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ㅈㅅ얘기야 주의) 스스로 (8)
2.조언 좀 해주라.. (6)
3.25살이 부모님께 10만원 드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두분 합쳐) (6)
4.지친다 진짜 (1)
5.너무 와로워 (13)
6.우리집도 참 막장이야 (31)
7.공감받고싶은 사람들이 남기는 스레 (3)
8.갑자기 사진이 삭제됐어 (3)
9.되게 애매한 상황인데 어쩜 좋을까 (7)
10.고양이를 보내야 하는데 지금 못 보내고 있어... (39)
11.연을 끊는게 맞는거겠지? (10)
12.못생겼는데 자존감 높을수가있냐? (6)
13.못생겼는데 자존감높은애들 왤케 개같냐 (15)
14.힘들다 (2)
15.수능보는 선배들한테 뭐라고 응원해줘야될까 (2)
16.여잔데 보통 여자얘들 보다 손이 커..ㅠ (9)
17.아이폰 se 메인폰으로 어떻게 생각해?? (1)
18.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 (1000)
19.학교가기 너무 싫어 죽고싶어 (4)
20.. (2)
1
alive
2019/06/04 22:39:32
ID : V9g2IFimGk7
2
죽지 않는 것에서 한 발자국 나아가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들러줘서 고마워. 오늘 하루 수고했어.
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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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Zg7vu61Be6
2019/06/04 22:39:44
ID : V9g2IFimGk7
0
어서와!
3
10
2019/06/04 22:40:08
ID : ZjwGpVdXtcq
0
올~~ 새 스레 축하해
4
◆AZg7vu61Be6
2019/06/04 22:42:43
ID : V9g2IFimGk7
0
고마워! 새 스레 세울지 몰랐어 ㅋㅋㅋㅋㅋ 다들 덕분이야
5
10
2019/06/04 22:43:57
ID : ZjwGpVdXtcq
0
새 스레 세울 때마다 우리 레주의 마음이 삶과 한 발자국 가까워지길 바라.
6
plenilune
2019/06/04 23:04:42
ID : amsi7byFeGm
0
우와! 우리 얘기 많이많이 해서 다음 스레 또 세우자!
7
10
2019/06/04 23:14:11
ID : ZjwGpVdXtcq
0
전 스레 레주가 펑하라고 읽기만 했어. 고생 많았고... 레주 행복하자 우리.
8
◆AZg7vu61Be6
2019/06/04 23:14:42
ID : V9g2IFimGk7
0
방금 펑하고 왔어!! 고마워 우리 오래오래 보자
9
◆AZg7vu61Be6
2019/06/04 23:18:45
ID : V9g2IFimGk7
0
맞아 우리 행복해야지! 얍얍
10
10
2019/06/04 23:20:23
ID : ZjwGpVdXtcq
0
나는 레주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해.ㅋㅋ
11
이름없음
2019/06/04 23:30:04
ID : xyLbDthbwsk
0
새 스레 세워서 축하행! 레주 오늘 뭔가 기분 좋아보여서 나도 기분 좋댜ㅎㅎ글고 스레주 우울할땐 같이 외치자 수능 미만 잡!!!!!수미잡! -6평 조진 어느 한 길가는 레스주-
12
◆AZg7vu61Be6
2019/06/04 23:37:56
ID : V9g2IFimGk7
0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그래 맞아 수미잡!! 레스주도 오늘 6평 수고 많았어!
13
3
2019/06/04 23:51:44
ID : AmMry5atta0
0
벌써 새 스레가 세워졌구나
특히 어제 오늘은 좋은 레스주들이 단 레스들이 많아서 스레가 좀 더 따뜻하게 느껴져
레주 오늘 하루 수고했고 특히 시험 본다고 더 수고했어!
14
◆AZg7vu61Be6
2019/06/05 00:05:10
ID : V9g2IFimGk7
0
왔구나! 맞아 좋은 레스주들 만나서 너무 좋아 물론 3스레주도 포함해서! 너도 오늘 수고 많았어!
15
◆AZg7vu61Be6
2019/06/05 00:07:58
ID : V9g2IFimGk7
0
사실 지금 기분도 조금 좋고 ㅎㅎ 그런데 그게 좀 현실도피 중인거라.... 해야할것도 있으니까 새벽이나 내일 올게. 그때는 좀 차분하거나 쳐져있을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인사 미리 남길게 다들 좋은 밤 보내!
16
plenilune
2019/06/05 00:30:56
ID : amsi7byFeGm
0
나도 오늘 일이 좀 늦게 끝나서 이제 레스 남겨!
12시 반이어서 자러 가야할듯 해..
스레주도 잘 자! 내일 또 놀러올게:)
17
◆AZg7vu61Be6
2019/06/05 01:47:45
ID : V9g2IFimGk7
0
아이고.... 현실 직시하는 거 너무 힘들다 직시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몇시간동안 계속 도피만 했네 ㅋㅋㅋㅋㅋ 일은 그냥 내일 해야겠다 피곤하니까 오늘은 이만 자야지
18
◆AZg7vu61Be6
2019/06/05 01:48:17
ID : V9g2IFimGk7
0
일 늦게 끝났다니 피곤하겠다 좋은 밤! 내일 또 봐
19
◆AZg7vu61Be6
2019/06/05 01:49:15
ID : V9g2IFimGk7
0
요즘 밤에 잠 자는게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일찍 자는 거라 기분이 좋다. 좀 더 일찍 잘 수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목요일부턴 오전에 시간 비니까 일찍 자야지
20
◆AZg7vu61Be6
2019/06/05 08:08:36
ID : V9g2IFimGk7
0
아고고고 졸리다
21
10
2019/06/05 08:27:18
ID : s4Fii5Rxu5Q
0
나도. 나온지 20분 만에 집 가고 싶어졌어.
22
◆AZg7vu61Be6
2019/06/05 10:59:13
ID : MoY9y445anu
0
자고 싶다 ㅠㅠㅜㅠ 졸려서 피곤하고 머리도 아파서 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
23
◆AZg7vu61Be6
2019/06/05 12:39:11
ID : s2ldzXuoE7d
0
어우 막 죽을것 같았는데 점심시간쯤 되니까 잠 깨네 ㅋㅋㅋㅋ
24
◆AZg7vu61Be6
2019/06/05 14:08:20
ID : XvDze6qi7al
0
기분이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죽을맛
25
◆AZg7vu61Be6
2019/06/05 15:48:13
ID : soY4Gre7vDu
0
집 간다 집!! 지금은 천국임이 틀림 없다 굿즈 샀는데 택배 도착했대!!!
26
10
2019/06/05 18:13:52
ID : NvyJO79bcpO
0
고3. 일찍 끝나네
27
◆AZg7vu61Be6
2019/06/05 18:42:17
ID : V9g2IFimGk7
0
응응 수요일은 일찍 끝나는 날이야!
28
10
2019/06/05 18:55:11
ID : RBhwINBxTSE
0
부럽네ㅋㅋ 레주 오늘 하루는 어땠어?
29
◆AZg7vu61Be6
2019/06/05 19:44:05
ID : 8nTRDvA4583
0
음 오늘은 아직 괜찮았어! 아직 현실도피중이거든ㅋㅋㅋㅋㅋㅋ 오늘까지만 좀 피하려구. 푹 쉬고 싶어서. 학교도 일찍 끝나고, 친구랑 카페에서 음료수도 좀 사먹고, 기다리던 택배도 와서 꽤 괜찮아. 아마 내일부턴 기말이니 모고 오답이니 다시 힘들어질것 같지만 ㅋㅋㅋㅋ 모고 현타와 기말고사를 외면하는중~
30
◆AZg7vu61Be6
2019/06/05 19:45:47
ID : 8nTRDvA4583
0
음 그렇지 새 스레도 세웠고 판 제목도 있으니 '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 를 말해볼까!
내일부터 잠시 연휴라 오늘 하루 푹 쉴 수 있어.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밴드가 있는데 그 굿즈가 오늘 도착했어!
31
10
2019/06/05 20:41:09
ID : s4Fii5Rxu5Q
0
와 내일 현충일이구나~~ 요일 개념만 있고 날짜 개념이 없었네. 빨간날이라니!! 너무 좋군ㅋㅋㅋ
32
◆AZg7vu61Be6
2019/06/05 21:51:20
ID : V9g2IFimGk7
0
아무리 바빠도 빨간 날은 잊으면 안 되지!! ㅋㅋㅋㅋㅋ 쉬는 날 짱이야
33
10
2019/06/05 21:57:40
ID : ardSHA2GpXt
0
그러게 말이야. 아는 언니가 낼 현충일이라 해서 그저 목요일 중 하나라고 잠깐 생각했어. 현충일 쉬는 날인지도 잊고 있었어. 달력보고 빨간날인거 알았어.ㅋㅋ
34
plenilune
2019/06/05 23:51:01
ID : amsi7byFeGm
0
안녕! 오늘은 조금 늦었지??
그래도 하루가 가기 전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야
굿즈가 왔다니 진짜 기분좋았겠다!
나도 좋아하는 연예인 굿즈 시켜본 적 있어서 알아ㅎㅎㅎ
내일부터 4일동안은 학교도 안 가고 휴일인데 푹 쉬어:)
35
◆AZg7vu61Be6
2019/06/06 00:32:37
ID : V9g2IFimGk7
0
어서와!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너도 휴일이겠네 푹 쉬어!!
36
◆AZg7vu61Be6
2019/06/06 00:33:03
ID : V9g2IFimGk7
0
사실 지금 자들었다가 잠깐 깼어 양치만 하고 다시 자야지.....
37
◆AZg7vu61Be6
2019/06/06 00:35:06
ID : V9g2IFimGk7
0
잠들기 전까지는 "사실 내가 오늘은 엄청난 일을 저지를건데... 그게 뭐냐면 지금 자버릴 거다!!" 이러고서 12시에 잘 생각이었어 ㅋㅋㅋㅋㅋ 자다 깨서 실패했지만ㅠ 양치만 후딱 하고 다시 자야지! 진짜 오랜만에 잘 수 있을것 같아서 신난다
38
◆AZg7vu61Be6
2019/06/06 00:36:35
ID : V9g2IFimGk7
0
내일은 꿈 얘기도 조금 해보고 싶다 지금은 일찍 자고 싶어서 그냥 자고 낼 일어나서 꿈 얘기 살짝 해볼게! 여담이지만 방금 잠들었을 때 에서 저렇게 말하는걸 스레딕에 쓰는 꿈 꿨어 ㅋㅋㅋㅋㅋㅋㅋ
39
◆AZg7vu61Be6
2019/06/06 00:44:11
ID : V9g2IFimGk7
0
으음 지금 좀 자다깨서 비몽사몽이라 그런것 같긴 한데 갑자기 좀 기분 좋다 ㅋㅋㅋㄱㅋㅋ 회피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쁜 일 안 보고 있고.... 오늘 신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도 나 저녁 맛있게 먹었고 잠도 잘 잘 수 있을것 같거든 내가 계속 밥 잘 못 먹고 잠 못 자고 그랬는데 오늘 밥이랑 잠이랑 진짜 성공적이어서 너무 좋아 다른 사람들한텐 일상적인 일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동안 못 했던 생존의 필수 요소가 잘 돌아가서인지 기분이 좋다ㅠㅠㅜ
40
◆AZg7vu61Be6
2019/06/06 00:44:38
ID : V9g2IFimGk7
0
그런고로 난 양치만 하고 자러 갈게! 다들 좋은 밤 보내고 잘 자 :)
41
이름없음
2019/06/06 01:55:01
ID : O4NAo0tvDun
0
나는 오늘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오늘 운동화 시킨게 와서
운동화 닳을 때까지 열심히 살거야
42
10
2019/06/06 03:49:18
ID : ardSHA2GpXt
0
레주 난 오늘 밤 세울려고 벌써 4시가 다 되어가네
43
이름없음
2019/06/06 03:51:28
ID : Mja3zQtwE2l
0
우와 나도 지금 깨어있는데 밤샐까 이시간에 스레딕에서 활동하는 사람 첨봐
44
10
2019/06/06 04:23:08
ID : ardSHA2GpXt
0
나도 이 시간에 활동 첨해봐.ㅋㅋ 차피 자기엔 늦었고ㅋㅋㅋ
45
10
2019/06/06 04:47:59
ID : ardSHA2GpXt
0
이제 5시가 다 되어 간다.ㅋㅋ 레주가 좋은 꿈을 꾸고 있길
46
◆AZg7vu61Be6
2019/06/07 11:32:47
ID : V9g2IFimGk7
0
1판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이젠 여기가 이상하네
47
◆AZg7vu61Be6
2019/06/07 11:33:40
ID : V9g2IFimGk7
0
1판에선 숫자는 그대로고 레스만 안 보였는데 여긴 아예 숫자까지 줄었어 신고먹고 없어진 건가? 단순 오류? 내일쯤엔 돌아오려나
48
◆AZg7vu61Be6
2019/06/07 11:34:34
ID : V9g2IFimGk7
0
죽겠다
49
◆AZg7vu61Be6
2019/06/07 11:36:10
ID : V9g2IFimGk7
0
앗 공지 읽었다 아예 복구가 안 되는 모양이구나.... 답레스도 썼었는데ㅠㅜ
50
10
2019/06/07 13:14:27
ID : ardSHA2GpXt
0
답레스 썼었구나.ㅎㅎ... 복구 안 되는건 어쩔 수 없징. ㅠㅠ
51
◆AZg7vu61Be6
2019/06/07 13:24:07
ID : V9g2IFimGk7
0
응... 답스레는 다시 쓰지 뭐! 10주 자러 간다는 레스 말고는 그냥 내가 우울 파고들었던 말밖에 없어서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52
◆AZg7vu61Be6
2019/06/07 13:32:23
ID : V9g2IFimGk7
0
그런고로 다시 돌아온 답레 타임~
53
◆AZg7vu61Be6
2019/06/07 13:33:13
ID : V9g2IFimGk7
0
스트레스 많았다니 힘들었나보네ㅠㅠ 그래도 운동화가 닳을때까지 열심히 산다는게 너무 멋져 응원할게!
54
◆AZg7vu61Be6
2019/06/07 13:34:57
ID : V9g2IFimGk7
0
안 자고 뭐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새벽 그 시간대 스레딕은 진짜 조용해서 심심해.... 스레딕 뿐만 아니라 다른 sns도 조용~ 해서 폰도 할 짓이 없어진다구 ㅋㅋㅋㅋ 좋은 꿈 꾸라고 해줘서 고마워!
55
◆AZg7vu61Be6
2019/06/07 13:35:20
ID : V9g2IFimGk7
0
그리고 10주가 일찍 자러간다는 말에 잘 자라고 답해줬었어!
56
◆AZg7vu61Be6
2019/06/07 13:36:28
ID : V9g2IFimGk7
0
그리고 오늘의 중대소식.... 두구두구두구..... 좀 이따 밥먹구 나 병원 가. 저번에 검사 받은 거 결과 들으러...... 흐어어어 진짜 무섭고 나 엄마 없이 혼자 가고 싶은데
57
◆AZg7vu61Be6
2019/06/07 13:40:38
ID : V9g2IFimGk7
0
어제 새벽엔 진짜 힘들었는데
58
◆AZg7vu61Be6
2019/06/07 13:41:19
ID : V9g2IFimGk7
0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조금 미친 것도 같았고
59
◆AZg7vu61Be6
2019/06/07 15:28:07
ID : V9g2IFimGk7
0

60
◆AZg7vu61Be6
2019/06/07 15:29:50
ID : V9g2IFimGk7
0
근데 너무 긴장해서 컬러링을 해도 진정이 되질 않아!!!!
61
◆AZg7vu61Be6
2019/06/07 15:30:14
ID : V9g2IFimGk7
0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 죽을 각오를 하고 가야지
62
◆AZg7vu61Be6
2019/06/07 15:30:35
ID : V9g2IFimGk7
0
병원에서마저 수틀린다면 진짜로 죽을거란 생각은 변하지 않으니까
63
◆AZg7vu61Be6
2019/06/07 15:40:55
ID : V9g2IFimGk7
0
병원을 혼자 다니는게 아니라 엄마랑 같이 다니니까 병원 다니는게 힘들다
64
◆AZg7vu61Be6
2019/06/07 15:41:14
ID : V9g2IFimGk7
0
죽는것보다 병원 다니는게 더 힘든것 같아
65
◆AZg7vu61Be6
2019/06/07 16:36:37
ID : nwts62K0nwp
0
너무 긴장해서 토할것 같아
66
◆AZg7vu61Be6
2019/06/07 16:36:47
ID : nwts62K0nwp
0
병원 갈때마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67
◆AZg7vu61Be6
2019/06/07 16:58:19
ID : ZfSFbfTWkpX
0
병원 가기 전에 일반병원 가서 빈혈검사 했는데 피 뽑은데 아프다 힝구
68
◆AZg7vu61Be6
2019/06/07 17:44:37
ID : alhgmJO5Qq0
0
내가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까
69
◆AZg7vu61Be6
2019/06/07 18:19:02
ID : s7byGty2E06
0
흐흐흫 역시 무서워
70
10
2019/06/07 18:30:09
ID : ardSHA2GpXt
0
간다고 생각한게 한 발자국, 엄마랑 같이 간 건 세 발자국, 오늘 가서 검사 받는 것도 한 발자국 나아갔다고 생각해. 레주 힘내고 화이팅!
71
10
2019/06/07 18:43:12
ID : ardSHA2GpXt
0
이따 검사 결과 알려줘~~
72
◆AZg7vu61Be6
2019/06/07 18:53:01
ID : s7byGty2E06
0
아니 다섯 발자국이나 온 거야?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73
◆AZg7vu61Be6
2019/06/07 18:54:21
ID : s7byGty2E06
0
병원 오면 항상 말문이 막히고 좀 거짓말을 하는것 같아.... 나는 이런 얘기 하는게 좀 그런데 여긴 그런 전문병원이다보니까. 선생님이 아무리 조심스럽게 말씀하셔도 죽고 싶다는 생각은 어땠어요? 하면 너무 직설적인 얘기에 말이 턱턱 막히더라고.
74
◆AZg7vu61Be6
2019/06/07 18:55:00
ID : s7byGty2E06
0
그거랑은 별개로 여기 선생님 좋으신것 같아서 다행이구.... 좋은 병원을 한번에 찾을수 있었다니 행운이야
75
◆AZg7vu61Be6
2019/06/07 18:55:12
ID : s7byGty2E06
0
다음에 갈땐 진짜 거짓말 안 해야지ㅠㅜㅜㅜㅜㅠ
76
◆AZg7vu61Be6
2019/06/07 18:55:45
ID : s7byGty2E06
0
지금은 잠시 진료 보다가 엄마랑 얘기 나누신대서 난 나왔어! 집가서 알려줄겡
77
◆AZg7vu61Be6
2019/06/07 18:58:53
ID : s7byGty2E06
0
항상 올때마다 뭘 그리 무서워하는걸까 여기 그냥 병원인데.... 대기하는 사람들 보니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78
◆AZg7vu61Be6
2019/06/07 18:59:09
ID : s7byGty2E06
0
물론 이래놓고 다음번에도 무서워하겠지만! ㅋㅋㅋㅋㅋ
79
10
2019/06/07 19:03:36
ID : ardSHA2GpXt
0
나같아도 갈때마다 무서울거 같아. 홧팅
80
◆AZg7vu61Be6
2019/06/07 22:21:28
ID : V9g2IFimGk7
0
고마워!
81
◆AZg7vu61Be6
2019/06/07 22:23:06
ID : V9g2IFimGk7
0
병원에 갔다온 결과를 말하자면... 음 일단 결론만 말하면 정식으로 우울증 진단 받고 약 처방 받았어 ㅠㅠㅠㅜㅜㅠㅠ 진짜 장하다 나새끼
82
◆AZg7vu61Be6
2019/06/07 22:23:59
ID : V9g2IFimGk7
0
검사 했던 결과는 그냥 종합적으로? 설명해주셨고 솔직히 이것저것 말씀하신것 같긴 한데 난 평소에 매일 있는 증상이라 그냥 그렇군 하고 듣고 자세한 얘기는 엄마랑 한 것 같더라고
83
◆AZg7vu61Be6
2019/06/07 22:26:36
ID : V9g2IFimGk7
0
암튼... 우울증이라고 진단 받았고 ㅠㅜㅜㅜㅜ 선생님이 우울증이 좀 걱정되는 수준?이라 이대로 그냥 돌려보내기는 좀 그렇다고 상담이든 약물치료든 치료를 권하셨어 뭐라셨는지 세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어쨌든 치료 권하셨고, 난 거기까지만 듣고 밖에서 기다리래서 나갔어 근데 엄마가 얘기하고 나오시더니 약도 하기로 했는지 처방해주시더라고
84
◆AZg7vu61Be6
2019/06/07 22:30:36
ID : V9g2IFimGk7
0
어... 솔직히 나는 약에 대해선 들은게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 그냥 하루에 한 번 11시에 자기 전에 먹으라더라고. 처방전 받은게 있어서 집 와서 약 검색해봤는데 뭐 딱히 특별한건 모르겠고 그냥 일반적인 항우울제 같기도 하고? 뭐랬더라 약이 두개였는데 검색해보니 항우울제하고 신경안정제인것 같아
85
◆AZg7vu61Be6
2019/06/07 22:32:38
ID : V9g2IFimGk7
0
뭔가 정식으로 우울증 치료! 보다는 상태를 좀 진정시켜주는 그런 느낌의 처방이야(정말 지극히 주관적인 감으로!) 내가 기분이 나쁘면 잠을 안 자려고 한다고 해서 그런가봐 엄마가 아까 하는 말 들어보니까 잠 잘 자게 안정 취하게 해주는 그런거랬다고 하더라
86
◆AZg7vu61Be6
2019/06/07 22:34:02
ID : V9g2IFimGk7
0
음음...음.... 그래 그냥 이게 끝이야 ㅋㅋㅋㅋㅋㅋ 뭔가 특별히 쓸 말이 없네.... 옛날에 막연한 상상으로는 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 받고 이러면 울 줄 알았거든... 근데 그냥 기분이 복잡해 좀 울컥하는 것도 있다
87
◆AZg7vu61Be6
2019/06/07 22:35:00
ID : V9g2IFimGk7
0
자세한건 또 다음주에 가봐야 알겠지만. 오늘 내가 못 들었으니까 약이나 치료에 대해서는 담주에 좀 더 제대로 물어볼 생각이야
88
◆AZg7vu61Be6
2019/06/07 22:37:18
ID : V9g2IFimGk7
0
그래도.... 울컥하기도 하고... 안심 되기도 하고. 약 하나 처방 받았다고 우울증이 갑자기 나을리도 없고, 예상치 못하게 약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치료가 훨씬 길어질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제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거니까. 겨우 이거 하나로 나빠지지 않겠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제 조금씩 좋아질 수 있으니까.
89
◆AZg7vu61Be6
2019/06/07 22:38:26
ID : V9g2IFimGk7
0
정말로 처음에 혼자 병원에 갈 때만해도 수틀리면 죽을 생각으로 갔는데.... 그 이전에도 몇번이고 죽으려고 했었는데. 기분이 참 묘해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90
◆AZg7vu61Be6
2019/06/07 22:39:11
ID : V9g2IFimGk7
0
약 먹는 것도 사실 좀 무서운 것도 있어 ㅋㅋㅋㅋㅋ 이번주에 약 먹고 어떤지 잘 봐야겠다
91
◆AZg7vu61Be6
2019/06/07 22:40:20
ID : V9g2IFimGk7
0
그리고 오늘은 약 먹고 일찍 잘 거야! 어제는 너무 안 좋아서 동틀때까지 깨있다가 쪼그리고 잤거든 오늘은 병원도 다녀왔으니까..... 피곤하당
92
10
2019/06/07 22:57:01
ID : ardSHA2GpXt
0
장하다 우리 레주!! 푹 쉬고ㅋㅋ 약 안 맞으면 참지 말고 바로 말해야 돼.
93
◆AZg7vu61Be6
2019/06/07 23:41:02
ID : V9g2IFimGk7
0
고마워! ㅋㅋㅋㅋ 응 그래야지 약 먹고 평소랑 다른것 같으면 꼭 기억해놔야겠다 어음 근데 약먹고 바로 자도 되나? 어느정도 깨있다가 자야할지 몰겠다
94
◆AZg7vu61Be6
2019/06/07 23:48:38
ID : V9g2IFimGk7
0
아 자꾸 까먹네 무슨 약인지 적어놔야겠다
95
◆AZg7vu61Be6
2019/06/07 23:55:29
ID : V9g2IFimGk7
0
혹시 모르니 약먹고 변화? 같은것도 적어놔야지
96
◆AZg7vu61Be6
2019/06/07 23:56:22
ID : V9g2IFimGk7
0
# 선생님한테 물어볼 것. 약 먹는거랑 상관 없이 머리 아플 때 타이레놀 먹어도 되는지!
97
◆AZg7vu61Be6
2019/06/07 23:57:58
ID : V9g2IFimGk7
0
# 약 1일차!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약 먹고 나니까 머리가 아프다. 지끈지끈거리기도 하고 살짝 쥐 난 느낌? 며칠 먹고도 계속 아픈것 같으면 선생님한테 괜찮은거냐고 물어봐야지
98
◆AZg7vu61Be6
2019/06/07 23:58:43
ID : V9g2IFimGk7
0
앗 그러고보니 어제 오늘 쉬어서인지 내일이 또 쉬는 주말이라니 넘 좋아ㅠㅠㅜㅜㅠ 짱이다! 그래도 낼부턴 공부 좀 해야겠다
99
◆AZg7vu61Be6
2019/06/07 23:59:36
ID : V9g2IFimGk7
0
그리고 정말 할 말 없는데... 다른 사람이 레스 접는게 싫어!
100
◆AZg7vu61Be6
2019/06/08 00:00:24
ID : V9g2IFimGk7
0
벌써 두번째 판도 100이구나~ 레스 몇개 안 없어졌으면 아마 백은 넘었을테지만, 어쨌든 신기하다! 보러 와주는 레더들 고마워
101
◆AZg7vu61Be6
2019/06/08 00:00:51
ID : V9g2IFimGk7
0
그리고... 또... 음 나를 칭찬해보도록 할까? 용기 내고 여기까지 온 나 자신 칭찬해! ㅋㅋㅋㅋㅋㅋ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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