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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768)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51)3.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5)4.🌱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6)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1)6.🍀 (791)7.☁️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8)8.네 번째 제목 (424)9.🌊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92)10.어쩌고저쩌고 2판 (164)11.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6)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24)13.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7)14.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41)1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0)16.쓰레받기 아래서 (317)17.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0)18.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87)19.시험기간 생존 일기 (15)20.🥝 (934)
지금껏 내가 맞을 때는 조용히 방관했으면서 일이 좀 해결된 것 같으니까 나한테 자꾸 말붙이려하는 꼴도 자기가 아빠니까 위세잡으면서 같잖은 권위부리려는 꼴도 다 죽여버리고싶어
내가 욕 쓰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맘대로 이새끼가 미친년아 이러는 게 너무 힘들다
걸린다는 것도 내가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는 걸 말하는 거임 이런 시대에서 나는 핸드폰으로 그 어떤 웹브라우저도 못쓰고 카톡과 네이버지도만 가능한 사람임
내가 이런 걸 말하면 엄마는 자기연민이라고 말함 너보다 안좋은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면서 대한민국 이런 집안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한다
중학생 때는 내가 엄마 좋다 이런 집에서 태어나서 좋다 이런 세뇌섞인 발언을 했었는데 엄마는 툭하면 그때가 좋았다 네가 얼마나 멀쩡했는지 아느냐 이러면서 지금의 나는 그저 반항아로 치부해버림
친구랑 노느라 집에 안들어오는 거 오히려 좋은데 아빠의 간섭이 너무 심해짐 내가 지금처럼 타자만 치고 있어도 딴짓하는 거 아니냐 온갖 핑계랑 이유를 붙여서 나한테 말을거는데 전혀 달갑지 않음
그냥 혐오스러움 다 싫고 얼굴보는 것도 싫어서 집에 들어오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우울해짐 엄마가 집을 비운지 2일정도 됐는데 지금도 나가려고만 하면 아빠가 어디가냐 몇시에 올거냐 이런거 말하면서 나한테 말을 걺
새로운 교회갔다가 이지메 비슷한 걸 당하고 나서 다시는 모임같은 거 안해야겠다 하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그걸 보고 그 교회 목사한테 전달함 씨발 그래서 우리 집까지 찾아오고 선물 좆도 필요없는 거 줌
트위터 네임드인 내 동생이 자꾸 알고싶지 않은 스몰진의 소식을 알려줌
예전같으면 눈에 쌍심지켜고 바로 구경하는 건데 지금은 피곤하다...
내일 있을 시험공부만 하고 있음 그냥
레스 작성
768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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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3분 전
551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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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9분 전
45레스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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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39분 전
276레스🌱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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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새싹🌱◆QnxDuqY7dQo 44분 전
561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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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8분 전
791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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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8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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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1시간 전
424레스네 번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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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92레스🌊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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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2시간 전
164레스어쩌고저쩌고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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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66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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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la5XvvcnzXz 2시간 전
724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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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67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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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3시간 전
541레스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6176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3시간 전
420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4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17레스쓰레받기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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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30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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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87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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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5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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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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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