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2018/10/05 17:24:38 ID : 1a3wq7xRxxu
내가 어렸을때.. 한 다섯살때쯤. 집 앞에서 놀고 있는데 한 아저씨가 와서 생글생글 웃으며 예쁘다 하며 거기를 만졌어 옷위로 만졌어 문질문질 그리고는 좋아했는데 뭔 소리가 들린건지 급히 가버렸어.
2018/10/05 17:26:24 ID : 1a3wq7xRxxu
아마 그때부터였던거 같아 약간 자극 받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만지며 느꼈어 그게 자위라는 건 나중에 가서 알았지.

레스 작성
613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new 872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분 전
6레스순한맛 감쓰통new 1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7분 전
608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new 899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2분 전
388레스빛을 되찾는 자new 1581 Hit
일기 이름 : 불곰 1시간 전
491레스걍사는얘기new 6894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3시간 전
299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new 5686 Hit
일기 이름 : 산호 3시간 전
827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new 7582 Hit
일기 이름 : 울새 4시간 전
46레스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new 1015 Hit
일기 이름 : 오즈 4시간 전
324레스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new 3708 Hit
일기 이름 : ◆5V9dyGrgrum 4시간 전
440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new 367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95레스그래, 네가 이겼다!new 246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71레스너의 눈동자☆⋆˚new 1118 Hit
일기 이름 : 강정 5시간 전
910레스이 세상은 너뿐이야🍀new 1131 Hit
일기 이름 : ◆ttfWi1fRzRx 6시간 전
117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new 1347 Hit
일기 이름 : 이부 6시간 전
546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new 8713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6시간 전
157레스난입xnew 174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194레스어쩌고저쩌고 2판new 248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334레스궤적new 5155 Hit
일기 이름 : P 7시간 전
659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new 5380 Hit
일기 이름 : 7시간 전
770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new 1616 Hit
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