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기고싶어 (3)
2.정신적 지주, 있어? (5)
3.외모가 바뀔 때마다 변하는 인식 (1)
4.나에게도 혐오스러운 부모가 있어 (19)
5.얼굴때문에 대인기피증 생기겠다 (10)
6.친구이야기 (16)
7.올해 초에 밤에 밤에 부모님의 사랑 소리때문에 잠 못잔다는 스레 기억나? (12)
8.다포기하고싶다 (3)
9.있잖아 (2)
10.생리통 (10)
11.유서 대나무숲 (4)
12.죽고싶다 (4)
13.하소연 할 데가 없어서 해봤어 (4)
14.하아..만사 짜증나고 귀찮아 (4)
15.내가 언제까지 살아있을수 있을까 (3)
16.나 궁금한거 있어 (2)
17.가위가 너무 많이 눌려 (3)
18.털을 밀었는데 (3)
19.첫눈에반함 (6)
20.가족이 날 완전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26)
가장 최근에 힘들어서 익명 사이트 여기 말고 다른 곳에 하소연 했을 떄 들은 말이저거야
가족이 날 물건으로 보고 있다고
설마 진짜 물건으로 보겠어??
아니 겠지 하고 속으로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다.
우리집이 콩가루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했어
맞구나
심지어 난 제대로 기능하는 물건도 아닌 완전히 작살나서
제 기능도 못하는 폐급 쓰레긴데 갔다버리려면 처리비용이 가정 형편에 엄두도 안나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기능하고 있는 부분 애써서 쥐어 짜내며 사용하고 있는 쓰레기
그게 나였다 젠장 ㅋㅋㅋㅋㅋ
설마... 설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날 생명체가 아니라 그냥 물건으로 생각하고 있을 줄이야
젠장 !!!!!
솔직히 그런말 가족한테 몇번이고 들었어
"시험 삼아 낳은 쓰레기만도 못한 시제품"
그런데 이 말을 한게 어머니고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아주 아주 아주아~~~주 많이 문제가 있어서 거의 무시하고 살고 있어
막말하자면 신내림 받아야 하는 무당인데 싫다고 기독교 집안이라서 안한다고 발광을 하는 정신병자 뭐 그런인간
귀신인지 잡신인지 뭐에 씌인건 확실해
일가 친척 모두 그건 인정한다.
귀신에 씌인년이라고
그 어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아니면 그냥 미친년이라 불러야 할지 모를 인간한테
한평생 엄청 시달리면서 살았다.
자기가 당하면 반드시 내가 당신 2회차라도 되는건지 나도 똑같이 당해야 하는건지
정신병원 가자는 이야기가 나오면
날 끌여 들여서 날 미친년으로 만들어서 강제 정신 병원 입원시키질 않나...
정식으로 정신병원 검사 받았는데 특히나 여자에게 흔한 조용한 adhd 핀정 나오고
이건 그냥 약만 먹으면 금방 났는다고 하고 입원 그런 걸도 필요 없다고 했다
심지어 유전인지 우리 남매 4명 전부 저거 판정 나왔어
난 그래도 싫단 사람 억지로 검사 받게 해가지고 싫다고 그 약 억지로 안 먹었고
원래 성인 되면 자연스럽게 났는다고 하고 실제로 난 자연스럽게 약도 안 먹고 나은 케이스
그런데 그게 싫었는가
어떤 의사선생이랄 뒤석래하고 검사도 안 받고 중도의 우울증 진단 내리더니 억지로 우울증 약 먹이면서
강제 입원 진행시킴........ 아오 씨 팍!!!!!!!!!!!!
내가지금 ㅜㅜㅜ
아나 내가 지금 ㅠㅠㅠㅠ
무지하게 다쳤어
진짜 많이 다쳤어
내 오른쪽 다리가 어렸을때 진짜 화려하게 한번 똑 하고 부러진적이 있거든
엑스레이사진은 진짜 아 이건 누가봐도 골절상이구나 할 정도로
정말로 아름답데 똑 부러진적이 있다.
그 이후로 아무짓도 안했는데 자주 그 부분이 다친다.
그리고 지금도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부분이 다쳤다.
시작은 진짜 별거 아닌거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다리가 우지직 하더라?
어라 접질렸나??
하고 그땐 넘어갔지
진짜 자주 이렇게 뜬금 없이 다치더라고 한번 골절상을 입고 나니까
그런데 나아질 생각을 안하고 점점 컨디션은 나빠지고
계속해서 그 아픈부분 감싸고 있었더니
예의점절은 어따 밥 말어먹었냐머 아버지가 자꾸 패더라 젠장할 다리아프다고!!!!!
아파 죽겠다고 울고 불고 빌었는데
다리 삔건 약도 없고 병원가봐야 소용도 없다면서 절대로 못가게 막아
다리삔거 어쩔라고 한의원이라도 가게 하면서 비웃더라
진짜 참다 참다가 너무 아파서
일도 공장일이라서 힘쓰면서 움직여야 하는 일이고
이러다가 죽겠다 싶더라고
일하다가 힘들어 죽겠는데 집에선 그만두면 그날이 니 제삿날이다 하고
절대로 못 그만두게 막다가
결국 일하다가 일자로 꼿꼿히 서서 넘어져가지고 2시간 넘게 혼수상태 빠졌다가
다시 꺠어나 보니 절대로 완치 못할 지병이 걸려 있더라 젠장할
이게 우리집에서 내 위치지 젠장
결국 토요일 아침부터 남들 다 들어라 하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빽빽 거렸어
이웃 시선은 또 엄청나게 신경 써서
나도 이러면 지치고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말이야
결국 미친듯이 헐리웃 액션까지 섞어가면서 동네 사람들 다 들어라
이 인간들이 날 죽인다 하고 비명을 꽥 꽥 질러가면서 펑펑 울어서 간신히 병원가는거 허락받았다?
.... 아니 병원 한번가서 진료 못는데 몇천원 한다고 그 돈이 아나까워서 병원을 한번 못가게 하냐고
누군 감기로 한번 콜록 거리면 몇십만원어치 한약을 달여 먹이더만
개는 인간이고 난 갔다버리면 처리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오는 쓰레기라서 들이는 돈이 아깝다 이거냐?
결국 병원가서 진료 한번 보는데
의사선생님이 한번 걸어보래
당연히 나는 엄청나게 어슬프게 걸었지
이정도로 못 걸으면 이건 인대 찢어진 건데??
에라이 역시나 중증이었다
정확히 보자고 엑스레이 찍은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다리가 무릎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거지꼴이 나 있었다.
인대랑 인대는 다 찢어져 있어 한두군데가 찢어진게 아니야.
완전히 똑 끊어져서 수술 각오해야 겠다고 생각하신 모양인데
천만 다행이도 수술은 안해도 되서 그나마 나은거라더라
아니 인대가 죄다 찢어진거의 어디가 그나마 나은거라는건지...
그리고 입원하래
당연하지만 가족은 허락 안함
................ㅅㅂ
내가 체력이 상당히 거지 같다.
심지어 다리 쪽은 진짜 거지 같아.
선천적 후천적으로 둘다 복합적으로 발달이 안되서
난 30대 되면 두다리로 이제 제대로 걷지도 못해
지팡이 집고 걸어야해 이제 몇년 안 남았네??
젠장맞을
심지어 무릎 엑스레이 결과는
다리가 너무 안 좋아서 자라면 안될 뼈가 막 자라 있고
관절 수준은 50대 수준
관절 주사를 맞거나 수술을 받아야 할 수준이지만 당연하지만
집에서 절대로 허락 안한다
지팡이 집고 병신처럼 살아라라고만 말하지
넌 일해야 하는데 어딜 입원하면서 쉬어서 월급을 깍아먹을 거냐네???
아하하하하하하 ㅇㅂㅇ
내 월급 벌어서 고스란히 당신한테 처 갔다받치고 있는데
내가 당신한데 뭐 아쉬운거 한적 있어???
내가 아파 죽겠는데 왜 니놈 허락을 받고 입원을 해야 하냐고 젠장!!!!!!!!!!!
빡쳐서 회사에 연락 했다 최소 일주일 이상은 입원해야 할 정도로 인대를 너무 심하게 다쳐서 입원을 해야 겠는데 해도 괜찮겠냐고
말이 일주일이지 전치 한달이상이라고
그리고 그럼 한달동안 푹쉬라고 했다
다 나을때까지 쉬어도 된다고
그리고 아버지라는 작자는 병원에서 말한 최소 일주일 이라는 시간만 허락해줬다 씨발
내가 말도 없이 연락해서 허락받아버린걸로 아주 길길이 뛰더라
일주일 동안 입원내내 또 엄청 괴롭혔어
내가 병원에 가지고 온 물건 멋대로 다시 집으로 들고가버리고
슬리퍼 그냥 들고가버려서 어디 이동도 못하고 하루종일 그냥 침대 위에 앉아 있게 만들고
진짜 고생하고 퇴원 한다음에 출근 했는데 지옥은 이제부터 시작이더라
한댈 내내 쉬어도 된다는데 왜 출근 했냐고
다시 집에가서 다 나을 때 까지 있으라고
그래가지고 내가 그냥 집에가면 뭐라 욕 먹긴 둘째치고 살해 당알것 같아서
아니 뻥 아니고 난 실제로 종속 살인 미수를 한번 당해본적이 있어서 말이지
집에 아버지 뺴고 전원이 있었고 할아버지랑 어머니가 적극적으로 내 목을 졸라 죽이려고 했었고
여동생 한마리 뺴고 나머지는 빨리 죽여라 하면서 무시하고 방에 박혀 있었다
쓰레기 같은 자식들
그때 그냥 죽으려니 내 앞날이 너무 아깝고
내가 이대로 죽으면 또 이새끼들이 내 시체 훼손할테고
진짜 재수없으면 난 그냥 실종처리 저것들은
가족 한명이 실종된 비운의 가족으로 끝난다
더럽게 싫어서 내가 악을 쓰며 도망쳐 나와서 살았지
그리고 멍청하게 고소는 안때림 병신같은 나새끼.....
아우 아까도 엄청 한소리 듣고 병신같은 년이라고 욕 먹었더니 속이 안좋아졌나...
잠시 화장실가서 토악질좀 하고 올게 읽고 있을 사람도 없겠지만
문제는 출근 하고 나서란 말이지
원랜 다 나을 떄 까지 오지 말란 이야기 였는데
내가 당당ㄴ히 깁스하고 일주일 만에 나왔으니 위에서도 엄청나게 욕을 하고 있고
나한테도 당연히 직접적으로 경고가 내려오고
출근하지 말라고 그러고 문제는 내가 그런다고 아 예그렇습니까 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살해당한단 말이야
솔직히 한번 그렇게 죽을 뻔 하고 나니까 가족으로서의 존중? 존경 그딴거 다 엿먹어라식이되서
솔직히 아예 그렇습니까 하고 돌아가버릴 껄 왜 그냥 멍청하게 전화로 연락을 한거지...
아 맞다 공장 부지라서 버스도안다녀서 걸어갈수도 없고 픽업하라고전화 했었지 그랬더니 뭐???
그렇게 일주일 동안 욕 먹으면서 출근 했다?
쉬어도 된다는데 왜 출근을 하냐고
그냥 서서 같이 일해도 될 걸 왜 재 혼자면 편하게 안아서 시원하게 일하냐고
다리 깁스하고 출근한거 엄청 보기 그렇다고
아주 곳곳에서 내 험담이 들려와
이와중에 내 경력 2달도 안된다??
사실 혼자서 일해도 될 깜냥도 아닌데 다리 다쳤단 이유로 혼자 콕 박혀서 일해야 한다???
즉 불량품인지 아닌지도 확인이 안된단 말이야????
당연히 내가 불량품을 대량 생산 하겠지????
오지게 욕 들어먹었다
안나와도 되는데 왜 나와서 일을 2중 3중으로 크게 벌리고 있냐고
불량품이 엄청나게 나왔다고 ....
솔직히 나도 나오기 싫고 안나와도 되는데 이렇게 매일 일만 치고 있으니
나도 솔직히 몸둘바를 모르겠지 죄송해서 미치겠는데 집에서 내가 병가 계속낸다고 하면 월급이 안나오니까 날 죽이려고 들어
씨발 왜 나 보험 2개나 들어 있어???
나 죽여서 돈타먹을려고 그러는거지 지금
그래가지고 에효
결국 집에와서 나 그냥 다 나을 때까지 쉬어도된다고 그럤고 좀 쉬자고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아니 말이 아니고 행동이구나
내 깁스 그라인더 가지고 와서 잘라버렸다
내일부터 깁스하지 말고 그냥 출근해서 서서하면 덜거 아니냐며
.....
내기 이러니까 건강 상태가 더 거지 같아지는 거지 에효
21세기식 신개념 노예를 기르는건가...
그냥 집을 나와서 공원벤치에 돗자리깔고 사는게 나을것같다.
그게 니 몸에도 니 정신에도 훨씬...
니 마음이 내킨다면 몰래 방송국에 전화때려라.
걔들이 도와줄거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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