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기 스레 다 채운 관계로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

걔가 아까 그러더라 "사랑한다"고 걔 성격에 이런 말을 벌써 들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ㅎㅎㅎㅎ 진짜 결혼하면 내가 시키는 거 다 할 각오 되어 있네 ㅎㅎㅎㅎㅎㅎ 남 험담하기는 싫지만... 그 분은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애들 식사도 제대로 안 챙겨주는... 진짜 맨날 라면 아니면 배달 먹어 옆에서 보는 난 한숨만 나오지 아니 솔직히 아동학대 같아 보여 ㅠㅠㅠㅠ 아무튼 이제 일해야겠다....

아까 카톡히는데.... 나한테 묻더라고 자기가 나를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자기를 더 좋아하는 것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 상황은 완전 반대지만 귀여워서 그냥 니 말 맞다고 해 줬어 ㅋㅋㅋㅋㅋㅋㅋ

9월 들어가면 자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ㅠㅠ

아까 또 카톡으로 얘기하는데.... 내가 진짜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있었어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진짜 머리에 찬 물을 끼얹은 기분이었고 내가 미쳤지 대체 뭘 믿고 저놈이랑 저리도 시간을 버렸나 하는 생각에 너무 짜증이 났어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너무 냉담해지니까 얘도 그때서야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아무튼 덜컥 겁이 났나봐 내가 떠날까봐 그러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더라고 나도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 더 이상 화를 못 내고 그냥 넘어갔지... 오늘은 여기서 줄여야겠다 ㅠㅠ

아 맞다... 하루 한 글 보기.... 못했다 ㅠㅠㅠ

결국 어제도.... 하루종일 붙어 있었어 에휴 같이 있으면 물론 좋긴 한데... 진짜 아무 것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있었던 고무적인 일은 이제 걔도 조미료 안 들어간 음식에 맛들이기 시작했다는 것 정도??? 진짜 내가 밥 해도 맨날 거기다가 조미료 추가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안해도 되겠어 그리고 밤에 재즈카페를 갔는데 거기서 조금은 마음 열더라고 더 정확하게는 마음 속에 있던 생각들을 끄집어내었지 걱정되나봐 내가 전부 알게 되면 실망하게 될까봐 내가 살아온 환경과 자기가 살아온 환경이 완전히 다르대 그리고 얼마 다른지를 알게 되면 내가 실망하게 될 것이 두려운거야 그냥 얼마나 전전긍긍하고 있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사실 가정환경보다는 다른 것이 더 걱정되고 있어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적기가 뭣하지만... 정말 걱정해야 할 정도인지 여부는 확정된 것도 아닌지라 기우에 그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아무튼 같이 살면 그래도 지금보다는 내 할 일 좀 할 수 있겠지???? 신경 써야 할 일이 늘어나서 아예 못할지도....

음... 뭔가 현실적인 문제점에 점점 직면하게 되는 것 같아 임신부터가 쉽지 않을 수가 있어 진짜 생각하지 못한 복병이야... 나중에 병원 가서 상담 받아야겠지만 그래도 에휴

오빠 보고 싶다 맨날 붙어있고 싶다

>>109 이거 오글거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오와... 스레주가 이런말을 쓸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빠졌나봐~

항상 스레주를 응원해!

>>111, >>112 응원해 줘서 고마워!! 그런데 이렇게 응원을 받을 자격이 있나 모르겠다... 진짜 둘이서는 오래되었지만 잘 지내는 커플마냥 같이 있는 시간이 그냥 순삭이야 뭔가 특별한 것을 한 것도 아닌데 그 순간 순간이 모두 소중한데 시간이 왜 이리 금방 가는지... 근데..... 문제라고 해야 하나....휴 그 분이 아무래도 걔한테 얘기한 것 같아 알고 있다는 것만 얘기한 것인지... 아니면 이혼 얘기까지 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상황이 심상치가 않아 날 위선자라고 불러도 좋지만 누군가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는 그 사실이 날 너무 슬프게 한다 어쩌면 그 분은 처음부터 비대칭적인 애정관계이었기에 걔한테 항상 그렇게 과격하게 행동한 것일 수도 있어 얼굴 맞대는 날이 언젠가 있을텐데 나 폭행하면 어쩌지 내가 때리지는 않겠지만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할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제압하는 행위조차도 욕먹겠지 아무튼... 지금 카톡 확인도 안하고 있는 것이 걱정된다 부부싸움하고 있으면 어쩌지?? 그 분은 분명 손이 올라갈텐데?? 또 응급실 가면 어쩌지... 아이들도 충격 받을텐데 ㅠㅠ 지금 통화했는데 어쨌든 폭력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네 ㅠㅠ

어제 얘가 너무 심란해 하길래 새벽에 얼굴 잠깐 봤어 헛짓거리 좀 하다가 걔가 그러더라 그분이 자기더러 나가서 살래 그래서 진짜 심각하게 생활비까지 얼마 보내주는 걸로 얘기했대 내 존재는 아마 모르는듯...알아도 상관없거나 아무튼 나한테 진짜 결혼할거냐고 재차 묻더라 근데 진짜 현실이 되니까 주변시선 어떻게 견뎌내야 하나 걱정되더라 얘는 확신을 가지지만 내가 미적지근한 태도 보이는 것 같아서 또 상처 받고... 김밥 먹어야겠다 ㅎㅎㅎㅎ

아 ㅎㅎㅎ 걔가 드디어 숨기고 있던 걸 털어냈어 ㅎㅎㅎㅎ 이제 다 이해가 되더라고.... 그래도 열심히 했으면 하는 마음이야 아주 그냥 열심히 하셔야지 ㅎㅎㅎㅎㅎ

온 몸이 얻어맞은 것처럼 아프다 ㅠㅠ 내가 내 체력을 너무 과신한 것 같아..... 하반기 어떻게 버티지 ㅠㅠ .....어떡하지

진짜 많이 아픈가봐...지금 카톡 하나쯤 올 타이밍인데 안 오네 참 마음이 짠하다....

더 많은 걸 알게 되었어 참 내가 멋대로 예단했던 부분들이 많았네 ㅎㅎㅎㅎㅎㅎ 앞뒤 생각 안하고 내 바람대로만 생각한거지... 어제 처음 들었을 때에는 어안이 벙벙했어... 나중에는 조금 막 대하게 되더라고 ㅎㅎㅎㅎ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9금 일단 얼굴 보고 생각하자 ㅋㅋㅋㅋㅋ

오랜마니야아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됐길바랩!

요새 진짜 정신없다 ㅠㅠ >>119 응응 더 자세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냥 이 정도 선에서 밖에 말 못하겠네 ㅠㅠ 아무튼 지금은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처럼 잘 지내고 있어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다... 그런 와중에도 걔랑은 틈만 나면 만나는 중 ㅎㅎㅎ 어쩔 때에는 과도하게 연락을 할 때가 있고 ㅡㅡ 그래서 살짜 빡칠때가 있는데 얘가 또 그걸 기가 막히게 캐치를 해 ㅎㅎㅎㅎ

속궁합만을 이유로 결혼하는 건 미친 짓겠지??ㅎㅎㅎㅎㅎ 진짜 맞아도 넘 잘 맞다는 말이야 하지만... 나중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

잘 지내구 있구나아 움... 속궁합만 잘 맞아서 생각하는 건 아닐거가튼데..!

>>123 그게 전적인 이유는 아니긴 하지만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해 하아 진짜... 내가 다시 우리 관계 재고해봐야겠다고 그 한 마디 했다고 너무 섭섭해 하네 서로 오해도 다 풀고 했는데도 아직까지도 충격이 가시지 않았나봐 계속 달래는데에도... 풀리지 않네 참 ㅠㅠ

결국 그날 거의 3시간 통화해서 상황종료 됐어ㄷㄷㄷ 요새도 주구장창 만나고 있어 너무 자주 만나서 문제이지ㅠㅠ 요새는 결혼얘기 안하더라 내가 별 생각없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난 얘가 말 안하고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아서... 완전히 오케이는 못하겠고... 이제 진짜로 할 일 해야겠다 졸리니까 커피 좀 타 마셔야지ㅎㅎ

난 요즘 만나는 사람이 생겨써. 저번에 얘기하던 그 사람은 아니구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된 사람이야. 다시 한 번 사람이 누굴 만나고싶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낸다는걸 깨달았서... 어무니가 아파서 어디 못 다닐 줄 알았는데 훔 금요일 날 병원 가서 별 일 없었으면 좋겠댜. 그 날 병원 다녀왔다가 바로 만나러 갈 예정인데 무슨 일이 있다고 하면 아무래도 데이트하면서 계속 기분이 좋진 않을것같단 말이지.. 그래두 스레주 좋아보이네!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혼란스러운 일이 있으면 자주 찾아오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안 그런걸 보니 좋아보여!

>>126 만나는 사람 있다니 축하해 레스주~ 이쁜 사랑 오래 오래 지속하길!! 진짜 좋아하면 어떻게 되든간에 시간 낸다는 말... 백 배 공감 ㅎㅎㅎㅎㅎ 지금 나랑 걔가 그러고 있어서 피 보고 있는 중이거든 ㅎㅎㅎㅎ 진짜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보는데... 그게 몇 시간씩 만나고 있어.... 근데 걔나 나나 휴일 없이(...) 일해야 일정을 맞출 수 있는 입장이란 말이지 ㅎㅎㅎ 지금만 해도 내가 어제 왜 만나서 놀았을까 후회하며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또 틈만 나면 만나서 알콩달콩해 ㅎㅎㅎ 요새 일기 별로 못 쓰고 있는 건 바빠서 그런 것도 있지만 걔가 나에 대해 가지는 감정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까 별로 불안하지가 않아서 그런 것 같아 ㅎㅎㅎ 주로 불안할 때 일기 썼었거든 하아 더 길게 쓰고 싶어도 일해야 해서 더 이상 못 쓰겠다 ㅠㅠ

권태기인가봐 그냥 짜증나고 이대로 헤어질까 하는 생각도 들어 원인은... 난 일 땜에 바빠서 연락 잘 못했던 건데 자꾸 내 마음이 변했다고 하니까 아니 자기도 바빠서 연락 없을 때 난 그냥 그런가보다 했단 말야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힝 할 거 진짜 많은데 흐름이 끊기니까 글이 안 나온다 ㅠㅠㅠㅠ 빨리 써야 하는데!!! 요새 걔랑 잘 지내니까 일기 쓰러 안 오게 되네... 간간히 하소연하고 싶어질 때도 있었지만 바빠서 못 쓴 경우들도 있었고... 마소 카드게임 해야겠다 ㅎㅎㅎㅎ

진짜 너무 힘들다 근데 할 말 없는게 다 내가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누굴 탓할 수도 없다는거야 이런 상황에서 걔는 애정이 식었다고 불안해 하고... 사실 전만큼 막 보고 싶지는 않은 게 사실이야 추석 연휴 때 걔랑 너무 놀아버려서 (물론 추석연휴는 놀라고 있는 거지만!!!!!) 일이 빵구 나 버렸거든... 저번 주 토요일은 몇 시간씩 통화를 하는 바람에 일 또 밀리고... 좋긴 한데 내 커리어에는 도움도 안되고 내가 힘들어하니까 더 쉬운 일 하기 원하고... 진짜 요새 미쳐버리겠다...

미쳐버릴 것 같으니까 놀아버리는 이 센스 ㅎㅎㅎㅎ 일단 설거지랑 요구르트 만들고 밤 새워서 하는 걸로 하자!!!

진심 산속에 들어가서 속세와의 연을 끊고 싶다 하아 진짜 내할일 다 못하고이게 뭐냐고ㅠㅠ

그렇게 좋아죽더니만... 요새에는 진짜 권태기인가봐 어제 나 붙잡고 하소연하는데 대답하기 너무 귀찮은거야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고... 아니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1도 없는 상황에서 어쩌라는건지... 얘도 내가 마음이 변했다는 걸 알고 더 보채고... 진짜 보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매번 그거 신경쓰고 풀어주느라 피곤해 죽겠다

요새 일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으애ㅓㅓㅓㅓㆍ

요즘 엄청 바쁜가부네.. 세상에나

>>135 들려줘서 고마워~ 레스주 잘 지내고 있지?? 난 요새 바쁘고 많이 지쳐 있어서 거의 못 들어오고 있다 ㅎㅎㅎㅎ ㅠㅠ 지금도 잠깐 잤다가 일하고 또 잠깐 눈붙이기 전 들어온 거임 ㅠㅠ

안녕 진짜 이 두 글자만 말할 기운이 있다 지금 뭐 좀 먹고 기운 차려야지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기운이 쭉쭉 빠진다...

올해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어!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지!!

방가워 오랜만이야! 그때 썸 타던 그 친구랑 잘 만나구 이써! 스레주는 잘 지내고 있을까? 나는 그 친구랑 거리가 많이 멀어서 자주 못 보는 것 빼곤 참 살만한 세상이얗ㅎㅎ 모텔 비 계산해보니까 너무 비싸서 아예 그 쪽에 방을 잡았어! 교통비는 기차타고 왔다갔다하는거랑 직접 차 몰고 왔다갔다 하는거랑 차이가 거의 없더라구...★ 무시무시한 교통비.. 흨 이제 전기장판도 장만했꾸 어지간한건 다 집에 모아놨으니 날 막을 건 암것도 업따 !

>>139 정말 축하해!!!!! 지금도 잘 만나고 있지?? 알콩달콩한 사랑 지속되기를 바라!!!! 오늘 그냥 이유없이 센치하다 마냥 한 가지 과정이 끝났기 때문일까? 내가 과연 사람을 얻었는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없지만 나에 대해 여러가지 새로운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어 예를 들어 난 웬만한 여자들과 잘 지내기 힘들다는 거 ㅎㅎㅎㅎㅎㅎㅎ 어쩔 수 없지 내가 잘 지내보려고 내 자신을 한없이 낮춰도 안되는 걸 어쩌겠어 걍 살아야지 내 잘난맛에

개힘들다 개피곤하다 씻어야 하는데 씻을 힘이 없다 ㅠㅠ 허어어어어

어째 난 맨날 상태가 똑같냐 ㅡㅡ 오늘도 개피곤 ㅠㅠ

아 빡쳐 왜 지가 빵구 낸걸을 나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해 아직은 내가 기대야 하는 것도 많아서 그냥 넘어간다만 부디 이번 일로 내가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 걸 알았으면 한다

>>140 지금도 잘 만나고 있서 ! 가는 길은 항상 좋은데 다시 집에 올 때 매일 현타의 연속,,, 같이 살고싶어 얼른 ㅠㅠ,,,

>>144 꿀이 떨어지는구나!!! 조켔다 ㅎㅎㅎ 재미있는 일 있으면 말해줘!!! 힝, 오늘은 알 수 없이 짜증나는 하루... 밝은 색 치마 입었는데 양념 흘려서 안 빠지고 ㅠㅠ 노트북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버벅거리고 ㅡㅡ 나 빨리 자야하는데 남친은 계속 카톡 보내면서 대답 안하면 재촉하고 아주 미치고 팔짝 뛰겠어 이런 기분으로 출근하면 분명 다른 사람들한테 짜증낼텐데 ㅠㅠ 맞다 닭안심살 배달 온 것도 어디로 사라짐... 신경 쓸게 왜 이리 많냐... 에휴

진짜 나가기 싫다 딱 45분까지 누워있다가 나갈 준비 하자ㅠㅠ

며칠째 화장실을 못 가고 있는지 생각도 안 난다 잘 준비해야 하는데 일어나기도 싫고 ㅠ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짱나 ㅠㅠ

진짜 아무도 내 말을 안 들어주는 느낌이야 (몇 명 빼고...) 아무튼 대부분 사람들이 각자 이유로 인해서 내 말 안 들어주니까 답답하고 재미가 엄써 아니 내가 걔 이상하다고 했자나 내가 그 얘기할 때에는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 ㅎㅎㅎㅎㅎㅎㅎ 난 잘나지도 않았고 나를 내세우고 싶지도 않은데 자기들끼리 자격지심 가지고 나를 찍어누를 생각하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알아서 하라고 냅두는 수 밖에 없지만 내 의욕을 갉아먹고 있어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피곤하다... 지에만 있어서 그런지 기분도 다운되고 ㅠ

요새 자꾸 우울하다 회사도 재미없고 사람들도 재미없고 그나마 오빠가 재미있어 근데 관심 안 보여주면 삐쳐서 가끔 피곤해 당분간 주변에 신경 쓰고 싶지가 않다 혼자 있고 싶다!!!

출근은 언제나 하기 싫은 것 ㅎㅎㅎㅎ

어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엄청 오래 통화했어 난 별 걱정 없이 결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야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가 온 것일지도...

요즘은 어떻게 지내 ?

This bed is on fire with passionate love the neighbors complain about the noises above but she only comes when she's on top The therapist said not to see you no more she said you're like a disease without any cure she said i'm so obsessed that i'm becoming a bore Ah you think you're so pretty Caught your hand inside the till slammed your fingers in the door fought with kitchen knives and skewers dressed me up in womens clothes messed around with gender roles line my eyes and call me pretty Moved out of the house so you moved next door i locked you out you cut a hole in the wall i found you sleeping next to me i thought i was alone you're driving me crazy when are you coming home Laid laid

>>153 요새 달관하는 법 배우면서 살고 있지!! ㅎㅎㅎㅎㅎ 남친도 걍 잘 만나면서 ㅎㅎㅎ 레스더는 어때???

아무튼 alternative rocks!!!!!

우울증이 지속되고 있어... 오늘 낮까지만 헤도 일히기 싫고 신경 쓰기 싫어서 밥이 잘 안넘어갔는데, 저녁부터 폭식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네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못하고 눈치만 보는게 너무 힘들다 오늘 그나마 집에 올 때 음악 큰소리로 들으면서 따라 부르고, 집에와서 꽤 괜찮은 영화봐서 좋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출근하기 싫다 ㅠㅠㅠㅠ 힝 내일 뭔가 요란한 옷 입고 갈까 화장을 요란하게 할까 음흠흠흠

진짜 회사 기어갔다 ㅎㅎㅎㅎㅎㅎ 자야 하는데 아까 저녁에 파워 슬리핑해서 그런지 잠이 안 온다 음 1시반에 자자 날씨 왜 이러냐 겨울 같지 않고 진짜 봄 같아서 덥다 ㅠㅜ 창문 열어놓고 자다가 감기 걸랄까봐 걱정되어서 창문 열기도 뭐허고... 아무튼 나 이제 자야겠다

춥다 ㅠㅠ 주말동안 하도 자서 그런지 잠이 안 온다 진짜 오랫만에 잠 꼴딱 새는듯 이른 점심 약속 있는데 큰일이당 ㅠㅠ 휴 한참동안 쉬니까 또 계속 쉬고 싶은 이 기분 ㅠㅠ 사람은 왜 돈 벌어야 하지? 난 왜 일 해야 하지? 막상 안하면, 난 자아실현 못한다고 괴로워 할까? 아마 하루종일 잘걸 아 그럼 너무 시간낭비잖아... 난 내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데, I want to leave my mark. 근데 그게 쉽지 않아 누누이 얘기하지만... 난 지쳤어 ㅠㅠ 그리고 신경쓸게 너무 많아 ㅠㅠ 그래서 늘 그래 급한 불부터 끄고 앉아 있어 I long for the days when life was simple Nothing to worry about, or to be more precise, I only had to worry about ME 내일 약속 갔다 와서 정리 좀 해야겠다 방정리 집정리!!

과자 먹고 싶다 탄수화물이 좋다 ㅠㅠ 잠이 안 온다 내일 생크림 커피 마신다는 생각으로 버텨야겠다ㅠㅠ

아 짱나 일하기 ㅈㄴ 싫고 우울하다 빨리 자고 내일 일찍 가서 일하던가 해야겠다 집에서는 도저히 일이 안된다

요새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건강을 위해서 식이요법 중인데 좋아지기는 커녕 면역력 약해져서 방광염 걸렸다 오늘도 하루종일 기운없고 머리까지 아파서 참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왜 이럴까 ㅠㅠ

여러가지로 괴롭다 진짜 이민 갈까

진짜 내 제일 친한 친구인데 정말 날 잘 이해해 주고 나를 최우선 순위에 놓는 사람인데 허망하다 아직까지는 슬프지는 않아 나중에는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왜 꼭 결혼해야 해? 결혼은 인생의 무덤인데 대체 왜? 시댁 친정 직장 애들 다 챙기면서 어떻게 살아? 왜 꼭 그래야 해? 이런 질문 뒤로 하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스레주누나 난 요즘 좀 우울하네 연애도 잘 하고 있고 딱히 별 다른 게 없는데 왜 이렇게 허할까,,

>>166 나 여기 회원제로 바뀌고 나서 진짜 오랫만에 왔다 가끔 눈팅하긴 했는데 회원가입이라는 형태로 내 혼적을 남기기가 싫었어 내가 스레딕을 찾는 이유가 뭔데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여기 구글 검색도 되던데(왕짜증) 아무튼 싫었어 그래도 뭔가 센치한 기분에 내 일기 스레 찾아오니 동생님이 무려 작년에 스레 남겼었네ㅠ 이러면 회원 가입해야지ㅠ 동생아 어쩌면 너무 남의 눈치 보느라 너가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행동을 못해서 우울해진 것일 수도 있어 내가 그렇거든ㅎㅎㅎㅎㅎㅎ 요즘 뇌도 많이 맑아져서 예전 말빨 어느 정도 회복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 주변을 다 말로 이기고 싶다!!!!!!!!!! 그렇다고 윗분들 밟을 수 없으니 조금 우울한 듯 ㅎㅎㅎ

사실 그 외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도 있지 오빠랑은 매우 잘 지내는데 관계 진전 없으니까 지쳐간다 그런 와중에 윗분이 관심 보이는 듯하다 도끼병인가 싶기도 하지만 왜 팀회의할 때 나만 쳐다보고 말하는데 부담스럽게;; 그래서 난 계산이 빠르니까 짱돌 굴려봤지 근데 윗분은 매우 교양 챙기는 스탈이기 때문에 적어도 같은 팀에 있는 동안에는 먼저 대쉬 절대 안할 듯 생각해 보니 뿔뿔이 흩어져도 대쉬 안할 듯 이제 보니 걍 인연 아니네! 아니면 내가 혼자 착각하고 있거나ㅎㅎㅎㅎㅎㅎ 내일 뭐 입지 ㅈㄴ 섹시한 옷 입을까 생각해 보지만, 막상 으레 입는 유니폼을 입겄지ㅠㅠ

히히 오랫만에 글 쓰니까 재미있다ㅋㅋㅋㅋㅋ 10년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그래 난 사람 잘 못 믿으니까 말 잘 안해 막상 말하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쏟아내거든ㅎㅎㅎㅎㅎ 그게 소심한 사람의 특징인가? 아무튼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윗분이 나한테 이성적으로 호감 느끼는지야 아 혹시 부하에 대해 호감 느끼는걸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억누르고 있는건가?????? 까르르르르르르 망상 재미있다 :D 내일도 관찰해 봐야겠다

빨리 자야 하는데... 다른 스레 놀러갔다가 자야겠다

아 정말 짜증나는 하루다 일도 재미없고 오빠한테 재미없다고 하소연 했더니 나더러 일 많이 하고 싶냐며 몸 생각하라고 한다 정말 뜬금없는 소리한다 진심 파견 알아봐야겠어 다음주에 동기한테 물어봐야지 근데 한편으로 논문 쓸까도 싶어 🤔 주말 동안 푹 쉬고 마음 꼴리는대로 해야겠다 암튼 다 꼴뵈기 싫고 다음주 출근하기 싫다!!!!

내가 오빠한테 막 뭐라 하니까 헤어지잔다 그래 헤어지자 나도 이 어중간한 관계 질렸어 우리는 그냥 안되는 거였어 처음부터 소개팅 해야겠다 아오 열받아

올해 안에 결혼할 수 있을까? 1 응 2 아니 Dice(1,2) value : 1

그래? 진심이지? 과자 먹고 싶다

포테이토칩 우걱우걱 아까 택시 타고 오는데 기사 아저씨한테 짜증냄 아니 내가 만원 내게 생겼잖아 억울해ㅠ 그래서 더 짜증났어 😒

미친 다 뒤엎고 싶다

주말 동안 매우 잘 쉬었다ㅎㅎㅎ 내일 월요일인게 너무 아쉽다ㅠ 오빠랑은 금요일밤에 싸운게 토욜 아침까지 여파가 남아서 결국 일욜에도 안 만났어 솔직히 지금 어찌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오빠가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 주는게 너무 힘들었어 오빠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잖아ㅠ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도 있고 말야 길냥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왜 집에 데리고 와? 약 사줬으면 좀 발라주면 안돼?

뭔가 계속 허전하고 우울하다 원인이 뭐지 호르몬인가 안 그래도 ㅅㄱ 멍울져 있던데 ㅅㄹ하려나 내일 이 기분을 뭘로 달래줄 것인지 생각하면서 잠을 청해야겠다

갑자기 급우울해졌다 오빠 때문인가 나는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인가 나는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인가

죽고 싶다 진짜 죽고 싶다

꼼짝도 하기 싫다 화장실 가야 하는데...

가을빗소리 좋다 깨끗하게 씻겨져 내려가는 것 같아

I will go on with my life 글루미 선데이가 계속 귓가를 맴돈다

Nobody knows it but you've got a secret smile And you use it only for me 캬~

오늘 헤어졌다 래가 먼저 말 꺼냈을 때는 그냥 심드렁한 정도였고 계속 카톡 보내는거 일 방해되어서 짜증났는데, 집에 와서 전화로 얘기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계속 눈물이 나 정말 내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마음의 동반자 말 안해도 서로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사이였는데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아는데 지금도 한없이 눈물이 난다 정말 마음이 너무 너무 너무 아프다

오빠가 자꾸 날 잡으려고 한다 오늘 할 것 너무 많은데도 피로 때문에 계속 퍼질러 있었다 이래저래 생각할것 너무 많고 신경 쓸 것도 많아서 머리가 아프다

오늘 오빠가 이별에 수긍하는 편지를 받았다 마음이 안 좋다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정말 못난 점도 많은 오빠이지만 내 말은 너무나 잘 들어주기도 했지 I cant find the right perspective yet 조금 두고 보자...

그래 맞아 나 엄청 속물이야 혼자서 고고한 척 다 하지 오빠가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조건 더 좋은 사람 있으니까 섣불리 돌아가지 못하고 있지 하아 이 답답한 상황이 얼른 해소되었으면 좋겠다

아 진짜 혀 콱 깨물고 죽고 싶다 바보 같아 말을 잇지 못하겠네 난 진짜 왜 사는거지

앗 스톱 까먹었다ㅠ

한강에 뛰어들면 엄청 춥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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