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이 너무 심해졌어 (7)
2.아 힘들다 (8)
3.나 같은 사람 있나? (3)
4.기억이 듬성 듬성 사라진 기분이야 (2)
5.대학 신입생인데, 조금 들어줄 수 있을까? (11)
6.어쩌다보니 학원강사로 채용이 됐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13)
7.아동심리라든가 잘 아는 사람? (22)
8.씹새끼라고 읊조리는걸 잘못들을 확률은? (9)
9.밑에 스레보고 나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적는다. 읽어줘 (5)
10.나한테만 예민한 몇년지기 친구때문에 (11)
11.안녕 나. (3)
12.인간관계에 대해 매우 고민이 많은데 도와줄 수 있어? (2)
13.대출에 대해 아는 사람 있어? (19)
14.내가 이상한거야..? (9)
15.남자애들 쳐다보는 심리가 뭐야?? (28)
16.이미 너무 망가져버렸고 삐뚫어져 버렸어... (12)
17.이런걸로도 정신병원 가도 될까. (12)
18.특정 감정을 느낄 때 몸에서 뭔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반응을 하는 경우 있어? (12)
19.고등학교 친구관계 (7)
20.내가 다녔던 공부방. (28)
가끔씩 내가 하면서도 좀 소름돋는것 같은거 있어ㅠ
예를 들어서.. 전남친이 ㅍㅂ계정을 공유하자해서 했는데 나는 사귀기전에 남자들이랑 연락했던거 다지우고...그랬거든..? 근데 전남친은 여자들껀 지운거 같은데 친구랑했던건 안지웠었거든..? 몇십명이나 되는 ㅍㅁ를 일일이 다 읽고 충격 받았어..사귀기 전에 내욕을 몇번했더라 ?? 그래서 내용 다캡쳐하고 내입장에서 유리하게 좀.조작? 했어..그리고 전남친 속시원하게 차고ㅋ ㅋ 전남친은 그거 때문에 동급생이고 선배고 다한테 욕먹고있어ㅋㅋ..ㅇㅣ건좀 통쾌하고 잘한것 같긴한데...가끔 ㅍㅂ에 저격글올리는 개념없는애들 있잖아 ? 나 그런거 친한애여도 하나하나 다 캡쳐해놔 ... 그리고 친구랑 전화로 싸울때마다 녹음해놓고...그러는편이야.. 학생인데 항상 가방에 라텍스 장갑이랑 소독약 그런거 가지고 다니고..나도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좀 강박관념이 있긴한거 같은데..답답하다.
ㄴㅏ 많이 이상한거 같에??...궁금하면 더 물어봐줘..다른썰 또 풀께....
난 가방에 라텍스 장갑이랑 소독약 가지고 다닐 정도는 아닌데
의도가 스레주랑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도 통화 녹음하고 병크 터진거 일일이 다 스샷하고 그래!
스레주가 이상한건 아니야!! 나도 그래..ww
오..진짜 ?? 근데 내가 좀 유별난건가ㅠ 겁이 많은건가.. 가방에 호신용 스프레이랑 면도칼..갖고다녀 .. 여러일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거 같기도하고..작은일들.
예전일인데....a는 정말 친했어 방귀도 틀정도로 ㅋㅋ a랑 내가 싸웠어. a가 내비밀을 말하고 다녔거든,, 좀 큰 비밀인데 a랑 b밖에 몰랐어. 근데 걔가 퍼트리고 다닌거야 전교생이 다 알정도로 .. 난 평소에 항상 친구가 들끓었지만 그날만큼은 갑자기 반복도에 있었던 친구들이 없는거야.. 혼자였지.. 머리를 한대맞은 듯한 큰 충격과 배신감에 빠져서 그날 조퇴하고 집에서 몸을 부들부들떨었어 턱도 틱틱 부딪치고 하루종일 머리를 쥐어뜯고 이틀동안 잠도 못잘정도로 ..
그 이틀이 정말 힘들었다. 몸은 계속 떨러서 말도 잘 못하겠고..후. 완벽하던 내 인생에 금이 가지는 순간처럼 느껴졌어.그래서 난 계획을 세웠어. a에게 처참히 복수할계획을 ㅎ 평소에 b는 a를 정말 싫어했어. 친한데도 말이야 ㅋㅋ
A4용지 앞뒷면 빽빽히 복수시나리오를 3장썼어..쪽수로 말하자면 6쪽. 내 생각엔 그때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기도해.
일단 나는 b에게 연락했어. a가 말하고다닌 내용은 사실이지만. 나는 그 내용을 거짓이라고 말하기위해서 a가 말했던 문장의 단어들, 접사등등을 교묘하게 바꿨어. 형태가 비슷하긴 하지만 전혀 상반되는 내용, 오히려 내가 불리했던 내용인데 내가 횔씬 유리해지게. b는 솔직히 기억력이 조금 안좋은 편이라 ..내가 말한 문장이 맞았다고 친구들한테 해명하고 다니더라고. 사실은 a가 말했던게 맞는데 ㅋㅋ
그렇게 a는 점점 뒷담깐애. 이간질시키는애. 로 낙인 찍혀버리고 교우관계가 굉장히 좋았던 a가 한순간에 왕따가 되었지. 걔가 비밀 말하고 다닌거 때문에 내가 피해본게 많았으니까 그건 정당하지 않아? 그제서야 사과를 하려고 하는데 진짜 아니꼽더라고. 전화로 했어. 물론 녹음도 하고있었고. 난 진짜 정이 하나도 없어져서 그냥 화도 안내고 차갑게 대했는데 결국 a는 사과는 커녕 피해자코스프레 하더라고ㅋㅋ 화도내면서 말이야. 난 계속 받아줬어 왜냐고? 녹음내역을 다음날 친구들한테 다 돌렸으니까 ㅎ 걘 정말 쓰레기로 낙인이 된거야.. 어쩌다가 선배들도 알고 뭐 걔네 반도 찾아가고 그랫어..어떻게 보면 걔가 나 왕따시키려고 그런거잖아? 학교에서 자꾸친한척하는거 진짜 너무 역겨워서 걔가 손만지면 손을 소독하고..물건 만지면 라텍스 장갑끼고서 몇시간동안 닦아,, 근처에 계속 머무는데 .. 어제그저께?는 걔가 내 토마토를 태연하게 먹는거야ㅋㅋ 그래서 통째로 갖다버렸어
근데 요즘에 그런게 또 심해진거 같아...걔가 나한테 안겼었던적 많았거든.? 요즘에 그런게 자꾸 생각나는거야..그래서 겉옷도 갖다버리고.. 별짓을 다했어.. 토마토 먹었던날은 정말 살인충동 들어서 화장실에서 변기부여잡고 몇십분동안 있었다?,?, 그건 좀 심각했던거 같에..암튼 걔가 혼자다니는건 걔가 잘못해서잖아 ? 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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