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일이 일어나는 일인지 모르겠어 (1)
2.너희가 아는 긔싱 특징들 알려줘. (12)
3.내 사주 어떰? 회개실 홍염살 도화살 다 들어잇음 분석 좀 쿠다사잇.‘ㅜ (8)
4.. (19)
5.나폴리탄 괴담 모음집 해보자..! (13)
6.나랑 같이 타임리프 강령술 할 사람 있어? (20)
7.진짜 시시한 이야기가 될거야. 그래도 들어줄래? (11)
8.내 사촌언니 예언가 비스무리한거야...? (190)
9.꿈으로 먼 미래를 보고온 느낌이야.. (16)
10.차크라 명상(최종 목표는 제3의 눈 열기) 일지 (682)
11.괴담은 아니고, 폐쇄병동 이야기 (276)
12.임상실험 스레 아는사람있어? (4)
13.이 스레 좀 찾어주면 안될까 .... 나 꼭 찾고싶어 (5)
14.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현실 괴담임 (4)
15.[레시피] 소원을 이루는 방법 (3)
16.귀신도 때릴 수 있어? (12)
17.펑 (1)
18.다른 존재 혹은 차원, 신비로운 것들이 존재할까? 혹시 있다면 댓글로 자세히 알려줘! (14)
19.만약 원인 불명 아픔이 25년동안 지속되면 그건 신병일까? (30)
20.다른세계 믿는 사람 있음? (223)
1
◆hgqnU6qlvfS
2019/04/09 20:29:02
ID : g7y5dRxviqk
9
천천히 할거야.
목표: 제3의 눈(송과체) 즉 제6 차크라 열기.
개안하고 싶은 이유: 우주의 진리에 좀 더 다가가고 나와 주위 사람들을 더 사랑하기 위해.
(투시력, 예지력 등 영적 능력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그런 것들은 부수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해)
동기: 우연히 유튭에서 차크라 명상을 접해서 좀 하다보니 놀랍게도 2년 가까이 치유되지 않던 우울증이 조금씩 낫고 불면증이 완치되었다. 그래서 제3의 눈 개안까지 단계적으로 가기로 함.
여기에 매일 기록하고, 겪는 일들을 쓸거야.
정보 아는 사람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도 난입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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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04/30 21:40:04
ID : fWnWlA5f85T
0
.
103
◆hgqnU6qlvfS
2019/05/01 16:17:12
ID : g7y5dRxviqk
0
어제 밤 강한 두통이 느껴졌다ㅠㅠ미간이 두근두근하고 머리가 아팠다..! 근데 오늘은 안 아프당ㅎㅎ
요즘 느끼는 건 내가 궁금한 것?에 대해 자동적으로 답을 알게 될 때가 많은 것 같다
마치 인터넷 검색 결과 뜨듯이ㅋㅋ 뭔가 감이 좋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104
이름없음
2019/05/01 18:37:31
ID : fanxzQpRxA3
0
스레주는 수련성과가 뛰어난거같아 단순히 차크라에 집중하는것만으로 그런 성과가 나오는거야?
105
이름없음
2019/05/01 18:44:35
ID : ba5QnBe6qi2
0
엌ㅋㅋㅋ 이거 내가 이집트 명상할 때 자주 하던 방법이랑 아주 비슷하다!
나는 보통 이렇게 했었음.
먼저 가슴 차크라에 집중하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그 감사함을 지구에게 보낸다고 상상함.
이러면 가슴 차크라에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짐.
그 다음에는 송과선(Pineal Gland)에 집중함.
여기서는 특별히 할게 없고 그냥 송과선에 집중함. 한 5분 정도.
송과선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아두면 집중하기 편함.
송과선에 집중하는 게 끝나면
손바닥을 편 상태로 양손을 머리위로 쭈욱 뻗어서 손가락 끝이 맞닿는 위치, 그 위치에 집중함.
(실제로 손을 뻗을 필요는 없음.)
이 위치가 소위 말하는 상위 자아(Higher Mind)의 에너지 입구인데, 고대 이집트에서 말하는 BA의 에너지가 들어오는 입구이기도 함.
이 위치에 집중하면서 상위 자아(신, 신성, 우주 등 자기 입맛에 맞는 개념을 적용하면 됨)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보낸다고 상상함. 무엇에 대해 감사할지는 알아서 생각하면 됨.
이렇게 하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엄청난 에너지가 머리 위에서 쏟아져 들어오게 되는데,
이러면 포탈이 열려서 상위 자아와 연결된 거임.
나 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송과선으로 연결되는 걸 느꼈는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연결이 느껴지지 않으면 쏟아져 들어오는 에너지가 송과선으로 들어와서
가슴 차크라를 통해 지구의 중심으로 연결된다고 상상하면 됨.
동시에 4군데(상위 자아 에너지 입구, 송과선, 가슴 차크라, 지구의 중심)에 집중하는건데
이게 어려우면 처음에는 상위 자아 에너지 입구에만 집중하고, 익숙해지면 차차 하나씩 추가하면 됨.
하다보면 의식할 필요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됨.
그리고 상위 자아에게 감사함을 보내면 보낼수록 에너지가 더 강하게 내려오는 걸 느낄 수 있음.
지구의 에너지랑 연결하는거라(이런 걸 grounding이라고 함) 딱히 부작용도 없고
어느 정도 차크라 명상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확실하게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한번 해보는 걸 권하고 싶음.
그리고 이걸 자주 하다보면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는데
깨달음이라고 하는 건 너무 거창하고, 그 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낡은 믿음이나 고정관념들이 변하게 됨.
삶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하나씩 주어진다고 해야할까...
의문이 생기면 답이 내 앞에 주어지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이 스스로 나타나는 것 같은...
여튼 나는 삶을 바라보는 인식과 관점이 넓어지게 되었음.
암튼 이거 한동안 안했었는데 생각난김에 오랜만에 해봐야겠다! ㅋㅋㅋ
다들 즐 명상!
106
◆hgqnU6qlvfS
2019/05/01 19:32:15
ID : g7y5dRxviqk
0
헉 이게 수련성과가 좋은 건가..? 나 딱히 하루 한 번 명상하고 그런 것 밖에 없는데..음 난 일단 내 사고 체계를 명상하면서 완전 뒤바꿨어 쉽지 않더라..근데 매순간순간, 좀 부정적인 상황일 때도 긍정적으로 전환해서 생각했고, 항상 감사해했어. 엄청 노력했지..생각해보니 이것도 매순간의 수련이었던 것 같앙
그리고 미간 압박은 수련 전에도 깊은 생각할 때 느꼈었어..!
아주 가끔이지만
그리구 나 여기 말고도 일기장에 따로 일기 쓰거든
감사한 것, 상위 차원의 존재에게 하고 싶은 말? 수련하다 보니까 확실히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그런 편지같은 일기를 매일 쓰고 감사함을 느꼈어..!
그것 외엔 차크라 명상만 했엉ㅎㅎ아 그리고 식습관도 좀 바꿨어..! 밀가루나 가공식품은 잘 안 먹게 되더라
근데 이것도 도움 되는 거래!
107
◆hgqnU6qlvfS
2019/05/01 19:33:10
ID : g7y5dRxviqk
0
진짜 감사함을 느끼는 게 핵심인 것 같아..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108
◆hgqnU6qlvfS
2019/05/01 19:37:20
ID : g7y5dRxviqk
0
그리고 다양한 명상방법?도 중요하지만 난 그런 방법들도 결국 우주와 일체성을 느끼는 과정을 좀 더 가속화하는 일종의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느끼는 대로, 복식호흡하면서 편하게 유동성 있게 했어!
109
이름없음
2019/05/01 21:25:08
ID : fanxzQpRxA3
0
110
이름없음
2019/05/01 21:25:28
ID : fanxzQpRxA3
0
부러웡 ㅠㅠ
111
이름없음
2019/05/01 22:04:15
ID : ba5QnBe6qi2
0
어ㅋㅋㅋ 그거 맞아.
거부감 있을까봐 일부러 자세한 내용은 안 올렸는데... 사실 저 명상을 할때 듣는 mp3가 따로 있어
채널러(Tom Kenyon)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선입견 있는 사람들은 듣기 힘들거야... 뭔 귀신 소리 같은게 주구장창 나거든 ㅋㅋㅋㅋ
원저자(?) 톰 케년 홈페이지에 가면 Hathor 카테고리가 있는데
여기 가보면 정보도 많고, 명상음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ㅋㅋㅋ 그런 것들도 있고.
나는 저걸로 초반에 굉장히 도움 많이 받았어.
아직도 가끔씩 하고 있고.
이런 거에 선입견 없는 사람들은 한번 들어보면 좋을 듯!
112
이름없음
2019/05/02 07:07:45
ID : fanxzQpRxA3
0
꿀팁 고마워!
113
◆hgqnU6qlvfS
2019/05/03 20:14:33
ID : g7y5dRxviqk
0
어제 하루종일 가슴이 울렁울렁...뭔가 응어리가 있는 느낌?이 들고 울컥울컥했다.
갑자기 명상을 시작하기 전 1년 정도 우울증이라는 바다에 깊이 빠져있었던 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이 듣고 싶어서 노래들을 들었다.
노래를 듣자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과거의 기억과 그 당시의 내 기분, 혼자서 골목길에 쭈그려앉아서 울 때 옆에서 들리던 고양이 소리..이런 게 엄청 생생하게 떠올랐고 다 울자 엄청 후련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과거의 내가 참 힘들었었구나, 가서 안아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과거의 맺혔던 기억들이 치유된 느낌이었다...엄청 시원하고, 후련하고, 놓아준 느낌이었다.
찾아보니까 제3의 눈이 열리는 과정에서 가슴 차크라(아나하타)의 영향으로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의 기복이 생기는데, 과거의 기억을 받아들이고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해서 안심됐다..! 명상 진짜 좋은 것 같다.
114
◆hgqnU6qlvfS
2019/05/03 20:16:55
ID : g7y5dRxviqk
0
오늘 아침은 눈 떴을 때부터 엄청 개운했다. 어제의 영향인 것 같다.
행복하고, 모든 순간이 감사하다. 지금 수험생이지만 결과에 대해 전혀 두렵지도 않고, 확신이 든다.
앞으로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을 거란 걸 알겠고, 가끔 나를 흔드는 일들이 있어도 내가 충분히 그 끝엔 우주의 사랑이 있을 걸 알기에 걱정도 안 되고, 설렌다.
그저 모두 감사할 따름이다!
115
◆hgqnU6qlvfS
2019/05/04 22:02:39
ID : g7y5dRxviqk
0
요즘 내가 원하는 것?이 우연히 생기는 경우가 좀 생겼다
네이버 웹소설 보다가 딱 유료 결제 쿠키 5개 부족해서 아쉽다..했는데 그 다다음날에 갑자기 뭔 이벤트라면서 5개 받았다ㅋㅋ
돈이나 기프티콘도 우연찮게 들어온다..!
이건 무슨 현상일까..그저 감사할 따름!
116
이름없음
2019/05/04 22:52:29
ID : VhxWlu3AZcq
0
-115 뭔가 되게 기독교 간증같네 (나쁜 뜻 아님)
뭐랄까 완전 다른 맥락으로 시작해도 어느 정도에 이르면 다 비슷해지는건가 해서 신기하다
특정 종교만이 아닌 인간의 보편적인 현상이었던걸까
117
이름없음
2019/05/04 23:52:19
ID : 62IE02la8mH
0
머야 여기 나루토임?
118
이름없음
2019/05/04 23:53:06
ID : CqnXs1fSMqq
0
뭐? 넌 사스케? 받아라 나생간
119
이름없음
2019/05/05 00:34:27
ID : A1A6jcsqktt
0
그 크리스탈 플레이스라는 음원 들으면서 명상했는데 좀 느낌오는게 있네 근데 머리 위 허공에다 집중한다는게 어려웡 계속 하다보면 감이 생기는거야?
120
이름없음
2019/05/05 00:35:06
ID : A1A6jcsqktt
0
영적 수련에 눈뜨시게 친구
121
이름없음
2019/05/05 16:30:36
ID : ba5QnBe6qi2
0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공간에 집중하는거니까.
명상을 하기 전에 실제로 손바닥을 펴고 양손을 머리위로 쭈욱 뻗어서 손가락 끝이 맞닿는 위치를 충분히 확인한 다음
명상을 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핵심은 감사함을 느끼고, 그 감사함을 보내는거야.
이게 제대로 되면 에너지가 흘러들어 오는게 느껴져.
몇 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샤워기를 정수리에 대고 있는 것처럼
에너지가 쏟아져 흐르는 느낌이 날 수 있어. 나는 그랬거든.
너무 조바심 내지말고 꾸준히 해봐.
사람마다 발전속도나 느낌, 경험이 다 다르니까.
122
◆hgqnU6qlvfS
2019/05/05 22:52:38
ID : g7y5dRxviqk
0
헉 난 불교인데....ㅋㅋㅋㅋ기독교 간증이랑 비슷하다고? 간증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신기하다..
난 요즘 명상하면서 드는 생각이 인간의 종교에서 믿는 '신'은 약간 고차원 세계의 상위 마스터들...같은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ㅋㅋ그 분들은 이미 다 깨달으신 분이니까 감사하기, 사랑하기 등등을 전파하셨겠지? 사실 이게 인간이 우주와 연결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키워드들이더라고....
123
◆hgqnU6qlvfS
2019/05/05 22:52:55
ID : g7y5dRxviqk
0
뭐얔ㅋㅋㅋㅋㅋ
124
◆hgqnU6qlvfS
2019/05/05 22:53:28
ID : g7y5dRxviqk
0
내 스레에 난입이 많아서 좋다ㅎㅎ명상에 관해서 서로 가르쳐주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 헿
125
◆hgqnU6qlvfS
2019/05/05 22:56:53
ID : g7y5dRxviqk
0
오늘 명상하는데 이상하게 호흡할 때 가슴이 너무 답답했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그래서 복식호흡해야하는데 자꾸 흉부로 호흡하게 되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가슴 차크라(아나하타) 영상 틀어놓고 음악 들으면서 초록색 빛이 심장에서 왔다갔다 하는 심상화를 했는데 좀 괜찮아지면서 턱, 미간, 뒤통수(..?)가 찌릿찌릿했다. 무슨 현상일까......
아 그리고 어제 명상하고 꺼진 검은 노트북 화면 보는데 갑자기 멍 때려지면서 시야 주변이 되게 뿌얘지고..? 그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요상한 느낌이 들었다. 뭐지?
명상한 후에 그 심하던 생리통이 사라져서 너무 좋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126
◆hgqnU6qlvfS
2019/05/05 23:00:33
ID : g7y5dRxviqk
0
예전에는 명상할 때 되게 미간이 찌릿찌릿했었는데 요즘은 미간에는 별로 압박감이 크진 않고 대신 뒤통수..?ㅋㅋㅋㅋㅋㅋ뒤통수인가...하여튼 그 쪽이 찌릿찌릿하다.
가끔씩 정수리가 섬찟!!할 때도 있다. 앞에 내가 쓴 것들 읽어보니까 예전에는 확실히 미간에 압박감이 컸었던 것 같네...요즘은 별로 안 그런 듯? 약간 위치가 옮겨간 건가..뭐징
127
◆hgqnU6qlvfS
2019/05/05 23:01:49
ID : g7y5dRxviqk
0
요즘 유독 잘 보이는 숫자는 1122, 1111, 1010, 1133..!
128
이름없음
2019/05/05 23:22:26
ID : cJSLdTU5dO8
0
스레주 ㅜㅜ 난입 미안해 ㅜㅜ 혹시 차크라 명상 입문 할 때 도움이 될 만 할 것들 있을까?? 레주글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져서 ㅜㅜ
129
◆hgqnU6qlvfS
2019/05/05 23:41:48
ID : g7y5dRxviqk
0
난입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난 유튜버 Tora님 영상들 보고 입문했어..! 외국자료들 번역하고 정리해주셔서 가장 퀄리티가 좋아 자료도 많고!
130
이름없음
2019/05/05 23:43:28
ID : cJSLdTU5dO8
0
헐 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 열심히 해볼게 !~
131
이름없음
2019/05/06 00:13:37
ID : ba5QnBe6qi2
0
스레주... 영안 열리는 초입단계로 들어갔네 ㅋㅋㅋ
나도 지금 그 단계인데... 스레주가 어디까지 가게 될지 궁금하다...! :)
132
◆hgqnU6qlvfS
2019/05/06 00:54:51
ID : g7y5dRxviqk
0
엥 정말..? 어떤 부분을 보고 그걸 알 수 있는 거야????
레스주도 이 단계라구?? 레스주도 명상 중인거야?
133
이름없음
2019/05/06 01:08:52
ID : ba5QnBe6qi2
0
검은 노트북 화면 보는데 갑자기 멍 때려지면서 시야 주변이 되게 뿌얘지고..? 그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요상한 느낌
...이게 마법에서 말하는 '소환된 존재를 보기 위한' 스크라잉(Scrying) 초입 단계임.
약한 트랜스(Trance) 단계이고, 여기서 더 깊은 트랜스로 들어가면
보통 검은 화면에 뿌연 안개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 반복되다가 안개가 걷히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이 때 마법으로 소환된 존재가 보이게 되고, 이게 마법에서 말하는 아스트랄 시각이 열린 상태임.
반드시 차크라 명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다지 특별한 것도 아니라 방법만 알려주면 거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것이지만,
명상을 하다보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런 감각이 발달되는 경우가 있고,
스레주가 이런 케이스 같음.
나 같은 경우에는 명상을 통해서 얻었다기 보다는
그냥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게되었고, 따라해보니 그 날 바로 된 케이스.
계속 해오던 명상이 도움이 되었을수도 있겠는데... 그건 확실히 모르겠고.
나는 요즘은 연습을 거의 안해서 진척이 없지만...
아무튼 아스트랄 시각(영안)이 열리는 초입 단계인 건 (적어도 내가 알기론) 확실함.
134
이름없음
2019/05/06 13:55:34
ID : A1A6jcsqktt
0
그럼 명상은 에너지를 채우는과정이고 영적인 체험을 하려면 다른 수련을 겸해야하는거야?
135
이름없음
2019/05/06 15:04:47
ID : ba5QnBe6qi2
0
레주같은 경우나 명상을 통해서 영적인 체험을 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으니 명상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나도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어.
나는 명상이나 영적인 체험이나
둘 다 트랜스 상태고, 얼마나 깊게 들어가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의식적으로 깊은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연습하는 방법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136
이름없음
2019/05/06 15:39:22
ID : A1A6jcsqktt
0
흠 헤르메스학도 공부를 해야하나 싶었는데 결국 명상으로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거네
137
◆hgqnU6qlvfS
2019/05/07 14:36:13
ID : g7y5dRxviqk
0
헐 검색해봤는데 정말 그렇네..!! 신기하다...
138
◆hgqnU6qlvfS
2019/05/07 14:39:15
ID : g7y5dRxviqk
0
오늘 사소한 예지몽 꿨다! 화분에 꽃 피는 꿈 꿨는데 3시간 후인가? 그 때 엄마가 화분에 꽃 폈다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라서 가보니까 꿈이랑 똑같았다..대박
엄청 어릴 때 빼고 그런 적 없었는데..신기하다
오늘은 두통이 좀 있다ㅠㅠ그리고 자꾸 머리 안에서 딱!하는 소리 난다
잠 잘 때..미간 압력 느껴지면서 딱 소리 난다ㅠ 뭐지ㅋㅋ암튼 신기하당
139
◆hgqnU6qlvfS
2019/05/07 14:41:02
ID : g7y5dRxviqk
0
모레가 딱 명상 시작한 지 한달 되는 날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징ㅎㅎ같이 하는 레스주들도 파이팅~
140
이름없음
2019/05/07 14:44:37
ID : 3PjBs1hhs4N
0
레스주 열심히하고 있구나
그런데 항상 다른 존재의 개입은 조심해야해
지금 뒷통수가 찌릿한 느낌이 머리꼭대기를 넘어가는순간부터
영적인 존재들이 접촉하기 시작할거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슬슬 필요해보여
141
이름없음
2019/05/07 14:50:32
ID : By1u5TU3Xs7
0
(나 스레주아님)
보통 뭐로 보호해?
142
◆hgqnU6qlvfS
2019/05/07 14:52:51
ID : g7y5dRxviqk
0
헉..그래? 난 애초에 영적인 것까지는 목표가 아니었어서..얼떨떨하네ㅠㅠ영적인 존재들이 접촉하면 내가 알 수 있는 거야? 보호는 어떻게 하는 거지..그냥 두려움 없이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가?ㅠㅠ 난 항상 뭔가 수호천사나 수호신에 대해서 생각하면 몸 왼쪽이 찌릿찌릿 전류 흐르면서 뭐가 막 기어다니는 간지러운 느낌 들거든..위 레스들에도 기록되어있는 것처럼 그런 지는 좀 됐어! 이게 그런 거랑 관련있는 거야?
143
◆hgqnU6qlvfS
2019/05/07 15:05:17
ID : g7y5dRxviqk
0
지금도 레스주가 달아놓은 레스 보고 영적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정수리 쪽이랑 뒤통수가 약간 시원하면서 찌릿찌릿하다 뭐 마사지 받는 것처럼ㅋㅋㅋㅋ항상 이렇진 않고 명상할 때 깊이 생각하거나 잠 들기 전에 생각할 때...그럴 때 찌릿찌릿 한 것 같아.
흠.....에도 적어놨듯이 애초에 영적인 단계는 목표가 아니었고.. 상상도 못했다ㅋㅋ 그럼 온 김에 한 번 정리해볼까..!
1. 직감이 좋아지기 시작함.
2. 미간 압박.
3. 왼쪽 어깨, 귀에 찌릿찌릿 간질간질한 느낌.
4. 동시성을 띤 숫자들 보기 시작(이건 명상 시작한 날부터 바로 보임)
5. 잠 자는데 눈 앞이 확 밝아질 때가 있음. 명상 중에 보라색, 초록색 일렁이는 원 보임.
6 자각몽 꿈.
7. 스크라잉 입문할 뻔 ( 레스주 덕에 알게 됨)
8. 정수리, 뒤통수까지 찌릿찌릿하기 시작함.
9. 돈, 기프티콘 등 물질적인 것들이 우연찮게 들어옴.
10. 머리 안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 잠 잘 때 가끔씩 들림.
11. 사소한 예지몽.
부작용) 엄청난 복통 겪음. 감정적인 폭발(?). 명상할 때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을 받음. 현재 약간의 두통
정리해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네! 뿌듯
144
이름없음
2019/05/07 15:10:12
ID : cFijbbhgi66
0
나같은 경우는 어떠한 성질의 신이 자기에게 부족한 기운을 채우려고 내 종복이 되라고 꿈에 계속 찾아왔었어 악령같은게 내 세계에 비집고 들어오려고도 하였고
순간적으로 영적 존재에게 보호를 요청해서 받았지만
운명처럼 이끌어줄 사람을 만나고 힘을 다루는법을 알게되면서
내게 붙으려는 영적존재를 떨처낼 수 있었어
떨처낸건 아닌거같지만 너의 힘이 대단해질수록 더 대단한 것들이 오게되어있어 마음 굳게먹고 너를 내려다볼 존재는 없다는걸 알아야해 내가 곧 하늘이고 신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야 쉽게 굴복하지않아
145
이름없음
2019/05/07 15:11:18
ID : HzPg1xxyMpg
0
너라는 세계의 주인은 너야
146
이름없음
2019/05/07 15:15:44
ID : 446phwGoHvd
0
너 볼수록 나랑 닮았네
어쩌면 너가 여기에 올리고 내가 이걸 본것도 운명일지도 모르지
147
◆hgqnU6qlvfS
2019/05/07 15:16:52
ID : g7y5dRxviqk
0
일단 명상 시작하기 전부터 미간 압박은 어릴 때는 거의 항상 있었고, 자라면서 사라졌다가 깊이 생각할 때 가끔씩 느꼈었다. 애초에 차크라에 알게 된 것도 미간 압박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된 것..
평소에 직감이 좀 뛰어난 편이긴 했다. 친구들도 알고 있을 정도! 그리고 꿈을 엄청 많이 꾸고 가끔씩 친구들에 관한 사소한 꿈들도 꿔서 친구가 꿈에 나왔다고 하면 애들이 긴장하곤 했다.
명상하기 전과 후를 비교하기 위해서 기록해둔다!
148
◆hgqnU6qlvfS
2019/05/07 15:17:57
ID : g7y5dRxviqk
0
앗..나도 명상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 좀 발칙한 생각이지만! 그러면서도 어머니처럼 나를 도와주는 우주적 존재들이 있다는 생각도 들구..인도자 느낌?
149
◆hgqnU6qlvfS
2019/05/07 15:18:53
ID : g7y5dRxviqk
0
헐 그렇구나...혹시 나도 그런 경험을 앞으로 하게 된다면 굳건한 마음으로 대처하겠어! 헿 고마워~~ 그리고 이 스레에도 기록할게!
150
◆hgqnU6qlvfS
2019/05/07 15:19:33
ID : g7y5dRxviqk
0
맞아 스레를 통해서 만나는 것도 다 인연인 것 같아. 나랑 닮았다니 신기하다...
151
이름없음
2019/05/07 17:12:16
ID : A1A6jcsqktt
0
너는 어떤식으로 수련해??
그런 영적 존재들 보면 좀 무섭지않아?? 귀신같이 보이잖아
152
◆hgqnU6qlvfS
2019/05/07 23:42:33
ID : g7y5dRxviqk
0
레스주 말 보고 오늘 또 노트북 검은화면을 봤는데 전과는 약간 달랐다. 저번에는 눈 안 깜빡거려도 괜찮았는데 오늘은 계속 눈물나서;;계속 깜빡거렸다.
저번에는 노트북 검은 화면 주위가 하얗게 물드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검은 화면이 두근!하면서 멀어지는 느낌? 쑤욱 하고 뒤로 밀려나가는 느낌이 들었다;;깜짝 놀라서 깜빡거리니까 제자리로 돌아왔다. 신기...
명상하면서 감사함을 또 되새겼다. 그런데 요즘 명상할 때 내가 앉아있는 상태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다ㅋㅋ
마치 돌아가는 의자 위에 앉아서 명상하는 느낌? 요상하군
하루하루가 달라서 재밌다ㅋㅋ그리고 명상 끝나고 딱 눈 떴는데 시계 화면에 11:33이라고 숫자가 보여서 신기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153
◆hgqnU6qlvfS
2019/05/07 23:45:59
ID : g7y5dRxviqk
0
아 그리고 다른 스레에서 명상인 건 얘기 안 하고 수련의 결과에 대해서 타로 봤는데 세 카드가 모두 컵카드가 나와서 신기하다고 했다! 나에게 잘 맞는다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징~
154
이름없음
2019/05/08 00:00:18
ID : IMjg3RCjclg
0
나도 시작해보고 싶은데 스레주랑 레스주들이 올려준 동영상 보면서 하면 되나?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
155
◆hgqnU6qlvfS
2019/05/08 00:27:47
ID : g7y5dRxviqk
0
Tora 유튜버님 채널 들어가봐!
156
◆hgqnU6qlvfS
2019/05/08 00:29:48
ID : g7y5dRxviqk
0
나 지금 자러 들어가려고 하다가 이상해서 기록해..!
정수리 부분이 펑!한 느낌이 들고 머리 전체에 소름이 돋았어
그리고 지금 그 이후부터 계속 명상 음악에 들리는 그 뚜---하는 높은 소리?가 이명으로 들린다
뒤통수 쪽은 계속 소름 돋는 중..! 소름이라 해야하나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네
일단 난 자러 간다. 내일도 일지 남기러 올게!
157
이름없음
2019/05/08 00:34:18
ID : A1A6jcsqktt
0
스레주는 진도가 빨라 마음가짐의 차이인가봄
158
이름없음
2019/05/08 01:05:10
ID : AmMrze7y6qk
0
ㄱㅅㄱㅅ 행ㅠㅠ
159
이름없음
2019/05/08 09:15:55
ID : zffgmHDxPbg
0
위험한데
주파수가 맞춰지는거같은데
지금상태론 안좋아
앞으로 환각이나 헛게 자주보일텐데 현혹되면 안되
명상중에 보이는 모든건 수면위에 일어나는 파동같은거야
수면이 잔잔해질때까지 모든걸 그저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봐야해
망상에 억매이지마
160
이름없음
2019/05/08 10:20:38
ID : A1A6jcsqktt
0
명상 안할때 느껴지는건데 조현병인가? 소름돋누
161
이름없음
2019/05/08 10:21:20
ID : A1A6jcsqktt
0
예전에 수련하다 그만둔게 자꾸 집에 검은 코난같은게 돌아다녀서 그만뒀었거든
162
이름없음
2019/05/08 14:27:24
ID : 3PjBs1hhs4N
0
주파수가 뭐랑 맞춰질지는 아무도 몰라
아직 컨트롤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주파수가 맞춰진다는건 비유고 그냥 연결된다는거야
연결은 자기가 조절할 수 있어.
163
이름없음
2019/05/08 14:27:50
ID : 3PjBs1hhs4N
0
아즈나가 열리면
사하스라라도 같이 열리니까
164
◆hgqnU6qlvfS
2019/05/08 16:53:22
ID : g7y5dRxviqk
0
그러게....별로 두려움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많이 감사함을 느껴서 그런가..
165
◆hgqnU6qlvfS
2019/05/08 16:54:22
ID : g7y5dRxviqk
0
조언 고마워!! 이상하게 별로 걱정은 안 된당ㅋㅋ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든 내가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과정이라는 느낌이 들어!
166
◆hgqnU6qlvfS
2019/05/08 17:05:18
ID : g7y5dRxviqk
0
나 방금 처음으로 1시간 동안 명상했어..평소엔 길어봤자 30분이었거든
오늘 일지는 좀 길어질 것 같다.
심장과 가슴이 엄청 울렁울렁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럴 때 명상하면 에너지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도 들고 감사함을 느끼는 게 더 쉬웠던 것 같아서 7개 차크라 음악이 하나씩 나오는 1시간짜리 음악을 틀어놓고 소파에 누웠다. 눈을 감았는데 무슨 생각을 하다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과거의 힘들던 나에게 미안하고, 버텨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나를 멀리 바람에 실어보내는? 그 꼭 화장하고 유골 뿌릴 때처럼 내가 나를 그렇게 가루처럼 뿌려서 날려보내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그 순간,
나는 죽고, 또 태어났다.
이런 말이 딱 떠올랐다. 그러면서 정수리 부분이 차갑고 청량한 무언가로 꾸우욱 누르는 느낌이 들고 그 느낌이 이마, 미간, 코를 따라 스르르 내려가고 뒤에 항문? 골반 쪽에서부터 링겔 맞을 때 수액 들어오는 느낌...딱 그런 느낌처럼 차가운 게 스르르 올라가고 완전 난리였다. 오오오 이런 느낌이었긴 했지만 별 생각은 안 들었다. 별로 무섭지도 않고...정수리는 이 때까지 명상하는 과정 중에서 가장 강력한 느낌으로 차갑고 간질간질했다. 와;;;
그리고 이 느낌도 굉장했는데 척추 중간에서 나비 날개 촥 펴지듯이 허리 중간부터 소름이 퍼져나가서 온 몸에 소름이 촤아아 돋고 이게 계속 반복되었다. 소름이 수그러들었다가, 다시 돋았다가. 무아지경으로 있다가 갑자기 눈이 화악 진짜 확 밝아졌다. 눈 앞이 확 밝아지면서 두 손이 쥐 난 것처럼 콱 눌렸다. 그러다가 눈 앞이 다시 어두워지면서 보라색, 초록색, 보라색과 파란색의 중간 같은 색이 평소와 같은 원이 아닌 꿀렁꿀렁 거리는..음 무슨 모양이라고 해야할지..하여튼 꿀렁거렸다.
이 때가 아무래도 6차크라(아즈나)였던 것 같다. 그 전까지는 거의 잠 든 상태였는데 6차크라 음악 나오는 순간 확 깸ㅋㅋㅋㅋㅋㅋ뭐지
그리고 이제 명상 음악이... 7차크라(사하스라라)로 넘어가는데 갑자기 왼쪽 귀에서 지지지지ㅣㅣㅣㅣㅣㅣ직 무슨 기계 잡음같으면서도 목소리가 낮은 성인 남자의 한숨같은? 지직거리는 기계음과 바리톤 남성의 한숨의 믹스된 듯한..하여튼 굉장히 이상하고 기묘해서 명상하다가 으잉?하고 귀를 기울이게 되는 소리가 왼쪽 귀에서만 계속 들렸다. 그 소리는 명상 음악이 꺼지자 들리지 않았는데..명상 음악에서 이런 소리가 난 건가. 근데 왜 왼쪽 귀에서만 그랬지? 이것도 굉장히 신기했다.
167
◆hgqnU6qlvfS
2019/05/08 17:06:14
ID : g7y5dRxviqk
0
와;;오늘 정말 신기했다. 무슨 현상들인지 막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지금은 아주 뭔가 몸이 가볍고 청명하면서..골이 사알짝 땡기는 느낌이다. 난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지.......굉장하다. 후
168
◆hgqnU6qlvfS
2019/05/08 17:08:24
ID : g7y5dRxviqk
0
뭔가 아직 보이거나 들린 게 없어서 느낌은 안 오지만...궁금하다!! 연결된다니..
169
이름없음
2019/05/08 17:47:37
ID : 3PjBs1hhs4N
0
꿀렁거리는거 뭔지 알겠는걸
여러색이 지렁이같이 꾸물꾸물거리는거 말하는거지
저번에 물어보니
대부분 시각으로 보이는건 웬만하면 눈의 세포같은게 보인다고 하니까 너무 거기에 빠지지않았으면해
170
이름없음
2019/05/08 17:48:03
ID : 3PjBs1hhs4N
0
내가 이런생각으로 했다가
영문도 모르고 2년뒤에 죽을뻔했어
171
◆hgqnU6qlvfS
2019/05/08 17:56:17
ID : g7y5dRxviqk
0
음 난 원이 꾸물거리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해..! 그런데 명상하기 전에는 전혀 없던 현상이라서....좀 애매하긴 하다
레스주처럼 눈의 세포나 떠다니는 단백질로 보는 견해들, 빛의 잔상으로 보는 견해들도 있더라구! 일단 나는 명상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었어!
172
◆hgqnU6qlvfS
2019/05/08 17:56:35
ID : g7y5dRxviqk
0
엇...좀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
173
◆hgqnU6qlvfS
2019/05/08 17:59:18
ID : g7y5dRxviqk
0
내가 책에서 읽은 걸로는 사람들이 겪는 부작용, 일명 쿤달리니 정신병으로도 불리는 건 명상의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정신은 상승하는데 마음이 그 준비가 되지 않아서 자신도 모르게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읽었거든...실제로 쿤달리니 정신병을 겪은 사람들 대부분이 그 사실을 인정하자 모두 치유가 되었다는 걸로 알고 있고 유튜브 댓글들에서도 레스주처럼 경고하는 댓글에 달린 이런 맥락의 여런 답글들을 읽었었어. 레스주는 어떤 일을 겪었던 거야?
174
이름없음
2019/05/08 18:18:14
ID : 3PjBs1hhs4N
0
지금 너가 겪는 현상들이 전부 내가 이미 겪었던 현상들이야
눈앞에 보이고 당장 손에 잡히는것들에 현혹되지마
들리고 눈에 보이는게 좋은게 아니야
주변에 연결되려는게 있는거니까
너가 보는게 망상인지 현상인지 판단을 잘 해야하고
명상의 가장 깊은곳은 어둠이야 빛이 아른거리는 그 너머로 향해야해
들리고 보인다는건 아무나 너한테 연결할수가 있다는거야
이말은 빙의될수도 있다는거고
175
◆hgqnU6qlvfS
2019/05/08 18:23:51
ID : g7y5dRxviqk
0
아 진짜..? 아직 들리는 건 없고 보이는 건 눈 감은 상태에서 명상할 때 보이는 꿀렁꿀렁한 동그라미 모양의 색이나 좀 화악 밝아지는 느낌?밖에 없는데 이것도 무언가가 나한테 연결하려고 시도하는 현상인거야? 개안 과정에서 송과체가 빛을 받아들이는 기관이다보니 빛의 무리가 보일 수 있다고 해서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인줄 알았는데..그렇구나
레스주는 무슨 일 겪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176
◆hgqnU6qlvfS
2019/05/08 18:26:34
ID : g7y5dRxviqk
0
그럼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다른 레스주 말처럼 굳은 심지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레스주는 어떤 방법을 추천해?
177
이름없음
2019/05/08 18:38:24
ID : 3PjBs1hhs4N
0
.
178
이름없음
2019/05/08 18:41:36
ID : 3PjBs1hhs4N
0
너는 가슴의 답답함을 감사함으로 푸는것같은데
그건 사람 나름대로 다른것같아.
근데 내 생각은 사람은 만족할 수없기 때문에 감사할 수 없어
감사함도 일종에 갈망과 욕망이라고 생각해
179
이름없음
2019/05/09 09:53:35
ID : 3PjBs1hhs4N
0
굳은 심지라는게 나는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인데
이런 생각이 자기 내면세계에 깊게 자리잡으면 안전하지만 어정쩡한 마음으로는 흔들리게 되어있어
하단전이 튼튼하지못해도 휩쓸려서 흔들리고
하단전이 튼튼하지 못하다는건 자기 감정과 본능을 다스릴수가 없는 상태라는것
이런 사람들은 막상 상황에 직면하면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되
나는 하단전을 단련하고 내 주변으로 기층이 두꺼워지면서 또 다른 세계를 느끼고 두려움을 떨처냈어
그리고 이제 그들을 똑바로 바라볼수가 있게 되었어
180
이름없음
2019/05/09 10:48:07
ID : xTQlirvvba4
0
오늘 2일차인데 언제쯤 스레주처럼 효과가 나올까!! 지금은 그 하루 30분만 하고있는데 뭘 더 해볼지 모르겠어ㅜ 아직은 그냥 아무 느낌도 없고 상상만 열심히 하는 중.. 그나마 7번 차크라에서 약간 붕 뜨는 느낌이랑 자각몽 꾸기 전 바로 그 느낌만 났어ㅋㅋㅋ 감각이 없어진 느낌??
그리구 위에 미간이 아프고 찌뿌둥하면 안좋은거라그러던데ㅜㅜ 그건 어떻게 해결해?? 오늘은 미간이랑 목이랑 같이 아파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
옛날에 한참 최면 배우고 다닐 때 신기한 경험 많이 해봤는데 명상도 비슷한 거 같아 나의 내면과 만나는 기분이야 그때 기억처럼 열심히하면 되겠..지??
181
◆hgqnU6qlvfS
2019/05/09 20:24:27
ID : g7y5dRxviqk
0
하단전 수련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거지?? 고마워!! 안 그래도 물라다라 차크라를 중점적으로 해서 명상을 진행하고 있었긴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
182
◆hgqnU6qlvfS
2019/05/09 20:25:39
ID : g7y5dRxviqk
0
나도 미간에 압박감을 느껴..! 근데 책이랑 Tora 님 영상에서는 아즈나 차크라가 반응할 때 일어나는 증상 중 하나라고 해서..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아도 될 것 같아!
요즘 명상하는 레스주들이 많아져서 기쁘다
화이팅하자 다같이!
183
◆hgqnU6qlvfS
2019/05/09 20:29:53
ID : g7y5dRxviqk
0
오늘의 일지~새벽 1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데 잘려는 시간에는 정수리랑 뒤통수가 찌릿찌릿하는 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또 멀쩡;;; 그냥 잠 와서 그런가ㅋㅋㅋㅋ
잠 자기 직전에만 머리 아프고 평소에는 별로 큰 두통은 없는 듯? 어제 내 차크라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차크라 리딩해주는 스레가 세워져서 깜짝 놀랬다.
요즘 뭔가 궁금하면 우연히 바로바로 정보가 얻어지는 경험들을 좀 많이 하는 것 같다. 무슨 정보가 궁금할 때 우연히 그와 관련된 책이 있었던 걸 발견하게 된다거나..뭐 그런 식이다. 명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니 뭔가 달라지기 시작하는가 보다. 긍정적인 마음, 감사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184
◆hgqnU6qlvfS
2019/05/10 22:56:33
ID : g7y5dRxviqk
0
오늘의 일지~노래 들으면 막 몸 안에서 진동이 울리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 기쁨이 느껴진다. 엄청 고음 시원하게 지르거나 너무 노래 잘 부르는 거 들을 때 막 소름 촤악-돋는 그런 느낌이 거의 모든 노래에서 느껴짐...소리에 예민해진 것이거나 청각이 좋아지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하여튼 토끼처럼 소리에 깜짝깜짝 잘 놀라는 거 보니까 확실히 뭔가 소리에 예민해진 건 맞는 것 같다..!
185
◆hgqnU6qlvfS
2019/05/12 18:51:58
ID : g7y5dRxviqk
0
어제 명상은 딱히 변화가 없어서 기록 안 했다!
오늘의 일지. 오늘 명상하는데 평소보다 의식이 깊숙히 들어갔는지 잠이 엄청 왔다. 잠이 들어가기 직전? 약간 자각몽..?이런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상상했는데 갑자기 손과 발이 확 무거워지면서 눈 앞에 파란색, 보라색, 남색..? 하여튼 파란색 계열의 빛이 아른거렸다. 그러면서 잠도 확 깼음..! 그리고 몸 전체가 위로 끌려올라가는 느낌..? 약간 잠 들면서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을 이렇게 길게 느껴본 적은 처음이었다ㅋㅋㅋ그리고 틱.!틱! 하는 소리가 났다. 명상 음악 다시 돌려봤는데 동영상에서 난 소리는 아니었다..뭐지? 약간 가위에 눌리면서 귀에 이명 들리는 그런 느낌인가...전에 무슨 최면 영상 보다가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을 때 눈 앞에 보라색이 보이면서 틱!하는 소리가 났었던 걸로 기억한다. 명상 끝내고 눈 떴을 때 엄청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푹 잔 느낌? 명상은 역시 좋다~!
186
◆hgqnU6qlvfS
2019/05/12 18:54:38
ID : g7y5dRxviqk
0
명상하고 나서 자각몽을 좀 자주 꾸게 되었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이상한 이명 소리..?랑 몸이 붕 뜨는 느낌이나 눈 앞에 보이는 원형의 아른거리는 색깔의 빛덩어리는 의식이 더 깊숙히 내려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 약간 최면상태 느낌..? 이런 상태까지 된 적이 잘 없는데 명상을 꾸준히 하다보니 점점 속도가 붙는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지!
187
◆hgqnU6qlvfS
2019/05/12 18:56:06
ID : g7y5dRxviqk
0
아 그리고 요즘 잘 때 자꾸 안면이 눌렸다가 늘려졌다가..이런 느낌이 들면서 미간 부분이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든다. 뭔가 머리뼈 전체가 두근두근 하면서 늘었다 줄었다...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하지...어쨋튼 엄청 강한 느낌이다. 이건 또 무슨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록!
188
이름없음
2019/05/13 08:33:42
ID : wIFimJPdCry
0
대단하네,스레주. 성실하구나. 나도 명상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어. 그냥 짧게 아침에 한 번, 취침 전에 한 번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 신기하게도 명상을 하고나면 몸이 시원해져. 그리고 내가 자주 자도 눈에 핏발이 서서 힘들었는데 명상 후 부터는 눈이 빨개지지 않았어. 그래서 너무 편해.
189
◆hgqnU6qlvfS
2019/05/13 15:51:51
ID : g7y5dRxviqk
0
나도 아침이나 지금쯤 1번, 잠 들기 전 1번 이렇게 하구 있어..! 합해서 30분, 길어봤자 40분? 정도!
윗 레스에서도 말했듯이 나도 명상하면 엄청 쾌청한 느낌이 들어..! 피로도 싹 풀리고. 그리고 불안한 것과 같은 부정적 감정도 제거되는 것 같아. 레스주도 계속 하면서 더 더 행복해지길 바랄게! 나는 명상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해지고 있어!
190
이름없음
2019/05/13 16:02:25
ID : wIFimJPdCry
0
응응, 나도 힘내야지! 스레주도 목표도달 하길 바라!
191
◆hgqnU6qlvfS
2019/05/13 16:03:22
ID : g7y5dRxviqk
0
639Hz 명상음악을 들으며 명상한 후 쓰는 일지~
수험생이다 보니 불안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이렇게 명상을 한다! 명상하면 내가 왜 불안해했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 의심, 불안 등의 부정적 감정들에 휘둘리고, 휩쓸리는 것은 본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하지만 휘둘리지 않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자그마한 일 하나에도, 타인이 던진 말 한 마디에도, 나 스스로의 마음에서 올라오는 감정들에도 불안감이 들기 쉽다. 예수님, 부처님 등과 같이 '깨달으신' 분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의심하고 믿지 않고 십자가에 박을려는 사람들, 자신의 수행방법은 옳지 않다며 비난한 사람들. 그 두 분들은 이러한 수많은 사람들의 의심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결국 그 경지까지 오르신 것 같다..! 명상을 하며 든 생각인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의심과 걱정으로 허상을 만들어 그것에 스스로 압도되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수록, 더더욱 내 자신을 믿는 것, 사랑하는 것. 의심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지 새삼 놀라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 항상 왼쪽 귀와 목 부근..?에서 느껴졌던 간질간질하고 전류가 흐르는, 뭔가 막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정수리에 쏟아지듯이 느껴졌다. 이 느낌이 왼쪽 부위 말고 다른 곳에 느껴진 건 처음이었다..! 뒤통수 전체가 두근거리는 느낌이 났다. 눈을 뜨자 뭔가 엄청 상쾌했다. 지금도 머리가 엄청 시-원한 느낌이 든다..! 시원하고..쾌청한 아주 좋은 느낌이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사랑하자.
이 스레 들어온 모든 사람들도 행복하길!
192
◆hgqnU6qlvfS
2019/05/13 16:03:51
ID : g7y5dRxviqk
0
고마워~!!!
193
◆hgqnU6qlvfS
2019/05/13 16:10:21
ID : g7y5dRxviqk
0
명상한 지 한 달 하고도 4일 정도 지났다.
오늘 일단 큰 변화가 있었다.
왼쪽 귀와 목 부근에서만 느껴지던 엄청난 간질거림(전류가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가 스스스 기어다기는 느낌이기도 하다. 암튼 신기한 느낌으로 간지럽다. 이게 뭔지 아는 레스더 있으면 레스 남겨줘..!)이 정수리로 옮겨가며 몸 전체에 흐르는 느낌이 든 것!
그리고 명상을 하면서 나와 우주?신?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점. 이건 사실 매우 놀라웠다...그냥 떠오른 생각이지만, 확신이 든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비롯되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인간은 과학, 종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지만..애초에 우리는 비롯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창조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그 자체다...이런 생각이 든다. 일부이면서, 전체이다. 생각을 명확히 옮기고 싶지만..아직 좀 어려운 것 같다.
문득 무당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일을 척척 맞추거나 그럴 수 있는 것도 우리는 애초에 분리된 존재가 아니고 뭔가 공통된 거대한 의식..? 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쓸수록 어렵게 느껴지지만, 명상을 하면서 자연히 깨닫게 될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든 생각이고, 내가 이 때까지 가지고 있던 모든 가치관을 완전히 뒤바꾼 생각이기에 기록한다!
194
◆hgqnU6qlvfS
2019/05/13 16:12:32
ID : g7y5dRxviqk
0
음 명상을 하다 보면..이런 식으로 평소에 전혀 생각 못 했던 방향과 관점들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 나는 이 과정 자체도 되게 즐거운 것 같다.
암튼 결론은 명상 엄청 좋다. 이 스레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명상을 성공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헿!
여러분, 명상하세요~
195
이름없음
2019/05/15 13:06:22
ID : 3PjBs1hhs4N
0
스레주 명상 잘 하구있어?
196
◆hgqnU6qlvfS
2019/05/15 14:55:26
ID : g7y5dRxviqk
0
ㅎㅎ오늘 일지 남기려고 들렀는데 안부 물어주는 레스주가 있었구나!! 응 잘하구 있어~ 일지가 안 올라오는 날은 엄청 바쁘거나 별 다른 변화가 없었을 때?라고 생각해줭!!
197
◆hgqnU6qlvfS
2019/05/15 15:01:45
ID : g7y5dRxviqk
0
요즘 아침 10시?쯤이 되면 갑자기 폭풍처럼 잠이 쏟아져서 낮잠을 자는데 엄청 생생하고 채도가 높은 꿈들을 꾼다. 뭔가 남태평양의 타오르는 노을과 같은 배경 속의 카페에서 지인들과 만난다던가..그리고 신기하게 일상생활하거나 명상하다가 꿈이 기억날 때가 많다. 보통 꿈은 한참 후에 기억나는 경우가 별로 없지 않나..?그 때 먹었던 카페 디저트 이름이라던가, 메뉴라던가. 그 카페에 앉아있었던 다른 손님들의 얼굴이라던가(전혀 모르는 얼굴들이었지만..!) 그런게 기억이 난다..! 그래서 가끔씩 헷갈릴 때도 있음ㅋㅋㅋ뭔가 꿈들이 480p였다가 1080p HD로 바뀐 느낌..!!ㅋㅋㅋㅋㅋ해상도가 높아진 느낌이다. 요즘 밤 12시 정도부터는 이명이 좀 있고, 가끔씩 낮에도 이명이 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이제 익숙해졌다
그리고 정수리는 계속 시원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이다. 잠 잘 때 특히 더하다;;;;진짜 간지럽다 막 손으로 살살 살갗을 훑는 느낌이다ㅠㅠㅠ개간지러움
요즘 자주 보이는 숫자는 555와 1212, 1010, 1111! 숫자는 너무 많이 보여서ㅋㅋㅋ심지어 일지 쓰러 스레딕 들어올 때 레스 숫자로 보일 때도 있다..어제는 무슨 tv프로그램에 어떤 출연자가 몸무게 재는데 그 몸무게가 111.1kg이라서 너무 놀랬다ㅋㅋㅋㅋ동시성은 정말 신기해..앞으로도 나의 명상은 계속된다~!
198
◆hgqnU6qlvfS
2019/05/15 15:04:31
ID : g7y5dRxviqk
0
신기한 게 이명 들릴 때 그 간지러운 느낌이 동시에 들 때가 많다.
아 그리고 어제..! 왼쪽 발목이 엄청 묵직하면서 정수리가 동시에 간지러웠다. 뭔가 왼쪽 발목에 어어어엄청 무거운 발찌 찬 느낌이었다;;;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기록해야지 하고 잠들었었는데 까먹을 뻔 했네ㅋㅋ이건 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일단 기록!
199
◆hgqnU6qlvfS
2019/05/15 15:09:09
ID : g7y5dRxviqk
0
명상하고나서부터 동시성을 하도 많이 느끼다보니 요즘은 칼 융의 이론에 관심이 많다..! 관심있는 레스주들도 칼 융에 대해서 알아보길 바란다ㅎㅎ
대학교 전공수업 때 잠깐 공부했었는데 시험 끝나고 칼 융의 책들을 읽어볼 예정!
레스주처럼 스레주의 차크라 명상 일지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고 있는 레스주들 고마워~ 스레주는 제3의 눈이 열릴 때까지, 그리고 그 후에도 일지를 꾸준히 이어나갈거야! 파이팅!!!!
200
◆hgqnU6qlvfS
2019/05/15 15:18:34
ID : g7y5dRxviqk
0
아 그리고 요즘 명상은 예전이랑 달라진 점이 있는데 눈 감고 있을 때 내가 의자 위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
뭔가 몸이 사알짝 붕 뜨는 느낌이다. 막 잠에 진입하려는..선잠 잘 때..잠 자는데 주변 사람 목소리 어렴풋이 들릴 때 드는 그런 느낌? 아무래도 한 달 넘게 했으니 명상의 깊이가 달라진 건가..! 역시 꾸준함이 최고다ㅋㅋ보통 제3의 눈 열릴 때까지 2~3년 걸린다고 하는데 사바사라고 한다..! (2달 만에 열린 사람들도 있다..)
난 과연 얼마 걸릴 것인가..! 근데 사실 난 제3의 눈의 존재를 아는 순간부터 이미 열리기 시작한 거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하다!
명상하면서 하루하루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서 너무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201
이름없음
2019/05/15 15:20:34
ID : 83zQnCjclg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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