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일 다른 꿈을 꾸는 것은, 평생에 거쳐 꿔온 어제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505)
2.최근에 꿈을 꿨어 (6)
3.너네 이런 꿈 꾸면 어떨거같아? (3)
4.반년전 꿈이야기 적습니다. (1)
5.난 꿈을 자주 꾸는 편이야 (22)
6.나랑 비슷한 꿈 꾼 사람들 혹시 있을까? (8)
7.AI 꿈해몽 분석기 (2)
8.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 뭐야?... (33)
9.예쁜 꿈 다이어리 발견함 (8)
10.너무 그리운 사람 꿈에서 보는법 (3)
11.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15)
12.루시드 드림 꾸는 법 찾아보다가 정리해봄. (2)
13.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433)
14.胡蝶之夢 (12)
15.꿈 일기장 (56)
16.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11)
17.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주 이거보면 꼭 댓글 좀 달아줘 부탁이야. (187)
18.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14)
19.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2)
20.내주변인인척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9)
1
이름없음
2018/09/09 11:09:14
ID : 46kq3O7hs4K
48
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주 이거보면 꼭 댓 달아줘 나 일주일전에 스레주 글 처음보고 난 뒤에 계속 스레주랑 똑같은 꿈 꾸고 있어. 애기 아빠인데 진짜 미칠 거 같아 일 나가기도 힘들고 애 보기도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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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8/09/09 11:12:08
ID : 46kq3O7hs4K
0
참고로 스레주가 새벽님이라고 불렸잖아. 나는 밤. 님 같은 존칭 안 붙고 그냥 밤이라고 불렸어. 그 할머니랑 거기있는 사람 모두 내가 살고싶고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새벽님을 데려오래.
3
이름없음
2018/09/09 11:40:21
ID : 46kq3O7hs4K
0
처음부터 말하자면 내가 처음으로 꿈에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고 일어났을 때 내 주위는 온통 빨간색이었어 공기 자체도 그런 느낌이었으니까. `이게뭐지` 하면서 일어나려는데 내 옆으로 어떤 남자 두명이 나타나더니 나에게 자기들이랑 같이 가야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일단 따라갔어.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내 옆에 서있지만 나를 엄청 더럽다는 듯이 쳐다보고 닿지도 않는 거야.
4
이름없음
2018/09/09 11:43:34
ID : 46kq3O7hs4K
0
내가 무슨 말이라도 하려고하면 나를 쳐다보는데 말하지 말라는 표정이었어. 그리고 그 사람들이 안내 한 곳에가니 스레주가 말한 할머니같은 사람이 있는거야. 그런데 내가 본 사람은 할머니까지는 아니었어. 왼쪽 눈 위에 큰 점이 있었고 그 남자들과 달리 나를 엄청 반가워해줬어.
5
이름없음
2018/09/09 11:46:56
ID : 5bCpe7vAY3w
0
헐대박
6
이름없음
2018/09/09 11:47:00
ID : 5bCpe7vAY3w
0
헐
7
이름없음
2018/09/09 11:53:03
ID : 46kq3O7hs4K
0
나를 정말 꼬옥 껴안으며 밤이라고 부르고 자신을 매라고 부르래 그리곤 피곤하겠다며 들어가서 쉬라며 사람을 한명 붙혀줬어. 가기전에 머리도 쓰다듬어줬고. 매가 붙혀준 사람은 나를 방으로 안내해주고 설명도 막 해주는데 계속 손으로 입을 가리고 나를 피하는거야.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하고 내보냈는데. 밖에서 씻을 물 준비해놨다고 씻으라고하면서 옷은 벗어서 아무데나 놔두래. 그리고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자기를 불러달라는거야. 그래서 씻으러 들어갔어. 이상한게 내가 당연히 알고있다는 듯이 어떤 문을 열었는데 큰 나무욕조에 투명한 물이 가득했어. 옷을 벗고 들어갔는데 이상한게 내가 들어가니까 물이 검게 변하는거야. 진짜 너무 심할정도로 바로 색이 확 변하는데 너무 어둡게 변해서 무서울 정도였어.
8
이름없음
2018/09/09 11:56:28
ID : 46kq3O7hs4K
0
내가 이 글을 쓰는게 다른 사람들 반응을 위한게 아니라 원글 스레주가 봤으면 싶어서 쓰는거야. 그러니까 보면 꼭 알려줘.
9
이름없음
2018/09/09 12:05:39
ID : 46kq3O7hs4K
0
나는 물이 검은색으로 변하고나서 욕조를 바로 뛰쳐나왔어. 그런데 내가 나오니까 물은 다시 투명해지더라고 그래서 손만 넣어봤는데 바로 물이 검은색으로 물들었어. 그거.있잖아. 투명한 물에 검은색 물감을 떨어트리면 그 부위부터 검은색으로 물들어가는거. 그렇게 물들어가는데 내가 손을 빼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왔어. 살짝 기분이 이상한 상태로 나는 몸을 닦고 밖으로 나왔어. 그런데 스레주 글이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내 옷을 챙겨서 다시 입었어. 그리고 문을 두드리고 아까 그 사람을 불렀어. 그 사람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나를보고는 놀란 표정을 지었어. 그리곤 옷을 왜 안 갈아입었냐고 말했고. 나는 새로운 옷 입을 줄 도 모르고 내 옷이 편하다고 말했고 그 사람은 안된다고 새로운 옷으로 입어야한다고 했어. 나는 계속 싫다고 버텼어. 내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은 절대 나를 만지지 않았고 어느정도 거리에서 더 이상 가까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야.
10
이름없음
2018/09/09 12:11:36
ID : 46kq3O7hs4K
0
그 사람이랑 내가 소란스럽게 떠드니까 무슨일이냐며 어떤 사람이 다가왔어. 여자였는데 기억나는 건 머리가 엄청 길고 눈동자가 죽은 것 처럼 회색이었어. 그 여자가 오자마자 나랑 같이 떠들던 그 사람은 바로 그 여자를 부축하며 이렇게 말했어. "새벽님. 지금 상태로 여기까지 오시면 안돼요." 하지만 그 여자는 나를 쳐다보며 온화하게 웃었어. 그리고 이렇게 말했어. "아니야. 영소야. 밤이 있어야 새벽이 있는 법이니까." 이렇게 말하는데 갑자기 내 눈에서 검은 눈물이 막 쏟아져내렸어. 내가 왜 우는지도 이해 못 하는 상태에서 나는 스레주가 올린 글이 기억이났고 슬픈 감정이 들면서도 빨리 여기를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들었어.
11
이름없음
2018/09/09 12:17:02
ID : 46kq3O7hs4K
0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고 그저 주저 앉아서 우는 것 밖에 못 했어. 그런데. 그 순간 그 새벽님이라고 불린 여자가 나를 꼭 껴안아줬고 이렇게 말했어. "새벽님을 잘 부탁해요." 그 말을 끝으로 나는 꽃향기랑 함께 깨어났어. 이게 내 첫번째 꿈이었고 나는 개꿈이고 이제 안꾸겠지 했는데 하루종일 생각이 나는거야. 대충 잃어버리고 그 날 일 끝나고 아기랑 같이 잠이 들었는데 분명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어제 그 방 침대에 내가 누워있었어.
12
이름없음
2018/09/09 13:17:23
ID : 4Fa3xyGpUZb
0
헐 보고있어요 더 올려주세요!
13
이름없음
2018/09/09 13:31:53
ID : E4FhdU7s4Fd
0
헐 그래서요?
14
이름없음
2018/09/09 15:04:19
ID : HB9cnDvzO3D
0
뒷내용 궁금한데 계속 써줄수있어?
15
윙
2018/09/09 15:20:23
ID : xXuk1fSLgrv
0
허어.. 게속써줘요.. 뭐 오늘 첫꿈인건가..????
16
윙
2018/09/09 15:20:57
ID : xXuk1fSLgrv
0
허엌 뭐야.. 오늘 처음 꿈꾼건가..? 궁금해주거버령
17
이름없음
2018/09/09 15:28:31
ID : 0oHxA2LbA3U
0
계속해줘
18
이름없음
2018/09/09 15:38:30
ID : 46kq3O7hs4K
0
첫 꿈은 아닌데 오늘 애기를 내가 보는 날이라서 애기랑 놀다왔어. 아무튼 침대에 내가 누워있는데 불안한 마음이 엄청 컸어. 이어지는 꿈을 꾸는 건 처음이었으니까. 그리고 이건 꿈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어. 현실과 꿈 중간정도? 로 느껴졌으니까.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니까 어제 본 영소라는 여자아이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어. 그런데 오늘은 노크도하고 직접와서 내 손을 잡으며 괜찮냐고 걱정을 막 했어. 눈은 정말 울 것 같은 눈을하고선 쳐다보는데 갑자기 왜이러나 싶었어. 여튼 영소가 배고프지않냐고 바구니를 놓고 갈 테니까 식사도하고 옷도 갈아입어달라고 했어. 힘들면 부르라고도했고. 영소가 나가고 바구니를보니 바구니 안 접시에 음식같은게 차려져있는데 밥이라고하기에도 뭐 하고 엄청 신기하게 생긴 처음보는 음식이었어. 맛은 내가 아는 맛 이었고. (나중에 영소에게 물어보니. 이 음식은 섭취자가 원하는 맛을 내주는 음식이라고 했어) 아. 기억나는게 매도 영소도 새벽님도 나도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은 무늬에 옷을 입었어. 그 무늬가 클 수록 뭔가 높은 사람인.거 같았고 동그란 배경에 새가 날고있고 그 주위를 입과 양손에 구슬을 가진 용이 돌아다니는 무늬였어.
19
이름없음
2018/09/09 15:56:53
ID : HB9cnDvzO3D
0
나 보고있다!
20
이름없음
2018/09/09 16:04:43
ID : A4ZcsksqlzO
0
보고잇어ㅠ!!
21
이름없음
2018/09/09 16:09:17
ID : mpVhur9eE05
0
보고있어!!
22
이름없음
2018/09/09 16:22:01
ID : 46kq3O7hs4K
0
영소가 준 밥을 다 먹고나서 문을 두드려서 영소를 불렀어. 영소는 방으로 들어오더니 왜 옷을 안 갈아입냐고 물어봤고 나는 지금 옷이 편하다고했어. 영소는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더니 "밤이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죠." 하면서 갈아입고 싶으면 꼭 말해달라고하면서 옷을 정리해줬어. 정리해주며 "밤. 오늘은 매 할머니를 만나는 날이에요. 할머니는 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힘도 강해서 조심해야해요. 특히 새벽님과 만난 건 절대 이야기하지 마세요." 라고 했어.
23
이름없음
2018/09/09 16:24:49
ID : bg41B87cGpV
0
그 그래서? ㄱㅅ
24
이름없음
2018/09/09 16:34:33
ID : 46kq3O7hs4K
0
나는 영소에게 알겠다고했고 영소는 내 손을 쓰다듬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했어. "밤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유롭기 위해서는 새벽님이 필요해요. 그러니 밤. 새벽님을 찾으셔야해요." 라고 나는 그때 당시에는 무슨 말 인지 몰랐어. 나중에이긴 하지만 점점 영소가 한 말을 느끼게 되었고. 영소에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볼 찰나. 예전에 나를 매에게 안내해준 남자 두명이 나를 찾아왔어. 그리고 그들 역시 자신을 구진, 구선이라고 소개하고 그때와는 달리 친절하게 나를 대해줬어. 손을 잡고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했고. 그리곤 매에게 가자고 했어. 영소가 같이 간다고하니. 걱정말라고 밤은 우리에게도 밤이라고 말했고 영소는 알겠다고 말했어. 그리고 나는 구진, 구선을 따라 길을 나섰어.
25
이름없음
2018/09/09 16:49:57
ID : 3u08mKY2k5P
0
꿈에서 뭔가 남이주는걸 먹거나 입거나하는건 안좋은거같아..
꿈이 아스트랄계거나 낮은차원이라는 설도있는데
아스트랄계는 흔히 인간이 말하는 저세상이랑 비슷한거잖아
네가 자면서 저세상에갔다가 일어나면 여기에 올지도,
아니면 전생에 걔들이랑 연이있어서
나오는거 아닐까
혹시 루시드드림은 거기서 가능한거야?
26
이름없음
2018/09/09 17:07:08
ID : 46kq3O7hs4K
0
루시드드림을 의심해보긴했어 내가 다른 스레주 글을 읽고 이런 꿈을 꾸는 거니까. 그래서 거기서 영소가 옆에 있을 때 영소에게 "영소야 이건 꿈이야." 하니까 영소가 평소와 같은 말투로 "밤과 새벽님에게는 꿈일 수도 있지만 우리들에겐 현실이에요." 라고 말 했어. 루시드드림에서는 꿈이라고하면 붕괴된다고하잖아? 그런데 여기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어.
27
이름없음
2018/09/09 17:16:33
ID : q582mnyK0q6
0
헐 보고있어!!
28
이름없음
2018/09/09 17:19:51
ID : 46kq3O7hs4K
0
구선, 구진을 따라 한 10분정도 걸었을까. 매가 있는 한옥 저택에 도착 할 수 있었어. 구선, 구진은 나에게 자기들은 못 들어가니 다녀오라고하며 만약 매가 위협해도 너무 걱정말라고 이 곳에서 밤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은 사람은 매 밖에 없지만 그만큼 밤을 필요로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매라고. 밤이 겁이 먹는 순간 매가 하자는대로 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말이야. 나는 알겠다고 고맙다고 말한 뒤 구선, 구진이 알려준 방으로 찾아갔어. 그리고 문을 두드리려는 순간 안에서 매의 목소리가 들렸어. "들어오렴. 기다리고 있었단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매가 아주 온화한 미소로 나를 껴안아줬어. 나는 너무나도 포근해서 긴장이 풀어지려고했어. 하지만 그 순간 갑자기 매가 나를 거칠게 밀어냈어. 아니. 밀어내기보다는 나를 던졌어. 나는 책이 엄청 높게 쌓인 선반으로 날아가 부딪혔어. 매는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했어. "새벽님을 만났어?? 어디서 언제! 밤! 빨리 바른대로 말해. 사지를 찢어버리기전에 어서 사실대로 말해! 어디있어. 새벽님 어디있냐고!" 대충 이런식으로 막 소리질렀어. 나는 정말 아팠어. 원글 스레주 말 처럼 안아프거나 그런게 아니라. 정말 죽도록 아팠어.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었고 온 몸이 찢어지는 느낌이었어.
29
이름없음
2018/09/09 17:30:43
ID : 4Fa3xyGpUZb
0
응응 그래서?! 보고있어!!
30
이름없음
2018/09/09 17:33:27
ID : 46kq3O7hs4K
0
내가 쓰러져서 아무말도 못 하고 있으니까 매가 나에게 다가왔어. 그리곤 상처를 확인하고 누군가를 불렀어. "들어와." 이렇게만 말해서 누군지 잘 몰랐는데 여자아이가 들어와서 나를 부축해주는데 매가 그 아이를 이렇게 불렀어. 보경. 보경에게 나를 부축해 기도를 하는 방으로 데려가 치료를 하라고했고 보경은 알겠다고말하고 나를 부축해줬어. 매는 나가는 나를 보며 엄청 슬픈 눈을 하고 있었어. 그리고 아까 말을 안했지만 내 피는 검은색이었어. 그리고 피가 나면 바로 내 몸으로 흡수되듯 없어지고 또 나도 없어지고를 반복했어. 보경의 부축을 받아 기도방으로 도착하자 보경이 붉은 수건으로 내 상처부위를 닦으며 말했어. "밤. 새벽님을 만나셨다고 들었어요. 밤이 살기 위해서, 밤이 밤으로 남기위해서는 새벽님이 필요해요. 안그럼 밤은 예전처럼 미움받으며 살거에요." 이렇게 말하면서 내 상처부위를 닦는데 상처가 말끔히 사라지고 수건은 검게 변했어.
31
이름없음
2018/09/09 17:35:54
ID : 46kq3O7hs4K
0
내가 원글 스레주를 찾고있는 이유는 여기서 나가는 법도 물어보고싶지만 내가 본 것들이 스레주와 같은지 확인하고 싶은 것도 있어. 보경은 눈이크고 이마가 넓었어. 머리를 하나로 땋고있는데 길이가 엄청 길었어.
32
이름없음
2018/09/09 17:46:04
ID : HB9cnDvzO3D
0
헐 뭐야 보경이 그 다른 스레주 스레에서 나온 걔 아니야?? 기억이 잘못됐나 더 풀어주면 안돼..?
33
이름없음
2018/09/09 17:57:50
ID : 46kq3O7hs4K
0
맞는 거 같아. 그래서 원글 스레주에게 물어보려고 설명 한 거야.
34
이름없음
2018/09/09 18:03:55
ID : 46kq3O7hs4K
0
검게 변한 수건을 보고 보경은 나에게 한동안 다시 사람들이 밤을 싫어 할 거라고 말했어. 그리고 새벽님을 다시 만나게되면 자기에게 꼭 말해달라고했어. 알겠다고하자 나를 다시 구선, 구진에게 데려다줬어. 매가 오늘은 날 볼 수없다고 했다면서. 나는 구선, 구진을 따라 다시 원래있던 곳으로 돌아갔고 구선, 구진은 다시 예전처럼 나에게 가까이 오지 않았고 건드리지도 말을 걸지도 앉았어. 나는 그런 그들을 조용히 따라갔고 나를 기다리고있는 영소를 만났어. 영소는 나를 처음처럼 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해서 평소처럼 대해주지는 않았어.
35
이름없음
2018/09/09 18:53:59
ID : f9bjApak1hb
0
그래서요?
36
이름없음
2018/09/09 18:54:40
ID : k5RxDwJTVhy
0
헐 보고있어!
37
이름없음
2018/09/09 19:25:13
ID : 3u08mKY2k5P
0
내가 보기엔 너가 자면서 아스트랄계를 가는듯..
전생부터 너가 그쪽에서 밤이라는 자였거나
이번에 밤이라는것으로 선택된 자겠지
너가 처음에 그들을 따라가지 않고 버텼다면 루시드드림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어둠은 물의 특징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음의속성을 띠지
물질계에서는 음을 악으로 양을 선으로 두지 네 꿈에선 모르겠지만
새벽은 너와반대로 양의속성 빛을 가지고있겠네
그래서인건가 널 그닥 좋지않게 보고 새벽 즉 빛을 찾고 좋아하는거고
38
이름없음
2018/09/09 19:30:29
ID : 3u08mKY2k5P
0
그리고 거기서 나대지않는게 좋아
거기가 정말 아스트랄계여서 죽어버리면 혼이 사라지는거니까
아니면 거기서 네가 힘을쓴다생각하고 물을 움직인다던가 해봐 새벽인가 걔 3년 어쩌고 스레보니까 물움직이는거 가능하다던데 너도 가능하지않을까 싶다
스레딕이니 뭐 진짜인진 모르겠는데 아는거적고간다
더 얘기하다가 ㅈ댈거같은 마음이 든다 신한테나 어느누구한테도 미움 받으면 심각할거같으니 그만적을게
39
이름없음
2018/09/09 20:50:08
ID : 4IE7e4ZfPbf
0
헐 나오늘 그거보고 하루종일 소름돋았는데
40
이름없음
2018/09/09 21:00:43
ID : 4IE7e4ZfPbf
0
스레주 어디갔어ㅠㅠ 더 얘기해줘
41
이름없음
2018/09/09 21:15:55
ID : 46kq3O7hs4K
0
37, 38 고마워 오늘도 만약 꿈을 꾼다면 진짜 해볼게 오늘까지 꿈꾸면 8일 연속이야.
42
이름없음
2018/09/09 21:19:11
ID : 4IE7e4ZfPbf
0
얼른 빠져나오길바래..
43
이름없음
2018/09/09 21:30:19
ID : 46kq3O7hs4K
0
영소는 나에게 매가 한가지 권한을 줬다고했어. 나에게는 수 많은 권한이 있는데 나 말고 전에 밤이 그걸 통제 할 수 있는 걸 매에게 줬다고해. 매가 나에게 준 권한은 밖을 돌아다닐 수 있는 권한이었어. 하지만 매는 밖에 나가는 대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고했어. 그리고 약 3일 후 다시 찾아오라는 말도 했다고해. 나는 일단 여기가 어딘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리고 어쩌면 새벽님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옷을 갈아입고 나간다고했어. 영소는 옷 갈아입는 걸 도와준다고 했지만 나는 됐다고하고 내가 갈아입었어. 내 원래 옷은 찾기 힘든 곳에다가 숨겨놨고. 영소는 내.카라와 소매를 정리해주는데 손을 덜덜 떨었어. 그리고 영소를 따라 일단 여길 빠져나갔어. 그리고 영소에게 사람이 제일 많은 곳으로 데려다달라고했는데. 영소가 갑자기 살짝 인상을쓰며 내게 "밤이 있는곳이 사람이 제일 많아요. 새벽님은 숨어버렸으니. 밤이 주인이에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어. 그러자 거짓말처럼 내 주위로 사람들이 막 걸어다니기 시작했어. 분명 방금까지만해도 처음왔을 때 처럼 붉은 공기에 붉은 건물들만 있었는데 우리의 밤 처럼 어두운 곳은 어둡고 밝은 곳은 밝았어. 영소는 잠시 살 게 있다고 돌아가고싶다면 자신을 부르라고 그럼 오겠다고하고 사라졌어.
44
이름없음
2018/09/09 22:08:48
ID : 46kq3O7hs4K
0
나는 일단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어. 이 곳 배경은 꼭 드라마에서나보는 옛날 조선시대 배경 같았어. 사람들 입고있는 옷도. 그런데 뭔가 일본 중국 한국을 섞어 놓은듯한 풍경이였어. 상가도 열어있고 사람들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었어. 나는 일단 가장 가까운 상가로 다가갔어. 음식을 파는 곳 이었는데 내가 다가가니까 갑자기 입을 막았어. 그리곤 "저쪽으로 가세요." 라고 말하며 엄청 어두운 곳을 가르켰어. 상인이 알려 준 곳으로 다가가자 거기에는 남자 3명이 서있었어. 마치 날 기다리고있었다는 자세로 날 바라보는데 그들에게서 새벽님의 향기가 났어. 꽃향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들은 다른 사람과 다르게 내 손을 잡았어. 그런데 내 손을 잡음과 동시에 그들은 팔꿈치까지 살이 검게 물들어갔어. 힘들어하는 것 같아 내가 손을 놓자 온화하게 웃으며 괜찮다고했어. 그리곤 내가 도착 한 곳은 절을 연상케하는 어느 집 이었어. 그들은 나에게 새벽님이 기다리신다고 말했고 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어.
45
이름없음
2018/09/09 22:16:20
ID : 46kq3O7hs4K
0
그곳에 들어가자 정말 새벽님이 날 기다리고있었고 나를 자신이 앉아있는 곳 앞을 가르키며 나에게 앉으라고했어. 자리에 앉자 새벽님은 나에게 말했어. "밤. 아니. 이름이 뭐에요?" 내가 내 이름을 말하자 새벽님은 안쓰러운 눈으로 날 쳐다보며 "할머니를 만났네요. 상처가 있는 걸 보니." 라고하며 말을 이어갔는데 새벽님 말을 정리하자면 이랬어. 이곳은 밤과 새벽만 있는 세계이고 꿈이나 사후세계는 아니라고 하지만 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곳이니 할머니 말고 자신을 믿어달라고. 이곳은 자신보다 훨씬 먼저 온 새벽님과 밤님이 창조 한 곳 이라고 원래는 밤님이 세계의 주인이었는데 새벽님이 나타나 밤과 새벽으로 나뉘었고 처음으로 만든 인간이 매. 할머니라고. 하지만 처음의 밤은 이 곳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하고 나쁜 짓도 많이했고 그걸 말리려던 새벽님을 죽였다고했어. 그리고 새로운 새벽님이 나타났는데 밤님을 전에있던 새벽님을 죽인 것이 너무 마음에 걸리고 슬퍼 자신의 능력을 새벽님에게 나누어주고 매에게 자긴을 통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고했어. 매도 원래는 어린아이였는데 그 권한을 갖자마자 할머니가 되었고.
46
이름없음
2018/09/09 22:18:29
ID : 2IE5Qq6qnV8
0
보고있어!
47
이름없음
2018/09/09 22:21:31
ID : 46kq3O7hs4K
0
밤은 어느날 사라지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해. 밤이 사라지자 새벽만이 남았고 사람들은 새로운 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했다고 했어. 그리고 매는 첫 밤님의 권한을 이용해 새벽님을 가두어두고 이용했다고해. 그렇게 두번정도의 새벽님이 사라지고 지금의 자신이 나타난건데 자신도 현실에서의 날로 따지면 5년을 넘게 여기에 갖혀있었다고해. 그런데 갑자기 두번째 밤인 내가 나타나고 매의 경계가 소홀해졌을 때 도망쳐 나왔고 처음에는 나를 보기위해 이곳에 왔다고했어. 그리고는 다시 숨은거라고했어. 매가 못 찾는 곳으로. 그리고 이것도 알려줬어. 사람들이 나를 피하고 입을 막고 못 만지는 건 내가 밤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곳을 창조한 밤님의 후손이기 때문에 나를 만지면 그들은 검은색으로 변하며 죽을 수도 있다고 했어. 그런 밤을 만지고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자신인 새벽님이라고 했어.
48
이름없음
2018/09/09 22:21:33
ID : 3u08mKY2k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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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아니라면 너는 선택(?)같은게 되었기때문에 꿈을통해 그곳으로 간거라고생각해
유체이탈(아스트랄 프로젝션) 같은걸로
+요즘 조상님이나 전생관련 얽힌 사건이 많네
49
이름없음
2018/09/09 22:27:52
ID : 46kq3O7hs4K
0
아기 좀 재우고 올게. 언제까지 쓸 지는 모르겠는데 새벽님과 있던 일 까지만 쓰고 못 쓸 거 같아. 아까 낮에 아기랑 낮잠자는데 그때도 침대방에서 깨어났는데 책상에 편지가 있었어. 편지에는 "밤. 난 네 생각을 읽을 수 있어. 너의 현실에 우리 얘기를 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야. 새벽님은 널 도와줄 수 없어." 그 뒤에 내용도 있었지만 중요한 것만 쓰자면 이렇게 쓰여있었어. 난 지금 그곳에서 매에게 대립 할 수 있는 힘을 키웠어. 루시드드림처럼 내 마음대로 조종 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 나만의 힘. 조금이지만 창조자인 밤의 권한을 되찾았어.
50
이름없음
2018/09/09 22:30:17
ID : u5TSILe7uk8
0
헉 혹시 괜찮다면 준오는 어떻게 된건지 물어봐도 될까ㅜㅜ
준오가 첫번째 밤인거야??
51
이름없음
2018/09/09 22:31:46
ID : 9jwE8i1crap
0
준오어케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오물어봐줘....
52
이름없음
2018/09/09 22:45:57
ID : 3u08mKY2k5P
0
여기에 그만 말하라는건 일종의 경고같아
그 3년어쩌고 꿈도 말하다가 스레주 사라졌잖아
그리고 그스레에 꿈을말하면 안됬었다고.
그만말하는게 좋지않을까. 나도 느낌이 불안해지는데
그 편지는 누가 쓴건지 모르지?
일단 새벽이라도 그렇게 많이 믿지마
교류할수있게 해주는게 새벽이라면 밤의 힘을
제어도 가능하다는것과 비슷한 의미같은데
난 그꿈을 꾼적이없으니까 너가 새벽의 언행을보고 네판단으로 믿을지 말지 선택해
53
이름없음
2018/09/09 22:48:28
ID : 3u08mKY2k5P
0
그리고 네 생각을 읽을수있는건 흔한거야? 흔하지않으면
매가 널 혼란에 빠트릴려고 그럴수도있어
너의 생각을 읽을수있는 게 흔하지않다면 강한힘을 가지고있는거겠지
54
이름없음
2018/09/09 22:50:51
ID : 46kq3O7hs4K
0
준오가 첫번째 밤이 아냐. 첫번째 밤은 현실에서 이름을 말 하면 안될 거 같은데 준오는 아냐. 그래서 내가 생각 한 건 내가 준오의 전 밤인 거 같아. 그리고 편지를 쓴 건 매야. 그곳에서 내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건 매 밖에 없으니까.
55
이름없음
2018/09/09 22:54:12
ID : 46kq3O7hs4K
0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원글에서 준오가 엄청 위험한 상태였는데 원글 스레주가 그걸 보경이에게 물어봤잖아? 그런데 내가 새벽님에게 물어본 첫 밤은 준오가 아냐. 매는 나와 대치중인 상태에서도 매일 말해 새벽님을 너무 믿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믿을 수 밖에 없어. 나를 현실로 돌아오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새벽님밖에 없으니까...
56
이름없음
2018/09/09 23:01:51
ID : xXuk1fSLgrv
0
근데 여기에 글을 올린다해서 매가 알까..?
그 3년간 갖혀있었던 스레도 몇년간 없어졌었지만 결국 지금 잘 지내고있고 썰도풀고있는데.. 뭐 다시돌아온 스레가 본인인지는 잘모르겠지만..
57
이름없음
2018/09/09 23:07:34
ID : 46kq3O7hs4K
0
여기다가 올린게 끝이 아니라 친구한테도 말하고 아내한테도 말했어. 다들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나는 정말 미칠 거 같아.
58
이름없음
2018/09/09 23:09:52
ID : xXuk1fSLgrv
0
어떻게 대수롭지않게 넘길수가있지,,
널모르는나도이렇게,,
59
이름없음
2018/09/09 23:09:59
ID : si8o3RzU580
0
스레주 괜찮아? 너무 겁먹지말고 매를 만날때 행동을 조심해야될거같아 불안하거든
60
이름없음
2018/09/09 23:13:40
ID : 46kq3O7hs4K
0
계속 이어가자면 새벽님은 내가 자신과 함께 이곳에 있길 바랬어. 매가 나를 내보내준 이유도 밤인 내가 너무 활동이 없기 때문에 모든것이 붉은 색이었던거라고 했어. 새벽님은 자신과 함께 여기 있으면서로 서로 현실로 돌아가는 힘이 되자고 했어. 알고보니 우리는 상극이라 새벽님이 나를 안아줬을 때 내가 현실로 돌아간 것 처럼 새벽님도 현실로 돌아 갔다고 했어. 나는 새벽님에게 일단 내 옷을 챙겨오겠다고 했지만 새벽님은 고개를 저으며 나를 껴안았어.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꽃향기를 맡으며 잠에서 깨어났고.
61
이름없음
2018/09/09 23:18:45
ID : 46kq3O7hs4K
0
친구는 장난식으로 헛소리하지말라고했고 아내는 진지하게 듣더니 요즘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원래 아기때문에 각방쓰는데 같이 자자고했어. 내가 자면서 불안해하면 자기가 깨우거나 안아주겠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말은 병원에가자거나 막 찾아보지않았다는 말을 하려고했던거야. 나는 현실에 엄청 만족하며 살고있거든 아내랑도 아기랑도 행복하고... 그런데 자꾸 이런 꿈을 꾸니까 미칠 거 같아. 스레들아 나 일단 아내 옆에가서 자야 할 거 같아. 오늘은 아까 말 한 것 처럼 여기까지만 쓰고 오늘 꿈에도 거길 간다면 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시 쓸게. 만약 새벽에 꿈 때문에 깬다면 다시올게. 기다리지는 말아줘.
62
이름없음
2018/09/09 23:20:45
ID : 46kq3O7hs4K
0
아 그리고 지금 내가 쓴 글은 2틀째까지만 쓴거야. 오늘 꿈을 꾸면 8일째고 이게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힘드네... 다들 안녕.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63
이름없음
2018/09/09 23:30:35
ID : jy2E5SFiqqr
0
또 볼 수 있을거야 스레주 잘자 오늘은 좋은 꿈 꾸면 좋겠다
64
이름없음
2018/09/09 23:34:28
ID : xXuk1fSLgrv
0
쓰레주 힘내 ! 할수있을거야
65
이름없음
2018/09/10 00:15:17
ID : 46i3yLbvfQp
0
3년동안 갇혀있었다는 스레 후로 여기에 "밤,새벽"관련된 스레들이 그 많이 올라왔었어. 난 그걸 다 읽었었는데. 물론 그중 주작도 있었을거야.
근데 공통점은 "시중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언제나 같은편이더라. 보경이도 온힘을 다해 새벽을 도왔고 그 후에 나타난 다른 밤도. 참, 거길 빠져나왔다는 스레도 있었거든. 시간되면 검색해봐. 그 스레주도 밤이랬어.
시중들어주던 애가 도와서 자기 본래의 옷을 입고 방에서 부터 숨을 참고 처음 나타났던 장소로 뛰어갔는데 할머니가 죽이려고 공격했다. 도주를 도왔던 이가 공격받아 쓰러지며 눈 감겨줘서 꿈에서 깨고 그 후로 꿈을 안 꾸게 되었다. 이정도까지 썰 풀다가 사라졌어.. 영소가 다시 꿈을 꾸지 않는 방법을 알지 않을까... 아기도 있다는데 갇히면 어찌해. 근데 갇힌다는 의미가 깨어나지 않는다는거야?
근데 거기 시간은 참 이상하네.
준오가 너의 후대 밤인데 이미 "3년동안"스레가 있었으니 현실시간으론 너보다 먼저 있었던 존재라는건데..
66
이름없음
2018/09/10 00:49:42
ID : 46kq3O7hs4K
0
잠깐 졸았어. 이 전에 이야기는 내일 해줄게. 확실한건 위 스레 말 처럼 영소는 내 편이 아니야. 다른 스레들에게 더 생동감있게말하고 더 집중감있게 말 할 수 있는게 아니야. 영소는 내 편이 아니고 날 배신했어. 모두 알아줘. 제발. 지금의 새벽님한테 물어보니 자신의 능력으로 준오가 누군지 언제의 밤인지 알 수가 없대. 하나 확실 한 건 준오가 내 후대 밤이고 원글 스레는 지금 새벽님의 다다음 새벽님이야. 영소가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 매 할머니조차 영소의 존재를 확실히 몰라. 이 세계에있는 사람은 다 매 할머니가 창조한건데... 원글 스레는 진짜 보면 꼭 알려줘. 우리는 이 곳에 우연으로 들어 간 것도 아니고 여긴 사후세계나 꿈 같은 게 아냐 밤이랑 새벽은 우리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계속 이어나갈거야. 원글스레... 보경이 너무 믿지마. 우리의 시종을 들어주는 사람은 할머니가 보낸 게 아니라 할머니가 보내게 만든 사람이야. 원글 스레 만약 다기 이곳으로 간다면 애초에 할머니를 만나러가지말고 첫번째 상가 옆 작은 골목으로 들어와 그럼 절이 하나가있어 그곳에 내 이름도있고 역대 새벽님 이름도 있을거야. 그곳에서 네 이름을 지워.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1시간정도 자면서 내가 느낀 건 영소는 절대 내 편이 아니고 밤이랑 새벽을 이용해 자신도 새로운 창조를 하려는 사람이야. 난 아직 매 할머니랑 대치중이고 내 권한을 거의 다 찾았어. 새벽은 물을 창조해. 새벽에 이슬이 내리는 것 처럼 작은 부자를 이용해 물을 창조하고 다룰 수 있어. 밤은 모든것을 무로 만들고 유로 창조해. 우리가 그곳에서 현실적인 눈을 뜨면 매는 우리에게 피해를 절대 못 줘. 창조 밤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매는 계절을 관리하고 영소는 붉은 빛을 사용해. 여기에 거울이 없길래 지금까지 그곳에서 내 모습을 못 봤는데 새벽님이 날 안아주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지 않을 때 화가에게 나를 그려달라했어. 나는 검은 새야. 새벽은 용이고 우리 옷에 있는 무늬는 우리를 뜻 하는 거였어. 매는 용이 입에.물고있는 구슬이고 영소는 손에있는 구슬 같아. 다른 한쪽손에있는 구슬은 누군지 모르겠어. 잠들고 가게되면 새벽님께 물어봐야겠어. 다들 갑자기 건너뛰어가서 얘기해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진짜 미칠 거 같아.
67
이름없음
2018/09/10 01:16:46
ID : g7vCjdzPiqk
0
스레주가 찾는 스레주가 썰풀었던 스레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봤더니 47분이라고 했다가 46분이라거했다면서 시간이 거꾸로 간다고 말했잖아. 이 스레주가 겪고있는 세계도 같은 세계니까 시간도 같이 거꾸로 가나보다. 아 소름돋아ㅠㅜㅜㅠㅠ
68
이름없음
2018/09/10 01:26:28
ID : 3Dummmnwk3v
0
소름돋아..진짜 뭔가 있는거같아 ㅠㅠ
69
율무차
2018/09/10 01:31:29
ID : lg1A7BuqY66
0
스레주 조심하고 꼭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3년동안 스레주처럼 중간에 도망가지만 말아줘ㅜㅜ
70
은낙령
2018/09/10 01:35:46
ID : hzbCi5QpU6r
0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 그말 듣고나니까 뭔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고 소름돋아..
71
이름없음
2018/09/10 02:22:56
ID : 9ba8mMmK1Ba
0
나도 지금까지 계속 그 생각 하면서 보고 있었어,, 진짜 소름 돋아ㅠ
72
이름없음
2018/09/10 02:50:45
ID : g7vCjdzPiqk
0
67 레스주(?)야 처음해서 맞나 모르겠다ㅎㅎ.. 원글 스레주가 꿈에서 상처난걸 붉은물로 씻었더니 없어졌지만 깨어나니 그대로였다고 한것도 그렇고 너무 걱정이야ㅠㅠㅠ 원글 스레주도 짧지않은시간동안 힘들어했는데 이 글 스레주는 애기까지 있으니까 다치거나 무슨일 나면 큰일인데ㅠㅠㅠ 별일 없길 바래야지ㅠㅜㅠ
73
이름없음
2018/09/10 13:40:16
ID : lwpVfglB85R
0
기다리고있어! 언제 오는거야 ㅠㅠ
74
이름없음
2018/09/10 15:22:35
ID : FfRxA2JV9dA
0
그러니까 대충 정리해보면
첫번째 밤, 첫번째 새벽, 매 - ????년
↓
이 글 스레주(두번째 밤) - 2018년
↓
준오, 3년동안 어쩌구 스레주 - 2016년
이 순서인거지?
75
이름없음
2018/09/10 16:03:13
ID : 2IE5Qq6qnV8
0
스레주 빨리왔음 좋겠다 기다리고잇어!
76
이름없음
2018/09/10 17:44:49
ID : jy2E5SFiqqr
0
기다리고 있어 스레주 !
77
이름없음
2018/09/10 18:18:03
ID : L804FfTXs4N
0
나도 기다릴게!!
78
이름없음
2018/09/10 18:56:48
ID : pe2Hu66nRu9
0
늦어서 미안해. 이제 퇴근했어. 아기 밥 먹이고 최대한 빨리 쓰러올게. 좀 늦을 수도 있어. 그래도 오늘 하루치는 꼭 쓸게.
79
이름없음
2018/09/10 19:09:12
ID : lck8nVdTTWm
0
그럼 스레주가 말하는 일은 잠자면서 꿈꿀때만 일어나는거야?
잠에들고 꿈에들어가서 못나온다거나 그런건 아닌거지?
80
이름없음
2018/09/10 19:11:24
ID : pe2Hu66nRu9
0
일단 조금 쓰자면 매가 나갈 수 있는 권한을주고 새벽님을 만나고 새벽님이 나한테 같이 있자고했는데 내가 옷을 챙겨오겠다고한 상태에서 새벽님이 날 껴안아서 내가 잠에서 깬 거까지썼던 거 같은데 맞나? 여튼 내가 3일째 그 곳에 들어갔을 때 깨어 난 곳은 새벽님이랑 있던 곳이 아니라 내가 원래 깨어나던 침대였어. 내가 일어나니까 영소가 날 껴안고 울고 있었고. 그리고 처음보는 남자도 한명있었어.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영소는 "밤. 걱정했어요. 절 안불러서 다시 그 장소로가니 밤이 쓰러져있었어요." 라고하며 날 부축해줬어. 그런데 처음보는 남자는 그런 영소를 보면서 고개를 저었어. 내가 영소에게 그 남자가 누군지 물어보려는 순간 그가 조용히 하라는 듯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댔어. 그리고 그는 밖으로 나갔어. 영소는 그런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내 상태를 확인했어. 그런데 이상한게 영소의 손부터 팔꿈치까지 어제 본 그 남자들처럼 검게 변해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영소한테 물어봤어. "영소. 괜찮아? 이거 어제 나 만져서 그런 거 아냐?" 영소는 아니라고 괜찮다고했어. 하지만 어제 새벽님에게 말을 들은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영소의 팔목을 잡았어. 그러자 영소의 손부터 팔꿈치까지 원래대로 돌아왔어. 그런데 갑자기 영소가 처음보는 미소를 지으며 "새벽님을 만나셨네요." 라고했어.
81
이름없음
2018/09/10 19:12:32
ID : pe2Hu66nRu9
0
아직 못 나온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 새벽이 항상 나가게 해줬으니까.
82
이름없음
2018/09/10 19:18:12
ID : pe2Hu66nRu9
0
나는 영소에게 만났다고 대답했고 영소는 매에게 들키면 안되니 씻자고했어. 나는 알겠다고 대답 한 후 영소가 준비해 준 물로 들어갔어. 그런데 신기하게 물이 검게 변하지않고 그대로 있는거야. 그래서 그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운하게 목욕을 했어. 영소가 준비해준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자 영소가 "밤. 원래 입고계시던 옷은 어디있어요?" 라고 물어봤고. 나는 버렸다고했어. 영소는 알겠다고 대답했고 곧 매가 나를 보러올거라고 했어. 나는 저번에 그 일도 있고해서 조금 긴장을 했고. 영소는 괜찮을거라고 다독여줬어.
83
이름없음
2018/09/10 19:25:13
ID : pe2Hu66nRu9
0
그런데 갑자기 영소가 나에게 매에게 새벽님과 만난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피를 조금 흘려야 한다고 했어. 나는 영소를 믿고있었기 때문에 알겠다고했고 영소가 내 등에 무언갈로 상처를 냈고 검은피가 흐르고 다시 흡수되는 느낌을 받았어. 그러자 영소는 나를 조금 멀리하기 시작했고 자신은 나가있겠다고했어. 그리고 10분도 안되서 매가 들어왔고 매는 나를 보자마자 껴안았어. 그리고 어디가지말고 자신 옆에만 있으라고했어. 새벽님을 잡으면 나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그때까지만 밤님으로 있어달라고했어. 처음으로 매가 나한테 밤님이라고 불렀지만 매의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았어.
84
이름없음
2018/09/10 19:40:15
ID : pe2Hu66nRu9
0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새벽님을 만나야한다는 생각이 가득했어. 하지만 매는 내가 나가는 걸 허락하지 않았고 내일 자신과 기도방에 갈 때 까지만 나가지 말고 참아달라고 했어. 나는 알겠다고했고. 그리고 매는 나에게 내일이 빨리오면 좋겠다고하고 밖으로 나갔어. 내 생각이지만 빨리.자라는 거 같은 기분이었어. 매가 나가자 얼마 뒤 영소가 나타났어. 보경이랑 같이. 보경이에게 새벽님을 만났다고 말했지만 어디서만났는지는 말하지 않았어. 뭔가 말하면 안 될.거 같은 기분이었거든. 그리고 하루종일 나가지도 못하고 방에서 영소와 보경이랑 대화를 놔눴어. 보경이는 이때도 새벽님의 시종을 드는 사람이라고했어.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 이곳에 이야기를 나눴어. 지금 생각해보면 나를 붙잡아 둔 거 같아. 보경이는 솔직히 모르겠어. 하지만 영소는 확실히 나를 잡아두려고 보경이를 데려온 것 같아.
85
이름없음
2018/09/10 20:16:28
ID : 8mLcJWi5Pbh
0
다음은??
86
이름없음
2018/09/10 20:52:38
ID : Dvwk7cIHA6l
0
보고있어!
87
이름없음
2018/09/10 21:04:59
ID : jy2E5SFiqqr
0
보고있어 !
88
페북보고궁금해서검색하니
2018/09/10 21:19:28
ID : dzXxTPg2Gtu
0
나도 보고 있어!
89
이름없음
2018/09/10 21:48:19
ID : pe2Hu66nRu9
0
대화를 나누면서도 영소는 내 근처에 오지 않았어. 그런데 신기하게 보경이는 내 옆에 있어도 괜찮아보이더라구. 한참 대화를 나누다가 보경이는 내 손을 잡고 인사하는 척 하면서 내 손에 몰래 편지를 넣어줬어. 그리고는 인사하고 갔어. 영소는 보경이가 가자 나가있겠다고 방문을 나갔고. 나는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보경이가 준 편지를 바로 읽었어. "그 누구에게도 현실의 옷이 있는 곳을 알려주지마세요. 그리고 밤. 1시간이 지나면 영소를 다른 곳으로 보내요." 나는 보경이의 편지를 읽고 혼자 누워서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했어. 이때까지만해도 나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1시간정도 지난 거 같아서 나는 영소에게 먹을 걸 좀 가져다달라고했어. 영소는 알겠다고 말하고 움직이는 것 같았어. 영소가 떠나고 1분정도 뒤에 누군가 방으로 들어왔고 얼굴을 확인하니 새벽님이었어. 새벽님은 나에게 작은 인형을주면서 자기는 이제 못 온다고 이걸 평소에는 밤의 현실 옷에 숨겨놨다가 깨고 싶을 때 인형을 가슴쪽에 가져다대라고했어. 내 생각에 이때 새벽님은 이곳에서 할 일을 모두 마쳤거나 나가는 방법을 알게 된 거 같아. 나한테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새벽님은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사라졌고 다음 새벽님이 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3일정도 였는데 그 동안 나는 매와 대립하게되고 영소에게 배신당했어.
90
이름없음
2018/09/10 21:48:53
ID : pe2Hu66nRu9
0
매와 대립하고 영소에게 배신당하는게 생각보가 긴데... 들으려는 스레들 있으려나...
91
이름없음
2018/09/10 21:55:08
ID : cHzSK1va3xy
0
나나
92
이름없음
2018/09/10 22:01:08
ID : E4FhdU7s4Fd
0
응 있어!
93
이름없음
2018/09/10 22:01:51
ID : E4FhdU7s4Fd
0
응 여기
94
이름없음
2018/09/10 22:13:51
ID : coINurcFhhu
0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95
이름없음
2018/09/10 22:15:12
ID : u5TSILe7uk8
0
나 들을래 !
96
이름없음
2018/09/10 22:39:01
ID : yMi01a7aoIG
0
나나ㅏㅏ
97
이름없음
2018/09/10 22:46:00
ID : jy2E5SFiqqr
0
나나나 !!!!!
98
이름없음
2018/09/10 23:08:59
ID : pe2Hu66nRu9
0
새벽님이 그렇게 사라지고 나는 바로 새벽님이 준 인형을 껴안았어. 그랬더니 신기하게 정말 꿈에서 깨는거야. 현실에서는 이게 뭔가 싶기도하고 우연인지 아기가 일어나서 내 배 위로 올라와서 나를 깨우고 있었어. 그리고 그날 다시 잠이들어 그곳으로 갔을 때 나는 충격을 받았어. 그곳은 정말 어두컴컴했어.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게 이런건가 생각이들 정도로. 나는 일단 급하게 마음속으로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내 주위는 밝게 빛나고 있었어. 이게 내가 처음으로 되찾은 밤의 권능이었어. 하지만 이 빛은 나만 볼 수 있는 거 같았어. 왜냐면 영소는 나를 못 찾았으니까. 영소는 나를 계속해서 찾고있었어. 그런데 평소와는 다르게 나를 밤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어. 나를 한참 찾던 영소는 갑자기 혼잣말을하기 시작했어. "새벽이 없어지니 밤이 난리로구나. 밤은 이길 수 없으니 새벽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라고. 나는 저때 영소가 하는 말이 그저 어두워서 하는 말 이라고 생각했어. 영소에게 말을 걸어야겠다라고 생각 한 순간 갑자기 눈 앞이 밝아졌어. 딱 느껴지는게 내 방뿐만이 아니라 밖에도 밝아진 느낌이었으니까. 그리고 영소와 나는 눈이 마주쳤어.
99
이름없음
2018/09/10 23:19:28
ID : pe2Hu66nRu9
0
영소는 나에게 어디계셨냐고 매가 찾으신다고 말을 돌렸고 나는 영소를 내보내고 새벽님이 준 인형을 내 옷이 있는 곳에 잘 숨겨놨어. 그리고 영소를따라 밖으로 나갔어. 그러자 그곳에는 구선, 구진이 날 기다리고 있었어.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마차같은 걸 가지고 온거야. 인력거 같다고 해야하나. 나보고 거기에 타라고하길래 나는 탔고 영소는 타지 않았어. 이번에는 구선진이 타지말라고 한 게 아니라 영소가 알아서 타지 않았어. 그리고 마차는 출발하고 영소는 나에게 인사조차 하지 않았어. 그리고 나는 한참뒤에야 영소를 만날 수 있었어. 마차를타고 매에게 가는동안 구선이 나에게 밤의 권능을 찾으신 걸 축하드립니다. 라고 말 했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고맙다고했고. 어느새 매가 있는 곳에 도착했어. 매는 문 앞까지 나와서 나를 반겼고 나는 그런 매가 갑자기 위협적으로 느껴졌어. 지금의 매는 밤인 내가 권능을 되찾는게 무섭고 창조밤이 그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내 생각에 매는 저날 나를 죽이던가 권능을 빼았으려 했던 거 같아.
100
이름없음
2018/09/10 23:22:21
ID : clg3U2HCrvu
0
듣고있어!!!
101
이름없음
2018/09/11 00:08:18
ID : jy2E5SFiqqr
0
보고잇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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