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나 한 초등학교 3학년때쯤?? 학교갔다 오늘길에 안쓰는 알림장 공책 페이지 찢어서 종이 전체에 딱풀 꼼꼼하게 다 바른다음 남의차 위에 붙였음.. 진짜 못뗄정도로 꼼꼼하게 창문위랑 보닛위에 하나씩을 아파트 단지에 주차되어 있는 차에 전부 다 붙여놨었는데 그당시에 블랙박스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씨씨티비도 많았던게 아니라 천만다행(?) 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초딩새끼여도 진짜 해서는 안될 범죄수준이었어ㅠㅠㅠㅠ 정말 갑자기 불현듯 생각났는데 진짜.. 참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다.... 그날 저녁에 학원가는 길에 막 욕하면서 종이 손톱으로 긁어내던 아저씨도 생각났다......

옥상에서 사람오는지보다가 사람오면 물 뿌림ㅋㅋㅌ..

개미 굴에 물 붓기...

말도 없이 내 자리에 앉아서 의자 돌리고 지 친구랑 떠들고 의자도 안돌려놓고 그냥가고 그러길래 화나서 의자에 압정올려둠.. 압정 치우고 앉아있더라... 그 당시엔 아쉬워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도라이같네

쌤이 밥 남기지 말래서 입에 넣고 창문가서 뱉음.

별로 안좋아하는 남자애... 애들이랑 걔 필통 숨기는 장난 쳤는데 걔가 없어질때마다 두리번거리다가 아~ 어디숨겼냐고ㅡㅡ 이러면 낄낄대면서 다시 꺼내주고 그랬음 그러다 내가 걔 필통 몰래 쓰레기통에 넣고 이번에도 어디숨겼냐그러면 꺼내줄생각이었는데 걔가 아무말도 안해서... 그냥 그대로 버려진듯 다시 꺼내줄수도 있었을텐데 걔가 무반응인시점에서 재미없어졌기도 했고 스스로 돌려주기도 뭐해서...

>>103 난 개미굴에 웰치스 포도...

손에 압정 끼우고? 악수하자고 손 내밀기... 싫어하는애 책 갖다버리기

난 당한거... 친구(??) 둘이서 영어학원에서 대형 치즈볼 통 가져다가 그걸로 밀치고 내 위에 그거 올려놓고는 막 누름... 지금 생각해도 악몽이었는데 초1때 일이라 악의가 있었다고 하기엔... 아 그것도 있었지 그 둘이 쉬는시간에 내 신발 갖다버려서 쌤이 자기 슬리퍼 빌려주고 그 사이에 쓰레기통에 있던 내 신발 찾아준거 중1때까지 친구로 지내다가 손절함^^

옆집 친구네가 자꾸 자전거를 우리 집 쪽ㅇㅔ 놔둬서 그 자전거를 집 문 앞에 바로 갖다놨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옆집 친구네가 문을 못 열엇어 그리고 이것저것 약간 훔치고 그랫음

초2인가 3때 화장실 너무 급한데 하필 그날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음. 집은 고층이었고 그래서 비상계단에다 오줌쌈.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맛 없는 반찬 선생님이 남아서 다 먹고 가시라고 하길래 너무 못 먹겠어서 입에 숨기고 화장실가서 휴지에다가 뱉고 왔어요.. 죄송합니다

내가 초딩 때 질 나쁜 애들이랑 조금 어울렸었는데, 기억나는 나쁜 짓을 나열해볼게. 1. 친구 녀석들이 대형 마트에 가서 과자 같은 거 도둑질 한 거 방관함, 같이 먹기도 했고. 2. 남의 집 담벼락 밟고 올라가서 파란색 지붕 위를 쿵쿵거리며 뛰다가 도망치기 3. 상가 옥상으로 가서 건물과 건물 옥상 사이를 왔다갔다 하기 (이때 진짜 무서웠음,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건 아니고 친구 녀석이 옥상 문을 떼버려서 문이 안열림. 그래서 반대편 건물로 넘어가서 내려가야만 했음.) 4. 같이 다니던 친구 하나가 대형 마트에 있던 담배 큰 거 하나 훔쳐서 학교 운동장에 축구 하던 애들이랑 같이 폈음. (난 담배는 안했고) 5. 벨튀(이건 뭐 당시 흔했으니까) 대충 기억나는건 이 정도... 근데 이 짓거리도 초등학교 5~6학년 되고나서 걔내 피하기 시작해서 그 뒤론 안함.

엄마가 맨날 아침에 일 나가실떄 밥 해주셨었는데 밥 먹기 싫어서 변기에다가 버리고 라면끓여먹음...엄마 죄송해요

>>103 ㅋㅋㅋ이거 나만 했던 게 아니구나 미안해 개미들아ㅜㅜ

개미 굴 집구멍 모래로 막기.. 근데 다시 파더라..신기해..

대놓고 고백하긴 쫄리고 고백 안하긴 또 아쉬워서 만우절에 고백하기... 거절당했을때 에헤헤 만우절 조크지롱 우헤헤 이래놓고 나중에 이불 팡팡파라바라 팡팡팡 차버림

계곡가에 작게 돌탑 쌓아놓은거 돌던져서 무너뜨리고 .. 대로변 근처의 낮은 언덕에 있는 산책로 벤치에 앉아서 인도쪽으로 돌굴러뜨린거..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정말

나 어렸을때 오피스텔이나 빌라 많은 곳에 어쩌다 한번씩 가면 무슨 룸쌀롱광고인지 뭐인지 헐벗은 언니들(완전 누드도 있고 거의 누드 가까운것도 있는걸로 기억) 사진있는 명함 광고 같은게 길바닥에 정말 많았었음. 그거 쓸어 모아주워서 길에 세워진 가까운 차에 다 꽂아 놓음. 원래 차에 꽂혀있는거 길에 버려서 그렇게 된거니까 차에 꽂아 놓은건데. 차주분께 미안해…ㅠㅠ

수업시간에 노래 흥얼거리기 책상 위에 발 올려놓기

초6때 남자애랑 잔거..ㅅㅇ까진 안하고 ㅇㅁ만..

난 코딱지 파먹은거 얘기하러 왔는데,,

코 파고 싶은데 수업시간이어서 화장실에 갈 수도 없고 근데 대놓고 파기엔 쪽팔리고... 그래서 손으로 얼굴 가리는 척 하면서 새끼손가락으로 몰래 팜ㅠㅠ 안들켰겠지 하고 존나 뿌듯해했는데 나중에 내 대각선 뒷자리 애가 다 보였다고 한 거ㅜㅜㅜ ㅅㅂ... 그리고 개미 엄청 죽이고 다녔음 밟아 죽이고 손으로 눌러서 죽이고 개미굴 보이면 입구 돌이나 흙으로 막고... 원래 그렇게 열심히는 안 죽였었는데 놀이터에서 개미들 구경할 때 큰 개미가 내 발목 부분을 깨문 뒤로 괘씸하기도 하고 좀 무서워서 보이는 족족 그런 식으로 죽였음...... 요새는 죽이려고 해도 안 보여서 그냥 좀 미안함 개미새끼가 뭘 모를수도 있는건데 나 때문에 죽은 개미가 너무 많아서ㅠㅠ 이건 초1때인지 그보다 더 어렸을 땐지 잘 모르겠는데 여름만 되면 그렇게 매미를 잡고 다녔음 초록색 통에 매미 가득 가둬놓았는데(10마리 넘는 매미들을 그 좁은 통에) 다음날에 보면 다 죽어있어서 통 흔들면서 매미 시체 구경하다가 버리고... 또 가득 잡아와서 가둬놓고 죽으면 버리고를 여름 내내 계속 반복했음. 매미뿐만 아니라 잠자리도 가끔잡고 그랬는데 죄 없는 애들을 왜 그리 괴롭혔는지ㅜ 미안함

멸치볶음에 나온 아몬드가 너무 싫어서 바닥에 슬금슬금 버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33 ㅁㅊ 개더러워 이걸 왜 여기다 올려?? 체육복이면 초딩 때 아닌 거 아님?? 진짜 쪽팔린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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