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네 탐험하는 괴담판 스레 (147)
2.소원 이루고 싶은 사람 들어와봐 (3)
3.이게 뭔지 알려 줘 ㅜㅜ (8)
4.나보고 성격이ㅠ그따구니깐 인간관계 그렇다고.ㅡㅡ (3)
5.저주 부적으로 저주했어 (94)
6.여기 괴담판도 떠나야할때가 온거같군 (13)
7.얘들아 나 진짜 너무 잘생긴 귀신 봤어 (3)
8.기독교에서 가장 이해가 안된 부분 (8)
9.일본의 무서움에 관하여 말하는 담(段) (35)
10.얘드라 내가 지금 디시에서 개좋은 알바 찾음 (21)
11.특별한 경험있는분 (3)
12.궁금한게 있는데 (1)
13.가위눌림도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하구나.. (3)
14.아가야 이리온 강령술 (9)
15.애동이 들려주는 이야기 (7)
16.묘지 앞에 사는 놈 (3)
17.근데 일본에 귀신이 많다고 하잖아 (45)
18.돌아가신분이 자꾸 꿈에나와요 (22)
19.애들아 남친이 몰카 찍었어 어떡해???? (134)
20.돌아가신분보는방법없을까? (1)
2
이름없음
2019/01/23 07:56:20
ID : IE08i8o7y2F
0
저희할머니는 제가 3학년 2013년도에 돌아가셧어요
3
이름없음
2019/01/23 07:57:26
ID : IE08i8o7y2F
0
내가 그나이때는 누군가가 돌아가신다는게 실감이나지않앗고 평범한 초등학생이엇어여
4
이름없음
2019/01/23 07:58:54
ID : IE08i8o7y2F
0
하지만 예전에 시간이지나고 할머니 기일 하루전에 제가 꿈을 꾸엇는데 제가 꿈에서 할머니 영정사진을 보고잇엇는데 할머니 영정사진이 마녀? 귀신으로 바뀌더니 꿈에서 깨어낫엇어여
5
이름없음
2019/01/23 08:00:17
ID : IE08i8o7y2F
0
그때 할머니영정사진은 탁자? 위에 올려놧엇는데
할머니 영정사진이 뒤로떨어지더니 유리가 빠지고 그랫던게 아마 할머니에 마지막기억이 되지않앗을까싶네요
6
이름없음
2019/01/23 08:01:14
ID : IE08i8o7y2F
0
시간이 많이 지낫지만 생생하게 기억하는이유는 그날엄청충격받앗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7
이름없음
2019/01/23 08:02:01
ID : IE08i8o7y2F
0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5학년이 되엇을때 저는 예지몽을 매일 같이 꾸엇습니다
8
이름없음
2019/01/23 08:04:59
ID : IE08i8o7y2F
0
그때 저희옆건물에 폐지파시는할머니분이잇엇는데
제가 같이 리어카도 끌어드리고 저랑 친햇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꾸엇습니다 실제로 일주일 후에 돌아가셧고
저는 일기숙제에 그 내용을썻지만 선생님은 그나이때는 누구나 다 그런꿈을 꾼다하셧고 저는 그런거구나 하고 넘어갓습니다
9
이름없음
2019/01/23 08:06:38
ID : IE08i8o7y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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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그때 여기서 끝나지않앗어요 그 옆건물사는 할머니가 자꾸 꿈에 나타나셔서 뭐라하시지는모르지만 입모양으로 자꾸 뭐라뭐라 하시길래 저는 5일? 에 거처서 할머니가 하는말을 들을수잇엇어요
10
이름없음
2019/01/23 08:07:29
ID : IE08i8o7y2F
0
할머니는 옥상가 옥상가 옥상가를 반복하셧고 저는 할머니가 사는옥상에 올라갓죠
11
이름없음
2019/01/23 08:08:13
ID : IE08i8o7y2F
0
그 옥상에는 고양이 어미와 새끼 3마리가잇엇엇어요 종류는 샴이엇고요 저는 그걸 엄마한테 말햇고
12
이름없음
2019/01/23 08:09:35
ID : IE08i8o7y2F
0
엄마는 고양이들이 어미 젖을땔때까지만 집에서 키우자고하셧엇고 고양이들은 어미젖을때고 카카오스토리로 엄마 지인분들께 다 드렷엇어요 그후 옆집할머니는 제꿈에 나오지않앗죠
13
이름없음
2019/01/23 08:10:09
ID : IE08i8o7y2F
0
그러고 제가 저번주부터 자꾸 친할머니가 제 꿈에 나오세요
14
이름없음
2019/01/23 08:11:16
ID : IE08i8o7y2F
0
저희집은 아픈가족분들이많아서 아픈사람이잇으면 제사를지내면 안좋다하길래 제사를 5년? 정도 안지내고잇엇어요
15
이름없음
2019/01/23 08:11:51
ID : IE08i8o7y2F
0
한마디로 할머니 제사를 한번바께 못햇다는거죠
16
이름없음
2019/01/23 08:12:11
ID : IE08i8o7y2F
0
할머니가 그게 너무 속상하신가봐요 요즘에 제꿈에 많이 나오시네요
17
이름없음
2019/01/23 08:13:00
ID : IE08i8o7y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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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골당이라도 찾아가서 할머니께 인사드려야되는데 저희가족도 그렇고 친척분들도 다 바쁘셔서 못가는게 너무 안타갑지만
18
이름없음
2019/01/23 08:15:07
ID : IE08i8o7y2F
0
할머니는 제 꿈에나오셔서 저한테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시네요 자신을 사랑해야지 행복해진다고 할머니가 속상한것은 말안하시고 저를위해 매일 꿈에나와서 자신을사랑하라고하시네요 할머니가 저를 이렇게 아껴주신다는걸알면 할머니 아프셧을때.. 살아계셧을때 병문안한번더 못가드린게 죄송할 지경이에요
19
이름없음
2019/01/23 08:16:45
ID : IE08i8o7y2F
0
저는 매일 꿈에서 일어나면 울게됩니다 할머니가 하는말이
할머니는 6.25전쟁도중에 태어나서 죽을뻔한경험이 많다고 하시는데 현재 이시대에 살고잇는저는 너무 편하게살고있으니깐요
20
이름없음
2019/01/23 08:18:32
ID : IE08i8o7y2F
0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겟습니다 이글을보시면 옆에
잇는윗어른께 더 챙겨드리고 그랫으면좋겟습니다 형편없는글 보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21
이름없음
2019/01/23 14:07:11
ID : vikrhAlCqo5
0
감동이에요
22
이름없음
2023/08/21 19:29:46
ID : 3PeE5Qty1vg
0
슬프네요... 언제 한 번 할머니를 뵈러 가실 기회가 생기시면 좋겠습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사랑이 이루어지는 강령술 아는사람?
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시체 처리하는 글?? 찾아줄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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