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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쓰려고 만든 거 아니고 같이 쓰려고 세웠어! ᕕ( ᐛ )ᕗ 보니까 오컬트스럽거나 부정적인? 아니면 해몽을 원하는 스레 같은 것밖에 없는 것 같길래 즐거운 것도 써보자는 의미에서 세웠다능 ᕕ( ᐛ )ᕗ ᕕ( ᐛ )ᕗ ᕕ( ᐛ )ᕗ 신난다! 즐거웠던 꿈 꾸면 맘대로 쓰자! ᕕ( ᐛ )ᕗ

며칠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A가 꿈에 나왔어! 특이하게 다른 연예인들은 한창 좋아했을 때도 내 꿈에 전혀 안 나왔는데 A는 계속 나오더라고. 이런저런 꿈도 자주 꾸고 넘모 좋았어... 며칠전에 꾼 꿈에서 시상식 공연을 보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A가 내 옆에 앉더니 친한 척을 하는 거야. 당황해서 으잉? 이랬는데 결국 나란히 앉아서 시상식 공연봤다. 옆에서 흘끔흘끔 봤는데 잘생겨서 너무 좋았다. 아무튼 A가 먼저 일어나야 한다고 간다길래 싸인 하나만 해주면 안되냐고 간절하게 그랬는데 그냥 가는거야. 그래서 안 되겠구나 하고 나와서 복도? 같은 데를 걷는데 매니저가 막 나를 찾더라. 왜 그러냐니까 싸인 줘야 한다고 주는데 ㅋㅋㅋㅋㅋ 내 성격대로 A가 혼자 별명 같은 걸 지었나봐. 자기 싸인을 제일 크게 해줘야 하는데 자기 싸인은 작게 하고 내 별명을 크게 써놨더라. 그거 받고 감동받다가 깼다... 잊어버릴까봐 메모장에 바로 적어놨어. 그 별명 아직도 아는데 여기에도 못 쓰겠다... 부끄러웡.

꿈에서 슈크림 빵을 먹었어! 감촉도 맛도 현실 그 자체였어! 그게 좋은 꿈이 아니고 뭐야!

>>3 최고의 꿈이다 나도 생생하게 뭐 먹는 꿈 꿔보고 시펑

조금 지난 일이지만 내가 연예인처럼? 좋아하는 조금 유명한 사람과 만나는 꿈을 꿨었어. 진짜 먼 거리에서 정면 본거랑(무대인사?같은 느낌으로) 1m거리에서 앉은 뒷모습 본 것밖에 없는데 숨이 멎어버릴 것만 같더라.

어제 꾼거야. 내가 좋아했던 애 집에 놀러가는 꿈이었어. 영상한다더니... 뜬금포로 전자피아노가 바로 옆에 있고. 그랬어. 차마 물어보고 싶은 말은 못하고 웃으면서 그냥 나왔는데 아쉽다. 내가 너한테 하고 싶었던 말은 '너 좋아했었어'였어.

>>3 귀여워ㅋㅋㅋㅋㅋㅋ 꽃다발 선물 받는 꿈! 프리지아라고 이름도 알려주길래 검색해봤는데 진짜 있는 꽃이었음. 장하다 내 무의식 요런 것도 기억하고.. 암튼 이 꿈 꿨을 때 정신적으로 좀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위로 많이 받았었음.

내 최애 성우님 만난 꿈... 아마 내 무의식을 반영한건지 ㅋㅋㅋㅋㅋ 부산 2호선 지하철 개찰구에서 만났어 내가 부산살거든... 이런거 말해도 되나...? 하튼 진짜 너무 놀라고 좋았어.... 어쩌다 악수도 했는데 꿈에서 이 손 절대 안 씻을테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조차 그 성우분은 목소리가 너무 좋으셨음 일본분이라 뭐라는지 알아듣기 힘들었지만ㅋㅋ 글고 최애가 꿈에 나온것도 좋았다 이 꿈꿀때는 최애한테 치이기 전이였는데 날 꼭 안으면서 위로해주더라구 진짜 내가 폭 들어갔는데 ㅋㅋㅋㅋ 엄청 따듯하고 심장이 쿵쿵 뛰었어... 그래서 치였어 ㅋㅋㅋㅋ 아직도 그 따스함을 잊을 수가 없다...

>>5 >>6 >>7 >>8 좋았겠다! 레스주들! 좋은 꿈꾼거 축하해! 나도 이 스레 세운 후로 좋은 꿈 꾸고 싶었는데.. 어째 원하는 꿈도 좋은 꿈도 안 꿔지더라... 힝입니다.... 힝...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고 조금 부끄럽지만 오구오구하면서 달래 주는 꿈을 꿨어 그리고 이거 연장선으로 내가 맥주병인데도 물속을 좋아하거든? 물 속에서 헤엄치고 그 사람이랑 돌아다니는 꿈이었어 그 사람 나온거부터 엄청 행복한데 안기기도 하고 물 속도 봐서 즐거웠던 꿈이야!

>>10 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 레스주 뭔가 보노보노 같잖아 헤엄치고 안고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 잡고 돌아다녔어 근데 걔가 꿈인 거 말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안다고 했지

어젯밤에 꾼 꿈인데 그분은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지도가 높고,유명한 분이었어 인간이 아닌 다른 형태로 이루어진 생명체였고 생김새 외 다른것들은 사람들과 다름없었어 생긴 걸 비유 해보자면,네이버에 신비라는 웹툰이 있는데 신비가 사람이 되기전 슬라임?같은 구슬이 물에 닿고 나서의 모습과 비슷 했었던거 같아 그분은 정말 지혜롭고 너그러운분이셨어 나에게는 엄마나 다름없는 분이었고,거기서의 나는 부모님이 안 계셨던거 같아 그분도 날 자식,친구처럼 아끼셨고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항상 사람들이 그분한테 도움을 청하려고 그분이 계시는 회사에 줄서서 찾아오고 신용이 검증되거나 무슨 깐깐한 테스트를 겪고난 뒤에나 그분이랑 힘들게 만날 수 있었고 바쁜 그 분이랑은 자주 못 만나서 나는 내 삶을 살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그분을 뵈러 회사로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 안내원한테 그분 만나려면 어떡해야 하냐길래 일반인이라 신용 검증은 되지 않으니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길래 봤어 근데 진짜 역사 책 보다 훨씬 더 빼곡히 글자들이 적혀있고 내용들이 너무 어렵더라 그래서 어떡하지 심각하게 고민 중 이었는데 아,안내원한테 그분한테 말씀해달라 하면 되겠구나 해서 그분한테 (내이름)이 왔다고 하면 와주실거라고,전달해주시라 말씀드렸는데 한편으론 그분이 바쁘셔서 안 만나주시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는데 그분이 저 멀리 복도에서 나오시더라 나보고 이제 왔냐면서 양 팔을 벌리셔서 내가 뛰어가서 그분한테 안겼는데 그 순간이 너무 좋았어 너무 포근하고 편안하면서도 그리운 느낌이 들었거든 그분한테 어떠한 맹목적인 믿음도 들었고, 정말 그 분이랑 떨어지기 싫었는데 아직도 이 꿈에서 이 장면이 계속 떠올라 또 꾸고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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