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기고싶어 (3)
2.정신적 지주, 있어? (5)
3.외모가 바뀔 때마다 변하는 인식 (1)
4.나에게도 혐오스러운 부모가 있어 (19)
5.얼굴때문에 대인기피증 생기겠다 (10)
6.친구이야기 (16)
7.올해 초에 밤에 밤에 부모님의 사랑 소리때문에 잠 못잔다는 스레 기억나? (12)
8.다포기하고싶다 (3)
9.있잖아 (2)
10.생리통 (10)
11.유서 대나무숲 (4)
12.죽고싶다 (4)
13.하소연 할 데가 없어서 해봤어 (4)
14.하아..만사 짜증나고 귀찮아 (4)
15.내가 언제까지 살아있을수 있을까 (3)
16.나 궁금한거 있어 (2)
17.가위가 너무 많이 눌려 (3)
18.털을 밀었는데 (3)
19.첫눈에반함 (6)
20.가족이 날 완전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26)
내가 뭔가 열혈히 사랑하고 애정하는 뭔가가 없어. 아이돌이나 2D캐릭터를 소위 '덕질'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드라마나 티비 프로그램도 없을 뿐더러 종교도 무교야. 스포츠 경기나 게임에도 흥미 없고. 공부는...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냥 하는 거고. 주변 친구들 보면 다들 뭔가에 취미를 하나씩은 붙이고 있더라고. 아니면 신앙심으로 생활에 필요한 정신적 양분을 얻던가. 나는 정신을 위탁할 곳이 없는 것 같아. 내신 기간이 끝나고 시간이 나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 무엇에도 구미가 안 당기고 재미가 없어서. 웹툰도 죄다 재미없고 영화, 드라마도 뭐 그냥저냥... 있으면 보고 없으면 말고. 나 같은 사람 있어?
남동생이 있어서 오버워치도 해 보고 배그도 해 보고 데바데도 해 봤었거든. 그 외에도 잡다하게 해 봤었는데 데바데 빼곤 그닥... 게임에서 느껴지는 성취감이 나한테는 별로 안 와닿는 것 같아. 그냥 내 자신이 한없이 무개성에다 재미없는 사람처럼 느껴진다ㅠㅠ
여행을... 가보는 건 어때?
집에서 빈둥거리는 내가.. 할말은 아닌 것 같지만..
의외로 아무 생각없이 마냥 걷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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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화장 안하고다니면 찐따야?ㅠㅠ
장거리 커플인데 부모님이 외박 금지
인터넷친구가 나한테 집착함
화난다고 그 원인이 된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고 싶어하는건
엄마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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