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3 17:21:33 ID : qjg6nSK6i2q 0
니네 엄마가 임신했다는거 들으면 어떨거 같아? 보통 자기가 8살 이때 들어도 나름 큰 일로 기억에 남는다는데 난 뭔 여태까지 외동이다가 재수하는 중에 들으니까 머리를 망치로 맞은 기분이다 ㅋㅋㅋ
2 이름없음 2018/07/13 17:21:49 ID : qjg6nSK6i2q 0
동생 생기는게 좋다 싫다를 떠나서 당황스럽네 방금 카톡으로 엄마가 테스트기 사진하고 보여주는데 멘붕이 와서 오늘 공부는 종친 듯 하다 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18/07/13 17:21:56 ID : qjg6nSK6i2q 0
근데 나는 기숙다니는 것도 아니고 매일 독서실 출퇴근하는데 어떻게 생긴거냐 이해안가네 ㅋㅋㅋ
4 이름없음 2018/07/13 17:23:08 ID : Qk3DvyE2pU2 0
헐...ㅋㅋㅋㅋ 나같아도 평생을 외동으로 살다가 동생 생겼다고 하면 기분 겁나 이상할듯.. 너무 마음에 담지 말고 열심히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있다 오면 가능할 수도 있지 모..
5 이름없음 2018/07/13 17:23:11 ID : jwJU1A7y7un 0
와 임신 하셨으니 도와드려야 겠다 라는 생각 들꺼같아
6 이름없음 2018/07/13 17:24:25 ID : yE6Y9s5SFfV 0
그래도 임신이라는게 축복받을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축복해줘ㅠㅠ 나도 재수하는데 머릿속에 생각이 많겠다
7 이름없음 2018/07/13 17:24:40 ID : qjg6nSK6i2q 0
아하하하하 오늘 공부 진짜 땡이네 아직 안믿긴다 ㅋㅋㅋ
8 이름없음 2018/07/13 17:27:20 ID : qjg6nSK6i2q 0
ㅋㅋㅋㅋ 내가 독서실에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그렇나 좀 일찍일찍 들어갔어야 했나? 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18/07/13 17:27:58 ID : qjg6nSK6i2q 0
하하하하하하하핳 오늘 공부 안할거 스레딕이나 하다가 돌아가야지 레스주들아 놀아줘! 하하하하하르하흐흐흐흐훟하ㅏ핳
10 이름없음 2018/07/13 17:29:00 ID : Qk3DvyE2pU2 0
야앀ㅋㅋㅋㅋㅋ 수능 125일 남았다~~~~~👅
11 이름없음 2018/07/13 17:30:00 ID : qjg6nSK6i2q 0
얘들아 독서실에 너무 늦게까지 있지말고 저녁은 집가서 먹으렴~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ㅏㅎ
12 이름없음 2018/07/13 17:30:34 ID : 6qjg5bvjAmN 0
와... 일...단은 임신 축하드리고... 레주 기분 진짜 묘하겠다ㄷㄷ... 늦은 나이에 임신이면 많이 힘드실텐데 대단하시다... 레주도 재수때문에 힘들겠지만 어머님 신경 좀 써드려야겠네... 힘내..!! 혹시 몰라 동생이 와서 재수 성공할지도ㅋㅋㅋ
13 이름없음 2018/07/13 17:31:42 ID : LcFeHvdCmGq 0
난 8살 차이의 남동생이 있는데 조금은 스레주의 심정이 이해될것같아
14 이름없음 2018/07/13 17:32:02 ID : qjg6nSK6i2q 0
혹시 지금 꿈은 아닐까? 내가 지금 공부하다 깜빡 잠든거지
15 이름없음 2018/07/13 17:32:48 ID : qjg6nSK6i2q 0
그래도 터울이 남들보다는 좀 있는편이네 너도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18/07/13 17:50:29 ID : xA3SE8qi5Pa 0
난 친동생은 2, 4살 터울인데ㅋㅋㅋ 진짜 10년 넘는 나이차면 자식같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촌동생이 딱 10살터울인데 자식같고 귀엽거든ㅋ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8/07/13 18:23:49 ID : o5hBwFhaslD 0
헐 나도 재수생이고 외동인데ㅋㅋㅋㅋ 대박 당황스럽겠다... 나이차 그렇게 많이나면 거의 네가 다 키우다시피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나같으면 도망갈듯.... 거의 한세대 건너뛴거아냐?
18 이름없음 2018/07/13 18:40:45 ID : 3WnO1bh85Vh 0
ㅋㅋㅋㅋㅋㅋㅋ 도망은 좀 심하고 너도 집 일찍일찍 들어가~
19 이름없음 2018/07/13 20:08:04 ID : PjzdRwq45eZ 0
나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음....혼란스럽긴 하겠지만 그냥 받아들일수밖에 없더라고..동생 태어나면 많이 놀아주고 아껴줘..근데 막 소외감 느끼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뭔가 동생 생기고 나니까 이 집안에 나라는 존재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자꾸 들었어. 스레주는 그런생각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20 이름없음 2018/07/13 21:01:28 ID : 3WnO1bh85Vh 0
ㅋㅋㅋㅋㅋ 나 이제 집갈려고 나왔는데 집에 바로들어가기 좀 뭐해서 공원에 있다 언제 들어가지
21 이름없음 2018/07/13 21:06:05 ID : cljBwLf81dC 0
ㅗ아 미친.......이런 일이 가능해....? 레주 엄청 당황스럽겠닼ㅋㅋ 뭔가 어색할 것 같기도... 재수하면 솔직히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 지 자알 아는 나인데....음...암...엄............ㅋㅋ
22 이름없음 2018/07/13 21:31:30 ID : 3WnO1bh85Vh 0
ㅋㅋㅋㅋ 나도 독학재수하는데 생겼다고 해서 깜짝 놀람 기숙학원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8/07/13 23:42:00 ID : rhBta9xWi3D 0
스레주 집들어가서 어떻게 됬어? ㅋㅋㅋㅋ
24 이름없음 2018/07/14 02:15:43 ID : jBumsjg41xv 0
내년4월이면 어머님 출산하시는거네,..우선 축하해 나는 우선 사촌동생이랑 3살차이나는데 걔가 동생이생겼어ㅋㅋㅋ 우리 친가쪽에선 막내인데 나랑2띠동갑이야
25 이름없음 2018/07/14 02:42:26 ID : 3WnO1bh85Vh 0
집에 들어갔는데 일단 임신초기는 아니라고 하시더라 임신은 나 재수초기에 하셨는데 나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든데 일부러 숨기셨데 지금은 임신 5~6개월 정도인데 이제 배가 부르기 시작하는 시기이라더라
26 이름없음 2018/07/14 02:43:44 ID : wFfPeLe6nTU 0
도대체 뭐가 충격인거야? 재수하는거면 너 성인 아니냐?
27 이름없음 2018/07/14 02:43:53 ID : 3WnO1bh85Vh 0
거기다 날이 더워지면서 예전처럼 두께가 있는옷으로 가리는게 안되니까 말하기로 하셨데 엄마가 배를 보여주시는데 확실히 배가 부른 티가 나더라
28 이름없음 2018/07/14 02:44:38 ID : 3WnO1bh85Vh 0
그래도 계속 외동이었다가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 좋고 싫고를 떠나서 당황할 수 있는거 아니야?
29 이름없음 2018/07/14 02:47:35 ID : wFfPeLe6nTU 0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어쨌든 부모님도 남녀고, 부모님 인생이 있는거니까...
30 이름없음 2018/07/14 02:48:16 ID : jBumsjg41xv 0
맞아 나였어도 당황스러웠을꺼야
31 이름없음 2018/07/14 02:49:45 ID : 3WnO1bh85Vh 0
배 쓰다듬어보라고 하셨어 그리고 밥 같이 먹는데 아직 입덧이 좀 남았다고 밥먹다가 화장실가시는거 보고 진짜 동생 생긴게 실감이 나더라
32 이름없음 2018/07/14 02:50:32 ID : 3WnO1bh85Vh 0
그래도 보통 터울은 조절해서 피임하시는거 아니야?
33 이름없음 2018/07/14 02:51:46 ID : wFfPeLe6nTU 0
보통 그렇긴 한데, 부모님께서 결정하실 일이지. 물론, 스레주랑 상의를 하셨더라면 더 좋았을테지만.... 스레주도 성인이고 하니까.
34 이름없음 2018/07/14 02:52:35 ID : wFfPeLe6nTU 0
근데... 스레주 너, 기저귀 가는 법 배워놔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18/07/14 02:53:20 ID : wFfPeLe6nTU 0
재수 때는 부모님께서 다 하시겠지만, 시간 지나면 니가 돌보는 일도 많아질텐데..... 고생하겠다.
36 이름없음 2018/07/14 02:53:56 ID : 3WnO1bh85Vh 0
그래도 나는 여기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못하는게 부모님이 재산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결국 내가 동생을 부양해야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텐데 아기 가지는 거는 부모님 일이니 참견하면 안되고 낳고 나서는 가족의 일이니 무조건 내가 희생해야해?
37 이름없음 2018/07/14 02:55:49 ID : 3WnO1bh85Vh 0
물론 나도 동생이 생긴게 어느정도 기쁘기는 해 아직은 얼떨떨하기는 하지만.. 근데 너의 말이 마음에 안들었던게 부모님의 인생이니 내가 참견하면 안된다면 나에게 육아나 금전적으로 아예 도움을 받으면 안된다는 건데 그게 말이 안되짆아?
38 이름없음 2018/07/14 02:57:00 ID : wFfPeLe6nTU 0
에이, 그건 아니지. 그런 의미로 얘기한 건 아니야. 니가 돌보기 싫으면 안 돌보는거지. 니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니잖아. 나는 스레주가 성인인데, 부모님께서 아이를 갖는다는 거에 충격을 받았다는 게 좀 이해가 안가서 했던 말이야.
39 이름없음 2018/07/14 02:57:37 ID : 3WnO1bh85Vh 0
35 스레까지 읽고 나니 약간 오해했다는거는 알았지만 26 스레보고 약간 욱했어
40 이름없음 2018/07/14 02:59:45 ID : wFfPeLe6nTU 0
내가 좀 정확하게 적지 못한 건 미안해. 근데, 내가 한 말도 그런 의미야. 부모님께서 선택하신 일이니까, 스레주 니가 거기에 책임질 일이 뭐가 있어. 부모님께서 일방적으로 결정하신 일이고, 너는 아무 얘기도 못 들었잖아? 상의를 하신 것도 아니고. 그러면 그건 너랑 관계 없는 일이야.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니가 동생을 볼봐야 하는 의무는 없지. 너한테는 애초에 선택권은 물론이고 의견조차 낼 수 없었으니까. 내가 말했듯이 부모님께서 결정하신 일이니까 두분께서 알아서 하시라고 해.
41 이름없음 2018/07/14 03:02:03 ID : 3WnO1bh85Vh 0
아 물론 나도 동생 태어나면 예쁠거 같아 그래서 아마 결국에는 내가 내 생활을 좀 희생해서라도 동생 챙기게될거 같아서 그런가야 그냥 내 행동이 예측되서? 그런거 같아 ㅎㅎ 어쨌든 오해해서 미안
42 이름없음 2018/07/14 03:03:50 ID : wFfPeLe6nTU 0
아냐아냐, 내가 미안해. 내가 원래 말을 앞뒤 잘라먹고 하는 스타일이라...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스레주한테 많은 걸 강요하실거야. 원든 원치 않든. 나도 경험해 봐서 알아.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려. 얼마나 충격 받았고, 이러이러한 일이 걱정된다. 한 생명이고 동생이니까 아예 방관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많은 걸 부탁하지 말아달라고. 이거 확실히 안하면 나중에 진짜 힘들어진다. 근데.... 막상 동생 생기면 예뻐 죽을 거 같은게 함정 ㅋㅋㅋㅋ
43 이름없음 2018/07/14 03:06:19 ID : 3WnO1bh85Vh 0
진짜 애기 태어나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 너도 나이차이 많이나는 동생 있었어? 혹시 그때 엄마 연세가 어떻게 되셨어?
44 이름없음 2018/07/14 03:08:58 ID : jBumsjg41xv 0
난 내동생 태어나고나서 엄청미워했어 때리기도하고 꼬집기도하고 그래도 크면서 애가 좋아지더라ㅋㅋ 남자앤대 진짜 예뻤어 내눈에도 예뻤으니까 그래서 동생 엄청챙겨줬지 내동생이랑 6살차이나는데 벌써 19살이니까
45 이름없음 2018/07/14 03:10:59 ID : 3WnO1bh85Vh 0
ㅎㅎ 그래도 터울 별로 안나서 다행이네
46 이름없음 2018/07/14 03:11:51 ID : CkreY1bjzgk 0
근데 진짜 스레주 부모님 다큰 딸 두고 어떻게 예쁜 동생 만드신거지 흠흠;;;
47 이름없음 2018/07/14 03:13:04 ID : wFfPeLe6nTU 0
어머니 나이 밝히기는 조금 그렇고... 그냥 나도 막둥이 여동생이랑 20살 차이난다는 것만 말해둘게 ㅋㅋㅋㅋㅋㅋㅋ 난 너처럼 처음에 임신하셨다는 거에 충격 받지는 않았는데, 동생 태어나고 나서 많이 힘들었어. 난 비혼주의자인데, 졸지에 딸 키우게 된 느낌... 뭘 할 수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기도 힘들고... 제대로 잠도 못자고.... 미치겠더라. 근데 나 보고 웃어주면 막.... 아... 그게.... 가슴이 몽글몽글한게.... 에효.... 오늘도 나 그렸다면서 진짜 거지발싸개 같은 그림 갖다 주는데... 내 방 벽에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뒀다 ㅋㅋ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18/07/14 03:15:51 ID : 3WnO1bh85Vh 0
아... 그래? 나하고 상황이 비슷하네 우리 엄마는 41인데 우리 엄마하고 비슷하셨어?
49 이름없음 2018/07/14 03:16:49 ID : 3WnO1bh85Vh 0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스테리야 물어볼수도 없잖아 엄마 언제 내 동생 만들었어? 물어볼수도 없고
50 이름없음 2018/07/14 03:19:16 ID : wFfPeLe6nTU 0
더 많으셨어 ㅋ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18/07/14 03:21:11 ID : wFfPeLe6nTU 0
난 여쭤봤는데 ㅋㅋㅋㅋㅋ 그대로 등짝 스매슁!
52 이름없음 2018/07/14 03:23:01 ID : 3WnO1bh85Vh 0
아니 ㅋㅋㅋㅋㅋ 패기가 너무 넘치잖아 20살때면 레스주가 대학간사이 집에 없을때 만드시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18/07/14 03:31:09 ID : wFfPeLe6nTU 0
지금도 가끔 여쭤보는데 아직도 말씀 안해주셔. 두 분만 아시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18/07/14 03:35:13 ID : 3WnO1bh85Vh 0
ㅋㅋㅋ 집요하구나
55 이름없음 2018/07/14 03:36:58 ID : CkreY1bjzgk 0
스레주는 아니지만 나는 17살 터울 동생 있는데 두분이 나 중학교때부터 금슬이 대단하셨음 ㅋㅋㅋㅋ 그때마다 나는 못본척 자는척했지 그러다가 내가 기숙사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나 고1 겨울에 동생 낳으셨어 나 기숙사 들어가고 얼마안있다 동생 생긴거지 ㅋㅋㅋㅋ 나같은 경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56 이름없음 2018/07/14 03:52:34 ID : CkreY1bjzgk 0
근데 스레주는 계속 집에서 생활했자나 ㅋㅋㅋㅋㅋ 스레주 말대로 미스테리네 ㅋㅋㅋ
57 이름없음 2018/07/14 12:51:51 ID : B9jzeZg1A3Q 0
나 스레주 근데 이거 코드 왜 달라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밤 새고 독서실 와버렸네
58 이름없음 2018/07/14 14:19:38 ID : U3XxXArBvCj 0
합리적 의심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소식 들은 사람들 대부분이 비슷한 추측(?)을 하지 않았을까
59 이름없음 2018/07/14 15:36:26 ID : dxzO9uq47s9 0
나 반수중인데...어...그냥 잘해드려...
60 이름없음 2018/07/14 21:57:59 ID : Y3vdxvbbdzT 0
나 스레주야 오늘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는 길에 접속해봤어 너네 부모님 대단하시네 ㅋㅋㅋㅋ 잘해드려야지 ㅋㅋㅋㅋ 걱정되기도 하네
61 이름없음 2018/07/14 21:58:57 ID : Y3vdxvbbdzT 0
근데 스레딕 lte로 접속하면 들어올때마다 코드 달라져? 스레딕 잘 안해서 모르겠네
62 이름없음 2018/07/14 22:48:34 ID : Y3vdxvbbdzT 0
월요일에 엄마랑 같이 산부인과 갔다오기로 했어 아마 그때 초음파 사진 찍을 거라고 하나봐
63 이름없음 2018/10/24 21:53:44 ID : qjg6nSK6i2q 0
나 스레주인데 말 좀 들어줘..
64 이름없음 2018/10/25 09:26:04 ID : Y60nCnRCkoK 0
스레주 무슨일이야??
65 이름없음 2018/10/25 10:16:15 ID : FdyE07bDutt 0
무슨일인데 그러니?
66 이름없음 2018/10/25 13:00:36 ID : xB89vDvBbCr 0
엄마가 요즘 블로그같은거 하시거든? 임부일기 식으로 블로그에 배 사진하고 올리는데 내가 봤을때 노출이 좀 심한 복장이라
67 이름없음 2018/10/25 13:01:04 ID : xB89vDvBbCr 0
배 맨살 보여주다 보니까 그렇다고는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다른 곳도 짧고 면적이 너무 작아 좀 노출많은 필라테스복 같은 느낌
68 이름없음 2018/10/25 13:01:20 ID : xB89vDvBbCr 0
다행히 얼굴까지 나오게 찍지는 않았는데 몸매가 예쁘게 찍혀서 이상한 사이트에서 퍼갈까봐 겁나
69 이름없음 2018/10/25 13:47:53 ID : 4ZcmpUZiktw 0
흠.....그러진 않을거야 어떤 사진인지는 모르지만 스레주 어머니면 40대는 넘었을거고 그런걸로 퍼가면 수영복 사진으로 꽉찰껄ㅋㅋㅋ
70 이름없음 2018/10/25 14:13:46 ID : xB89vDvBbCr 0
자랑같지만 딸인 내가봐도 엄마 몸매 진짜 좋아 아기 때문에 배 나온부분 빼고는 살 없으시고 허리나 가슴도 흠흠... 옷이 상의는 거의 속옷이고 하의도 핫팬츠급 길이니까 불안해서...
71 이름없음 2018/10/25 15:57:02 ID : 7ta7865glzW 0
그러면 조심스럽게 여쭤보는 게 어때 임부일기라지만 너무 복장이 좀 그렇다고 다른 옷 입고 하실 수는 없는 거냐고 몸매가 좋으셔서 이상한 사람들 블로그로 유입될까 걱정된다고 그리고 옷차림이 그래서야 냉병 같은 것도 걸릴 수 있다고 미리 예방책으로 조심하는 것도 좋지 않으시겠냐고 해봐 우리 가정 쌤도 임신 중에 잠깐 찬 기운 좀 쐬었다가 몇 년간 냉병으로 고생했었다고 하셨었거든
72 이름없음 2018/10/25 16:42:06 ID : 3WqpcNteE2p 0
ㄷㄷ 몇년씩이나?
73 이름없음 2018/10/25 19:02:58 ID : 7ta7865glzW 0
들은지 좀 되서 그 당시 계절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봄? 가을? 이 중 하나였던 것 같아. 아무튼 가정쌤이 임신하셨을 때 집에 어머님이 오셨었는데 냉병 안 걸리게 옷 따뜻하게 입히고, 창문도 다 닫고, 음식은 무조건 뜨거운 걸로 주고, 집 밖에 아예 못 나가게 했대. 그래서 가정쌤은 속으로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셨지만 꼭 그래야 한다고 성화를 하셔서 그렇게 지내시다가, 모두 잠시 외출한 사이 바깥이라도 잠깐 보려고 창문을 여셨는데 그때 들어온 한기에 냉병이 걸려버리셨대. 그래서 병원에 갔는데도 잘 안 나아서 몇년 간 냉병으로 힘들어하셨었다고 들었어. 그렇게 말을 마치시고는 임신부는 특히 몸을 무조건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옛 어른들 말씀이 맞다고 하셨지. 구식이 아니라고. 그리고 서양인들은 그렇게 해도 냉병이 안 걸리는 이유가 아무래도 체질이 아닐까 하시더라고. 일단 인종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부터가 다르고 하니까.
74 이름없음 2018/10/27 01:04:03 ID : qjg6nSK6i2q 0
75 이름없음 2018/11/11 00:16:39 ID : qjg6nSK6i2q 0
ㅋㅋㅋㅋㅋㅋㅋㅋ
76 이름없음 2018/11/11 00:17:33 ID : qjg6nSK6i2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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