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2018/10/03 01:15:59 ID : Mi2ttinO1in
_타네다 산토카 사람이 무서워 울고싶어질 때, 내 자신이 답답해 사라지고 싶을 때 찾아와 쓰는 일기.
2018/10/03 01:18:43 ID : Mi2ttinO1in
여러모로 많이 힘들다. 자꾸 자책하게 되고, 계속 죽고싶어지고.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서 더 힘들다.
2018/10/03 02:04:11 ID : eNzbCphxQtB
잡생각이 너무 많아서 잠을 자기가 힘들다. 머리를 갈라서 뇌만 빼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2018/10/03 15:23:48 ID : bg3U7tiqqkp
...어릴 때부터 눈치 보면서 크느라 지금 이 꼴이 된 건데 아빠는 내가 어릴 때부터 군기 바짝 잡혀 있어서 말 잘 들었다고 하네.
2018/10/03 15:24:13 ID : bg3U7tiqqkp
아빠는 내 왼쪽 손목에 흉터 있는 거 몰랐죠?
2018/10/03 15:24:50 ID : bg3U7tiqqkp
아빠가 이럴 때마다 죽고싶어.
2018/10/03 15:31:36 ID : bg3U7tiqqkp
손목을 그을 때마다 구역질이 난다. 그렇데도 놓지 못하겠다. 어떡하지?
2018/10/03 23:07:01 ID : 2r9ilwmsi4K
내일은 병원을 갈 거고, 병원을 가면 약을 받을 거고, 약을 받으면.......

레스 작성
539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new 417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분 전
127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new 971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13분 전
509레스Always starting overnew 3767 Hit
일기 이름 : 🥵 15분 전
852레스🫧new 10347 Hit
일기 이름 : 🪼 18분 전
184레스어쩌고저쩌고 2판new 235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2분 전
291레스제목없음new 387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2분 전
182레스해가 떠오른다 가자(6+)new 2472 Hit
일기 이름 : ◆la5XvvcnzXz 44분 전
786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new 7217 Hit
일기 이름 : 울새 48분 전
118레스술과 연기, 책new 2251 Hit
일기 이름 : 공구칠 51분 전
1레스실천하면 도움될 만한 것들new 1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20레스쓰레받기 아래서new 497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10레스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2판new 1109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25레스궤적new 4996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589레스매우 혼자 되기new 512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68레스그래, 네가 이겼다!new 228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399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new 488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47레스난입xnew 157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630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new 5229 Hit
일기 이름 : 2시간 전
476레스걍사는얘기new 6578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3시간 전
124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new 1284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