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tAkmq6lu8m 2018/06/07 14:15:37 ID : wHCnTRA7wMq 0
내일부터 시험인데 왜 이렇게 졸린걸까. 공부하기 싫다......
2 ◆ctAkmq6lu8m 2018/06/07 14:17:37 ID : wHCnTRA7wMq 0
하아...... 지금 왜 스레딕에 이런걸 쓰고 있을까. 난 뭐가 하고 싶은거지
3 ◆ctAkmq6lu8m 2018/06/07 14:20:28 ID : wHCnTRA7wMq 0
아침에 졸면서 수업 듣다가 교수님이 3多에 대해 물어봤지. 저게 뭔소릴까 싶다가 갑자기 번뜩여서 읽고 쓰고 경험하는 것. 이렇게 답했는데 생각하는 거래. 흐음, 소설은 읽고 쓰고 생각하는 것이라.
4 ◆ctAkmq6lu8m 2018/06/07 14:22:29 ID : wHCnTRA7wMq 0
가끔은 진심으로 나 외에는 전부 사라졌으면 좋겠어. 한명도 남김없이. 세상은 지금 상태 그대로. 얼마나 행복할까. 하지만 그럴일은 없을테니 혼자 소설이나 쓰면서 간접체험하는 수밖에.
5 ◆ctAkmq6lu8m 2018/06/07 14:23:37 ID : wHCnTRA7wMq 0
전부 사라지면 은행을 털어볼까. 그렇다고 해도 돈은 필요없으니까 불태워볼까. 마트에서도 자유롭게 가지고 나올 수 있겠지. 무엇이든.
6 ◆ctAkmq6lu8m 2018/06/07 14:25:05 ID : wHCnTRA7wMq 0
하지만 식량에 대한 문제는 어떡해야 하지. 통조림이나 그런 걸로는 한계가 생기겠지. 그렇다면 역시 식물 재배를 해야해. 그럼 일단 목표는 시골로 내려가는 건가. 누군가 재배하고 있었을 식물들을 가로채러.
7 ◆ctAkmq6lu8m 2018/06/07 14:25:27 ID : wHCnTRA7wMq 0
하하, 혼자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하지만 재밌으니 좀 더 해볼까.
8 ◆ctAkmq6lu8m 2018/06/07 14:26:34 ID : wHCnTRA7wMq 0
시골로 내려간다고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인터넷은 되려나. 그 부분은 지식이 없어서 모르겠네. 뭐, 도서관에 가면 쓸만한 책이 있겠지.
9 ◆ctAkmq6lu8m 2018/06/07 14:27:30 ID : wHCnTRA7wMq 0
그러고보면 방송국을 가면 내가 프로그램을 제어 할 수도 있으려나. 그렇다면 정말로 이 세계에 사람이 없는지 방송을 해볼까. 하지만 그건 새로운 위협이 되는 게 아닐까.
10 ◆ctAkmq6lu8m 2018/06/07 14:28:26 ID : wHCnTRA7wMq 0
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지만 만약 내가 보낸 방송을 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내가 존재한다는 정보를 가지게 되는거니까. 뭐, 상관없나.
11 ◆ctAkmq6lu8m 2018/06/07 14:30:57 ID : wHCnTRA7wMq 0
항상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이지만 예를 들어 내가 수학을 한다 치면 수학을 만든 사람은 다 죽여버리고 싶어. 대체 왜 날 괴롭히는거야...... 그래도 그런 사람들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는 거겠지만 알바아니야. 공부하기 싫다는 것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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