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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22:47:10 ID : wmqZfXwNAqq
조용한게 좋다고.
2018/06/19 04:15:17 ID : i5SGoL9jApa
차라리 편하다. 누구를 원망하고 싶지도 않다. 걍 너무 편함.
2018/06/19 04:18:40 ID : i5SGoL9jApa
저 옷 사고 시픈데 같은옷 입은 사람 만날까바 못 사겠음 넘 인기 많아서 아마 공대 교양때 만나면 갑분싸 개쩔듯
2018/06/19 04:19:02 ID : i5SGoL9jApa
아 속 시원하닷
2018/06/19 04:19:43 ID : i5SGoL9jApa
이게 다 니 업보에요 잘 갚아 나가봐!
2018/06/19 04:20:13 ID : i5SGoL9jApa
요즘 이제서야 뭔가 풀린 느낌 들어서 개 시원함.
2018/06/19 04:21:22 ID : i5SGoL9jApa
어제 귀뚫었는데 전과 달리 존나 아파서 당황함.., 아마 뚫은 자리에 그대로 뚫어서 그런가봄
2018/06/19 04:21:46 ID : i5SGoL9jApa
이야 목소리 간드러진다 고양이 가타
2018/06/19 04:22:26 ID : i5SGoL9jApa
음박치는 아니지만 걍 노래를 못부르는 나로선 저런 기교 개신기함.. 저러니까 가수하는 거겠지?
2018/06/19 04:22:47 ID : i5SGoL9jApa
좀이따 동 트는거 봐야징
2018/06/19 04:23:05 ID : i5SGoL9jApa
나는 새벽밤이 제일 좋아
2018/06/19 04:23:22 ID : i5SGoL9jApa
동 틀듯 말듯 푸르스름한 그거
2018/06/19 04:23:57 ID : i5SGoL9jApa
후우우우우우 후우우우우
2018/06/19 04:24:06 ID : i5SGoL9jApa
캬 취한다
2018/06/19 04:24:15 ID : i5SGoL9jApa
노래 걍 좋네
2018/06/19 04:41:25 ID : i5SGoL9jApa
하늘 너무 예쁜데요
2018/06/20 00:48:09 ID : i5SGoL9jApa
응 존나 화이팅~ㅋㅋ
2018/06/20 00:48:41 ID : i5SGoL9jApa
이 시간만 되면 잠이 안 와서 힘들다.
2018/06/20 02:05:53 ID : i5SGoL9jApa
주변인2의 얼굴을 못 본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너무 보고싶어. 그 사람은 내게 색깔을 준 유일한 사람이야
2018/06/20 02:06:53 ID : i5SGoL9jApa
아 왜 난 안되는 건데. 나는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는데 그래서 많이 사랑해준건데 왜 넌 날 피하는걸까.
2018/06/20 02:07:58 ID : i5SGoL9jApa
내가 부담스러웠나요? 그래서 당신은 내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죠. 분명 내가 아는 당신의 목적지는 그곳이 아니었는데
2018/06/20 02:15:05 ID : i5SGoL9jApa
내가 생각해본 결과 그 놈은 날 피해서 가버린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결과밖에 안나와. Sns도 다 폐쇄해버리고 주변인들에게도 말이없지. 그러므로 난 니가 어디있는지 전혀모름. 그러니까 세상으로 나와라. 이제 안그럴게. 정말이야
2018/06/20 02:16:16 ID : i5SGoL9jApa
그리고 이제 그 인간한테 감흥없어. 그냥 그래.
2018/06/20 02:17:02 ID : i5SGoL9jApa
다만 너무 좋아했던 기억에 문득문득 떠오를 뿐이지. 다시 그런 사람 만날수 있을까? 그건 아닐것 같아.
2018/06/20 02:17:42 ID : i5SGoL9jApa
다시한번 그런 사랑이 찾아왔다간 진짜 맥도 못 추릴걸?
2018/06/20 02:18:44 ID : i5SGoL9jApa
너무 좋아해버리면 너무 빠져버려서 숨조차 쉬기 힘들어지니까.
2018/06/20 02:19:08 ID : i5SGoL9jApa
이제 끝이야. 정말이야.
2018/06/20 02:20:07 ID : i5SGoL9jApa
정말이야...
2018/06/20 02:24:33 ID : i5SGoL9jApa
인간사 다 똑같다 정말., 쉬운게 하나도 없고 쉬운 인생 살아가는 사람도 없음. 여기는 고통의 연속! 탈피하는 길은 너님이 덕을 쌓아서 열반의 경지에 오르는 것뿐!
2018/06/20 02:25:11 ID : i5SGoL9jApa
지금은 과정일뿐이야
2018/06/23 04:41:13 ID : wmqZfXwNAqq
울고싶어. 내게 그런 마음을 줘서 고마워.
2018/06/23 04:41:41 ID : wmqZfXwNAqq
여기까지 아닐까? 그래.
2018/06/23 04:42:13 ID : wmqZfXwNAqq
마음이 아파. 너무 오랫동안 안 울어서 그런가봐
2018/06/23 04:42:26 ID : wmqZfXwNAqq
고질병같네
2018/06/27 01:16:42 ID : A0skts2srta
아 그년이 나한테 노처녀 히스테리 부린거 생각하면 증말 피꺼솟이다.. 나 뿐만 아니라 애들 차별 개쩔고 선배가 수능치기 전 인사왔을때 아는척 1도 안함 ㅋㅋㅋ쳐다보지도 않음ㅋㅋ 진짜 그거보고 와 저년은 선생왜했지 싶던데
2018/06/27 01:19:25 ID : A0skts2srta
어떤 남선생은 반 애들한테 조퇴로 찾아오는 애 모른척하고 자^^ 쟤는 없는 애에요^ 투명인간이에요~~수업합시다^^ 이런말하고 걍 50분 기다리게 함ㅋㅋㅋ 걍 우리학교 선생들 또라이 천국이었다.
2018/06/27 01:21:22 ID : A0skts2srta
요즘 애들이 또라이인건 맞지만 그런애들이 전부가 아닌데 본인마저 싸이코 또라이가 되어버리는 ㅋㅋ 그러면서 또라이들은 무서운지 잘해주고 평범한 애들 존나 갈구지..응..
2018/06/27 01:26:50 ID : A0skts2srta
양산 의 악순환,. 힘내길 바라.
2018/06/27 01:28:25 ID : A0skts2srta
천스레 만들기 넘 어려움
2018/06/27 01:29:22 ID : A0skts2srta
이 조용하고 어둑어둑하게 밀린 스레에서 조용히 갱신중인 스레주. 쿄쿄 재미쪙
2018/06/27 01:31:17 ID : A0skts2srta
나는야 착한 어린이~
2018/07/24 06:27:55 ID : wmqZfXwNAqq
나는 그 사람이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막상 그의 다른 모습을 마주하게되면 마음 한 구석에서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곤 했다.
2018/07/24 06:28:59 ID : wmqZfXwNAqq
네가 나를 속여? 감히 니가 ? 같은 심리가 샘솟는다. 참. 내가 뭐라고.
2018/07/24 06:30:29 ID : wmqZfXwNAqq
그 이후 나는 가면을 쓴 사람들을 어느정도 구분하게 되었다. 그리고 언제 변할 지 모를 그들을 난 슬금슬금 피하고 있다.
2018/07/24 06:31:06 ID : wmqZfXwNAqq
그래.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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