관계에서 이거저거 신경쓰고 살지 않는 사람o)
갑자기 중간이 없이 훅 들어오는 플러팅 / 애정표현 하는 사람
사랑을 주고 받는것에 익숙한 사람
그리고 내 취향이 좀 이상하긴 한데... 날 강아지처럼 예뻐해줄수 있는 사람..?
키 나보다만 크면 상관 없고 흑발에 앞머리 없고 포니테일 묶고 다니는 사람. 겉쌍.
갭차이 큰 사람..? 운동계. 주로 체육계.
동갑이나 연하... 머리길고 작은 사람 좋아하고 내가 좀 오구오구 해줄 수 있는? 그런 귀여운 사람 좋아함
고양이상에 무쌍이나 속쌍 앞머리 있어야 되고 단발이 취향인데 이건 별 상관없으,, 키는 150 후반에서 160 후반 사이가 좋고 성격이 귀여웠으면 좋겠다
고양이상 화장 절대 안해야 함 키 나보다 작아야함 150대 좋아 그리고 어두운 피부, 다리 두꺼운 사람… 짧머면 더 좋아
검은 긴 머리에(밑에 컬 들어가있으면 좋아) 고양이상 아님 호랑이상..목소리는 나긋나긋하거나 또랑또랑해야함..
눈 길거나 작고 속쌍
난 내가 이목구비가 진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좋아한 사람들 보면 다 눈 조그맣거나 옆으로 길구 속쌍이넹,,
키는 나보다 작거나 비슷, 화장은 안하거나 연하게, 머리는 길고, 옷은 잘입었으면 좋겠음! 근데 옷은 정말 깔끔하게 입는거 좋아해
본인이 가진 직업에 대한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자기 앞가림은 잘 하는 사람. 어른들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예의 바른 사람.
그리고 내가 술 좋아하니깐 술 좋아하고 잘 마시는 사람
사막여우상에 쌍커풀 찐하고 눈이 예쁜 사람
유머 코드나 대화 코드 나랑 잘 맞는 사람
배울 점이 많은 사람
날 이끌어주는 사람
나는 키 크고 어깨 넓은 사람,, 기본적으로 체격이 좀 있는 사람이 좋음 내가 키만 크고 어좁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 170 중반 여자임 글고 얼굴은 크게 정해진 건 없는듯 취향이 좀 넓은 편 근데 지금까지 좋아했던 애들 공통점은 다 유쌍에다가 눈이 똘망똘망하고 예뻤어
자기 목표 뚜렸하고..어느정도 똑똑한 사람이 좋다
키차이 별로 안 나고 안경 쓴 사람 너무 좋아... 짱좋아...
많이 웃어주고 귀엽게 생기면 더 좋아....
부끄러움이 많고 그림 그릴 줄 알면 겁나 좋아...
웃으면 귀여운사람 , 장난치면 하지말라면서 즐기는 사람, 뜬금없이 개그치는사람, 무슨생각을 가졌는지 모르는사람,그냥 선배
강아지+고양이상에 남들한테는 무뚝뚝하고 나한테만 다정한 해바라기..✨
나랑만 통하는 개그코드 있고, 집순이지만 나랑 어디 가고싶어서 계획 잘 짜는 사람 ㅎㅎ
생긴거는 엄청 차갑게 생겼는데 친한사람이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하는 짓은 댕댕이같다는 소리 많이 듣지 내가 ㅎ
지질하고 귀여운데 나보다 키는 크고... 외적인 걸 진짜 별로 안 봐서 보통 사람들처럼만 생겼으면 돼 머리는 흑발이 좋아 내가 머리 만지는 걸 좋아하니까 결이 좋았으면 좋겠어 긴머 단머 짧머 다 상관없음 다만 귀엽고 나한테 맹목적이면 좋겠다
진짜.....좋아하는 상이야 단발머리 바람에 날리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음 나 세 주 전에 모르는 같은 학교 단발애 보고 반할 뻔 했잖아 ㅎㅎ 너도 조심해 언제 나한테 반할 지 몰라
단발에 살짝 고양이상인데 좀 소심하고 착한사람! 성격은 infj같은성격
그 네이버 웹툰에 미스테리오소에 나오는 경미느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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