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3 15:57:54 ID : hAjdDAlvg5h 13
내가 편의점에서 1년전에 음료수를 샀는데 말이야. 그게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거 같아서. 갑자기 올리는 스레야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19/02/03 16:37:18 ID : 42NwHDxWmIH 1
옹 왜..??
이름없음 2019/03/29 21:45:25 ID : Ai7cE9s3BcE 1
이런건 주작인게 나음 아니면 스레주가 너무 불쌍하다......
102 이름없음 2019/02/03 16:30:46 ID : imK5anvg1zW 0
보고있어
103 이름없음 2019/02/03 16:30:54 ID : 42NwHDxWmIH 0
다행이다!!
104 이름없음 2019/02/03 16:31:16 ID : hAjdDAlvg5h 0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고 의사랑 얘기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내 얼굴을 보더니 흠칫 놀라시더라
105 이름없음 2019/02/03 16:31:23 ID : 42NwHDxWmIH 0
헉 왜?!?
106 이름없음 2019/02/03 16:31:46 ID : hAjdDAlvg5h 0
당연히 놀랄만 했겠지 처음보다 더 심각했었으니까 내가 보기에도 놀랄만큼 이였고
107 이름없음 2019/02/03 16:32:15 ID : 42NwHDxWmIH 0
헐 고름이랑 피는 안나오는데 심각해진거야.??
108 이름없음 2019/02/03 16:32:21 ID : hAjdDAlvg5h 0
그래서 의사선생님은 징그럽다듯이 날보며 앉으라고 얘기했어
109 이름없음 2019/02/03 16:32:30 ID : 42NwHDxWmIH 0
웅웅
110 이름없음 2019/02/03 16:32:44 ID : hAjdDAlvg5h 0
아니아니 처음에 갔을때는 얼굴에 엄청 많이 생기기전이엿으니까
111 이름없음 2019/02/03 16:32:47 ID : 9z84Mry2IK3 0
허어 의사쌤까지 심하다고 생각하실정도면ㄷㄷ
112 이름없음 2019/02/03 16:32:58 ID : 42NwHDxWmIH 0
아하 고마어!
113 이름없음 2019/02/03 16:33:45 ID : hAjdDAlvg5h 0
의시가 날보며 정밀검사 한번 받아보는게 어떻겠냐 아며 나를 권장했고 난 얼굴이 그 상태여서 알바도 그만뒀기때문에 집에 먹을거라곤 햇반 3~5개에다가 컵라면 뿐이였어
114 이름없음 2019/02/03 16:34:09 ID : hAjdDAlvg5h 0
그리고 병원도 겨우겨우 라면이랑 햇반살돈에 절약해서 병원을 갔던것이였고
115 이름없음 2019/02/03 16:34:22 ID : 42NwHDxWmIH 0
ㄱ웅융
116 이름없음 2019/02/03 16:35:02 ID : hAjdDAlvg5h 0
나는 거절을 했어 돈이 너무 없다고 그러자 의사는 나에게 그래도 정밀검사 받는개 어떻겟냐고 계속 물어봤어 나는 거절했는데도 나에개 그렇게 권장하냐면서 소리를 질렀어
117 이름없음 2019/02/03 16:35:14 ID : 42NwHDxWmIH 0
많이 예민햇나보다ㅜㅜ
118 이름없음 2019/02/03 16:35:14 ID : hAjdDAlvg5h 0
순간에 정적이 흐르면서 정신이 확 깨더라
119 이름없음 2019/02/03 16:35:19 ID : 9z84Mry2IK3 0
어뜨케ㅜ
120 이름없음 2019/02/03 16:35:24 ID : 42NwHDxWmIH 0
헉!!
121 이름없음 2019/02/03 16:35:46 ID : hAjdDAlvg5h 0
죄송하다면서 요즘 얼굴때문에 밖애 못나가서 알바를 못해서 돈이없다고 라고 얘기하자 의사도 미안해하며 일단 약을 지어주섰어
122 이름없음 2019/02/03 16:35:46 ID : 1h81ck3A6nV 0
ㅂㄱㅇㅇ
123 이름없음 2019/02/03 16:35:59 ID : 42NwHDxWmIH 0
그래도 착하다..
124 이름없음 2019/02/03 16:36:15 ID : hAjdDAlvg5h 0
처음에 진료받았던 약보다 더 많더라 기간도 많고 알약도 많고 약을 3주치 받아서 갔어
125 이름없음 2019/02/03 16:36:22 ID : 42NwHDxWmIH 0
웅웅
126 이름없음 2019/02/03 16:36:35 ID : hAjdDAlvg5h 0
내 지갑에는 2000원밖에 남어있질 않았어
127 이름없음 2019/02/03 16:36:46 ID : 42NwHDxWmIH 0
으앙 어떡해 ㅜㅜ
128 이름없음 2019/02/03 16:37:02 ID : 9z84Mry2IK3 0
자제
129 이름없음 2019/02/03 16:37:18 ID : 42NwHDxWmIH 1
옹 왜..??
130 이름없음 2019/02/03 16:37:23 ID : hAjdDAlvg5h 0
나는 밥도 못먹고 부모님한테도 얘기도 못하도 돈도 못벌고 아침마다 너무아프고 나갈수도 없고 친구도 못만났어
131 이름없음 2019/02/03 16:38:03 ID : Y9xPg1Duk1j 0
ㅂㄱㅇㅇ
132 이름없음 2019/02/03 16:38:06 ID : hAjdDAlvg5h 0
나는 집에서 계속 폰만하다가 약먹고 잠자고 그런 상태로 한달가까이 지냈어
133 이름없음 2019/02/03 16:38:37 ID : 42NwHDxWmIH 0
보고있옹
134 이름없음 2019/02/03 16:38:42 ID : hAjdDAlvg5h 0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안그래도 얼굴에 많이생겨서 징그러웠는데 머리카락도 빠졌어
135 이름없음 2019/02/03 16:39:05 ID : hAjdDAlvg5h 0
몸은 그새 더 홀쭉해져있었고 밥은 못먹었지만 죽같은거는 겨우겨우 참으며 먹을수 있었어
136 이름없음 2019/02/03 16:39:36 ID : teHu61Dthbx 0
ㅂㄱㅇㅇ
137 이름없음 2019/02/03 16:39:44 ID : hAjdDAlvg5h 0
한달동안 스트레스+밥 을 많이 못먹어서 한달만에 10kg가 넘개 빠졌었어
138 이름없음 2019/02/03 16:39:58 ID : hAjdDAlvg5h 0
머리카락은 정수리 부분쪽에 큰땜빵 처럼 빠졌었고
139 이름없음 2019/02/03 16:40:03 ID : 42NwHDxWmIH 0
5시까지 쭉 볼껭!
140 이름없음 2019/02/03 16:40:24 ID : hAjdDAlvg5h 0
너무너무 무기력했어 먹는거마다는 살기위해 먹는거였어
141 이름없음 2019/02/03 16:40:41 ID : hAjdDAlvg5h 0
고마워 :)
142 이름없음 2019/02/03 16:41:10 ID : hAjdDAlvg5h 0
나는 우울중이 생겨왔어 거울을 보기가 싫어서 거울을 다 깨트렸어
143 이름없음 2019/02/03 16:41:53 ID : hAjdDAlvg5h 0
근데 또 거울이 없으니까 내 얼굴이 너무 궁금한거야
144 이름없음 2019/02/03 16:42:06 ID : 9z84Mry2IK3 0
응응
145 이름없음 2019/02/03 16:42:09 ID : 42NwHDxWmIH 0
뭔가 무슨마음인지 알꺼같아
146 이름없음 2019/02/03 16:42:16 ID : hAjdDAlvg5h 0
더 나아지진 않았을까 라며 조금에 희망을 잡고
147 이름없음 2019/02/03 16:42:34 ID : hAjdDAlvg5h 0
얼굴이 빛춰지는 금속이나 주전자나 숟가락을 봤어
148 이름없음 2019/02/03 16:43:21 ID : Hvclhe5dTWm 0
ㅂㄱㅇㅇ
149 이름없음 2019/02/03 16:43:22 ID : hAjdDAlvg5h 0
거의다 볼록거울이라서 내가 얼굴이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얼굴이 점차 나아지는거 같았어
150 이름없음 2019/02/03 16:43:31 ID : Hvclhe5dTWm 0
다행이다
151 이름없음 2019/02/03 16:43:43 ID : 9z84Mry2IK3 0
그러게
152 이름없음 2019/02/03 16:43:50 ID : 42NwHDxWmIH 0
그러게 다행이다
153 이름없음 2019/02/03 16:43:51 ID : hAjdDAlvg5h 0
나는 얼굴을 가리고 거울을 사러갔어 작은 손거울이라도 보려고
154 이름없음 2019/02/03 16:44:23 ID : hAjdDAlvg5h 0
나는 또 음식살돈을 절약해서 쪼금한 손거울을 샀어
155 이름없음 2019/02/03 16:44:48 ID : hAjdDAlvg5h 0
거울을 사고 집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을 봤어
156 이름없음 2019/02/03 16:45:00 ID : 42NwHDxWmIH 0
웅웅
157 이름없음 2019/02/03 16:45:10 ID : hAjdDAlvg5h 0
입술이 안부어잇고 다 나은거야. 또 얼굴에 생겼던 이상한것들도 다 사라지고
158 이름없음 2019/02/03 16:45:20 ID : hAjdDAlvg5h 0
몸에 있던 두드러기도 점차 희미해졌어
159 이름없음 2019/02/03 16:45:21 ID : RxDzdU43Wly 0
오오 ㅂㄱㅇㅇ
160 이름없음 2019/02/03 16:45:23 ID : 42NwHDxWmIH 0
우와!!
161 이름없음 2019/02/03 16:45:32 ID : hAjdDAlvg5h 0
나는 아 다 나은건가? 하면서 너무 기뻐했어
162 이름없음 2019/02/03 16:45:50 ID : 9z84Mry2IK3 0
호오
163 이름없음 2019/02/03 16:46:03 ID : hAjdDAlvg5h 0
나는 기뻐서 그동안 죽만먹고 버텨왔어서 배가고파 라면을 먹었어
164 이름없음 2019/02/03 16:46:23 ID : hAjdDAlvg5h 0
아 이게 원래 이런 맛 이였지 하면서 밥까지 말아서 먹었어
165 이름없음 2019/02/03 16:46:39 ID : imK5anvg1zW 0
다행이다ㅠㅜ
166 이름없음 2019/02/03 16:46:40 ID : hAjdDAlvg5h 0
근데
167 이름없음 2019/02/03 16:46:52 ID : hAjdDAlvg5h 0
2일뒤
168 이름없음 2019/02/03 16:46:57 ID : 9z84Mry2IK3 0
아..갑자기 나도 라면 땡기네
169 이름없음 2019/02/03 16:47:02 ID : 42NwHDxWmIH 0
근데 ..???
170 이름없음 2019/02/03 16:47:06 ID : 9z84Mry2IK3 0
ㅇㅇㅇㅇ
171 이름없음 2019/02/03 16:47:14 ID : hAjdDAlvg5h 0
속이 너무 안좋고 다리가 너무 저려왔어 팔도 저리고
172 이름없음 2019/02/03 16:47:34 ID : 42NwHDxWmIH 0
🥺🥺
173 이름없음 2019/02/03 16:47:36 ID : RxDzdU43Wly 0
헐헐
174 이름없음 2019/02/03 16:47:41 ID : 1h81ck3A6nV 0
ㅂㄱㅇㅇ
175 이름없음 2019/02/03 16:47:49 ID : hAjdDAlvg5h 0
일어나지를 못했어 너무너무 아팟어 마치 쥐가 엄청 심하게 났는데 저린것도 같이온 느낌이였어
176 이름없음 2019/02/03 16:48:05 ID : RxDzdU43Wly 0
왜 그러지..?
177 이름없음 2019/02/03 16:48:37 ID : hAjdDAlvg5h 0
나는 손가락도 못움직였어 근데 토가 나올거같아서 꾹 참고 기어서 화장실에갔어
178 이름없음 2019/02/03 16:48:50 ID : RxDzdU43Wly 0
ㅂㄱㅇㅇ
179 이름없음 2019/02/03 16:48:56 ID : 9z84Mry2IK3 0
햇반만 먹다가 갑자기 라면같이 밀가루 지방 섭취해서 몸이 놀라서 그런거 아닐까싶은데
180 이름없음 2019/02/03 16:49:26 ID : 42NwHDxWmIH 0
라면이 자극적이라서 그런거 아냐?
181 이름없음 2019/02/03 16:49:36 ID : hAjdDAlvg5h 0
화장실에서 토를하고 나는 토 위에 그대로 있었어
182 이름없음 2019/02/03 16:49:59 ID : hAjdDAlvg5h 0
변기네 토한게 아니라 화장실바닥에 토했거든 일어나지를 못하겠어서
183 이름없음 2019/02/03 16:50:02 ID : 42NwHDxWmIH 0
모..?? 토 위에..??
184 이름없음 2019/02/03 16:50:23 ID : 42NwHDxWmIH 0
아하
185 이름없음 2019/02/03 16:50:29 ID : hAjdDAlvg5h 0
응 토위에
186 이름없음 2019/02/03 16:50:43 ID : imK5anvg1zW 0
헉..많이 힘들었나보다
187 이름없음 2019/02/03 16:50:52 ID : hAjdDAlvg5h 0
토 위에 그대로 엎드려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힘들어서 잠을잤어
188 이름없음 2019/02/03 16:50:56 ID : RxDzdU43Wly 0
지금은 다 나았어..?
189 이름없음 2019/02/03 16:51:24 ID : hAjdDAlvg5h 0
그러다가 몇시간 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문뜩 깼어
190 이름없음 2019/02/03 16:51:52 ID : hAjdDAlvg5h 0
응 1년전 일이였고 지금은 괜찮아 머리빠진거는 조금씩 다시 괜찮아 지는 중이야
191 이름없음 2019/02/03 16:52:07 ID : 9z84Mry2IK3 0
와 체력 완전 방전이였나보네..
192 이름없음 2019/02/03 16:52:14 ID : RA2E4Ns2snX 0
ㅂㄱㅇㅇ
193 이름없음 2019/02/03 16:52:17 ID : hAjdDAlvg5h 0
문뜩깻는데 나는 분명 화장실에 엎드려있었는데 주방쪽에 엎드려있더라
194 이름없음 2019/02/03 16:52:35 ID : 42NwHDxWmIH 0
?!?!?!!!???
195 이름없음 2019/02/03 16:52:36 ID : imK5anvg1zW 0
헐 뭐지??
196 이름없음 2019/02/03 16:52:53 ID : hAjdDAlvg5h 0
나는 어?????하면서 뭐지????이러면서 주방을 둘러보았어 팔이랑 다리를 못쓰겠던거엿지 얼굴은 괜찮았어
197 이름없음 2019/02/03 16:52:59 ID : 9z84Mry2IK3 0
혼자살아?
198 이름없음 2019/02/03 16:53:18 ID : hAjdDAlvg5h 0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서 주방에있더라
199 이름없음 2019/02/03 16:53:32 ID : hAjdDAlvg5h 0
응 자취했었어
200 이름없음 2019/02/03 16:53:55 ID : hAjdDAlvg5h 0
나는 어?나는 분명 화장실이였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201 이름없음 2019/02/03 16:54:03 ID : 9z84Mry2IK3 0
아 그랬구나.. 응응 계속 들려줘
레스 작성
괴담 29 실시간
786레스 뇌절장인 스레주의 강령술 스레~!~!!~!!!(오전 12시 혼숨)시작 16782 Hit
괴담 ◆87bwpPg2Glb 23.01.11 21
1레스 ㅍㅍㅍㅍ 300 Hit
괴담 이름없음 23.01.11 0
7레스 나 진짜 간절한데 주술이나 그런거 잘 아는 사람 760 Hit
괴담 이름없음 23.01.10 0
3레스 스레딕 괴담판 스레좀 추천해주라! 661 Hit
괴담 이름없음 23.01.09 0
21레스 저주를 걸고 있는데 2238 Hit
괴담 이름없음 23.01.09 0
29레스 몸이나 체형을 바꿔주는 주술..?소원 이루는 그런 거 없을까 2096 Hit
괴담 이름없음 23.01.08 1
357레스 » 마법음료 8801 Hit
괴담 이름없음 23.01.07 13
902레스 FM ■2.01 MHz 21439 Hit
괴담 소통 23.01.06 35
12레스 821 Hit
괴담 이름없음 23.01.03 0
14레스 강령술 해본다 추천해줘 당장 오늘 밤부터 할거임 1497 Hit
괴담 이름없음 23.01.03 1
19레스 신기가 있다고 말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어 1945 Hit
괴담 이름없음 22.12.31 0
3레스 괴담스레 찾아 682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9 0
1레스 이런 괴담 읽어본 사람 있어?? 찾아주라 ㅠㅠ 545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9 0
24레스 친구가 남친이랑 깨졌으면 좋겠다 878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8 0
78레스 다들 사이비 얘기 좋아해? 2283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8 2
31레스 귀신이랑 대화하면 귀신 씌여? 1922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8 0
1레스 상대방이 나에 대한 나쁜기억을 잊게해주는 주술같은거 없나? 302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8 0
31레스 가위 눌렸을 때 일어난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났어 444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7 2
17레스 영혼 팔거나 악마랑 계약해본 사람 2967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7 0
29레스 오늘 이상한 꿈꿨다 313 Hit
괴담 이름없음 22.12.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