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8 01:48:35 ID : k1dvfPck2sr 9
나는 혼자 글쓰는걸 즐겨하고 장래희망도 작가를 가지고있는데 글 쓸때마다 가끔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힘들거든. 그래서 예쁜단어나 어감이 좋은단어, 안 흔한 표현방법 공유하면 좋겠다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단어는 광활하다, 오묘하다, 해거름, 흥미롭다, 곱상하다 등등,,? 내가 좀 미약해ㅜㅜㅜ 나는 스토리 중심으로 하기때문에ㅠㅠ 부탁할겡!
202 이름없음 2019/11/10 12:12:23 ID : g4Y2mmoLgpg 0
스레주당!! 비익련리라는거 요즘 너무 좋아행... 어디서 듣고 뜻 찾아봣는데 뜻도 너무 좋고ㅠㅠㅠ 어디서 쓰일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203 이름없음 2019/11/10 13:56:52 ID : JRBcK3SFbcn 0
204 이름없음 2019/11/17 18:30:48 ID : U2Lgi02q1Bh 0
우주, 영원, 순간, 모순, 희망, 거짓, 세상, 우울, 황혼, 새벽, 돌아오다
205 이름없음 2019/11/18 00:18:17 ID : GljvzVglDyY 0
다소다, 음 애틋하게? 사랑한다 그런 뜻이야. 이쁘동이, 맞나? 확실하진 않지만 아름다운, 예쁜 어린 아이라는 뜻이야.
206 이름없음 2019/11/23 11:34:54 ID : rzhvDvzWklj 0
찬연하다, 내도록, 그저, 오롯이 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단어 좋아해
207 이름없음 2019/12/01 17:25:47 ID : BfdSNtbbdxv 0
나 여기 레스 다는 거 세번째인 거 같은데 전부 다 글 쓸 때 참고 많이 하고 있어서 이 스레 살아났으면 좋겠다 내리사랑, 치사랑
208 이름없음 2019/12/01 17:28:24 ID : nQty2GoKY8o 0
가만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표현은... 어... 침식당해서 쓰기가 오묘하다...
209 이름없음 2019/12/01 18:25:42 ID : dvbjxXBAlyM 0
스레주왔다앙 이 스레 요새 자꾸 살아나서 기쁠 뿐... 눈물 콸콸 이런 레스 보면 행복해지는중... 내가 다 한건 아니지만 이 스레를 활용도 있게 잘 써줘서 너무 고마워ପ(´‘▽‘`)ଓ♡⃛ 처연하다 너무 조앙... 이 단어를 보면 힘든일을 겪은 후 매일 눈물로 지새고 헬슥해진 젊은 여자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필요한 문장에 집어 넣으려 노력중이야...!
210 펜촉 2019/12/02 16:49:33 ID : Wi8i05VaoE7 0
지새다. 머금다. 밑켠, 눌러붙은, 말갛다, 고이다, 듬뿍 등 제가 좋아하는 차분하고 흔하지 않으면서도 이쁜 말! 예시 : 말갛게 붉은 코 끝이 반짝였다. 차가운 온기가 듬뿍 고인 하늘을 바라보면 가슴 밑켠에 눌러붙은 미련이 떠오르곤 했다. 후회지만, 실망은 아니기에 웃음을 머금고 또다시 미련 가득한 밤을 즐겁게 지샌다.
211 이름없음 2019/12/02 17:52:03 ID : jtimE2q7utu 0
달보드레 뭔가 어감이 되게 귀여워,.
212 스레주 2019/12/08 05:08:34 ID : dvbjxXBAlyM 0
스레주다! 오랜만에 스레 정주행을 했는데 1년 좀 넘는 시간동안 많은 레더들이 왔다 갔다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를 써주고 서로의 말에 공감하는게 너무 예쁘고 다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정주행 하는 동안 스레주 귀엽다는 말을 봐서 마음이 너무 콩기닥 콩기닥 콩더러러러 하는중... 나두 자주 와야지. 다들 글 즐겁게 써, 행복하게! 스트레스 받지말구! 추우니까 몸 챙기구!
213 이름없음 2019/12/08 05:54:15 ID : zRyE5O4E02n 0
서지음 작사가님이 표현하신 가사들 다 정말 예뻐! 스레주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ㅎㅎ
214 이름없음 2019/12/13 21:04:30 ID : fasi8knyGsm 0
화사(花思)
215 이름없음 2019/12/14 17:18:06 ID : anDxO5RvfRx 0
아롱아롱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담백
216 스레주 2019/12/14 22:39:08 ID : dvbjxXBAlyM 0
아 갑자기 생각났다 웃는거 묘사할 때 눈이 예쁘게 휘어졌다, 입꼬리가 말려 올라갔다, 볼에 보조개가 파였다 이런게 너무 좋더라
217 이름없음 2020/02/06 12:03:12 ID : 42MnO3CmMlC 0
更新
218 이름없음 2020/02/06 13:12:02 ID : smFfXwMklbb 0
황혼 여명
219 이름없음 2020/02/06 15:48:30 ID : AqqmIFa8i65 0
이 스레 너무 좋다 ... 마음 몽글몽글 해져서가네
220 이름없음 2020/02/19 17:48:55 ID : O7fe7vvbcsl 0
미쁘다 예쁘다 기쁘다 다 너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생각나서 기분이 몽글몽글 귀엽달까
221 이름없음 2020/02/20 00:39:34 ID : zTU3TTSMnVc 0
아리아 순우리말로 요정을 뜻해
222 이름없음 2020/02/20 01:23:19 ID : nDtikk4IK47 0
은은하다. 개인적으로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옅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라 좋아해!
223 이름없음 2020/02/20 21:11:12 ID : SHBhxTVcIGp 0
몽 자가 들어간 단어들 진짜 좋아해. 몽상가, 몽환 뭐 이런거?
224 이름없음 2020/02/20 21:31:15 ID : hs7cK2JU7xV 0
몽키몽키매직?
225 이름없음 2020/02/20 23:56:30 ID : Y2oGsrvBatz 0
사랑 이게 최고 같아 모든걸 포함하는 느낌이야 슬픔,기쁨,몽환 등등
226 이름없음 2020/02/21 00:23:01 ID : CmHDxSK0spd 0
찬란한, 해질녘, 여명, 황혼, 흐드러지다, 눈을 휘며 웃는다, 은은하다, 한여름, 꽃샘추위, 초겨울, 칠흑같은, 말갛다, 환하게 웃는다. 섧게 운다.
227 이름없음 2020/02/21 00:26:40 ID : 4Y9zgkmq0q1 0
물들다, 마지막, 첫사랑, 보랏빛, 조곤조곤, 속닥속닥, 여우비, 소근거리다, 진눈깨비, 별빛, 달빛, 새벽, 나른하다, 불꽃놀이, 단둘이, 외로이
228 이름없음 2020/02/21 12:33:58 ID : grs3yGnzXAn 0
침음
229 이름없음 2020/02/26 22:06:35 ID : TXvA2INxWmJ 0
어스름 처음이자 끝
230 이름없음 2020/04/15 10:55:59 ID : RvdDs1eFa8m 0
찬란, 종착역
231 이름없음 2020/04/15 12:15:40 ID : grs3yGnzXAn 0
편린
232 이름없음 2020/04/16 00:41:20 ID : 5VhwMmE1cq5 0
황혼, 보드랍게 웃다, 봄볕, 조롱조롱, 다정한 이별, 온화한 슬픔, 미리내, 안온하다, 찬란하다, 아름답다, 맑다.
233 이름없음 2020/04/16 04:46:10 ID : sjhgmK1yK5c 0
소설을 넘어서 글이라는 것들이랑 마주하면서 느낀 건, 옛날엔 참 뭣도 모르고 어려운 단어 좋아했는데, 결국 글을 쓰다보면 쉬운 단어가 정답이더라. 쉬운 단어일수록 단어를 쓰는 맥락을 많이 경험해봐서, 더 섬세한 표현이 나오더라. 강한 표현이 필요할 때도 의도한 대로 나오고. 갑자기 생각난 예시 하나 들려줄게. 처량하다, 처연하다 두 가지 뜻, 검색 안 하고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슬프다, 이 정도 수준보다 더 깊게. 단순히 뜻만 설명하는게 아니라, 상황이 주어지면 어느 단어가 더 적절하다, 라고 말하는 수준에서 말야. 이렇게 말하면 두 단어가 마치 구분되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거든. 둘다 쓸쓸함을 내포한 슬픔이라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지. 심지어 이건 그 쓸쓸함을 읽는 사람이 체감하지 못했다면 의미도 없어. 그냥 슬프다 이상의 감정을 나타내지 못해. 그래서 나는 그냥 슬픔을 잘 수식하는 방법을 택해. 피눈물이 난다, 심장이 찢어진다, 뇌가 녹아 눈물이 되어 흐른다, 혓바닥이 잘린 것도 아닌데 말을 할 수가 없다. 괴기스럽다면 괴기스럽지. 근데 그런 표현들이 모여서 문체가 되는 거니까. 처음 읽어보면 쓴 사람도 이상해보이는 표현이 많지만, 그 감각을 잘 기억해서 맞춰보면 또 의외로 달리 표현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딱 괜찮은 표현일 수도 있는 거지. 그럼에도 뭔가 있어보이는 단어를 쓰고 싶다, 그러면 단어를 합치고 상상해봐. 합치라는 건 합성 단어를 말해. 모래성 같은거. 모래+성 이잖아? 마음 가는대로 마구 합쳐봐. 혹시나 안 떠오른다면, 여기 몇 개 던져줄게. 별그림자, 이름지우개, 병아리발톱 조합을 바꿔보면서 생각하다가, 이상한 단어 두 개를 붙여놨는데 마음에 와닿는다면, 그게 왜 말이 되는 것 같은지 글로 적어보거나, 말로 표현해 봐. 그걸 표현하다보면, 잊고 있던 추억이라던지, 본인의 인생관을 찾을 수도 있겠지. 혹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면 잠깐 이 방법을 써 봐. 아마 꽤 괜찮을거야. -예전에 블로그에 소설쓰는법 적었다가 지식인에서 내 글 가지고 물어서 신기해했던 어느 블로거가
234 이름없음 2020/04/16 05:00:17 ID : Gk3CmGnyHxx 0
너의 이름은 본 이후로 황혼 좋아하게 됐어 애증도 좋아해 사랑함과 증오는 반대지만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너무 흥미롭지 않아? 애증은 낮에 뜨는 달이라는 웹툰 보고나서 특히 더 좋아하게 됐던 거 같아..
235 이름없음 2020/04/16 05:15:49 ID : Gk3CmGnyHxx 0
모순도 좋아해 그냥 모순된 것 자체가 좋아 애인도 좋다 남친 여친 말고 성별이 정해지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 맹목적인 미련 숲 옭아매다 운명 속이다 진심 환상 꿈 필연 체념 질식하다 거짓말 사랑해
236 이름없음 2020/04/18 17:29:34 ID : 67Ap863Qsrt 0
난 말갛다 좋아해 희고 부드러운 두부 같은 사람... 너무 좋아
237 이름없음 2020/04/18 21:34:43 ID : q5gnXtdDBs9 0
아롱다롱, 수려하다
238 이름없음 2020/04/23 22:16:39 ID : ze7s004K3Va 0
추적추적
239 이름없음 2020/04/25 00:22:37 ID : mIL9jvxAZdu 0
헐 너무 좋다.. ㅠ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야
240 이름없음 2020/04/25 03:08:02 ID : O3zSLhzaoFi 0
어스레하다.
241 이름없음 2020/04/26 13:35:53 ID : vctAlCjeMo2 0
하냥다짐
242 이름없음 2020/04/26 20:00:52 ID : e2HA3Qq581j 0
몽실몽실,몽글몽글,포근포근
243 이름없음 2020/04/29 04:43:30 ID : XzhxSGtBBup 0
허황, 환각, 그외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다
244 이름없음 2020/04/29 09:10:48 ID : V9eIFh87gmM 0
별 황혼 별빛 바다 우주 어슴푸른
245 이름없음 2020/04/29 20:11:49 ID : 6o7xO03u2tx 0
단어는 아니지만 웃음을 터뜨린다는 표현이 좋아. 뭔가 꽃망울 팡 터지듯이 화사하고 경쾌한 느낌이야
246 이름없음 2020/05/01 03:17:54 ID : tAjipdXzhuq 0
'맹렬히' 이 단어가 요즘 너무 좋아
247 이름없음 2020/05/01 03:40:27 ID : AY5Ph9eE09t 0
콘크리트를 붓다 발음 너모 귀엽지않냐 ㅠㅠㅠㅠ 이 문장 발음 색시하게 하는 남자가 내 이상형이다
248 이름없음 2020/05/02 01:10:02 ID : s62GtupQrbv 0
나는 사극 말투 좋아해서 연모한다, 함부로 내게서 멀어지지말거라, 내가 보고싶었느냐? 이런 왕이 하는 말투..치여죽음
249 이름없음 2020/05/04 04:15:11 ID : 1cr9ii1dDs9 0
흩어지다... 왜 좋아하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 생각나더라
250 이름없음 2020/05/26 02:28:17 ID : BfdSNtbbdxv 0
안녕 스레주 또 한번 살리고 싶어서 왔어 우연, 필연, 선선하다, 수려하다
251 스레주 2020/05/26 11:55:33 ID : RvdDs1eFa8m 0
생각해줘서 고마워 (ʃƪ ˘ ³˘)
252 이름없음 2020/05/26 14:02:01 ID : s07dTXy6rxX 0
253 이름없음 2020/06/02 21:14:57 ID : Y3A0rgrBs8p 0
다만이라는 표현을 정말 좋아해
254 이름없음 2020/06/11 00:16:12 ID : mty587cHxA7 0
배시시! 되게 이쁘게 웃는 모습이 생각나
255 이름없음 2020/06/11 09:42:40 ID : lhaq1wk4KZd 0
와 이거 엄청 훅 들어온다
256 이름없음 2020/06/11 09:49:44 ID : 9BtcrbDBwE8 0
난 이상하게 물감이라는 말이 좋더라 뭔가 부드러우면서 울리는 느낌
257 스레주 2020/06/11 16:33:34 ID : RvdDs1eFa8m 0
수채화, 유화 같은 그림 기법들 너무 좋다 감정 표현할때도 요긴하게 쓰는중
258 이름없음 2020/06/11 22:20:30 ID : FdwpPeIGtvy 0
결찌. 연이 어찌저찌 닿는 먼 친척이란 뜻이래 햄스터 이름같지 않아..?
259 이름없음 2020/06/11 22:22:11 ID : Y3A0rgrBs8p 0
헉 어떡해 너무 귀엽다ㅠㅜㅜㅠㅜㅜ
260 이름없음 2020/06/12 14:56:56 ID : 8qpdO9xRwso 0
그치ㅠㅠㅠㅠ사전에서 이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261 이름없음 2020/06/12 14:57:43 ID : 8qpdO9xRwso 0
하늬바람. 서풍(西風)
262 이름없음 2020/06/12 15:20:52 ID : 3DvDs1a2k7e 0
헐 이거 너무 예쁘다 세상에
263 이름없음 2020/06/13 11:43:34 ID : 8qpdO9xRwso 0
앗ㅎㅎ 고마워!
264 이름없음 2020/06/13 11:43:53 ID : 8qpdO9xRwso 0
꽃자리. 꽃이 달려 있다가 떨어진 자리 꽃잠. 깊이 든 잠 꽃무덤. 이른 나이에 죽은 젊은이의 무덤
265 이름없음 2020/06/29 22:15:54 ID : goZba8nTUY6 0
영원, 꿈, 희망, 파도
266 이름없음 2020/06/30 23:07:23 ID : la09s4E4L9e 0
어스름, 오롯이, 온전히, 생경하다
267 이름없음 2020/07/04 00:06:35 ID : la09s4E4L9e 0
옹송그리다
268 이름없음 2020/07/06 10:19:17 ID : SK5hxU7s2sp 0
올곧게
269 이름없음 2020/07/07 04:34:50 ID : 7e1ClA45feZ 0
오이하다
270 이름없음 2020/07/08 20:54:23 ID : XvCqlCnU7vz 0
이울다. 꽃이나 잎이 시들다
271 이름없음 2020/07/09 11:36:03 ID : goZba8nTUY6 0
말갛게
272 이름없음 2020/07/11 15:45:55 ID : rwNs8rs08rs 0
화용월태! 그냥 예쁘다는 말보다 진짜 훨씬 더 아름다워보여,,
273 이름없음 2020/07/12 18:03:37 ID : goZba8nTUY6 0
포근포근
274 이름없음 2020/07/12 18:07:53 ID : SJXs2pVfbyI 0
이미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몽황!! 내가 젤 좋아하는거.. 황홀? 이런것도 이뻐
275 이름없음 2020/07/13 16:36:56 ID : fPdyFcskre6 0
겹치지 않길 바라며.. 난 꽃내음! 뭔가 부드럽고 이쁜 울림인거 같아서 요즘 꽃힌 단어야...ㅋㅋㅋ
276 이름없음 2020/08/31 09:01:58 ID : RvdDs1eFa8m 0
오랜만에 갱신!!
277 이름없음 2020/08/31 09:02:13 ID : Y6581inU0nC 0
보송보송
278 이름없음 2020/08/31 20:03:45 ID : SJXs2pVfbyI 0
유영
279 이름없음 2020/10/07 20:39:43 ID : SJXs2pVfbyI 0
몽글
280 이름없음 2020/10/08 10:38:56 ID : 40sktApdO2r 0
망상, 경의, 낙원, 구원, 회고, 이상향, 순례자, 스러지다, 맹약, 동경하다, 편린
281 이름없음 2020/10/09 02:44:05 ID : nxyFbjAi07a 0
아스라히 무슨 아랍어에서 나올법한 발음인데 순우리말임 뜻은 흐릿하고도 아득하게
282 이름없음 2020/10/09 07:38:17 ID : i1dwlimJWmM 0
별로 안 흔한 표현 씻은 배추 줄기 같다-대강 잘생겼다는 뜻 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이것도 위랑 뜻 비슷 평생 소원이 누룽지-기껏 요구하는게 하찮다 쓰다보니 급 생각난건데 뭔가 향토적인 소설에 잘 어울릴 것 같다
283 이름없음 2020/10/12 16:45:18 ID : y6o1vg3QoNz 0
갱신~
284 이름없음 2020/10/13 00:43:00 ID : PfPa1iqi4Le 0
너 뭐야 진짜 훅 들어와서 터졌네 하
285 이름없음 2020/10/13 07:55:41 ID : o5e0oGmoK6q 0
일월성신! 뜻이 너무 예쁘더라구...
286 이름없음 2020/10/13 10:48:28 ID : xzO4E9xU2IH 0
추적추적. 비 내릴 때 쓰는 그 표현!
287 이름없음 2020/10/13 23:14:53 ID : NtdyGrdQq2G 0
파도🌊🌊 흔하긴 하지만 진심으로 좋지 않아? 시원하고 찰랑거리는 파도!! 바다를 묘사할 때가 아니더라도 심리나 겉모습을 비유할 때 쓰면 느낌 전달이 잘 되는 것 같아!! 파도!!!
288 이름없음 2020/10/15 02:10:47 ID : FjBBxRA7zff 0
항아. 달에 사는 선녀라는 뜻도 있고 궁중용어라고도 들었어.
289 이름없음 2020/10/15 05:32:24 ID : i1dwlimJWmM 0
여명, 동트다
290 이름없음 2020/10/15 07:13:21 ID : vBdO007e6kq 0
대관절 부득불 각설하고 불현듯
291 이름없음 2020/10/19 20:24:16 ID : U3VdPbfO3xx 0
별은. 금을 별은이라고 하기도 한대. 엄청 이쁘지 난 쪽빛도 좋아. 쪽빛 그 색 엄청 이쁘고 먼가.. 순우리말이라서 더 그런듯.
292 스레주 2020/10/20 21:29:36 ID : g4Y2mmoLgpg 0
나긋나긋 사근사근 왜 이렇게 좋지 이 표현 쓰려고 요즘 병적으로 집착하는 중
293 이름없음 2020/11/22 23:44:46 ID : krfdRxDtdwn 0
샛별
294 이름없음 2020/11/22 23:58:59 ID : B83Be6pglCj 0
마리포사 라틴어로 나비
295 이름없음 2020/11/28 20:39:01 ID : TSFbcnBaoNt 0
스스럼없이
296 이름없음 2021/01/05 18:29:31 ID : E3yJV87dTSJ 0
ㄱㅅ
297 이름없음 2021/01/05 18:50:01 ID : dBfdXtfPiqq 0
가물다, 고이다, 기억, 추억
298 이름없음 2021/01/05 18:52:29 ID : 3A44ZbhaoHC 0
서로,수정
299 이름없음 2021/01/05 22:45:40 ID : jh9a4MnVhwL 0
스며들다
300 이름없음 2021/05/31 03:59:52 ID : RvdDs1eFa8m 0
화월용태
301 이름없음 2021/05/31 08:24:29 ID : dU0qZa1a3u6 0
아스란 = 흐릿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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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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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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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ㄱㄱ 21.09.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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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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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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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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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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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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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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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이름없음 21.09.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