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기랑 다르면 무조건 까는 취좆러 깐다 (165)
2.더쿠 깐다 (710)
3.특정 시리즈물 초대작, 무인, 1기 극성 팬덤 까는 스레. (179)
4.☆신화/설화/민담/동화 뒷담화 스레☆ (323)
5.게임 섭종 깐다. (23)
6.까스레 쉴드충 난입 까스레 (533)
7.스포무새 까스레 (3)
8.징징거리는 헤테로/노말러 까는 스레 3탄 (935)
9.집게 손가락 사태 깐다 (909)
10.저주하고 싶은 사람 이름 초성 쓰고가자 (206)
11.부모가 잘못해도 무조건 부모편드는 거 깐다. (58)
12.👂소음 공해 까자👂 (49)
13.취좆당하는 취향 한탄스레 (109)
14.여름까는 스레 (76)
15.캣맘만 안까고 고양이도 욕하는 넘들깐다 (31)
16.성별에 미친 혼성겜 유저들 깐다 (62)
17.부모까는 스레 (823)
18.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 소위 플블캐와 관련 팬덤 까는 스레 (263)
19.개념없는 뿡꺽충 깐다 (16)
20.남덕 후려치는 거 까는 스레 (78)
1
이름없음
2019/04/23 19:26:57
ID : 1wk7ammmr89
5
신화나 설화, 민담, 동화 등의 인물/사건 등을 까보자.
난 우선 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 천하의 난봉꾼... 메티스도 불쌍하고......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9/04/23 20:45:55
ID : 5V9js8rs5Qr
1
정상적인 남신으로 프로메테우스를 잊지말라규! 진짜 얘가 신같은 신이다 ㅠ 이런 신을 독수리한테 간을 쪼이는 벌을내리다니 제우스게쉑...
이름없음
2019/04/23 21:04:06
ID : 5V9js8rs5Qr
1
웃긴게 제우스가 그렇게 인간한테 불을 줘선안된다고 노발대발해놓고선 나중엔 불 덕에 인간들이 신전도짓고 동상도 세우고 불로 제물을 바치는둥 더 신들을 모시게 되었음에도 프로메테우스에게 사과는 커녕 방치해뒀음. 나중에 헤라클레스가 풀어줬지. 제우스는 까여도 까여도 할말없다.
이름없음
2019/04/23 22:07:07
ID : 47vCklbeE1b
1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신들 묘사된거 보면 죄다 분노조절장애에 강약약강 성교에 미친자들 아님?ㅋㅋㅋㅋㅋ
아니 뭐 신화라는게 다 막장드라마 짬뽕해놓은거긴 한데 그로신은 특히 더그런듯
2
이름없음
2019/04/23 20:03:14
ID : 5V9js8rs5Qr
0
제우스놈 칼리스토편만보면 진짜 욕나온다. 지가 아르테미스의 아버지고 최고신이니 걱정말라해놓고선 뒤엔 곰이되든말든 나몰라라하다가 뒤늦게나서야 아들창에 죽기전에 별자리로 만듬. 개쉑..... 아르테미스도 그래. 칼리스토가 곰이된 이유가 헤라의 저주받은 설이 잘 알려져있지만 그것 외에도 아르테미스가 벌내린거란 설도 하더라. 뭐.. 남자에게 몸을 내줬으니 짐승이나 다름없다면서(근데 그남자가 너네 아부ㅈ...). 그래서 곰으로변한 칼리스토를 사냥하려했다고함.
3
이름없음
2019/04/23 20:05:51
ID : 5V9js8rs5Qr
0
파리스... 얘만아니었으면 전쟁 안일어났다. 헬레네는 그래 황금화살을 맞아서란 변명거리라도 있다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 다른것도아니고 다른나라 왕비였는데 생각도없는거냐. 진짜ㅡㅡ;
4
이름없음
2019/04/23 20:14:40
ID : bBe3Ph88jfU
0
심지어 파리스 이미 유부남이었잖아ㅋㄱㅋ 10년지나서야 죽기직전에 그동안 잊었던 아내가 떠올라서 찾아가? 아니 어떻게 궁에 들어가자마자 잊지..? 연속극 기억상실증이야..? 전쟁나서 나라만 망하고.. 무고한 사람들만 죽고 노예되고 끌려가고 사랑하는 가족잃고 20년 넘게 기다리고.. 근데 정작 또 헬레네는 다시 돌아가서 잘 살지않냐...
5
이름없음
2019/04/23 20:16:26
ID : bBe3Ph88jfU
0
제우스 헤라랑 결혼할때도 속임수 써서 결혼했잖아.. 헤라는 처음에 제우스 바람둥이라고 싫다했는데 쫓아다니고 속여서 결혼해놓고 또 바람피우고 헤라만 질투많은 고약한 여신 취급받음
6
이름없음
2019/04/23 20:39:47
ID : xxzXwK3WmJR
0
솔직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정상적인 남자라곤 오르페우스랑 페르세우스 정도밖에 없지.
난 이아손. 그동안 지는 거의 한 일 없이 메데이아가 해준 거 입벌리고 받아 쳐먹기만 했으면서 지 잘되니까 냉큼 지 조강지처 헌신짝으로 만듬
7
이름없음
2019/04/23 20:45:55
ID : 5V9js8rs5Qr
1
정상적인 남신으로 프로메테우스를 잊지말라규! 진짜 얘가 신같은 신이다 ㅠ 이런 신을 독수리한테 간을 쪼이는 벌을내리다니 제우스게쉑...
8
이름없음
2019/04/23 20:53:48
ID : 5V9js8rs5Qr
0
근데 메데이아도 좀.... 아무리 황금화살에 맞았고 사랑때문이라지만 자기 친동생을 토막내서 시체하나씩 떨겨뜨려 아버지 추적을 막는거랑 왕의 두 딸을 속여서 딸들 손으로 지아비를 죽이게 한다던가 마지막에 크레우사 공주도 불태워죽이고 자기 두 아들도 죽이고 떠나는 건 좀....... 아무것도 모르는 친동생이랑 어린 아들은 무슨죄임.
그로신 최고의 사이코얀데레여;
9
이름없음
2019/04/23 20:54:58
ID : xxzXwK3WmJR
0
에로스도 있다. 얘는 적어도 바람은 전혀 안 피었음. 가니메데와의 사이도 그냥 절친이라는 말이 있고
10
이름없음
2019/04/23 20:58:38
ID : bBe3Ph88jfU
0
맞아 솔직히 올림포스 최고의신은 제우스가 아니라 프로메테우스가 해야한다
11
이름없음
2019/04/23 21:04:06
ID : 5V9js8rs5Qr
1
웃긴게 제우스가 그렇게 인간한테 불을 줘선안된다고 노발대발해놓고선 나중엔 불 덕에 인간들이 신전도짓고 동상도 세우고 불로 제물을 바치는둥 더 신들을 모시게 되었음에도 프로메테우스에게 사과는 커녕 방치해뒀음. 나중에 헤라클레스가 풀어줬지. 제우스는 까여도 까여도 할말없다.
12
이름없음
2019/04/23 21:15:23
ID : 5V9js8rs5Qr
0
아스클레피오스도 너무 불쌍하지않냐. 아니 갑자기 눈앞에 그것도 잔인하다고 소문난 여신이 나타나서 사람 살려줘라 하는데 어떻게 안살려... 근데 그게 신의 권한을 침해했다면서 다짜고짜 죽임. 아니 아르테미스가 벌받아야지 왜 아스클레피오스가 죽어야해 ㅠ
13
이름없음
2019/04/23 21:19:59
ID : 0txO63Wjhf8
0
근데 아폴론의 반응도 웃겼지. 아빠에게는 뭐라 못하니까 아빠 벼락 만든 애들 족쳤잖아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9/04/23 21:28:02
ID : 5V9js8rs5Qr
0
근데 아폴론이 쏜 화살을 만든것도 그 애들임ㅋㅋㅋㅋ 얘네들은 무슨죄냐 ㅠㅠㅠㅠ 무기 잘 만든 죄?ㅠㅠㅠㅠ
15
이름없음
2019/04/23 21:36:48
ID : cpXxRyK6kpR
0
신이라고 권력남용 자제점ㅡㅡ
16
이름없음
2019/04/23 21:58:31
ID : yKZcq2JSMnV
0
신화라길래 스레제목만보고 한국 아이돌 그룹 이라고 잠시 오해했다... 미안
17
이름없음
2019/04/23 22:03:46
ID : 0oE5U3SNyY5
0
바람피는건 제우스 벌받는건 당한건여자ㅋㅋㅋㅋㅋ
그리고 웃겼던게ㅋㅋㅋㅋ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제우수랑 헤라랑 지들끼리 여자가더 사랑하네,남자가더 사랑하네로 싸우다가 여자남자 다해본인간 불러다가 답하게해놓고 헤나는 제우스편들었다고 벌주고ㅋㅋㅋ여신3명이서 황금사과가지고싸우다가 인간남자한테 고르라고한후 자기안고르니까 또 뭐라뭐라하면서 가고ㅋㅋㅋㄱㅋ
그래도 젤쓰레기는 제우스
순결지키기로 약속한여자한테도 찝쩍거리고ㅋㅋㅋㅋ아내도있는 쉐끼가말야ㅋㅋㅋㅋ
어릴때 소로변해서 여자납치하는장면은 그때도충격이었는데
18
이름없음
2019/04/23 22:07:07
ID : 47vCklbeE1b
1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신들 묘사된거 보면 죄다 분노조절장애에 강약약강 성교에 미친자들 아님?ㅋㅋㅋㅋㅋ
아니 뭐 신화라는게 다 막장드라마 짬뽕해놓은거긴 한데 그로신은 특히 더그런듯
19
이름없음
2019/04/23 22:08:39
ID : 0txO63Wjhf8
0
내로남불도 추가하자. 신인 우리는 해도 되지만 인간이나 요정인 니들은 하면 안 돼.
이런 거 엄청 많았던 걸로 아는데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9/04/23 22:15:00
ID : yKZcq2JSMnV
0
너희 악타이온 이야기 아냐 실수로 아르테미스 목욕하는거 봤다고 사슴으로 변해서 사냥개한테 물려죽은거... 악의도 아니고 진짜로 실수로
21
이름없음
2019/04/23 22:22:05
ID : xxzXwK3WmJR
0
나도 처음엔 그랬어.
22
이름없음
2019/04/23 22:25:09
ID : xxzXwK3WmJR
0
악타이온 진짜 불쌍하지. 얘는 신화에서 젤 운없는 애임.
23
이름없음
2019/04/23 22:29:10
ID : xxzXwK3WmJR
0
레토랑 아폴론 그리고 아르테미스 남매가 니오베 자식들에게 한 짓 진짜 욕 나오더라
니오베가 지 자식 자랑했다고 니오베 자식들을 다 죽였음
자식 수 가지고 비교하면서 자식 자랑 한 것때문에 그랬다고 하는데 그러면 니오베만 벌주지 대체 아무 잘못도 없는 애들은 대체 왜 죽이냐?
막내 아들은 자기 살려달라고 신에게 빌었는데 아폴론이 생깠고 니오베가 자기 잘못했으니 막내딸만큼은 살려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아르테미스가 응 싫엌 하고 죽임
24
이름없음
2019/04/24 02:02:30
ID : yKZcq2JSMnV
0
아라크네는 거만한게 흠이였지 베짜면서 쓴 내용은 제우스 막장행각부터 해서 틀린말은 아니였다
25
이름없음
2019/04/24 02:31:42
ID : yL9fXwGqY5T
0
어릴 때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 볼땐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제우스 완전 바람둥이임..
옆에 멀쩡히 아내가 있는데도 여기저기 바람 피우고 다닌다ㅋㅋ
26
이름없음
2019/04/24 05:05:24
ID : 5V9js8rs5Qr
0
아라크네 팩트로 공격하니까 아테나 반박못해서 열폭한게 맞는듯 ㅋㅋㅋ
27
이름없음
2019/04/24 08:53:40
ID : zPfO1dBcFct
0
스레주야. 지금 데이터라서 아이디가 다른데... 모 장수아이돌그룹과 헷갈릴까봐 범위를 조금 넓히는 식으로... 제목과 1레스를 변경했어.
그런고로 나. 깐다. 동화.
일단 백설공주 새 왕비님... 아니 어떻게 딸을 죽일 생각을 해ㅡㅡ
28
이름없음
2019/04/24 09:07:34
ID : fgo6lyFcr81
0
그거 막내아들이 비니까 아폴론이 멈칫했는데 이미 화살을 쏜 뒤라서 손도 못쓰고 죽었다는 말도 있고 아니면 기특하게 여겨서 막내아들 영혼을 자기가 데려갔다는 말도 있던데
29
이름없음
2019/04/24 09:11:14
ID : fgo6lyFcr81
0
아 근데 아폴론 카산드라한테 찝쩍거리면서 예언능력 주다가 카산드라가 청혼 거절하니까 능력 아무도 안믿게한거 좀 찌질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예언능력 못뺏어서 그런거라던데 저거슨 마치 헤어졌으니까 내가 줬던 선물들 다 돌려내...
30
이름없음
2019/04/24 10:12:36
ID : qi7hxU3RA1w
0
아 맞아 개찌질ㅋㅋㅋㅋㅋ 어차피 지도 여자 오지게 많아서 카산드라가 받아줬다 해도 나중에 카산드라 버렸을 각인데...
31
이름없음
2019/04/24 11:08:17
ID : kqY4LcIMjbh
0
와 이 스레 까고픈 캐릭들 넘 많다...
일단 제우스. 대체 바람핀 여자(다나에, 레다, 레토..)들이 나 이전에 세보니 스물 넘고 자매지간인 헤라와 데메테르 둘다에게 자녀얻음. 둘다 친누이이긴 하지만 아니 헤라랑 결혼했음 충실하라고 이 미친...바람핀 여자수만 a4가 다차서 가계도 적다 내가 gg쳤고 제일 빡치는건 칼리스토. 미친 그냥 힘으로 강간한거잖아. 최고신이라는 새끼가 왜 성욕을 주체못해? 아스클레피오스 따지면 제우스 손자이긴 한데 살리라고 시킨 아르테미스 혼내야지 왜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이냐?
헤라도 얼척없는게 상대 바람핀 여자들은 합의하라 그랬다쳐도 애들은 무슨죄...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좀 이해가능한데 순수한 피해자 칼리스토를 왜 곰으로 만들고 별자리 되었다고 빡치는데? 따지면 제우스 때문에 칼리스토 인생 조져진건데-;;
아르테미스도 개빡치는게 피해자인 칼리스토를 내쫓고 악의없는 악타이온에게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어이없음. 신이라는 ㅅㄲ들이 그냥 강약약강이야.
그리고 나 네오플레톨모스? 아킬레우스 아들 깐다. 아스티아낙스? 헥토르 아들 높은 데서 떨어뜨려 죽이고 안드로마케 계속 범했다는데 보고 욕나올...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불쾌했음. 그리고 디도를 떠나 어린 공주랑 재혼한 아이네이아스도 디도를 속인거 볼때 한짜증이 났달까...
동화라면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 얘 행적 절도 그 담 협박 강간 강제임신 탈출아님? 선녀입장에선 웬 남자가 자기 옷 훔쳐가고 강제결혼해서 억지로 애들낳다 도망친 이야기잖아;;
32
이름없음
2019/04/24 11:16:22
ID : 9birvwtvCkn
0
파리스 깐다
야이 본부인 버려놓고 세계 최강 미녀 얻겠다고 집나가서 쿵짜라쿵짝할땐 언제고 죽을때 되니까 사과 1도 없이 본부인한테 치료해달래 나쁜놈아
33
이름없음
2019/04/24 12:57:10
ID : kqY4LcIMjbh
0
자녀 죽이려한 부모는 콩쥐팥쥐 팥쥐모녀랑 장화홍련 새어머니 허씨부인도 까고싶어. 구박질한 신데렐라 계모도....
34
이름없음
2019/04/24 13:10:30
ID : 5V9js8rs5Qr
0
선녀와 나무꾼 얘기 그거 맞아. 우리나라동화말고도 페르시아나 다른 나라서도 비슷한 동화가 있어 결말도 똑같이 여자측이 도망감. 옛날부터 강제적으로 부인을 맞이하면 좋지않다는 걸 구전으로 풀어낸거라고 하더라고.
35
이름없음
2019/04/24 13:32:57
ID : 88i3vjumoJU
0
아프로디테. 네리테스가 자기는 바다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아프로디테가 앞으로도 바다에 붙어 살라고 조개로 만들어버림
36
이름없음
2019/04/24 18:20:28
ID : Y9xQqY2rhs2
0
아킬레우스...
헥토르 죽이고 시체를 마차에 매달아서 끌고다니는 걸로 고인능욕하고...
펜테실레이아가 죽은 뒤에 그 시체를 시간했다는 설도 있음
37
이름없음
2019/04/24 19:53:56
ID : xxzXwK3WmJR
0
솔직히 아테나야 아라크네 이야기가 로마때 되서야 나왔고 그거 하나 빼면 전부 침착한 성격으로 묘사되니까 캐붕이라고 볼 여지라도 있는데 제우스는 캐붕도 아니라서 쉴드칠 여지도 못 됨
38
이름없음
2019/04/24 20:06:42
ID : rBvA7vvhhxU
0
구판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에서 최애 컾링이 오디세우스x페넬로페라서 그런지 파리스 ㅈㄴ 싫음. 물론 헬레네를 도와주자고 제안한건 오디세우스가 맞지만 아프로디테가 파리스한테 헬레네를 신부로 준다고 했을때 거절하고 원래 아내와의 사랑이 절대로 깨지지 않게 해달라 같은 소원을 들어달라 했으면 헬레네가 금화살 맞아서 불륜 저지르는 일도 없었을거고 오디세우스도 성격 상 여행은 많이 다녔겠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 만큼 마음고생이 심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함..
39
이름없음
2019/04/24 23:00:22
ID : 5V9js8rs5Qr
1
디오니소스 ... 테세우스에게 다짜고짜 아리아드네는 내여자니까 두고가라고 한거 ㅡㅡ . 아니 신이라고 권력남용 너무 남발하는거 아니냐 뭐 설명도없이 걍 두고가래. 테세우스 울며겨자먹기로 두고가고 그것땜에 슬퍼서 배 돛색깔도 못바꾸고 그걸로 오해해서 자살한 아버지도 불쌍하고... 테세우스 인생이 급 나락으로 빠진게 그 지점인것같음. 와 써놓고보니 디오니소스땜에 테세우스 인생 망쳤네.
40
이름없음
2019/04/24 23:15:16
ID : NwK59bilyKY
0
거기다가 그 놈이 담근 포도주 마시고 지역 사람들이 단체로 취해서 일도 안 하고 막 살았었거든? 그래서 그 나라 왕이 그만하라고 직접 왔는데 다들 진탕으로 취해서 돼지가 사람말 한다고 하면서 왕을 때려죽이고는 계속 포도주 마시며 놀았음 아니 술 먹은 사람들은 그렇다 쳐도 왕이 직접 말리러 올 정도면 상황이 진짜 미쳐 돌아갔다는 거 아니냐? 걔네도 포도주 만든 신의 말은 들을 테니 그만하고 가서 일해라 이러면 될 텐데 왜 상황이 거기까지 치닫게 만들어 난 술을 제공했을 뿐인데 결국 걔네가 그럴 줄은 몰랐어! 아니면 다들 만취해서 내 말 안 들을 것 같았음 뭐 이거임? 백성들 아껴서 포도주 진작 압수 안 한 왕이 불쌍하다
41
이름없음
2019/04/24 23:16:43
ID : xxzXwK3WmJR
1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 생각해보면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진짜 욕나옴
데메테르 입장에선 금이야 옥이야 하고 어화둥둥 곱게 기른 귀여운 딸이 갑자기 실종되어 미친 듯 찾다가 둘째 남동생에게 강간당했고 알고보니 애 아빠이자 막내 남동생이 첫째 남동생에게 납치 사주해서 지 딸이 자기 남동생에게 납치되 강제로 결혼한 상태
데메테르 입장에선 빡치고도 남을 일임
게다가 일설에선 제우스가 일부러 에로스 시켜서 하데스가 페르세포네에게 반하게 만들었다는 말도 있고
솔직히 제우스 하나만 아니었으면 데메테르가 파업하는 일도 없었음
42
이름없음
2019/04/24 23:31:59
ID : 6lwsmE9vxxz
1
제우스가 얼마나 개새끼냐면
헤라가 잔소리 좀 했다고 신들 모이는 회의실 천장에
헤라 꺼꾸로 매달았잖아 제우스 이 개새끼가.
자기 임신한 첫부인 잡아 먹은 것도 모자라
싫다는 자기 누이(헤라)에게 사기쳐놓고 정실부인으로 인정하고 아껴주겠다 약속하고
겨우 결혼해놓고 지는 최강신이니까 자손을 많이 퍼뜨려야 한다고 바람기 정당화한 거 생각하면 헤라 가슴에 멍 엄청날 거다 진짜
43
이름없음
2019/04/24 23:44:57
ID : 5V9js8rs5Qr
0
페르세포네 이야기 다른 전승도 있어. 아르테미스를 따라 순결을 맹세하는 처녀들이 많아지자 자신의 입지가 불리해진 아프로디테가 천하의 지옥으의 왕이라도 사랑앞에서는 어쩔수없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 에로스시켜서 하이데스에게 금화살을 맞게하게했다고함. 아르테미스추종자중 하나였던 페르세포네를 사랑하게만든것도 계획에 있었던거임
44
이름없음
2019/04/24 23:57:10
ID : LfdRvimE5Ph
0
페르세포네 전승은 석류를 먹은 것이 단순히 배고파서 먹은 게 아니라 하데스가 제안한 저승의 여왕자리를 페르세포네가 받아드리며 자기가 스스로 먹었다는 얘기도 있고 하데스가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꼭 돌려보내주겠노라 스틱스강에 맹세해서 곱게 보내주려 했는데 하데스 주총자인 부하가 속여 먹였다는 얘기도 있지 그당시 그리스가 남편이자 딸의 아버지인 남자가 허락하면 아내와 당사자인 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결혼이 흔했기 때문에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가 그런 비극을 당한거임 ㅠ
45
이름없음
2019/04/24 23:59:22
ID : 3AZdyMkrbCj
0
페르세포네 다른 전승도 있어 제일 클린한 전승인데
페르세포네가 저승으로 가는 입구에 들어가서 저승에 갔는데 살기도 좋고 하데스가 마음에 들어서 눌러앉았다는 설 있어
그리고 페르세포네 은근히 전투력 높은 여신이더라고ㅋㅋㅋㅋ 은근히 잘 죽였다 하더라
하데스도 그로신에선 그나마 제일 클린하고... 하데스 바람 1번 폈었나..
46
이름없음
2019/04/25 00:10:12
ID : A7zbvcoIKY9
0
어잉?? 그런게 있었어? 술 취해서 사람 죽이니까 디오니소스가 그 살인자 돼지로 만들면서 자기는 술로 즐거움을 전하러 온거지 그러라고 준게 아니라고 한거같은데?
메두사랑 포세이돈 이런 미틴것들... 포세이돈은 지 조카 신전에서 번식행위를....
내 방에 삼촌이 여친 데리고와서 한다고 해도 끔찍한데 어우씨 메두사 벌 받아야 마땅하지 암암
47
이름없음
2019/04/25 00:11:49
ID : 9zcMksqi3Dy
0
그 바람 1번조차 민트 혼자만의 짝사랑이다라는 전승이 있을 정도로 하데스 좀 클린해. 하데스가 저승의 보물(=페르세포네)을 훔치고자 한 녀석에게 준 벌이 의자에 엉덩이가 붙는 벌인 걸 보면 다른 신보다, 저승의 신치곤 잔혹하지 않고 ㅋㅋ 물론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일 깔 거 없는 클린한 신은 화로의 신 헤스티아밖에 없음...
48
이름없음
2019/04/25 00:13:41
ID : 5V9js8rs5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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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도 잊지 말아달라규222
49
이름없음
2019/04/25 00:18:08
ID : 9zcMksqi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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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잊어버렸다 ㅋㅋㅋㅋ
50
이름없음
2019/04/25 00:36:35
ID : 9zcMksqi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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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여자 인권이 진짜 거지같다는 걸 언제 느꼈나 하면.
일본신화에 아자나미가 자기 쌍둥이 오빠이자 남편인 아자나기와 ㅅㄱ하면서 교성을 먼저 냈기 때문에 장애아인 신이 태어났다고 적혀있는 걸 봤을 때 어이가 아리마셍
51
이름없음
2019/04/25 02:13:10
ID : 5V9js8rs5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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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가 만만치않은게 전승에따라 바람이다 짝사랑이다 다르지만 쨋든 멘테를 발로 밟아 죽여 민트로 만들고 (뭐 이건 전승에따라 다르지만 납치된 입장에서 빡쳐서 그랬다고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더 무서운게 아도니스때문에 아프로디테랑 싸운겈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로남불도아니고 멘테를 밟아 죽여놓고선 자기는 대놓고 바람핌...
페르세포네는 절대로 연약한 소녀가 아닌것이야.
52
이름없음
2019/04/25 02:52:14
ID : NwK59bilyKY
0
어 그랬어? 읽은 지 오래돼서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겠네 아무튼 알려줘서 고마워
53
이름없음
2019/04/25 02:53:47
ID : 9zcMksqi3Dy
0
페르세포네 아도니스 죽었을 때 저승에서 함께 있을 수 있다고 기뻐했던 걸로 기억...
54
이름없음
2019/04/25 04:33:07
ID : 5V9js8rs5Qr
0
메두사에 관해선 다른 전승이 있어. 메두사는 사실 아테나신전을 지키는 무녀 였는데 포세이돈이 반해서 겁탈했다는 전승도있음. 여기서는 포세이돈도 포세이돈이지만 아테나도 욕먹을만함.
55
이름없음
2019/04/25 10:55:05
ID : 7xTVhuq1B88
0
그거 이자나미가 먼저 하자고 해서 그렇게 되었단 말도 있고 이자나미가위에 올라탄 자세로 해서 그랬단 말도 있어
56
이름없음
2019/04/25 22:04:04
ID : lDvvjAi8q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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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신화는 다 콩가루...
57
이름없음
2019/04/25 22:31:44
ID : gqpaq0nCm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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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전해내려오면서 온갖 민간 설화들을 다 섞었으니 어쩔수 없는건가 싶음
근데 그로신은 진짜 막장중의 막장인듯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19/04/26 14:03:35
ID : GnzTSLcNxWo
0
근데 제우스가 바람둥이가 된 이유가 당시 고대 그리스는 통일된 나라가 없이 조그만 도시국가들로 따로 따로 나뉘었었잖아(아테네, 스파르타)
각 도시국가의 왕들이 너도나도 "제우스 후손은 바로 나다!" "아니거든? 진짜 내가 제우스의 후손이거든?" 서로 싸워대서 제우스가 바람둥이가 된거라더라.
59
이름없음
2019/04/26 16:06:55
ID : RxCmNulfX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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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있지만 불륜해놓고 사생아 나오니까 덮으려고 신의 자식이라고 뻥쳐서 그리 된 것도 있대. 그때는 신의 이름을 함부러 부르기만 해도 신성모독으로 큰 벌을 받을때니까 신이랑 해서 낳았다고 하면 함부러 못 건들거든
60
이름없음
2019/04/26 16:11:23
ID : xTTPinTWkpX
0
이야 범죄를 신의 이름으로 덮으려 했네... 실제로 그 신 존재했으면 내 자식도 아닌데 뭔 소리냐며 번개 날렸을 듯
61
이름없음
2019/04/26 17:09:08
ID : 0txO63Wjh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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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마치 백종원도 모르는 백종원의 레시피…
62
이름없음
2019/04/26 19:34:15
ID : xxzXwK3Wm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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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헤라도 안 건든 여자랑 아이들도 있더라
므네모시네, 데메테르, 에우리노메, 테미스, 메티스 얘네랑 얘네 자식들은 제우스가 헤라 만나기 전에 만나서 낳은 아이들이라서 뭐 전처 아님 전 여자친구와 걔네들 사이에서의 자식? 뭐 그런 거라 불륜 상대가 아니라서 그렇다 치지만 다나에랑 페르세우스는 불륜상대랑 혼외자식인데 안 건들이고 오히려 도와주기까지 했음
헤라의 특징은 가정과 결혼의 수호신들이라 불륜상대랑 사생아 조지는 거지, 전처랑 전처 소생 조지는 건 아니거든
뭐 마이아랑 헤르메스에 대해선 얘네가 꼭꼭 숨어 살아서 헤라가 몰랐던데다가 헤르메스가 자기들 누군지 들통나기 전에 헤라에게 점수 미리 따놔서 헤라가 정들어 그냥 건들지 않았다 했고 헤라클레스는 엄청 괴롭혀도 걔 엄마인 알크메네도 건들지는 않았는데 얘는 원래부터 순애보에 정숙한 현모양처로 유명했다보니까 헤라가 쟤가 내 남편 꼬실리가 없지 뭐 하고 그냥 믿고 넘어가줬을 가능성이 크고
므네모시네, 데메테르, 에우리노메, 테미스, 메티스와 얘네 자식들은 전처 아님 전 여자친구들 그리고 걔네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라서 헤라가 건들일 이유가 없으니 그렇다 치고 헤르메스랑 마이아는 헤르메스가 점수 잘 따서 괴롭힘 안 받은 거고 알크메네는 네임드값때문에 헤라가 그냥 넘어가준 것 같지만 대체 페르세우스랑 다나에는 그냥 냅뒀는지 신기하더라
자기가 안 건드려도 이미 고생중이니 굳이 그럴 이유가 없어서 그랬다는 말도 있긴 한데
헤라가 안 건들인 제우스 자식과 제우스의 여친 있으면 대부분이 헤라랑 결혼하기 전에 만나서 자식 낳은 거임
63
이름없음
2019/04/26 22:28:35
ID : DwJWkrff9eH
0
제우스가 건든 여자이면서 동시에 아르테미스 신도인데 벌 안 받은건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아마 타이게덴가 하는
아틀라스 딸내미 한명?정도가 유일한듯
물론 얘는 다른 애들이랑은 다르게 아르테미스한테 구조요청이라도
했으니까 그나마 벌 안 받고 그냥 눈감아준거같음
64
이름없음
2019/04/28 23:47:46
ID : uq2NBBzbz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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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재판을 인간한테 떠넘긴 제우스 깐다 평소에는 헤라가 무섭든지 말든지 바람만 잘만 펴댔으면서 왜 이제와서 겁먹고 애꿏은 인간한테 떠넘겨서 이지경으로 만들어
아무리 신탁이라 결말은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올림포스 신들의 왕이라는 최고신의 위엄이 우습다 근데 뻘하지만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서로 정해진 역할? 권한?이란 게 있어서
다른 신이 자기 역할을 건드리면 너님 이거 내 역할이고 따라서 이건 니가 건들 수 있는 거 아님요 하면서 견제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애초부터 황금사과는
아프로디테가 가져야 되는 거 아니었을까? 황금사과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써져 있었고, 아프로디테는 미의 여신이잖아??
65
이름없음
2019/04/28 23:59:02
ID : 8jg40rfeY7b
0
??????????? 뭐야 나 이거 멀랏어 미친 개충걱인디
66
이름없음
2019/04/29 01:42:38
ID : kqY4LcIMj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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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메두사 전승 여러개인데 그중 한개는 포세이돈이 메두사 강간한거라고 하더라. 난 아테나도 문제인게 합의라면 포세이돈에겐 암말 안하는게 별로고 강간 전승 따르면 더 문제있고...
67
이름없음
2019/04/29 06:39:14
ID : xxzXwK3WmJR
0
솔직히 그 상황에선 진짜 파리스가 불쌍한 게 걔는 뭐를 골라도 인생 시궁창 될 게 뻔했잖아
어차피 여신 2명에게 미움받는 건 정해진 거였고 그렇다고 아예 포기하기엔 제우스가 있고
68
이름없음
2019/04/29 07:43:42
ID : tirArvzPh85
0
근데 걘 당황하는게 아니라 엇 셋다 예쁘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여자? 그렇다면 아프로디테 콜! 이러면서 주지 않았음?ㅋㅋㅋㅋ
딱히 불쌍하진 않다...
69
이름없음
2019/04/29 13:16:20
ID : 5V9js8rs5Qr
0
황금사과주기전에 여신들한테 스틱스강에다 맹세를 하라고했어야했음...
70
이름없음
2019/04/29 17:46:38
ID : dzRDxPck9Ar
1
어릴땐 헤라가 나쁜앤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제일 좋은애였다 에휴
에코 때문에 헤라 나쁘다고 생각했걸랑. 근데 지금 보니까 남편이 다른 여자랑 바람피우는데 그거 잡으려고 했더니 에코가 의도적으로 망쳐놓은거잖아. 그래도 싸다
71
이름없음
2019/04/29 18:02:25
ID : xxzXwK3WmJR
0
진짜 한국이나 중국 설화랑 그리스 신화랑 비교하면 진짜 우리나라 설화가 얌전하다
그리스 신화는 착하다는 설정인 애들도 존나 정신상태가 이상한데 한국은 악역으로 설정되지 않는 이상 그런 애들이 거의 없음
72
이름없음
2019/04/29 18:53:23
ID : lDvvjAi8qrt
0
엥 우리나라 설화 있어? 이상하게 별로 보질 못해서
73
이름없음
2019/04/29 18:59:14
ID : 3AZdyMkrbCj
0
우리나라 뭐지 동생 국끓여먹은 설화 있지 않았나??....
74
이름없음
2019/04/29 19:13:08
ID : tirArvzPh85
1
ㄹㅇ 그땐 왜 제우스만 냅두고 여자들 머리채만 잡냐 이런 생각이었는데 지금와서보니깐 가정의 여신이라 불륜커플 벌주는게 자기 의무니까 벌은 줘야겠는데 제우스 벌주려고 해도 자기보다 힘쎈 신이라 어떻게 못하는거 뿐이었음ㅋㅋㅋ
헤라가 제우스 몰아내려다가 남들 다 보는데서 거꾸로 매달리는 벌 받은거 생각하면 불쌍해
75
이름없음
2019/04/29 19:55:08
ID : xxzXwK3WmJR
0
아 그거 치매걸린 할머니가 손주가지고 곰탕 끓였단 이야기일 걸? 근데 그건 실화잖아
76
이름없음
2019/04/30 03:01:22
ID : kqY4LcIMjbh
0
박경철의 시골의사 이야기 실화라 스레랑은 안 맞아...
77
이름없음
2019/04/30 03:46:31
ID : k62Lfgi04Hv
0
바리공주 이야기만 봐도 감동적이지
78
이름없음
2019/04/30 08:38:45
ID : 3U4Y1eNuttf
0
그리스로마신화는 알면 알수록 너무 하드해서 못 읽겠음...;;;;
79
이름없음
2019/04/30 09:15:10
ID : 5V9js8rs5Qr
0
그거말고도 다른 전래동화가있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내용이 늙고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자기 자식을 눈물머금고 솥에 우려서 먹이려 한 이야기.. 아마 이거 끝은 하늘이 부부의 효심에 감동해서 가마솥의 아이를 산삼으로 바꾸게해주고 어머니도 완쾌하게했다는 내용인걸로 기억.
80
이름없음
2019/04/30 12:07:15
ID : q5hvu02leHD
0
난 그거 생각나는데 내 다리 내놔
81
이름없음
2019/04/30 12:29:15
ID : bBe3Ph88jfU
0
국 끓이는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어떤 왕이 제우스 아들인가? 해서 신들한테 제물 잘 바치고 이쁨받아서 가끔 올림포스에도 초대받고 그랬는데 신들 시험해보겠다고 특별한 음식이랍시고 자기 아들로 국 끓여서 대접하지않음? 아무렇지도 않게 아들로 국 끓인다고 생각할때부터 보면 진짜 싸이코패스임
82
이름없음
2019/04/30 12:38:19
ID : 3AZdyMkrbCj
0
동생 끓여먹은 건 아니었어 ㅋㅋㅋㅋ 설문대 할망 이야기였음
설문대할망 제주도 창조했다는 여신인데 아들 오백명에게 죽 끓여주다가 빠져서 죽고 애들은 그것도 모르고 죽먹고 막내만 안먹었다네
83
이름없음
2019/04/30 12:45:41
ID : K0sknDy1DAj
0
바리데기에서 그 뭐냐 6년인가 9년동안 일 시키다가 지랑 결혼해서 애 일곱 낳으면 그때 보내준다던 할아범 누구였냐 나만 짜증나나
시대가 시대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건 둘째쳐도 나이차이부터 양심없고 부모님 죽어가는데 뭔 일에다 애 일곱이야 일곱은
막상 애 일곱 낳으니까 보내주는거 달가워 하지도 않았으면서
84
이름없음
2019/04/30 12:49:06
ID : 3AZdyMkrbCj
0
이거 무장신선
ㄹㅇ9년동안 일시켜먹고 아들 일곱까지 낳게한거 완전 노예 부려먹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바리공주 15살에 저승감
근데 난 바리공주 부모가 더 맘에 안듦 아니 아들 못낳은건 지들 사정이지 일곱째도 공주였다고 버리냐??..... 누가보면 지들 딸 아닌 줄 알겠어...ㅋㅋㅋ
85
이름없음
2019/05/02 01:19:54
ID : rBusqqo0q5b
0
바리데기 신화 보면 왕이 왕비 될 여자 만나서 언제 혼례식 올릴지 정하기 위해 점쟁이 찾아갔을 때
점쟁이가 올해 결혼하면 일곱 공주 낳을거라고 하고 내년에 결혼하면 일곱 왕자 낳을거라고 점괘 알려줬는데
그걸 못버티고 그 해에 결혼해서 진짜 딸만 일곱낳은거임.
86
이름없음
2019/05/02 01:45:47
ID : A3SLfhutupT
0
중동 요단 지역에 소돔이라는 개씹쓰레기 양아치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떡에 미친 막장 인생 양아치새끼들에 애새끼들은 죄다 떡치다가 까질러져서 방목된 잠재적 양아치 새끼들이 천지빼까리였다. 그래서 하루는 천계에서 야훼의 명을 받고 천사 둘이 청년막을 걸고 소돔 양아치들을 물리치료 하러 왔따.
그러다가 그 야훼를 섬기는 롯이라는 양아치의 집에 묵게 되어서 밥을 처먹으며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다가 자려던 참에
갑자기 씨팔 어디서 냄새를 맡았는지 소돔인지 콘돔인지 양아치 새끼들은 남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새끼들이었다. 그래서 막 와아아아 저곳이다 하더니 씨팔 소돔 개양아치 새끼들이 우르르르 몰려들더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난동사건 처럼 롯의 집을 둘러싸더니 마 너네 집 오늘 찾아온 남자새끼들 어디있나 우리가 그 두 새끼 후1장을 따야겠다면서 시위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롯 이새끼도 정신이 나간 건지 간만에 찾아온 청년막이 둘씩이나 찾아온 걸 혼자만 독차지하고 싶었는지 마 예 보소 고만들 하이소 이 남자분들 대신에 내 딸들 두명 다 데꾸왔으니까네 얘네들 마음껏 퍼드이소 마 이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이성을 잃은 소돔 양아치 새끼들은 개소리 말라면서 우리가 쌰팔 남자 달랬지 니 딸들 달라고 했냐면서 쟤네는 말 그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먼저 우리가 박지 않으면 쟤네가 먼저 우리를 박아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고 할거다 이러면서 와아아아 하고 청년막을 뚫는 걸 암시하듯 집 문 개박살 크리를 냈다가 이랬다가 진짜 ㅈ되겠다고 생각한 천사들이 소돔 양아치들을 장님으로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돔 개양아치들은 천사들의 청년막을 포기할 줄 몰랐따. 눈 먼 상태에서도 와아아아 남자 어딨어 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더듬거리다가 결국 천사들이 롯의 가족을 이끌고 소돔에서 탈출했고 신이 하늘에서 메테오를 날렸는데
그러자마자 온 소돔이 뻐버버버법버버버버ㅓ어어ㅓ엉하면서 대폭발해서 소돔 양아치들 올킬 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롯 마누라가 궁금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졸렬한 신이 마 점마 뒤돌아본다! 점마 저거 내가 박살낸 개 양아치동네에 미련가지는 거네?라고 생각했는지 그자리에서 소금기둥으로 만듦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천사인지 저승사자인지 2인조는 그뒤로 뒷일은 전혀 책임지지 않고 온데간데없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롯은 집잃고 마누라 잃고 자식들이랑 같이 굴에서 거주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가족 순식간에 노숙자로 전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식은 딸만 둘에 사위는 있었는데 소돔필드 폭파당할때 탈출 안했고 손주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쳤다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늙다리 양아치랑 그 양아치의 양아치 딸들을 받아줄 배필도 없었고 해서 딸들은 이러다가 평생 자식도 못낳고 죽을 판이었다. 그러더니 큰 딸이 진짜 미쳤는지 지 동생한테
지 아버지랑 떡을 쳐서 후손을 이어나가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롯에게 잔뜩 술을 먹여서 꽐라로 만든 다음에 잠든 아빠한테 다가가서 ㅈㄴ게 폭풍ㅅㅅ 오 ㅅㅅ 근친ㅅㅅ 하면서 더블 부녀덮밥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두 딸의 자식들은 훗날 모압과 암몬이라는 양아치 족속의 선조가 되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소돔 양아치 동네 폭파 사건이다.
87
이름없음
2019/05/02 01:54:46
ID : A3SLfhutupT
0
중동 레반트 지역에 가나안이라는 개씹쓰레기 막장 양아치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엔 워낙 상식이 안통하고 무개념인 유목민 양아치 새끼들이 판을 쳤는데
그 동네에 유다라는 개또라이 양아치 새끼가 있었다. 하루는 유다가 쌰팔 막장 양아치 동네에서도 독보적으로 상식이 안통하는 또라이였는지 어쨌든 지 형제들을 떠난 적이 있는데
그 떠난 곳에서 여친을 사귀고 떡을 쳐서 아들을 셋 낳았다. 이름은 각각 엘, 오난, 셀라였는데
유다는 지 병균같은 유전자를 세상에 남기려는 본능 땜에 첫째 아들 엘의 마누라가 될 지 아들과 동급인 폐기물 여자를 데꾸왔따. 여자 이름은 다말이었는데
하루는 야훼라는 졸렬한 신 새끼가 뭔 이유인지는 몰라도 엘이 지 보기에 ㅈ같다는 이유로 쳐 죽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는 시집 오자마자 과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막장 쓰레기 동네에는 형사취수제라도 있었는지 어떻게든 유다는 지 병균유전자를 뿌릴라는 본능이 투철해서 둘째 아들인 오난에게 '야 이 병신아 뒤진 니 병신 형대신 니가 씨를 뿌려라 그렇게 해서 형 씨를 대신 만들어라매'
이러면서 씨뿌리기 드립을 씨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래놓으면 당빠 유전자 정자 등등 개념 ㅈ도 모르던 당시 고대 양아치새끼들 답게 지 자식이 아니라 형의 자식이 될 거라는 게 너무 ㅈ같은데 마침 ㅈ은 ㅈㄴ게 꼴리고 해서
'오예 씨팔 이러면 되겠다'하면서 ㅈㄴ게 폭풍ㅅㅅ하다가 나올 때 쯤 빼서 고대식 피임성공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야훼라는 새끼는 얼마나 속이 꼬인 새끼였는지 아니면 유일신교라 같이 떡칠 커플이 없어서 열폭한 건지 그것도 지 보기 ㅈ같다고 오난이라는 둘째 양아치도 쳐죽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난이라는 이름은 훗날 오나니즘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되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졸지에 자식 두명 잃은 유다는 아이고 내 아들 아이고 이럴 줄 알았으모 그냥 애당초 야훼 믿지 말걸 이러면서 ㅈㄴ 후회하다가 이러다가 지 막내까지 뒤져서 영영 지 씨를 못남길 걸 우려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 며느리한테 막내아들 다 클때까지 떡치지 말고 친정에 돌아가서 얌전히 있으라 명령을 했다.
그러다 유다의 '마누라도 뒤져서' 친구한테 위로받고 그 친구랑 같이 딤나라는 동네로 갔는데 마누라가 뒤져서 한동안 못한지라 ㅈㄴ게 꼴리던 참이어서 빡촌에 들렀는데 웬 당시 창1녀들이나 입었을 법한 의상으로 얼굴 가린 년이 ㅈㄴ 호객을 하길래 꼴려서 같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 잃은 그 양아치 새끼는 새끈한 젊은 년을 보고는 ㅈㅈ 불뚝불뚝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끝까지 얼굴은 안보여줬는데 이년이 테크닉이 뛰어났던 건지 뭔진 몰라도 유다도 끝까지 얼굴은 안보고 만족한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쓖컹쓖컹하고 나서 현탐오니까 화대로 뭐 줄 거냐고 묻자 유다는 유목민이어서 가축이 많이 있었는데 일단은 나중에 염소새끼를 준다했고 여자는 담보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달라고 했따. 그렇게 담보물을 주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화대용 염소새끼 데꾸왔을 땐 이미 온데간데 없이 사라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예 씨팔 잘됐다 하면서 집에 갔는데
나중에 어떤 새끼가 마 니 며느리 임신했다매라고 일러줘서 유다 풀발기해서 바로 지 며느리한테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한테 달려가서 야이 썅년?! 누구야 하니까
자기가 창1년한테 담보물로 준 물건들을 유유히 꺼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딤나빡촌에서 떡친 여자는 지 며느리였고 얼굴 끝까지 안보여준 것도 지 면상 안들통나게 할려고 그런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정황상 이년이 누가 알려줬는지 그때 지 시애비가 딤나로 올라간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원래 입던 옷을 벗고 당시 창1녀들이나 입었을 법한 너울로 얼굴과 몸을 가리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아서 노숙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년이 셋째 아들이 다 컸는데도 안줘서 몇년이나 떡을 안쳐서 욕구가 폭발한 건지 시아버지 딤나에 있다라는 정보 듣자마자 근친ㅅㅅ할 생각에 꼴려서 올라간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씨팔 지 며느리 지가 임신시킬 꼴이 되어서 그 양아치 새끼는 자신의 아들 겸 손자를 낳은 지 며느리겸 후처와 같이 애새끼를 키우며 살게됐다.
이게 그 유명한 성경 창세기 38장 말씀이다.
일각에서는 고대 빡촌 근친 커플사건이라고도 불리운다.
88
이름없음
2019/05/02 01:58:11
ID : A3SLfhutupT
0
중동 레반트 지역에 이스라엘이라는 개쓰레기 씹쌍동네가 있는데
그동네는 예나 지금이나 양아치 많기로 유명하다 하루는 저번 화에 나온 유다라는 양아치에게 디나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하루는 이웃 히위 족속 추장 아들새끼가 갑자기 ㅈ나게 꼴려서 아 떡치고 싶다 아 떡치고 싶다 하다가 근처에 지나가던 디나를 발견했다. 그래서 이 양아치새끼가 너무나도 발정이 나서 그대로 덮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 추장아들새끼는 ㄹㅇ루다가 디나가 맘에 들어서 ㅈㄴ 꼴에 맘에 들었답시고 강간해놓고 위로로 용서받으려는 레알 미친놈이었따
당연히 위로로 해결될 리가 없고 해서 지 애비 빽만 믿고 디나가 자기랑 이어지게 해달라 빌었다
그와중에 디나의 애비라는 야곱이라는 새끼는 딸이 강간당했는데도 지 아들들이 그때 집에 없어서 쫄아서 아무 조치도 못하고 추장새끼가 와서 니 딸년 내 아들한테 줄라하는데예 이지랄 하는데도 쫄아서 아무 말도 못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야곱의 아들들은 그거 듣고 ㅈㄴ게 빡쳐서 어떻게든 지 여동생을 강간한 양아치새끼 부족을 통째로 작살내고 싶었따
그러나 상대가 하필이면 추장 아들이라 수적으로 너무나 열세여서 열폭하며 앙심을 품고 있었는데
어떡하면 저새끼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 한 새끼가 아 맞다 할례 하면서 무릎을 탁치고 다른 형제들은 오 씨팔 니 머리 좋네 하면서 작전을 짬ㅋㅋㅋㅋㅋㅋㅋㅋ
할례가 뭐냐면은 고대로부터 중동에 전해 내려오는 풍습 중 하난데 유대 양아치 새끼들은 꼴에 야훼라는 양아치 신 새끼가 선택한 양아치 패거리랍시고 귀두를 싸매는 포피를 뜯어내는 포경수술을 행했음ㅋㅋㅋㅋㅋㅋ 그거 하고 나면 ㅈㄴ 아프다는데
여튼 야곱의 아들들이 추장이랑 추장 아들새끼한테 포경수술 안 한 자1지한테는 지 여동생 내줄 수 없다고 말하니까 오 그것만 하면 되는거지? 오씨팔 죽이는데?? 하면서 좆병신 추장 부자새끼가 순순히 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 좆병신 빡대가리 추장부자가 지네 동네로 돌아가서 이스라엘의 여자들이랑 지가 다스리는 동네 부족들이랑 대대적으로 혼인시킬 요량으로 지 동네 부족민 남자들한테 죄다 포경수술을 시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니나다를까 그 부족 똘추새끼들이 죄다 포피를 뜯어낸 지 ㄲ1ㅊ를 부여잡고 아이고 내 ㄲ1ㅊ 아이고 내 귀1두하면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야곱의 아들들이 와아아아아아 하고 몰려들어서 그 동네 주민들 죄다 칼로 쑥컹쑥컹 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추장부자새끼 포함한 동네 남자들은 죄다 포경수술처하다 즉시망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한 추장 부자새끼는 쌤통이다 쳐도 나머지 부족민들은 졸지에 꼬추껍질까고 비명횡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그 남매들의 쪼다애비새끼는 아이고 이러믄 우짜노 이러다 다른 부족에게 소문나면 나 우짤라고 그러나 이러면서 찌질대니까
아들들이 역으로 어이가 털려서 그럼 디나를 창1녀같이 만드는 게 옳냐고 팩트폭격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창세기 34장 말씀이다.
일각에서는 포경수술 후 집단 비명횡사 사건이라고도 불리운다.
89
이름없음
2019/05/02 02:34:31
ID : mK45cHA0pO3
0
-88 아니... 성경 제대로 읽어봤음? 부정적으로 왜곡된 시선으로만 본 것 같은데. 성경 안 본지 좀 돼서 세세하게는 기억 못하겠는데 네가 말한 거 뭘 보고 말한지는 상상이 안 간다.
아무튼 에 대해 말해보자면 소돔은 이미 한참 전부터 안 좋다고 알려진 동네였음. 별별 범죄가 판치던 곳.
그런데 무수한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범죄율이 하늘을 뚫을 듯이 치솟자 야훼는 결국 소돔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멸망시켜야겠다고 생각함. 솔직히 나라가 조두순 이상의 악질 범죄자들로 가득 찼는데 더이상의 피해자를 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죽음이라는 처방을 내려주는 게 옳지 않겠음?
그리고 야훼는 천사들을 내려보냄. 아마 거기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러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읽은 지 좀 돼서 다른 이유로 갔던 걸 수 있음. 하여튼 그러면서 롯을 만났는데 롯은 천사들을 천사로 인식 못하고 여기는 위험하니 제 집으로 오십시오하고 모셨음. 하지만 그걸 어찌 알았는지 소돔의 악질 동성애자들(강간범들)이 와서 두 청년(천사) 내놓으라고 집문을 부술듯이 두들기며 협박함. 롯은 차마 그럴 수는 없으니 차라리 자신의 딸들이라도 대신 내보내주겠다며 제발 이분들에게 그 짓은 하지 말아달라며 빌었지만 악질들은 남자만 원한다며 문을 부수려 했고 상상을 뛰어넘는 사태에 보다 못한 천사들은 그놈들 시야를 어둡게 만들어 찾지 못하게 만듦.
그러고 롯에게 말함. 우리는 하나님 야훼의 명을 받고 온 천사들이며 소돔이 좀 있으면 곧 망할 테니 네 가족들 데리고 나가라고. 대신 소돔에서 도망칠 때 절대로 뒤를 돌아봐선 안 된다고 경고함. 이후 천사들은 떠나고 롯은 그 길로 자기 딸내미들 사위에게 가서 같이 이곳에서 나가자 하지만 사위들은 모두 하나 같이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냐며 안 간다 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기 아내랑 딸들 데리고 나가는데 무일푼으로 아무것도 안 든 채로 도망치는 거다보니 아내는 열심히 앞만 보고 뛰다가도 아까운 마음에 무심코 뒤를 돌아봤고, 그대로 소금기둥이 되어버림. 게다가 마침 그때는 소돔을 멸망시키려는 하나님 야훼의 저주가 내려진 때였음. 하지만 그대로 같이 있다간 남은 셋도 다 죽으니 일단 계속 뛰어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함.
거기까진 좋았음. 그런데 문제가 생김.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집안의 대를 이을 수가 없음. 남편들은 장인어른 말 안 듣고 소돔에 남았다가 다 죽어서 없고 옆에 있는 유일한 남자는 아버지 밖에 없는 절망적 상황.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둘이서 고민하다가 내놓은 결론이 근친이었음. 아버지도 맨정신으로 딸을 안을 리가 없으니 술을 진탕으로 먹여서 관계를 가지게 하자. 그래서 둘은 그렇게 아버지와 번갈아 잤고 애를 낳았는데 그 아이들이 열두 지파 중 무슨무슨 지파 둘로 이름을 남김. 대신 근친으로 낳은 자들의 후손이라 다른 열 지파들에게 두고두고 까임.
여기서 숨겨진 비화가 있는데 사실 롯은 아브라함의 사촌이었음. 그런데 욕심이 넘쳐서 각자 살 땅을 나눠받을 때 망설임없이 소돔을 골랐음. 그때도 소돔은 범죄가 판친다는 둥 여러모로 평가가 안 좋았지만 땅이 상당히 좋았음. 그렇게 롯은 거기가 좋은 데는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거기에 정착해 살았고 결국 딸들과 근친을 하게 되는 결과를 내놓게 되었음. 그냥 자업자득임. 그래도 롯의 딸들과 딸들이 낳은 애들은 좋은 아버지를 두지 못했다는 잘못 밖에 없으니 야훼가 불쌍히 여겨 열두 지파 중 두 지파에 이름을 남기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이유로 이름 남기게 했던 걸 수도 있음
90
이름없음
2019/05/02 03:06:57
ID : A3SLfhutupT
0
너야말로 성경 제대로 읽어보기는 했냐?? 소돔관련 내용 적은 것에 대해서는 에서 서술한 내용을 논조만 바꿔서 다시 적은 거니 뭐라 할말은 없고 12지파는 요셉의 두 아들+요셉 형제들을 시조로 하고있는데 롯 딸들 사이에서 나온 아이 둘은 모압과 암몬의 시조가 되었고 구약보면 허구한날 이스라엘이랑 치고박는 얘기밖에 안나오는데 그 아이 둘이 12지파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는 주장을 당최 어느 교단에서 함?? HOXY 신천지..?
91
이름없음
2019/05/02 03:11:42
ID : mK45cHA0pO3
0
이건 세세한 거 기억 안 나고 큰 틀 밖에 기억 안 남.
유다는 아들들이 있었음. 그중 첫째 아들인가였나 아무튼 걔가 며늘아가를 들였는데 그 아들이 일찍 죽어버림. 이 경우 과부가 된 며느리는 다른 아들과 결혼을 시켜줘야 한다는 그런 게 있었음. 그 당시 사회의 통념인가 할 텐데 왜 그래야 하는지의 이유는 기억이 안 남. 그런데 유다는 며느리가 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한다 - 상속자가 내 아들들만이 아니게 된다 - 그럼 뭐다? 며느리가 결혼 못하게 막는다. 이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며느리를 계속 과부로 남겨뒀음. 며느리가 언제 재가시켜주실 건가요 물어봐도 대충 대답해주고 계속 계속 미뤘음.
이 상황이 지속되자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복수?를 계획함. 며칠 후 시아버지가 일 때문에 어느 마을에 방문하러 나가게 되자 그곳을 미리 알아두고는 시아버지 몰래 집에서 나가 얼굴을 다 가린 채 창녀인 척 그 마을 어귀에 서 있었음. 유다는 창녀를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같이 자주고 힘든 생활에 보태라고 돈을 주려 했지만 돈이 없었음. 그래서 대신 담보로 자신의 물건을 주고는 이걸 간직해둬라, 다음에 내가 이 마을을 다시 방문하면 그때 네게 값을 치르겠다 하고 감. 며느리는 그걸 받고 시아버지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것들을 어딘가에 잘 숨겨두었음. 며칠 후 유다는 그 마을에 재방문하며 자신의 물건을 담보로 줬던 창녀를 찾지만 사실 그 마을에는 창녀일을 하는 여자가 한 명도 없었음. 한마디로 그 여자는 외부인이었다는 것. 담보로 줬던 물건들을 찾을 길이 없어진 유다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옴. 그리고 몇 달 후 며느리의 배가 불러왔음. 유다는 안 그래도 눈엣가시였던 며느리를 불러 누구와 간통했냐 캐물음. 그러자 며느리는 숨겨뒀던 걸 넘겨주며 이 물건의 주인이 저와 잤습니다라고 말함. 그제서야 유다는 자신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 사단이 난 걸 깨닫고 며느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뒤늦게 재가시켜줬나 뭐 그럴 거임
92
이름없음
2019/05/02 03:14:41
ID : mK45cHA0pO3
0
나 이거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거 들었는데? 이거 가지고 담임 목사님이 작년인가 설교하심 그런데 열두 지파 그쪽은 성경 읽은지 좀 돼서 그때 말씀하신 내용과 왜곡된 기억이 얽혀서 롯의 손자 두명이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가 안 남
신천지라니 말넘심 그냥 내 기억이 안 좋은 것뿐인데
93
이름없음
2019/05/02 03:46:44
ID : mK45cHA0pO3
0
추장 아들 놈은 디나를 강간함. 그런데 마음에 들었음. 진심이었는지 선물을 보내며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왔음. 야곱의 아들들은 디나를 강간한 놈이 무슨 생각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거냐며 당장 죽여버리겠다고 했지만 야곱이 죽이는 건 안 된다, 뭐 그랬을 거임. 솔직히 성경 읽은지 너무 오래됐음.. 기억이 가물가물함. 올해 안에 1독 하던가 해야지..
게다가 율법 중 하나가 살인하지 말라. 이거니까 천인공노할 놈이더라도 일단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했을 거라 생각됨. 야곱도 자기 딸이 그런 거 당했는데 마음 안 상했을 리가 있나..
하여튼 아들들은 그럼 저걸 내버려두냐며 화를 냈지만 달라진 건 없었음. 그래서 어떻게 저걸 죽여버릴 수 있을까 생각했더니 마침 떠오른 게 할례의식이었음. 유대인들 중 남자라면 자신의 몸을 정결케하기 위한 의식. 다른 말로 포경수술인데 그걸로 미끼를 던져서 당신은 이방인이라 우리 디라를 줄 수 없다, 하지만 정말로 원한다면 당신의 부족 모두가 할례를 받고 개종해라 뭐 이랬던 걸로 기억함. 그러자 강간범은 기뻐하며 선물을 보낸 뒤 부족민들을 모두 모아 할례를 받게 함.
그러자 아들들은 그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쳐들어가 강간범도 썰고 부족민도 다 썰었음. 그들의 피가 모여 강을 이루자 야곱이 너네 미쳤냐고 따졌음. 그러나 오히려 아들들은 우리 가족을 그렇게 만든 놈들을 어떻게 가만히 놔두냐고 따졌는데
내 눈엔 다들 복수자들을 빙자한 살인마임. 그냥 자기 가족 성폭행한 놈만 죽이기만 하면 됐지, 왜 그 사회 전체에게 죄인이라는 낙인을 찍어준 건지 모르겠음. 어휴 미친놈들.
이 다음에는 정말 기억이 안 남... 성경 안 읽은 지 몇 년 돼서 그런가 싶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들 다 기억하는 것도 신기함. 흥미롭게 읽어서 그런 걸지도.
94
이름없음
2019/05/02 03:47:00
ID : 9zcMksqi3Dy
0
신천지도 저딴 식으론 설교안하겠다
95
이름없음
2019/05/02 09:22:21
ID : y45cE9vu8mM
0
미친........
96
이름없음
2019/05/02 22:40:33
ID : 3QpVffgrwFa
0
존나 추억인데 신화 까는 스레는 꾸준한거 같다ㅋㅋㅋㅋ
구레딕에 파에톤 깐다 스레가 시작이었던거 같은데
97
이름없음
2019/05/02 23:26:15
ID : 0txO63Wjhf8
0
파에톤 이야기는 신이라도 생각 없이 지장(스틱스강) 찍으면 ㅈ된다는 교훈을 주었지ㅋㅋㅋㅋㅋㅋ
98
이름없음
2019/05/03 02:40:38
ID : mK45cHA0pO3
0
레알... 섣부르게 아들 위해서 뭐든 해준다고 스틱스강 걸었던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함
99
이름없음
2019/06/17 20:52:54
ID : xxzXwK3WmJR
0
아 지금 생각난건데 제우스가 그리 된 이유가 에로스때문이래
원래 제우스는 여자를 좋아해도 바람둥이까지는 아니었는데 에로스가 심심하답시고 금화살을 죄다 쏴서 그리 된거래
100
이름없음
2019/06/17 21:16:22
ID : A7zbvcoIKY9
0
엥 근데 에로스는 아프로디테랑 제우스 아들 (헤파이스토스는 아닐테고 헤르메스랑 아레스중에 누구일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고 제우스는 그 전부터도 바람둥이였잖아?
101
이름없음
2019/06/17 21:22:20
ID : lilBhBusnR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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