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3/18 07:58:54 ID : CmE9wLdPijg 0
필자는 지금 해외에 나와있고 여기에 거의 유학중이야. 한국인친구들이랑 다니는데 일단 A,B,C 무리,D 무리 이렇게 설명할게. A는 나랑 거의 친했었는데, 내가 사회성이 좀 없기도하고 진짜진짜 심한 말을 한번했었어. 물론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하고 점점 그녀석이 날? 조금 싫어하는걸 넘어서 무시하고 이용하는 느낌이 들어서 지금은 사이 완전 극악이고 서로 무시하는 그런 상황이야. B는 A와 내가 같이 친했던 교회 친구인데, 나한테 되게 잘해줬어. 근데 방금 누나 말을 들었는데 나랑 A가 B가 요즘 교회에 안나오는거에 대해 서운해하는 상황에서 B가 지금 A집에 있대. 물론 A가 그걸 나한테 말할리는 없고. 누나가 말하길 내가 관리 못해서 뺏긴거라고. C무리는 A의 전 학교 친구 무리. 자주 당구 치러 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내 뒷담깠는지 날 좀 무시하는 분위기임. D무리는 현재 나와 A가 같이 다니는 친구들. 얘네 까진 완전히 A한테 뺏긴 분위긴 아닌데 뺏길것같음. 난 워낙 뒷담 안까는 성격이라 A에 관해서는 D무리의 한명한테 저번주에 한번 말한거빼곤 없어. 근데 서로 A와 내가 잘못한게 있어도, 이거는 거의 따돌림이 아닌가 싶어. A는 한국에서 자기 말로 양아치였다고 하고 가오나 허세를 잡는녀석이고, 그에 비해 나는 좀 소극적인 사람이야. (개한테 말하지말아야될 사소한 비밀 같은것도 말했던적 있고.) 난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이렇게 그냥 A가 자신의 잘못은 말 안하면서 나만 엄청 나쁜 사람 되고 그래야될까? 근데 그렇다고 나도 똑같이 나서기엔 일 더 커지고. 오히려 A가 더 미워지고 이젠 그냥 다시 친해질 추호도 없어졌어. 어떻게 해야돼? 나도 다른 사람처럼 걱정할 일없이 태평하게 살고싶은데.
2 이름없음 2018/04/15 08:14:20 ID : 1wsnWjdwpRz 0
혹시 그 중에 연예인도 있어? 루머 중에 비슷한 얘기가 있던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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