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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814)2.연어 김초밥 만드는 법 (7)3.걍사는얘기 (482)4.네 번째 제목 (461)5.너의 눈동자☆⋆˚ (70)6.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04)7.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2)8.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54)9.매우 혼자 되기 (598)10.빛을 되찾는 자 (365)11.🐳🧜🏻♀️따나와 인어의 꽃신일기💙 (4)12.☁️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34)13.🌱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94)1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48)15.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06)16.너가 없는 하루는 (8)17.그래, 네가 이겼다! (371)18.전 지금 2살입니다 (290)19.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7)20.🌊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23)
앗 이런 젠장 하교하다가 똥 밟아버렸는다 중국에서 9년살았는데 똥을 밟은건 처음이다.
중국 사람들은 멍뭉이 똥 안치우니 매번 아슬아슬하게 피해다녔는데 긴상 사진집보다가 밟아버렸다
중국은 지금 중카오 기간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고입인데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건 9학년이라 고등학교 들어갈려면 수능 보듯이 미친듯이 공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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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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