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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등급 let’s go🍀 (872)2.제목없음 (248)3.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83)4.Always starting over (496)5.헤어진 날부터 난 매일 5월 1일 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샀다 (252)6.걍사는얘기 (423)7.🌱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7)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21)9.매우 혼자 되기 (557)10.다.꾸 (952)1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76)12.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9)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0)14.궤적 (306)15.해가 떠오른다 가자(6+) (174)16.난입x (108)17.하루를 삼키다 (228)18.어쩌고저쩌고 2판 (171)19.인생 첫 알바 (4)20.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7)
음, 솔직히 그냥 충동적으로 세운 것에 가깝네. 뭔가 간지나는 제목으로 관심 끌고 싶긴 한데 뭐가 있을까... 오글거리는 건또 뻔하고, 영어로 해봐야 읽을 맛 안 나고. 그냥 레스 수가 쌓이면 뭔가 싶어 한번씩 들어와 보고는 마는 걸까.
쓰고싶을 때 쓰는 일기 스레. 말인즉슨 스레 방치 가능성 있음. 오타 많을 수도 있음. 주기적으로수정할지도 모르고, 아무튼 제멋대로.
☆난입 환영☆(관종인가)(관종 맞다)(오타쿠스러운 괄호체)(오타쿠도 맞다)(쳐맞는 말 쓰고 앉았네)(방금 말 불편했으려나)
...총체적으로, 아무 말 대잔치. 어서 와!
밥판러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밝은 타입 맞는 듯.... 최소한 주변에는 그렇게 비춰지는 듯 하네. 가끔 혼자 있을 땐 센티멘탈...☆ 한데 사람 있으면 안 그랭
사이 좋았다 나빴다 아니 무슨 오르락내리락거리는 게 트램펄린입니까 그저께까지만 해도 염장 지르시던 분들이
매번 싸울 때마다 이혼 얘기가 나오면 어디부터 말려야 할 지 모르겠잖아... 이번엔 잘 넘어간 듯 싶다만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비트코인을 한 백만원어치 사둬서 묵히라고 엄빠한테 말해줘야긋다
스레더즈 날라가고 내가 쓰던 스레 날라가서 멘붕했는데 인터넷 앱 켜보니 페이지 남아있더라... 그 길로 바로 백업했다 ㄹㅇ 큰일날뻔했음
뭔가 가라앉아서 있어 보이는 일기스레를 만들고 싶었지만 이건 그냥 제목대로잖아 음 솔직해서 좋군 역시 나자신(엄지척)
너의 삶은, 「마음」을 깨달을 때까지란다.
온기를 깨닫는 순간 바스라져버릴 운명을 타고난 소년이 사랑을 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글쎄 흠
아라키 목소리 너무 좋다...... 지르는 거 좋아...... 우타이테 최애다 진심 목소리 잘생겼어으악
이 스레는 - 상당히 오.타.쿠.스럽군요?
그렇다면 받아들일 뿐.
나의 덕력은 하늘을 뚫을 덕력이다 - !!!
아ㅏ악 연애해보고 싶다 정확히는 제대로 사랑하고 사랑받아보고 싶은데 세상은 마음에 관해 그 정도로 직설적이지 않음
사람을 만난다는 게 뭔가 사회적인 의미를 가지기 시작하고 서로 이것저것 따져들어가는 순간부터 마음 대 마음이 제대로 만나기 힘들어짐... 그렇다고 안 할 수가 있냐 어쩔 수가 있냐 사실 내가 이상이 너무 높은 거임 알고 있다고
세상에 나랑 똑같은 사람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얼굴은 말고 머릿속 얘기임 ㄹㅇ 평생 끌고갈 자신 있다 그쪽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세상에 완벽하게 내가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사실 있어도 내가 그 쪽을 ㄹㅇ 완벽하게 알아야 만족할 듯 진짜 쓸데없을 정도로 이상 높다 역시 난 멋져
노트8 자판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 똑같은 쿼티지만 폰 그립감이 달라서 그런듯 덕분에 오타가 아주 넘쳐나서 고치는 데 애먹고 있다
정확히는 엄지가 자판까지 닿기 위한 거리가 더 짧음... 예전폰 케이스가 두꺼워서 그런 듯 노트 8 아이페이스 레볼루션 있었으면 꼈을텐데 이미 주토피아 닉 케이스 사버렸고 후회는 없다 닉 귀여워 잘생겼어 최고야
오 벌써 스레 세운 지 한시간 가까이 돼간다 여봐라 아무도 없느냐 심심하다 난입은 언제든 환영이다
1레스 오타 수정하고 싶은데 비밀번호 틀렸대... 으아악ㄱ 실수로 자동암호를 썼던 걸까 과거의 나 바보멍청이
사실 내신은 어찌 되든 좋다 생각하고 있지만 일본어 등급은 오타쿠로서의 명예다!!! 버릴 수 없어어어어어
사실 일본어 망한 것도 그냥저냥 상관없었는데... 일어쌤이 타쿠쨩 왜 이렇게 못 쳤어?? 하고 물었을 때 쪼끔 충격받아서 이번엔 잘 자려 했지만 이미 망한듯하다
그래도 반드시 자야만 생체활동이 가능한 건 좀 성가셔... 시간이라도 멈출 수 있음 좋겠는데
너무 피곤할 땐 내가 시간정지 능력자라 생각하고 열심히 시간을 멈춘다 상상해보지만 멈추지 않지!!! 마음은 좀 편해지니 거기서 만족해도 되겠지만 뭐
멈춰서 살 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는 귀찮은 애매하게 발전적인 인간
애초부터 어른이란 뭘까...☆ 술 마시고 영화관에서 야한 영화 봐도 되는 게 전부는 아닐 거니까 아마도
머릿속이 답 없는 꽃밭이면 즐겁지만 살다보면 짓밟힐 때가 있기 마련이라서... 멘탈이 약해졌을 때라거나 말이지
상태 안 좋으면 인간관계지능부터 후퇴하기 시작하는 것 같단 말이지... 남들이 뭐라든 신경 안 쓰고 싶어 솔직히
애초에 다른 사람의 행동에 뭔가 제약을 걸려 드는 이유를 나로선 잘 모르겠단 말이지... 싫으면 그냥 서로 신경 안 쓰면 되잖아 딱히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내가 정말 원할 누군가와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함께할 수 없을 바에야 완전히 아무도 없는 게 나을 것 같다고 가끔 생각하게 됨
서로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빛나는 멋지고 합리적인 관계를 원해 그걸 사랑이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랑이란 건 굉장히 광범위하니까 그리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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