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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뭔가… (7)2.도리벤 (2)3.INFJ 인간관계 (4)4.🐶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5.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6.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7.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8.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9.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10.. (1)11.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2.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4.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5.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6.자기복제 (1)17.남자 취미 (8)18.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9.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20.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
ㅋㅋㅋㅋ소년만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전에 친구가 어디서 억울하게 욕들었다길래 누구냐 빨리 말해봐!!! 내가 가서 패준다!!!!!! 이럼ㅎ
친구가 나보고 알파향난다그랬는데 지금생각하니깐 뭔 병신..
근데 윗레스들 별로 나쁜 대사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무난한 대사 같아서 감동까지 살짝 먹었는데 말이얔ㅋㅋㅋㅋ
난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넌 그냥 장난인거 같아, 관두자. -초4때....아마 맞춤법같은거 몇개 틀렸었겠지..
사랑받고 싶었어... 이 샛기 진짜 과거로 돌아가게 해주던가 그것도 안되면 과거의 나를 패게.해주던가!!!!!!!!!!!!!! 초딩이 저딴 말 했는데!!!! 대체 뭐라고 생각햇읆같ㅋㅋㅋㅋㅋ!!!!!! 상황이 시발 상황이 싸우다가 저 말 뜬금포로 내뱉은거라고!!!!!!
나름 진지하게 누가 나한테 "네가 뭘 잘 못 했는데?" 라고 내 편 들어줘서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냐. 모든 일엔 이유가 있는 거니까. 걔도 내가 잘못한 게 있어서 상처받고 나한테 그런거겠지" 라고 함.. 세상에.. 세상...세상...마상에... 반성해라 나새끼야.
초 6때 우리끼리 싸웠는데 일이 좀 커져서 선생님이 수업 2시간 째고 우리 어디 실로 데려가서 선생님 중재하에 의견 조율하게했단말이야 우리끼리 말하다가 선생님이 끼어드려하시니까 "선생님, 이 일은 저희끼리 얘기해서 해결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안껴주시면 좋겠어요." 뭐 대충 이따위로 말했었어....으으윾!!!!
초4때였나 그때 무슨 소설 읽고 삘받아가지고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얘들아... 정말 상상도 하긴 싫지만 만일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너희는 꼭 내 편이였으면 좋겠어... 겁나 아련터지게 말한거 생각난다...
학창시절에 운동했는데, 후배가 거짓말 치고 연습 늦게 와서 떠들고 있길래 혼내다가 "내가 왜 뒷짐을 지고 있는지 알아? 너 때릴까봐 그러는 거야."했던 거 시이바아아아아아아아알ㄹㄹㄹ너 중2도 아니면서 왜그랬어ㅜㅜㅜ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아 내가 왜그랬을까ㅠㅠㅠㅠㅍ시이바라ㅏㅏㅏㅏ 그래놓고 존나 나는 이성적인척 했을 거 아냐 이 중3병 새끼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과거의 나년은 아주 쳐맞아야돼 시발 네가 뒷짐지고 있는 손으로 네 뺨따구나 때려ㅗㅗㅗㅗㅗㅗㅗ
초5때 소꾸친구가 계속 하지말라는거 일부러하는애인
데 (예성격이 쿠로*스의 이마*시의 성격에서 똑똑함빼고 눈치빼고 남은 그냥 남이 싫어하는걸 하는
거에 눈치없음+바보임)그래서 짱나가주고 시끄러! 그냥 입닫고 나가 죽어!를 난발하고 애니+일드영향으
로 화나거나 감탄할때 일본어난발함 예로 우르싸이
코노 바카야로가!! 심지어 입닫고 나가 죽어를 일본어로 해서 우르싸이 다마레 쿠소야로라든가 타다 다마떼 시네 코노 쿠소야로! 이러고다님 과거의 나 죽어라!!
난 내 자존심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고 소중해!!!!!! 너희는 아니야???!?!?!!?!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왜 강요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7살때 슈가슈가룬이 유행했어서 주인공이 했던 날려버린다!!하는 대사를 하고 다녔었음
근데 만화에서는 날려버린다고 하면 남자애들이 무서워했는데 현실에서는 남자애들이 날려봐라?한번?이래서 개당황했ㅇㅁㅋㅋ...
난 겪은건데 초1때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내 손목 잡고 레스주... 나좀 봐... 하면서 화장실로 뛰어감ㅋㅋㄱㅋㅋㅋㅋㄱ 그러고 너도 그러지마 우리 그러면 안 돼 그런 말을 했는데 그때도, 지금도 그 말의 의도를 이해 몬하고 있음
심지어 몇달전에 있었던 일임 친구눈 빤히 쳐다보면서 막 장난으로 아련한 척하면서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행복했어 그런데 넌 아닌가보네 이지라랄ㄹㅎ라랄 그때 교실에서 큰소리로 그런 말을 내뱉었음ㅠㅠㅠ 근데 또 하필이면 다 조용한 순간에ㅜㅜㅠ
초딩때 친구무리에서 따돌림당하다가... 상대가 다짜고짜 신주머니 집어던지더니 내 양팔뚝을 손톱으로 파고들며 움켜쥔적이 있었거든??
그러면서 "이게 내 분노야.."이러는 거여........
이걸로 끝나면 상대 흑역사일텐데 내가 똑같이 하면서 "그럼 내 분노도 보여줄까?"이랬음...............
아.....왜그랬지.... 따돌림당한거다 보니 전체적으로 앞뒤상황은 트라우마에 가까운데 저 부분은 그거랑별개로 흑역사야..... 트라우마랑 흑역사가 같이 밀려와서 가끔 죽을거같다...ㄱㄲㄱㅋㅋㅋㄲㄱㅋㅋㅋ ㅜㅜㅜㅜㅜ
초6 때 혼자 아침자습 시간? 때 공책에 ‘세상은 돈으로 해결된다... 그렇다 이 세상을 바꾸고 싶다’ ‘날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난 성공하겠다’ 이렇게 적었다 ㅆ 더군다나 옆에 있던 짝이 뭘 쓰고 있냐고 내 공책 봤다 아직도 걔 표정을 잊을 수 없어
초등학교 때 나를 이유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호의적으로 다가오던 애가 있었는데 초6?이었나 그때 머리가 어디 날아갔는지 걔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그 앞에 무릎 한 쪽을 꿇고
어디서 났는지 꽃 한 송이 주면서 받아주시겠습니까아ㅏㅏㅏㅋㅋㅋㅋ 우오ㅓㅏ 진짜 나레기 왜그랬지....ㅋㅋㅋㅋ 참고로 둘다 여잨ㅋㅋ
나는 친구가 시험지 받고 잘망해있을때...ㅎ
야 시험 그까짓꺼 안 봐도 본 것보단 안 나은게 안나아(?)이래씀.....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겪은얘기..
중학교때 남자애한테 고백받앗는데
껌종이알지?겉포장지말고 안에회색
거기다가 편지썻드라 사귀자고
얼마나많은 종이종류들중 왜하필 은박지껌종이인지
ㅋㅋㅋ기분좋으면서도어이없더라
걔는그걸만약기억한다면 을마나 이불킥일까
아 방안지에도 고백받아봣어^^
우리반애들 반반 나뉘어져서 싸울때 ''미안해, 이 세글자 말하는 게 그렇게나 힘드니???;;;'''ㅜㅜㅜㅠㅜㅠㅠㅠ나년 뒤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4학년 때 일찍 중2병와서 이상한 글쓰고 그거 사촌한테 보여주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이 만날 때마다 너 아직도 작가활동 하니?? 이래ㅠㅠㅜㅠㅜㅠㅜㅠㅠ 죽어라 과거의 나
초3때 다이어리에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엄마는 날 사랑하긴 하는걸까...? 대체 이럴꺼면 왜 날 낳고 힘들게 하는거야... ㅇㅈㄹ
나 초딩 때 친구가 무슨 일로 너무 우는거야ㅋㅋ그래서 "너는 웃는 게 제일 예뻐.."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걔 표정이 생생하게 생각나는 게ㅋㅋㅋㅋㅋㅋㅋ난 나름 달래주고 싶어서 고르고 고른 말인데 정색을 하더라...(마상
슈가슈가룬 대사 중에
"너의 하트를 픽업♡"
뭐 이런 게 있었는데
자세까지 똑같이 따라함ㅋㅋㅋㅋ
그땐 멋있는 줄 알아써
난 5학년 때 오덕력과 또라이력이 충만해서 친구들과... 응... 막막 연기 같은 걸 햇거든... 거기서 내가 중2병 캐릭을 맡게 됐는데 너무 몰입해서 멋있어 보이려고 비오는 날에 뛰쳐나가서 친구들 있는 곳에서 비 맞으면서
" 고독하군... 이게 「인생」인가...? "
이런 대사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이랑 지나가던 사람들 다 존나 웃었어
내가 한 건 아니고 고2 고3 20살때 내가 가족 문제로 힘든 일 있을 때 고등학교 친구가 '너 자꾸 언니 앞에서 가면 쓸래^^? 내가 니 가면 못 벗길 것 같아? 깨부셔 줄 수 있어~ 그러니까 순순히 말 해 바보야. 언니 한테 그런 것도 하나 말 못하냐?'고 한 거. 툭하면 가면가면거렸어. 프로가면박살러....
캐릭캐릭체인지 아무 알아? 걔가 항싱 가방을 한쪽 어께위에 걸치고 다녔는데 그게 멋있어보여서 실내화가방 어께에 걸치고 주머니에다 손꽂고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그러고다니다가 남자애들이랑 싸울때 실내화가방 휘두르곸ㅋㅋㅋㅋ 참고로 실내화가방안에는 삼단우산 들어있어서 붕붕소리나고....
중2때 최애 대사 읊고 다녔다... 막 뭐 하기 힘들고 어려운거 못하면 나는 범인(凡人 평범한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네 막 이러고 다녔아 주여
나는 유딩인데 대체 어느 어린이 애니에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에서 '돌아가고 싶어...'이러면서 처울었다 ㅅㅂㅋㅋㅋㅋ 주위 애들이 쌤한테 쌤 얘가 돌아가고 싶대여 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었음 대체 어린 나는 어디에 가고 싶었을까 분명 집은 아니었을텐데
친구랑 이야기하는데 ㅋㅋㅋㅋ 별로라고 말하면 애 상처받을까봐 다른 말이 없을까 두뇌 풀 가동하다가... " 어... 귀엽지 않아! " 라고 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나 정말 죽고싶었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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