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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n 레스마다 호불호 저울질하는 스레 13 (435)2.10레스마다 키워드 말하고 떠오르는 노래 말하는 스레 (390)3.10레스마다 캐릭터 이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말하기 2 (362)4.5레스마다 양자택일 시키는 스레 (2) (956)5.음식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를 말해보는 스레 (127)6.캐릭터 취향을 말하면 취향이랑 맞는 캐릭터 말해주는 스레! (865)7.5레스마다 픽크루로 취향캐 만들어보는 스레(6) (248)8.🍳🍳 취향판 잡담스레 3 🍳🍳 (514)9.bl 미인공같은 미인키큰수 없나.... (1)10.t가 울 때 vs f가 시크해질 때 (6)11.혹시 나처럼 리버스/왼른/른왼 신경 안쓰고 닥치는대로 다 먹는 사람? (21)12.싫어하는 것도 취향이니까 '진짜' 최혐캐도 하나씩만 적어보자! (80)13.다같이 크로스오버를 해봅시다(웃음) (294)14.마이너 덕질하면서 슬픈 순간들을 적는 스레 2 (536)15.마이너 파시는 분들 각각 일생일대의 소원 말하고가기...🙏 (150)16.싫어하는 주인공 캐디 있어? (8)17.최애가 한 잘한 짓과 못한 짓 써보는 스레 (267)18.10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적는 스레 (722)19.특촬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모여노는 스레 0w0 (706)20.이건 도저히 못 좋아하겠다 싶은 거 있음? (227)
ㅜ 얼굴은 연예인 뺨쳐서 볼때마다 행복한데 싸가지 없고 기념일 잘 안챙기는 남자친구 vs 정말 죽어도 내 취향이 아닌 옷스타일과 헤어스타일, 말투인데 나밖에 모르고 어디있든 데리러오는 남자친구
밸붕 아니지 ㅇㅅㅇ 난 닥전.. 눈이 행복해야함
ㅗ 둘중에선 닥전이긴한데 사연은 있더라도 악은 악이였으면 함
ㅜ 혼자 내내 한결같은 캐릭터 vs 엄청 자주 변하는 캐릭터
ㅗ 닥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흑막들이 비웃으면서 권선징악은 커녕 권악징선인 상황 개좋아
ㅜ 모범생이 알고보니 완전 흑막 그 자체 vs 양아치가 알고보니 완전 백막 그 자체
ㅗ ..............이거둘이비벼먹는거안돼.........?
.........................전자로 할게
ㅜ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하기 vs 어떤 음악도 듣지 못하기
둘 다 일상상활에는 지장없음 그냥 평생 미적 가치가 있는 걸 즐기지 못함 평상시에 보는거 듣는건 문제X
덕질이나 뭐... 그런것도 포함하기로하자 즐기려는 목적이면 만화같은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영화 음향이나 성우 목소리나 그런것도 못들음
ㅗ 아 이거 진짜 고민된다......... 공기 다루면 공기중의 수증기도 다룰수있나???????
근데 밤마다 목타는데 물마시러 나오는거 넘 힘들어서 후자로 할래(ㅋㅋ)
ㅜ 앞으로의 운명을 전부 알기(무슨 짓을 해도 바꿀 수 없음) vs 모른 채로 흘러가는대로 살기(정해진 운명이 없다고 볼수도 있겠다)
ㅗ 닥후, 미래를 알고싶은건 현재와 미래를 바꾸고 싶어서일텐데 바꿀 수 없는건 의미가 없지
ㅜ 퍼스널컬러가 붉은 색인데 바람속성 또는 물속성 마법을 주력으로 다룸
vs
퍼스널컬러가 파란 색인데 불속성 또는 흙속성 마법을 주력으로 다룸
ㅗ 하나도 못쓰면 그건 법사가 아니라 이미 전사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
ㅜ 악마 vs 천사
ㅗ 둘다 섞인게 좋지만 둘중에선 후자
ㅜ 귀엽게 생긴 외모에 그렇지 못한 태도 vs 성숙하게 생긴 외모에 그렇지 못한 태도
ㅗ 고르기 힘들지만 후자ㅋㅋㅋ
ㅜ 어딜 가나 통하는 극 메이저 취향 vs 나만 아는 특별한 극 마이너 취향
ㅗ 전자가 취향이긴한데 후자도 재밌겠다
ㅜ 제일 정상인줄 알았는데 제일 비정상 vs 제일 비정상인줄 알았는데 제일 정상
ㅗ 닥전이지 매사 유쾌했던 애가 웃으면서 희생하는 거... 크
ㅜ 불행한 환경이지만 긍정적인 캐 VS 긍정적인 환경이지만 불행해 보이는 캐
ㅗ 닥전 후자는 먼치킨같아서 싫음 과거사가 험난했다면 그나마 취향이지만...
ㅜ 자기 신념 확실하고 그걸 위해서 뭐라도 하는 빌런 vs 자기 신념 확실하고 그걸 위해서 뭐라도 하는 히어로
ㅗ후후후후 더해 분명 히어로인데 약간 "쟤 빌런 아녀?"싶을만한 엇나간 사상 한두군데 끼어있으면 더 좋음 근데 대의적으로 보면 일단 히어로는 맞고
ㅜ구조조차 이해하기 힘든 기괴한 헤어스타일 vs 세상 너무 단순한 헤어스타일
ㅗ 전. 작가 손 아프라고ㅋㅋ
ㅜ 참새같이 조잘거리고 개나대는 가끔 민폐끼치는 그래도 없으면 외로울 것 같은 주인공 친구 vs 할 일 묵묵히하고 가끔 주인공을 도와주는데 맘 속으로는 ㅈㄴ 욕하는 옆집 아줌마
ㅗ 닥전
그냥 미소녀스러운 미형이 좋아서
ㅜ 평소엔 소심하고 소극적이였다가 특정한 상황에선 적극적인 캐 vs
평소엔 자신감넘치고 적극적이였다가 특정한 상황에선 소극적인 캐
ㅗ 닥후 전자는 뭔가 찐 느낌이잖앜ㅋㅋ
ㅜ 중요한 상황에서 캐릭터 머리카락 색깔이 바뀌는 연출 vs 눈 색깔이 바뀌는 연출
ㅗ 전자, 아무래도 각성하면 모습이 바뀌는 클리셰가 좋아
ㅜ 굉장히 현실적으로 씁쓸한 작품 vs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씁쓸한 작품
ㅗ닥전 어짜피 씁쓸하다면 현실적!!
ㅜ존못 인성 개빻았고 레스주한테 욕도 막 하지만 재산이 100억 vs 존잘 착하고 훌륭한 인성을 가졌지만 빚 100억
누구랑 결혼 할래 단 이혼불가에 평생 100살까지 살아야하고 후자는 얼굴과 인성으로 돈 벌기 불가능
ㅗ 빚 100억 어떻게 갚아... 닥전
ㅜ 아픈 과거가 있지만 밝은 캐릭터 vs 행복하게 살았지만 비관적인 캐릭터
ㅗ 닥전^^^^^^^^^^^^^^^^^^^^^^^^^^^^^^^^^^^^^^ 스릉해ㅠ
ㅜ 클리셰 개오지는 이젠 질리는 주인공 vs 매력 있는데 서브 중의 서브인 거의 조연 급 서브
ㅗ 아 어렵다 후? 츤데레보다는 대놓고 다정한게 강아지 같아서..ㅎㅎ
ㅜ 강아지상에 성격은 고양이 vs 고양이상인데 성격은 강아지
ㅗ 씨이이아ㅏ바바ㅏ 닥후닥후ㅜㅜ후후후후닥후후후후!
ㅜ 메이저 취향의 애인 vs 그그극ㄱ그극ㄱ마이너 취향의 애인
ㅗ 닥전.... 극그그그그극마이너라면...감당못할것같음.... 한 극마이너였으면 좀더 고민했다....
ㅜ 로우테일VS하이테일
ㅗ 닥전ㅠㅠㅠㅠ 흑발 햇살캐라니 심장 떨린다
ㅜ 판타지 세계에서 현실적인 로맨스 vs 현실세계에서 판타지 같은 로맨스
ㅗ 전!
로맨스를 포함해서... 판타지 세계관 속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 자체를 되게 좋아해!
세계관은 비현실적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세계관 안에서는 수수한 일상물이라는 점이 좋아
ㅜ 성기사 VS 자유용병
ㅗ 닥전. 육식계가 좋아
ㅜ 깔끔하게 한쪽이 죽고 새드엔딩 난 커플vs그래도 원찬스! 환생이든 뭐든 해서 다시 만나서 가능성이 생긴 커플
ㅗ 닥후... 닥전 내 주식이라서 눈물남.
ㅜ 눈 뿌까처럼 실눈되고 몽골인 시력 vs 눈 라라의 스타일기처럼 되고 -14
얼굴은 어느 걸 선택하든 눈코입 조화가 좋다는 설정. 진짜 라라의 스타일기처럼 생기지 않고 사람처럼 생김.
ㅗ 눈코입 조화가 좋은건 예쁘거나 잘생긴 거자너 닥전 +안경인의 비애는 내가 알기에..
ㅜ 몸 좋고 무뚝뚝한 잘생긴 애 vs 작고 힐링되는 귀여운 애
ㅗ 난 후..갠적으로 펄 안좋아함ㅠ
ㅜ 성격더럽고 백수에 시키는일 하나도 안하는 존잘 vs 다정하고 나만보고 돈잘버는 존못
ㅗ 닥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 멍청한 척 하는데 사실은 다 알고 있는 캐릭터 vs 멍청한 척 하는데 실제로 멍청한 캐릭터
ㅗ 닥전닥전
완두콩은 사실 꽤 좋아하는 편이야, 짜장면이랑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그냥 따로 빼내서 씹어먹으면 식감도 재미있고
반면에 오이는 너무 싫어... 짜장면과 관계 없이 그냥 내가 오이를 극혐해 쫄면이나 냉면에 들어간 오이도 다 빼고 먹어
체질 문제 수준으로 냄새를 맡으면 올라오기 때문에...
ㅜ 단 거 좋아하는 캐릭터 VS 단 거 싫어하는 캐릭터
ㅗ 전자, 귀엽잖아
ㅜ 평범한 남주/여주에게 개쩌는 이성들이 모여오는 흔한 하렘/역하렘인줄 알았는데
모두 남주/여주에겐 호감이 1g도 없거나 심지어 비호감인데
철저하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남주/여주에게 접근해서 이용해먹고 버리는걸로 끝남
vs 아 씨X꿈
ㅗ 도서관! 은근하게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음 ㅎㅎ 세미괸종이라 이런거 좋아
ㅜ 근육없는 마른 몸 vs 잔근육 vs 살근육 vs 근육빵빵
ㅗ잔근육!(옷 입으면 티 안나는데 벗으면 엄청 티나는 그런..)
ㅜ혼전순결한 애인 vs 야외에서도 스킨십 오지는 애인
뭐...? 난 전자가 더 싫은데...?
ㅗ 암튼 음식은 맛이지! 너무 음식물 쓰레기같이만 안생겼으면 후자
ㅜ 반숙 감동란 vs 맥반석 달걀
ㅗ 고르기 힘든데 최애 때문에 전자!
ㅜ 안경이 더 어울리는 캐 vs 안경이 안 어울리는 캐
각자 더 잘생기거나 예쁜 모습으로 비교했을 때!
ㅗ 후자
ㅜ 전쟁 중에 pstd로 불면증 개 심하게 옴 일주일에 1시간~ 2시간 하루에 10~20분 잠 해결책이 다른 사람 껴안고 자면 깊고 오래자기 쌉가능
그냥 이렇게 잠 못 자고 헤롱헤롱하다 총 맞고 죽기 vs 학창시절 혐관이던 현재 룸메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걔 모르게 걔 껴안고 자기
ㅗ전자는 너무 암울해서 희망이 엿보이는 후자... 나중에 룸메가 그 사실 알아서 둘이 행복해지던지 갈등 일어나던지 했으면 좋겠다
ㅜ야망 있고 꿈 있고 은은하게 돌아있는데 실현시키지를 못해서 그냥 적당히 상냥하고 평범한 사람인 척 사는 애 vs 하고싶거나 해야된다고 느끼는 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해버려서 의도치않게 관종되고 특이하다고 찍힌 애
ㅗ닥전!!! 난 차분한 야망캐가 좋더라.........
ㅜ자기가 너무 잘난걸 알면서 이용하는 애 vs 자기가 잘난걸 모르고 마냥 순수한 먼치킨 햇살캐
ㅗ 닥후닥후!!! 최애캐가 딱 저런캐야 ㅠㅠㅠ 앞에건 차애인데 음...어쩌지 일단 차애보단 최애니까 ㅋㅅㅋ
ㅜ 겉모습은 선한데 나쁜 천사 vs 겉모습은 악한데 착한 악마
ㅗ 닥전
예의 바르고 세상물정에 어두운 아가씨 도련님 캐릭터면 금상첨화!
그리고 후자는... 경제적 어려움은 굉장히 현실감이 넘치고 생생하게 다가오는 소재라... 솔직히 말해서 창작물에서까지 보는 건 싫어해...
ㅜ 자기가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 걸 아주 잘 아는 캐릭터 VS 자기가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 걸 전혀 모르는 캐릭터
ㅗ 용사!!!!!
ㅜ 능글거리지만 은근 허당인 캐 vs 허당인 줄 알았으나 능글대마왕인(!) 캐...ㅋㅋㅋㅋㅋㅋ 뭐라 표현할 말이 없어서 능글대마왕이라 했따
ㅗ 아...아..... 후자X전자는 안돼..??ㅋㅋㅋㅋ...미안...
난 후자!!
ㅜ 금발 햇살 수인 긍정 활발캐 vs 흑발 어둠 수인 음침 예민캐
이거 2판 파야 하려나... 근데 난 알림 폭탄 땜에 별로...
1000레스에게 스루한다! 1000에 2판 링크 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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