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별명을 지어 줘 (21)
2.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 추리해보자 (9)
3.[단편] 나와 마스코트와 외계인의 완전 수라장 (55)
4.전학와서 친구 만드는 앵커 (14)
5.153명이나 되니까 앵커를 달아보자! (36)
6.고백합니다 (45)
7.앵커하고싶어 (9)
8.컨셉잡고 진지하게 캐릭터를 만들어보자! (23)
9.도서관왔어 (11)
10.새로운 도전 (7)
11.어쩌다보니 주운 씨앗 하나! (본격 세계수 기르기?) (71)
12.스레딕에 갇혔다 (2)
13.동화 내용을 병맛으로 바꿔보자 (34)
14.당근꽃과 가막살나무 (49)
15.아주 짧지만 기묘한 앵커 (7)
16.안드로이드 개발일지 [모델넘버 thread4896A-1] (40)
17.자신의 장점을 말해보자! (70)
18.잠에서 깼더니 다른 사람이 되었다. (35)
19.앵커로 ~여고생의 A양의 꿈~ (52)
20.앵커로 진행하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15)
1
◆jur9inRAZhe
2018/08/01 14:20:45
ID : 805O61vhcJX
0
눈을 떠보니,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세상이 펼쳐져 있다.
... 세상...? 세상은 아니다. 아니, 세상이라고도 할 수 있으려나...
이곳이 어딘지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내 이름과 내 나이 만이 기억날뿐....
내 이름은 이고, 내 나이는 (17~22살) 이다.
몸을 살피니 다친 곳은 없지만, 내 옷차림은 와(과) 을(를) 입고 있다.
# 초보입니다!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
# 중복 레스 상관 없지만, 다른 분들의 참여를 고려해 적당히 부탁드립니다.
#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어느 정도 알지만,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말엔 접률이 낮고, 평일엔 11시 ~ 16시 쯤 접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스토리가 어느 정도 구상이 되있긴 하지만, 생각이 짧고 많지 않아 전개가 느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
# 참여가 많을 수록 아주 좋습니다♥
# 최대한 진지하게 이끌어 주시면 매우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스토리 장르는 추리에 비슷하고 진지해야 엔딩이 나오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엽기적인 앵커 자제 부탁드릴게요 ★★★★
2
이름없음
2018/08/01 14:22:16
ID : vjy6nU7zbu9
0
스레 제목이 당근꽃이니까 캐러트
3
이름없음
2018/08/01 14:22:21
ID : z9a3zQty2Mn
0
20
4
이름없음
2018/08/01 14:23:33
ID : vjy6nU7zbu9
0
빵빵한 하늘색 패딩
5
이름없음
2018/08/01 14:25:12
ID : RyNvvbh9eK3
0
보라색 비니 모자
6
이름없음
2018/08/01 14:31:14
ID : 805O61vhcJX
0
내 이름은 캐러트이고, 내 나이는 20살이다.
몸을 살피니 다친 곳은 없지만, 빵빵한 하늘색 패딩과 보라색 비니 모자를 쓰고 있다.
패딩이 길고 빵빵해서 종아리까진 따뜻하지만 발이 너무 시려운 걸.
이제 슬슬 일어나서 주변을 탐색해보도록 하자.
1. 동쪽으로 간다.
2. 서쪽으로 간다.
3. 남쪽으로 간다.
4. 북쪽으로 간다.
7
이름없음
2018/08/01 14:32:02
ID : RyNvvbh9eK3
0
북쪽으로
8
이름없음
2018/08/01 14:39:17
ID : 805O61vhcJX
0
오 앵커를 안달았었는데.. 감사합니당
---------------------------------------------------------------
이대로 주욱 앞으로 가는게 편할 것 같으니, 북쪽으로 향했다.
5분 정도 걸으니, 아까 희미하게 보였던 건물들이 완전히 보이기 시작했다.
흠.. 근데 건물이라 해도 별 많지 않네. 내 눈 앞에 보이는 건물들은 , , 이(가) 전부다.
9
이름없음
2018/08/01 14:42:29
ID : IHyFa783yJO
0
고양이 카페
10
이름없음
2018/08/01 14:42:43
ID : vjy6nU7zbu9
0
임대라고 써있는 공사중인 빌딩
11
이름없음
2018/08/01 14:48:13
ID : RyNvvbh9eK3
0
12
이름없음
2018/08/01 14:51:30
ID : IHyFa783yJO
0
꽃가게
13
◆jur9inRAZhe
2018/08/01 14:56:32
ID : 805O61vhcJX
0
내 눈 앞에 보이는 건물들은 고양이 카페, 임대라고 써있는 공사중인 빌딩, 꽃가게가 전부다.
어디로 갈까?
1. 동쪽으로 간다.
2. 서쪽으로 간다.
3. 남쪽으로 간다.
4. 고양이 카페로 간다.
5. 임대라고 써있는 공사중이 빌딩으로 간다.
6. 꽃가게로 간다.
7. 아까 있던 자리로 간다.
----------------------------------------------------
인증코드 다는거 자꾸 까먹네요 죄송합니다ㅜㅜ
14
이름없음
2018/08/01 15:04:46
ID : vjy6nU7zbu9
0
Dice(1,7) value : 7
15
◆jur9inRAZhe
2018/08/01 15:13:07
ID : 805O61vhcJX
0
아무래도 고양이 카페와 임대라고 써있는 공사중인 빌딩, 꽃가게는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아까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게 낫겠군.....
....... 저게 뭐지? 사람의 형태다. 그래, 좀 이상했었어.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더니....
이제야 나타났구나, 사람.
.... 사람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을 걸어봐야겠다.
나는 나를 등지고 있는 누군가에게 다가가 어깨를 톡톡, 치며 말했다.
"저기..."
"히익...!"
오, 살 정도 되어보이는 외모에, 한 인상이군.
.. 놀란 것 같은데, 진정을 시키고 나를 소개한다.
""
16
이름없음
2018/08/01 15:15:35
ID : RyNvvbh9eK3
0
13
17
이름없음
2018/08/01 15:27:01
ID : ZhdRxDs783z
0
험악
18
이름없음
2018/08/01 15:35:36
ID : E1eFjta4NwL
0
아, 안녕하하하하세요. 저저저는 캐캐캐러러트트에요.
19
◆jur9inRAZhe
2018/08/01 15:39:30
ID : 805O61vhcJX
0
13살 정도 되어보이는 외모에, 험악한 인상을 지닌 누군가에게 "아,안녕하하하하세요. 저저저는 캐캐캐러러트트에요."하고, 나의 소개를 했다.
그랬더니 13살 정도 되어보이는 외모에 험악한 인상을 지닌 누군가가 자신에 대한 소개를 시작했다.
""
20
이름없음
2018/08/01 15:40:14
ID : 4Y6Y2qZdyMq
0
아,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전 로버트입니다.
21
이름없음
2018/08/01 15:43:22
ID : E1eFjta4NwL
0
열세살정도 되어보이는데 험악한 외모 !? 어떻게 생긴거지
22
◆jur9inRAZhe
2018/08/01 15:45:55
ID : 805O61vhcJX
0
13살 정도 되어보이는 외모에 험악한 인상을 지닌 누군가가 "아,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전 로버트입니다" 하고,
한 목소리로 자신의 소개를 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은 살이고, 성별은 라고 덧붙였다.
"괜찮으시다면 저와 동행하시겠어요? 여기가 어딘지 몰라 조금 두려운데, 캐러트 씨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
로버트와 동행할까?
1. YES
2. yes
3. 네
4. O
23
◆jur9inRAZhe
2018/08/01 15:46:36
ID : 805O61vhcJX
0
두 레스씩 미루도록 합시다! 수정했습니다!
스레주도 궁금한...
24
이름없음
2018/08/01 15:53:37
ID : vjy6nU7zbu9
0
두 레스씩 미루면 어떻게 되는거징
라면 앳된 목소리
25
이름없음
2018/08/01 16:01:27
ID : oNy6p84Ny6l
0
38
26
이름없음
2018/08/01 16:02:05
ID : oY9uq5gi001
0
여자
27
이름없음
2018/08/01 16:19:51
ID : z9a3zQty2Mn
0
1
28
이름없음
2018/08/01 16:26:42
ID : 805O61vhcJX
0
13살 정도 되어보이는 외모에 험악한 인상을 지닌 로버트는 앳된 목소리로 자신은 38살 여자라고 소개했다.
참으로 반전이 많은 분이네.... 어쨋든 나와 로버트는 동행하기로 했다.
동행하면서 나와 로버트가 알아내야 할 것은 여기가 도대체 어딘지이다.
또 이상한 공통점으로 로버트도, 나도 이전의 기억이 없고 오직 이름, 나이, 성별만 안다는 것....
이곳이 어딘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여전히 탐색이 필요하다.
어디로 갈까?
1. 동쪽으로 간다.
2. 서쪽으로 간다.
3. 남쪽으로 간다.
4. 북쪽으로 간다.
+ 지도
북쪽(고양이 카페, 임대라고 써있는 공사중인 빌딩, 꽃카페)
서쪽 -나, 로버트- 동쪽
남쪽
29
이름없음
2018/08/01 16:28:58
ID : oNy6p84Ny6l
0
북쪽!
30
이름없음
2018/08/01 16:41:03
ID : 4Y6Y2qZdyMq
0
서쪽!
31
◆jur9inRAZhe
2018/08/01 16:49:12
ID : 805O61vhcJX
0
"그럼 이제 어디로 갈까요? 북쪽?"
"북쪽은 제가 아까 가봤어요. 별거 없던데요... 고양이 카페랑, 공사중인 빌딩이랑.. 꽃가게랑."
"음... 그럼 서쪽 어때요?"
"그래요, 그냥 순서대로 가는게 편하겠네요. 근데 나이도 저보다 훨씬 많으신데 존댓말 쓰는 거 안 불편하세요? 말 놓으셔도 돼요!"
"아.. 그럴까 그럼..? 캐러트도 나 언니라고 불러. 내가 나이가 너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불편할테니까 말도 놓구!"
"....으응 언니.... 가자 이제..!"
우린 너무 어색하지만, 왠지 모를 친근함에 서로를 의지하며 서쪽으로 향했다..
... 아까 북쪽처럼 희미하게 보이던 건물들이 정확히 보이기 시작했다.
서쪽의 건물들은 , , 이(가) 있다.
32
이름없음
2018/08/01 16:57:04
ID : vjy6nU7zbu9
0
중학교 건물
33
이름없음
2018/08/01 17:04:15
ID : oY9uq5gi001
0
편의점
34
이름없음
2018/08/01 17:04:59
ID : 4Y6Y2qZdyMq
0
알수없는 마녀의 물약 ,잡동품 가게
35
◆jur9inRAZhe
2018/08/01 17:11:19
ID : 805O61vhcJX
0
서쪽에는 중학교 건물, 편의점 그리고 알 수 없는 마녀의 물약을 포함한 여러 신기한 것들을 파는 잡동품 가게가 있다.
어디로 가야할지 감을 못잡겠다.
어디로 갈까?
1. 동쪽으로 간다.
2. 남쪽으로 간다.
3. 북쪽으로 간다.
4. 중학교 건물로 간다.
5. 편의점으로 간다.
6. 잡동품 가게로 간다.
7. 아까 있던 곳으로 간다.
+ 지도
북쪽(고양이 카페, 임대라고 써있는 공사중인 빌딩, 꽃카페)
서쪽 -나, 로버트- 동쪽
( 중학교 건물, 편의점,
잡동품 가게)
남쪽
36
이름없음
2018/08/01 17:15:11
ID : z9a3zQty2Mn
0
ㄱㅅ
37
이름없음
2018/08/01 17:16:36
ID : 4Y6Y2qZdyMq
0
6번 가즈아!!
38
이름없음
2018/08/01 17:17:56
ID : U3Rwsjcnu5X
0
마녀의 상점!!
39
이름없음
2018/08/01 17:28:29
ID : oNy6p84Ny6l
0
오오!!
40
◆jur9inRAZhe
2018/08/01 17:29:24
ID : 805O61vhcJX
0
로버트 씨... 아니 로버트 언니와 상의를 해서, 특별해 보이는 잡동품 가게로 발걸음을 했다.
"딸랑-"
낡은 나무 문의 쇠로 만들어진 손잡이를 돌려 열자, 문에 달린 종이 딸랑-하며 나와 로버트 언니를 반겼다.
"어서오세요- 마녀의 상점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한 목소리를 가진 가게 주인이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하냐며 물어왔다.
우린 가게 주인에게 하기로 했다.
41
이름없음
2018/08/01 17:31:25
ID : oNy6p84Ny6l
0
맑고 투명
42
이름없음
2018/08/01 17:56:39
ID : vjy6nU7zbu9
0
여기가 어딘지 물어보기로 했다
43
이름없음
2018/08/01 18:06:32
ID : 805O61vhcJX
0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가진 가게 주인에게, 우리는 여기가 어딘지 물어보기로 했다.
"아, 네.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서요. 온통 평범한 건물에... 사람도 없고."
"어머, 아직 여기가 어딘지 모르시군요? 후후, 난 또 아시는줄 알구...."
"네? ... 무슨 소리신지..."
"아직은, 캐러트씨의 그 순수함을 더 보고 싶군요. 그러니 당분간은 궁금해 하지 말아요."
"어떻게 제 이름을..."
"쉿. 명심해요, 오늘이 지나면.... 48일밖에 안 남은 거에요. 그러니 그 안에 모든 걸 알아내도록 하세요, 캐러트."
"48일은 또 뭐....'
"오늘이 지나면 이해하게 될거에요. 슬립."
...
...
44
◆jur9inRAZhe
2018/08/01 18:11:00
ID : 805O61vhcJX
0
...
...
"허-억"
긴 꿈을 꾸었다. 내 옆엔 여전히 로버트 언니가 있었고, 날 색의 눈동자로 바라보고 있었다.
"....오늘이니까, 48일밖에 남지 않았어."
"언니...?"
"그 가게 주인 말이 이해돼. 어제가 지나고, 오늘이 왔어. 여기가 어디인진 몰라도, 시간이 존재하고 낮과 밤이 존재해."
"...?"
"확실한 건, 기억이 나. 이전의 기억이 조금은 되살아났어. 낮과 밤... 태양과 달이 기억이 나."
"...난 아직 모르겠는데."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조금만 있으면, 해가 지고 달이 떠. 난 그걸 봤어. 난 잠에서 바로 깨어났어."
45
이름없음
2018/08/01 18:12:29
ID : 46lwtxUY5Ry
0
초록색이 섞인 갈색
46
이름없음
2018/08/01 20:33:19
ID : skq2K3QtvDx
0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
47
◆jur9inRAZhe
2018/08/01 22:42:20
ID : 805O61vhcJX
0
초록색이 섞인 갈색, 청갈색을 띄는 로버트 언니의 눈동자는 깊고, 알 수 없는 기쁨과 순수함이 비쳤다.
'해'와 '달'은 하늘에 뜨는 둥근 것을 말한다.
'해'는 내가 지금 보고있는, 하늘에 떠있는 다홍색의 둥근 것, '달'은 시간이 흐르면 하늘에 뜨는 백색의 둥근 것.
....이라고 로버트 언니가 정의해 주었지만, 내가 눈으로 보기 전까진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
어쨌든 어제의 일로 그 가게 주인은 진짜 마녀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전에 잡동품 가게는 사라졌다.
그리고, 우린 어제까지 있던 잡동품 가게의 앞쪽에 덩그러니 있었다고 한다.
이러고 있기엔 48일이 너무 아깝다. 무엇을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탐색이 우선이다.
어디로 갈까?
1. 동쪽으로 간다.
2. 남쪽으로 간다.
3. 북쪽으로 간다.
4. 중학교 건물로 간다.
5. 편의점으로 간다.
6. 아까 있던 곳으로 간다.
+ 지도
북쪽(고양이 카페, 임대라고 써있는 공사중인 빌딩, 꽃카페)
서쪽 -나, 로버트- 동쪽
( 중학교 건물, 편의점,
잡동품 가게)
남쪽
-------------------------------------------------------------------------------
ㅎ후후... 노코멘트 하죠
48
이름없음
2018/08/02 18:11:14
ID : vjy6nU7zbu9
0
5
49
이름없음
2018/08/05 18:45:34
ID : zO3u4FjAmE1
0
ㄱㅅ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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