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08 10:14:36 ID : y0oFdBcGnyH 0
제곧내야.. 얘가 다른애들이랑 있을때 엄청 잘웃고 그러는데 나랑만 있으면 톤도 낮아지고 영혼없음? 그리고 단답형.. 또 얘가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 급식이랑 그런거 먹을꺼 다먹고 간식 몇개 안먹으면서 내가 저번에 바나나우유 먹엇는데 칼로리가 몇이냐고 나한테 엄청 뭐라했어. 내가 다이어트하냐 니가 하지. 마지막으로 얘가 나한테 엄청 정색을 많이해. 나랑 얘가 한 8년? 됬는데 그동안 지내면서 뭔가 자기만 편하면 된다? 이런게 많아졌어 내 생각은 안하는 거같은.. 나 어떻게야 될까?
2 이름없음 2018/04/08 10:26:52 ID : wk2mr9hfbCn 0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잊지말자. 편한건 좋은데 서로 편해야지.... 많이힘들었으면 말해 걔한테. 걔가 널 편하게 대하는건 좋지만 상처입히는건 좀..
3 이름없음 2018/04/08 10:30:59 ID : y0oFdBcGnyH 0
ㅠㅠㅠ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잊지말자 이말 그냥 들었을땐 몰랐는데 나 같은 상황에 있는 애들이 들으면 되게 뭉클해져 지금 나도 엄청 가슴이 찌릿 하다랄까 이말 정말 내 친구같은 애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4 이름없음 2018/04/08 21:34:38 ID : 1CjinTQtAmM 0
너도 똑같이 대하면 되는거 아냐? 뭐라고 따지면 지금 까지 쌓인거 얘기해서 풀어나가면 되는거고 안되면 걸러내는거고 어차피 친구가 걔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5 이름없음 2018/04/09 01:02:31 ID : gqqi67thdTW 0
혹시 걔가 너를 안좋아하게된건 아닐까... 오래 알고지내서 멀어지기도 좀 그렇고, 뭐 그런식으로.. 아 스레주 상처받으면 안되는데 미안ㅠ
6 이름없음 2018/04/09 13:04:07 ID : a08qi2nxxDx 0
나도 오래전에 저런 친구 있었어.. 나한테만 막대하고, 막말하고, 정색하고, 그러는 친구인데 다른사람한테는 한없이 착하고 깍듯했던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제일 만만하고 본인생각에 “약한”사람이라 그랬던거같애. 나를 깎아내림으로서 동등한 인간관계에서 갑이 되려했었지. 나중에는 인격모독까지 하는 수준이라 내 자존감이 너무 많이 깎여나가서 그냥 관계를 아예 끊어버렸어. 몇년뒤에 페메오더니 그때는 자기가 너무 모질어서 미안했다고 그러더라 근데 걔한테 받은 상처가 트라우마가 돼서 지금도 누굴 만나면 자신감이나 자존심이 많이 떨어져서 관계맺기 힘들어ㅠㅠ 그런관계는 미련없이 걸러내는게 좋다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18/04/15 11:08:44 ID : y0oFdBcGnyH 0
똑같이 대할려고 해도 내가 그 친구를 엄청 좋아해 당연히 친구로써. 나도 친구들이 많긴 하지만 그 애가 재밌고해서 다른 친구들도 걜 좋아하고 내가 먼저 친해진 친구도 나중에 보면 그 친구한테 가있고 그래.. 그래서 내가 만약에 똑같이 대해도 난 친구가 그 친구 밖에없어.. 카톡보면 분명 내 카톡은 안읽고 답장도 안해주면서 그 친구 카톡보면 내 카톡 안읽은 애는 그친구랑 실시간으로 카톡하고있더라.
8 이름없음 2018/04/15 11:15:20 ID : y0oFdBcGnyH 0
나도 그 생각했어. 나랑 걔랑 오래 알고있기도 했고 여자애들은 그거 있잖아 무리같은거 우리도 나랑 걔 말고 몇명 더 무리가 있는데 나랑 걔랑 멀어지면 거기서 누구한명은 나가야되는데 앞에서 말해다 듯이 걔가 나가면 다른애들은 활동을 안할꺼같고 내가 나가면 친구들이랑 멀어질까봐 그래..난 그 친구들이랑 아직 멀어지기 싫어
9 이름없음 2018/04/15 11:16:02 ID : y0oFdBcGnyH 0
나도 걸러내야지 몇번 생각도 하고 내 생각 이렇게 말해야갰다 말했지만 못했어..
10 이름없음 2018/04/15 11:24:06 ID : e7tfV9bg6lx 0
관계를 지속시키고 싶으면 스레주도 노력해야 해. 직접 만나서 스레주가 느꼈던것들을 말하고 서로 대화를 나눠야 관계에 진전이 있는 거야. 결말이 어떻든간에. 한쪽만 어떻게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야. 일방적으로 스레주가 참고, 속으로 삭히고, 혼자 친구로서 생각한다면 언젠간 스레주도 지치게 될거야.
11 이름없음 2018/04/15 11:30:14 ID : e7tfV9bg6lx 0
아 잘못 이해했네; ㅠㅠ.. 앞레스는 무시하고.. 친구만들기 어려운거 아니야. 좋아하는 공통 주제만 있으면 돼. 다른 애들이 좋아하는거 관심도 가져보고 먼저 말도 건네봐ㅠㅠ 친구를 사귀게 되다보면 신경도 안쓰이게 될걸ㅋㅋ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7레스우울증이 너무 심해졌어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6 0
8레스아 힘들다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3레스나 같은 사람 있나?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레스기억이 듬성 듬성 사라진 기분이야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1레스대학 신입생인데, 조금 들어줄 수 있을까? 2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1
13레스어쩌다보니 학원강사로 채용이 됐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6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2레스아동심리라든가 잘 아는 사람?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9레스씹새끼라고 읊조리는걸 잘못들을 확률은?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5레스밑에 스레보고 나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적는다. 읽어줘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1레스» 나한테만 예민한 몇년지기 친구때문에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3레스안녕 나.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레스인간관계에 대해 매우 고민이 많은데 도와줄 수 있어?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9레스대출에 대해 아는 사람 있어?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1
9레스내가 이상한거야..? 1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28레스남자애들 쳐다보는 심리가 뭐야?? 59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2레스이미 너무 망가져버렸고 삐뚫어져 버렸어...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2레스이런걸로도 정신병원 가도 될까. 3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12레스특정 감정을 느낄 때 몸에서 뭔가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반응을 하는 경우 있어? 2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5 0
7레스고등학교 친구관계 3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4.14 0
28레스내가 다녔던 공부방. 244 Hit
고민상담 밀크크라운 18.04.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