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증이 너무 심해졌어 (7)
2.아 힘들다 (8)
3.나 같은 사람 있나? (3)
4.기억이 듬성 듬성 사라진 기분이야 (2)
5.대학 신입생인데, 조금 들어줄 수 있을까? (11)
6.어쩌다보니 학원강사로 채용이 됐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13)
7.아동심리라든가 잘 아는 사람? (22)
8.씹새끼라고 읊조리는걸 잘못들을 확률은? (9)
9.밑에 스레보고 나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적는다. 읽어줘 (5)
10.나한테만 예민한 몇년지기 친구때문에 (11)
11.안녕 나. (3)
12.인간관계에 대해 매우 고민이 많은데 도와줄 수 있어? (2)
13.대출에 대해 아는 사람 있어? (19)
14.내가 이상한거야..? (9)
15.남자애들 쳐다보는 심리가 뭐야?? (28)
16.이미 너무 망가져버렸고 삐뚫어져 버렸어... (12)
17.이런걸로도 정신병원 가도 될까. (12)
18.특정 감정을 느낄 때 몸에서 뭔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반응을 하는 경우 있어? (12)
19.고등학교 친구관계 (7)
20.내가 다녔던 공부방. (28)
현재 22살이고 대학생이야.
어쩌다보니 운이 좋게도 학원강사로 알바채용이 됐는데..
당장 월요일부터 학원 일 나가야하는데 첨에 뭘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
아직 애들도 많이 어리던데(초3, 초5, 초6)
첫날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애들한테 존댓말 쓰는 게 습관이 돼서 존댓말 쓸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레스주들 의견을 구할게!!
나는 미술학원 강사야 ㅎ 유치부도 초등학생도 가르치는데 반존대가 좋은거 같더라 너무 반말은 안좋고 적당히 섞어쓰는게 좋은거 같아 그리고 첫 날에는 분위기도 살펴보고 얘들이랑 이야기도 좀 하면서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는게 좋아!
현직 초등학원강사인데 반존대가 좋다 글고 애들이 선생님이라하면 알아서 친근하게 다가오고 너 믿고 초롱초롱하게 보니까 초보인거 티내지말고 뭐든 능숙한 척 해. 스스로 니가 대학생이라 생각하지말고 프로라 생각하고 애들 대해. 애고 부모고 어리숙해보이면 바로 눈치깐다. 모르는거 물어보면 ~는 어떻게 생각하죠? 하고 되물어.
초등학생들 상대구나.. 중고등학생들이었으면 착하게 대해주면 무시하는 애들이 많아서 주의해주려고 했는데... 시끌시끌하겠네 ㅋㅋㅋㅋㅋ
잘 할거야 힘 내
난 학원은아니구 키즈카페알바할 때 초등학생들오면 거의 걔네 눈높이에맞춰서 말하구했던거같아 막 인정?? 하면서 ㅋㅋㅋㅋㅋ.. 그럼 애들이 좋아하더라 ㅋㅋㅋㅋ 내가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얘기하고하면 엄청좋아했어 학원이랑은 좀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한 번 눈높이를 맞춰주는것도 좋은방법같아 ㅎㅎ
작년에 초등학교 학원 수업 했었는데 존댓말써주는게 좋긴해 스레주가 존댓말써주면 걔네도 같이 당연하게 쓰고 좋을거야 근데 그 상황에서 애들이 존댓말을 안쓰면 기본 개념이 없는애들이야 나는 유치부부터 봤었거든 기본적인건 유치원애들도아니까 그리고 5,6학년도 순수한 구석이있어서 은근 귀여워 일하다보면 귀여운구석 많이보게될거야 그것도 애들마다 다르긴하지만 어쨌든 재밌게해
나 스레주야!! 바빠서 이제서야 봤네~ 레스 달아준 모든 레스주들에게 너무너무 고마워!!
원장쌤한테 존댓말이 입에 달라붙어서 아무래도 애들한테 존댓말을 자주 쓸게 될 거 같다고 했는데 원장이 흔쾌히 그러라고 하더라
아직 어린 애들도 있는데 그 애들한테 존댓말을 쓰게되면 애들이 존댓말을 쓰는 걸 더 터득하게 될 지 모른다고ㅎㅎ!!
초등학생은 고학년 위주로 가르치고 나머지는 중학생, 고등학생도 가르치고 입시반도 다음달부터는 맡게 될 것 같아!
근데... 질풍노도의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생각하니 벌써 쫄리네ㅠㅠ;
국, 수, 탐 이렇게 가르쳐!
응응 원장하고 합의해서 웬만해선 존대로 갈 것 같지만 애들 개개인의 성향도 고려해가면서 반존대도 고려해보는 게 좋을거 같아.
그나저나 미술학원 강사라니.. 멋지다!! ㅎㅎ 나도 현역때 미술을 잠깐 했어서.. 대학생활 하면서 미술학원 보조강사 해보는 게 꿈이기도 했거든~ㅎㅎ
음.. 나도 초딩들만 가르치게 될 거라고 맘 놓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슬프게도 돈의 유혹(?)에 넘어가서 중고딩도 가르치게 됐어...ㅠㅠ 하하 ㅠㅠ 중고딩들이 문제다.. 너무 착해도 안 되고, 너무 혼내도 그럴거같고.. 어쩌지 ㅋㅋㅋㅋㅋㅠㅠ
애들이 아주 어린 애들만 있는 건 아니라서.. 음.. 눈높이를 맞춰야 할 거 같은데 뭔가 세월차이가 커서 잘 맞출 수 있을 지 걱정이야..ㅠㅠ
그래도 애들하고 친해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가르치는데도 힘이나니까..
6학년 남자애 한 명이 말을 디립따 안 듣는다고 해서.. 그렇다고 나쁜 애는 아니고 착하다는데 문제는 애가 사춘기라 그런지 툭하면 하기 싫다고 짜증내고 성질부린다는 점? 이것만 어떻게 잘 해결하면 나머지 학생들은 수월할 것 같아~
레스 작성
7레스우울증이 너무 심해졌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6
0
8레스아 힘들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3레스나 같은 사람 있나?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레스기억이 듬성 듬성 사라진 기분이야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1레스대학 신입생인데, 조금 들어줄 수 있을까?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1
13레스» 어쩌다보니 학원강사로 채용이 됐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6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2레스아동심리라든가 잘 아는 사람?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9레스씹새끼라고 읊조리는걸 잘못들을 확률은?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5레스밑에 스레보고 나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적는다. 읽어줘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1레스나한테만 예민한 몇년지기 친구때문에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3레스안녕 나.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레스인간관계에 대해 매우 고민이 많은데 도와줄 수 있어?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9레스대출에 대해 아는 사람 있어?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1
9레스내가 이상한거야..?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8레스남자애들 쳐다보는 심리가 뭐야??
59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2레스이미 너무 망가져버렸고 삐뚫어져 버렸어...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2레스이런걸로도 정신병원 가도 될까.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2레스특정 감정을 느낄 때 몸에서 뭔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반응을 하는 경우 있어?
2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7레스고등학교 친구관계
3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0
28레스내가 다녔던 공부방.
244 Hit
고민상담
밀크크라운
18.04.1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