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재 생각 안날때/좋은 소재생각났을때 마다 욕하고가는스레 (85)
2.문득 떠오르는 다양한 소재 (17)
3.단어주면 졸라 애련한 문과식으로 바꿔줌 (42)
4.단어 세 개로 소설을 만드는 스레 (35)
5.아이폰 알람소리 (2)
6.너희 그거 알아? (1)
7.웹소설 공모전 같이 나갈 레더 있니 (13)
8.오디오북 리딩용 소설 회의🎧 (12)
9.시의 뒤를 이어보지 않을래? (6)
10.다양한 감성 문구를 적어보자(아이디어 모음집) (10)
11.예쁜단어나 어감이 좋은 단어 공유해주라! (316)
12.같은 행동 같은 인물 다른 묘사 다른 개성 (16)
13."릴레이 묘사" 를 해보자! (19)
14.이걸 바보판을 가야하나 창작소설을 가야하나 한참을 고민하다 여기로 왔다 (10)
15.시간을 담은 문장 (1)
16.가장 다루기 어려운 능력 말해보자! (6)
17.글쟁이들 고민나누는 스레 (29)
18.나 4월쯤에 썼던 소설 리메이크할건데 (2)
19.글귀 생각 날 때 마다 적고 가는 스레 (1)
20.개빡친다 진짜 (3)
1
이름없음
2021/09/12 23:43:56
ID : i2nDAo43VhB
0
1. 사랑 이야기 (이별, 짝사랑, 연애)
2. 걱정, 한탄
3.슬픔, 눈물 날 것 같은 감성 맨트
4. 그 외
2
이름없음
2021/09/13 00:38:57
ID : O4FfSE3Bfgi
0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여유가 없다
3
이름없음
2021/09/13 22:38:33
ID : i2nDAo43VhB
0
너무 좋다 이런 거 ㅠㅠㅠㅠ
4
이름없음
2021/09/13 22:45:52
ID : 4Y66i4LhAjb
0
지독하게 얽히고싶다
5
이름없음
2021/09/13 22:46:35
ID : i2nDAo43VhB
0
환상은 환상이라 아름다운 법이다
6
이름없음
2021/09/14 02:28:25
ID : i2nDAo43VhB
0
암흑 속 조각
그렇게 말하니 그런 게 되어 버렸다.
사실이 아니었다.
보여주기 싫었다. 들키고 싶지 않았다. 단지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나의 나약함을 드러내 보이는 순간 이대로 산산히 부서질 것 이라고 생각했다. 왠지 그럴 것 같았다.
단 한 순간이었다. 그 한 순간 만큼은 깊고 어두운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그곳에서 난 길을 잃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숨겼다. 지웠다. 영영 찾을 수 없는 곳으로.
하지만 부서진 조각들은 더욱 날카롭고 집요하게 나의 가장 깊은 곳 까지 파고들었다.
어쩌면 그것이 더 괴로웠던 것 같다.
어딘가 말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말 할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었다.
누가 알아차린다면 고통을 참는 것 마저 하면 안되는 일이 될 것만 같아 더 꽁꽁 숨겼다.
말하고 싶을 수록 더 깊고 어두운 곳에, 앞으로도 찾지 못할 곳으로 감춰두었다.
7
이름없음
2021/09/16 02:39:06
ID : O4FfSE3Bfgi
0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차이는 꿈이 있다는 것과 꿈이 없다는 것
8
이름없음
2021/09/16 02:55:40
ID : yMqo5hwE5TP
0
끝내 위선적인 사람은 구원이란 말로 죽어갔다.
날 위해라는 말로 널 위하지 않기.
눈을 맞추지 않아도, 말을 건네지 않아도 편했던 사이였는데, 이젠 눈을 맞춰도, 말을 어렵사리 건네도, 너무나도 어려운 관계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웃는 네 얼굴을 보니 그제서야 너의 부고가 떠올랐다.
이정도.....?
9
이름없음
2021/09/16 03:47:36
ID : atze0oL9eJP
0
너로서 꽃피운 나의 세상
10
이름없음
2021/09/16 10:20:35
ID : s62LdRu3yFc
0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너로 인해 젖어들었던 추억이 채 마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뒷문장 이어보기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밸런스게임) 단한명의 열성팬 가지기 vs 여러명의 적당한 독자 가지기
혹시 이거 설정 너무 양산형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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