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 들고 가시고 발자국만 남겨주세요 - 여행

우선 오늘은 장미꽃에 바람을 담고 멍청한 꿈에서 춤추자

우린 가족이 아니야. 그러니까...가족이 아니니까... 정말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진짜 남이 되어 버린단말이야.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사람 아래에도 사람이 있고, 사람의 위에도 사람이 있어. 하지만 사람 위에는 사람 말곤 아무것도 없어.

차라리 사라져 범나비 되오리라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바다가 있습니다

당신이 움직일 때마다 아주 신기한 소리가 났어 가만가만 귀를 기울였어 어떻게 레몬차 끓는 상큼한 소리가 날까 나는 궁금해 당신을 뒤따랐어

별 위에서 춤추고 싶은가요 항아리에 달빛을 담아 가져가세요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마음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112 헐 뭐야 개슬픔

나는 익사하는 당신에게 물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114 아 뭐야ㅠ 내 취향 이쁜 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113 저거 김광석 노래 가사야

피가 나도 좋으니 낚시줄이라도 던져줘 목이 졸려도 좋으니 그물을 던져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인생을 안다면 신선이라 어찌 사람이겠소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겨울이기 때문이야.

내가 쓴 모든 글밥이 네게로 닿아 결국 내가 곧 네가 되는 그런 상상을 했어 밤하늘에 수놓아진 수많은 별들 그건 내가 네게로 보냈던 좋아한다 고백했던 편지 속의 글밥들

오래된 것들에 얼굴을 부비고 애정을 쏟으면, 그것들은 매번 새로운 의미를 입고 반짝반짝해지곤 했다.

>>74 이거 응용 네가 나의 내일을 살아줘

너는 그냥 너를 해줘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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