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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1/26 08:41:39 ID : A0pWnXwFbin
스레딕을 처음해봐서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내 태몽은 아빠랑 할머니가 꿨어!! 아빠가 꾼 태몽은 엄청 넓은 꽃밭에서 꽃구경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선비? 천사?같은 사람이 내려와서 축하해요!! 라고 웃으면서 꽃다발을 줬데..엄청 신기했어..구리고 할머니가 꾸신 태몽은 깊은 냇가에 할머니가 바구니같은 곳에 아기를 눕혀놓고 바구니를 들고 서있었는데 냇가에 물이 점점 차오르더래 마치 강에 빠진 차처럼..물이 머리 끝까지 차올라도 할머니는 어떻게든 아기는 살려야하기에 바구니를 머리 끝까지 들고 번쩍 들고있었는데 그때 누군가가 바구니를 건져주더래 댓글 단 사람들을 레스주라고하는거 맞지..?? 태몽이 뭐였어?
이름없음 2019/01/27 23:37:50 ID : bfRyGnwrdQk
나는 빛나는 개가 ㅋㅋㅋㅋㅋㅋ 엄마다리 사이로 지나갔는데 개가 지나간 길마다 황금이 뿌려져 있었데
이름없음 2019/01/28 00:53:42 ID : k9y0pVhwFeG
엄마가 사과나무 밑에서 자고있었는데 크고 하얀 구렁이가 엄마 팔을 물었어 :)
이름없음 2019/01/28 03:36:45 ID : 3Wqja1eHwoK
나는 할머니(친가,외가 두 분 다),아빠 이렇게 꾸셨다는데 아빠가 꾸신 것만 쓸게! 꿈에서 아빠가 눈이 새하얗게 온 길을 걷고 있었는데 저기 앞에 작은 황금돼지가 뽈뽈뽈 가더래 그래서 옳타구나!하고 잡으려고했는데 안잡히더래 그래서 계속 잡고 도망가고 이걸 반복하다가 아빠가 포기하려는 순간 그 황금돼지가 아빠 자켓 앞주머니로 슝 들어오고 꿈에서 깼다고 했어! 그래서 내 이름도 꿈이랑 비슷하게 지어주셨어!
이름없음 2019/01/28 04:19:52 ID : xSK0ts64446
나는 하늘을 날던 황금색의 용이었는데 갑자기 그 용이 엄마를 보더니 바다로 뛰어들더래 그 다음에 갑자기 엄청 큰 돌고래로 변해서 바다를 막 헤엄치다 엄마 품으로 뛰어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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