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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454)2.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0)3.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8)4.습도 67% (72)5.제목없음 (282)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9)7.네 번째 제목 (456)8.매우 혼자 되기 (583)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1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11.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12.🫧 (847)13.전 지금 2살입니다 (280)14.공룡입니다 (77)15.🥝 (967)16.🌊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17.심해 10 (807)18.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19.궤적 (317)2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
이런 망할 수업 듣기 진짜 싫다. 아침에 7시에 나와서 집에 10시에 들어가다니 미네랄 차라리 아오지 탄광에서 일을 하고 말지.
아 근데 진짜 보내준다면 그건 사양._.
집에 가고 싶다. 오사마 빈 라덴이라도 나타나줬음 좋겠네. 예전에 보면 진시황은 교과서들을 다 불태워 버렸다던데, 왜 요즘 대통령들은 같은 짓을 안 하는 건지. 누가 책들 좀 다 태워줬으면 좋겠다.
해리포터가 평생 본진이라고 하면 유치한 사람 취급하는 인간들 너무 싫다ㅇㅇ 이런 개나리들, 자기들이 조앤 롤링같은 대작 하나 써오면 내가 유치하다는 말 인정해준다._. 뇌 용량은 미토콘드리아만한 주제에 별 아메바 같은.
아까 같은 반 애들이 귀신 얘기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스레딕 괴담판에서 서식하는 스레더들을 몇 본 것 같아. 아니 진짜로, 같은 주제로 얘기하는 애들이 있더라니까?? 심지어 레스 내용까지 비슷했어ㅋㅋㅋ 괴담판 스레 보여주면서 스레주인지 물어볼 걸 그랬나.
나 초등학교 때인가, 혼자 머리 감으면 위에서 귀신이 자기 머리카락 들이대고 있다는 괴담 듣고 한동안 되게 무서워했었는데.
과학 독후감을 왜 써야되는데! 미네랄! 일반 소설을 두 권 읽으라고 던져줘도 안 읽고 도리질칠 판에 과학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면 쓰겠냐고! 심지어 과학 소설도 아냐. 무슨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같은 걸 읽고 써가야 하나. 개나리 쌍무지개 같은 귀찮아 죽겠네.
그리고 반에 날 되게 마음에 안 들어하는 인간이 하나 있는데, 제발 표정 관리 좀 잘 하자. 나라고 자길 좋아하는 줄 아나. 나라고 햇빛 대신 방사능을 쬐고 싶은 줄 아냐고! 방사능 같은 게 가끔 사람 되게 열 받게 한다니까.
레스 작성
454레스걍사는얘기
6281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2분 전
540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12273 Hit
일기 이름 : 백야 13분 전
118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37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29분 전
72레스습도 67%
40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4분 전
282레스제목없음
370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9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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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56레스네 번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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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83레스매우 혼자 되기
496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539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591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50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99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10 Hit
일기 이름 : 이부 4시간 전
847레스🫧
10221 Hit
일기 이름 : 🪼 5시간 전
28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5330 Hit
일기 이름 : 산호 6시간 전
77레스공룡입니다
61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967레스🥝
6459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7시간 전
318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6004 Hit
일기 이름 : 파도 7시간 전
807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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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7시간 전
591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876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317레스궤적
4861 Hit
일기 이름 : P 8시간 전
761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79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