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ㅈㅅ얘기야 주의) 스스로 (8)
2.조언 좀 해주라.. (6)
3.25살이 부모님께 10만원 드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두분 합쳐) (6)
4.지친다 진짜 (1)
5.너무 와로워 (13)
6.우리집도 참 막장이야 (31)
7.공감받고싶은 사람들이 남기는 스레 (3)
8.갑자기 사진이 삭제됐어 (3)
9.되게 애매한 상황인데 어쩜 좋을까 (7)
10.고양이를 보내야 하는데 지금 못 보내고 있어... (39)
11.연을 끊는게 맞는거겠지? (10)
12.못생겼는데 자존감 높을수가있냐? (6)
13.못생겼는데 자존감높은애들 왤케 개같냐 (15)
14.힘들다 (2)
15.수능보는 선배들한테 뭐라고 응원해줘야될까 (2)
16.여잔데 보통 여자얘들 보다 손이 커..ㅠ (9)
17.아이폰 se 메인폰으로 어떻게 생각해?? (1)
18.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 (1000)
19.학교가기 너무 싫어 죽고싶어 (4)
20.. (2)
1
alive
2019/06/04 22:39:32
ID : V9g2IFimGk7
2
죽지 않는 것에서 한 발자국 나아가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들러줘서 고마워. 오늘 하루 수고했어.
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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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06/08 00:00:59
ID : uq47wE07cHx
0
.
103
◆AZg7vu61Be6
2019/06/08 00:01:52
ID : V9g2IFimGk7
0
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는 이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야! 너무 다행이고ㅠㅜㅠ 도와준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다. 난 오늘 일찍 자러갈게 다들 잘 자 좋은 밤 보내!
104
◆AZg7vu61Be6
2019/06/08 00:02:25
ID : V9g2IFimGk7
0
아나..... 접혔잖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점 찍고 다니면서 남의 스레 접지 말라고!
105
3
2019/06/08 00:22:15
ID : AmMry5atta0
0
오늘의 이유는 희망적인 이유네! ㅎㅎ
여기까지 오는데 수고 많았어 레주... 물론 내가 다 알지도 못하고 그렇지만 오랜 시간이었을 테니까...
무튼 오늘 잘 자고 푹 쉬어..!
106
10
2019/06/08 09:18:24
ID : ardSHA2GpXt
0
레주가 희망적일때 마다 흐뭇하고 행복하다.
107
10
2019/06/08 09:25:14
ID : ardSHA2GpXt
0
컬러링한 거 봤는데 레주야 혹시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해? 레주 감수성이 풍부한데 그거 때문에 복잡해 보이네... 근데 또 변화를 즐기는거 같기도 해. 음... 복잡하구나.
108
◆AZg7vu61Be6
2019/06/08 15:39:37
ID : V9g2IFimGk7
0
고마워!!
109
◆AZg7vu61Be6
2019/06/08 15:40:05
ID : V9g2IFimGk7
0
ㅋㅋㅋㅋㅋ 흐뭇한 건 뭐야 ㅋㅋㅋ 이런걸로 행복하다니. 고마워!
110
◆AZg7vu61Be6
2019/06/08 15:42:58
ID : V9g2IFimGk7
0
음... 조금 의식하는 것도 있긴 해. 감수성이 풍부한건 맞아! 그것때문에 복잡해보인다는건 뭘까... 안 울고 싶은데 눈물 날 때가 있어서 싫고 고민이긴 한데 그거이려나? 변화를 즐긴다는 건 잘 모르겠다. 이런걸 알 수 있다니 진짜 신기하네... 봐줘서 고마워!
111
◆AZg7vu61Be6
2019/06/08 16:03:19
ID : V9g2IFimGk7
0
오늘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112
10
2019/06/08 16:22:40
ID : ardSHA2GpXt
0
어느 정도 맞아서 다행이다.ㅋㅋ 단편적인 거니깐 색으로 보는건ㅋㅋㅋ
113
◆AZg7vu61Be6
2019/06/08 17:12:33
ID : V9g2IFimGk7
0
컬러링 색 보는걸로 이렇게 맞출줄 몰라서 놀랐어! 신기하당
114
◆AZg7vu61Be6
2019/06/08 17:13:49
ID : V9g2IFimGk7
0
그러고보니 엄마 말로는 선생님이 나 이 약은 꼭 먹어야하는 약이 아니라 먹어도 되고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된댔는데 뭘까
115
◆AZg7vu61Be6
2019/06/08 17:14:17
ID : V9g2IFimGk7
0
각잡고 하는 치료가 아니란건가?
116
◆AZg7vu61Be6
2019/06/08 17:16:54
ID : V9g2IFimGk7
0
뭔가 내 느낌에 막 치료약... 이런 느낌은 아닌데 뭐지.... 검사 결과 봤을 땐 좀 안 좋다고 그냥 검사만 하고 돌려보내긴 그러니까 상담이나 약을 하자고 그랬었는데 막 엄청 심하고 그런건 아니라는 건가? 생각해보니 진짜 뭐지?
117
10
2019/06/08 17:29:34
ID : 4IFa3vdzU44
0
약 무조건 먹을 정도로 심한 상태는 아니라는 거겠지? 상담할 정도인데 약 무조건으로 복용할 정도는 아니라는 소린거 같아. ㅋㅋ
118
10
2019/06/08 23:13:35
ID : 4IFa3vdzU44
0
감수성이 풍부해서 생각이 많아진다는 소리야. 생각이 많아지면 복잡해지고.
119
◆AZg7vu61Be6
2019/06/09 01:44:18
ID : V9g2IFimGk7
0
안뇽 애들아. 오늘 많이 못 왔는데 내일도 좀 뜸하게 올 것 같아. 아마 늦은 오후나 저녁, 밤 그쯤 오지 않을까 싶네
120
◆AZg7vu61Be6
2019/06/09 01:44:24
ID : V9g2IFimGk7
0
잘 자.
121
◆AZg7vu61Be6
2019/06/09 16:36:59
ID : V9g2IFimGk7
0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죄인건지
122
10
2019/06/09 18:13:16
ID : ardSHA2GpXt
0
왜?
123
◆AZg7vu61Be6
2019/06/10 13:30:33
ID : wNwNz84Gslu
0
난 왜 그게 싫지 ㅋㅋㅋㅋㅋ 난 죽을것 같고 죽으려고 했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리 심각하진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 되게 싫어 ㅋㅋㅋㅋ 그냥 치기어린건가 한심하게ㅠ
124
◆AZg7vu61Be6
2019/06/10 13:30:48
ID : wNwNz84Gslu
0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125
◆AZg7vu61Be6
2019/06/10 13:31:12
ID : wNwNz84Gslu
0
내가 지금 죽으면 여태까지 달려왔던 날들이 뭐가 되는건지
126
10
2019/06/10 14:23:10
ID : ardSHA2GpXt
0
그래. 그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거야.
127
이름없음
2019/06/10 22:58:31
ID : 2nzTO7hy4Y9
0
너희로 인해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오늘도 살아가
128
◆AZg7vu61Be6
2019/06/11 01:19:09
ID : V9g2IFimGk7
0
살아가줘서 고마워. 고작 우리로도 위로 받아줘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
129
◆AZg7vu61Be6
2019/06/11 01:19:25
ID : V9g2IFimGk7
0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130
◆AZg7vu61Be6
2019/06/11 01:21:52
ID : V9g2IFimGk7
0
약을 먹고난 뒤로.... 계속 일상 속에서도 죽을까? 하는 생각은 사라지진 않았는데 확실히 빈도도 줄었고 진심으로 죽을 생각을 하는 것도 사라진것 같아. 근데 그게 진짜로 없어졌다기보다는... 약 먹고 머리가 둔해져서 그 생각까지 미치지 못한다는 게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해. 뇌에 쥐가 난 느낌.
131
10
2019/06/11 07:15:53
ID : ardSHA2GpXt
0
힘내라.
132
◆AZg7vu61Be6
2019/06/11 09:48:28
ID : rak6ZctzdTU
0
졸려 머리 아프고
133
◆AZg7vu61Be6
2019/06/11 09:48:42
ID : rak6ZctzdTU
0
절망적이다 진짜 죽고싶고....
134
◆AZg7vu61Be6
2019/06/11 09:48:51
ID : rak6ZctzdTU
0
땡큐
135
10
2019/06/11 10:46:50
ID : ZijjuoGrfbA
0
우리 레주 왜 절망적일까?
136
◆AZg7vu61Be6
2019/06/11 12:00:38
ID : WrAjfQliruo
0
공부가 안 됔ㅋㅋㅋㅋ 학원을 가도 멍때리다 시간만 채우고 오고... 집에서 해보려고 해도 자꾸 잠 자거나 넋 놓고 있거나 폰 만지작거리고 있고.... 중요한 연휴때도 시간만 왕창 날리고ㅠㅜ 너무 시간에 쫓기는것 같아서 일부러 학원도 하나 줄였거든 근데 어제도 집 와서 자고 저녁때 일어나서 새벽까지 암것도 못 했어
137
10
2019/06/11 13:09:18
ID : 4IFa3vdzU44
0
그럴 수도 있지. 조급해하지 마.
138
이름없음
2019/06/11 13:26:02
ID : i2nCnSMphwF
0
약대가고싶어.. 근데 수능으로 가는 때는 아직 D-888일이라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데 지금 원하는 만큼 성적도 안 나오고 심지어 문제도 정말 안 풀려서 고민이야.. 내가 쌓아왔던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건가 싶고..
139
◆AZg7vu61Be6
2019/06/11 15:58:56
ID : 1jBxTSIIGoM
0
888일이면 고1인가보네. 성적도 만족할만큼 안 나오고 문제도 안 풀려서 힘들겠다. 있잖아, 888일이면 네가 말했던대로 정말 시간이 많이 남은 거야. 뭐라도 할 수 있어. 공부는 한 번에 쑥 오르는게 아니고 나선형으로 천천히 올라서 원래 본인은 잘 못 느낀대. 아직 물거품이 되기는 일러. 지금은 실망할 수밖에 없을테지만 그래도 낙담하지 말고 끈덕지게 천천히 하는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응원할게.
140
10
2019/06/11 17:02:06
ID : q3VhvCnU2Ml
0
1학년이면 할 수 있지. 나 고등학생때 막말로 유명한 쌤이 고1은 뭐든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 화이팅.
레주는 다른 사람한텐 좋은 말 하면서 자기 자신은 못 챙겨서 안타까워.ㅠㅠ
141
◆AZg7vu61Be6
2019/06/11 17:53:05
ID : V9g2IFimGk7
0
여기 오는 사람들한테는 예쁜 말만 해주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나야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도저히 좋은 말이 안 나오더라고
142
이름없음
2019/06/11 18:08:41
ID : xyLbDthbwsk
0
안뇽 레주 최근에 꾸준히 레주스레보고 정신과 다니기 시작한 고3이야 나도 최근에 약먹기시작해서 너무 무기력하고 연휴에 공부안하고 자고 폰보고 그랬다ㅋㅋㄱㅋㅠ너무 동질감 느껴져서 슬프댜...첨에 약먹기시작하면 잠오는 부작용있대ㅠㅜ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 그러더라궁 언제 괜찮아질지는 모르겠지만...비타민이랑 피로회복제 챙겨먹으면 쪼오오금 잠깨는거 나아지더라ㅠㅜ암튼 우리모두 힘내쟈 홧팅!
143
10
2019/06/11 19:37:02
ID : moNs3yK5hs7
0
레주 너 자신한테 관대해졌으면 좋겠어.
144
10
2019/06/11 19:44:28
ID : moNs3yK5hs7
0
140, 143 둘 다 데이터인데 자꾸 아이디 바뀌네...
145
◆fQk6587bCko
2019/06/11 19:45:20
ID : DvxDtjwIGoM
0
그렇구나 너도 정신과 다니기 시작했다니 너무 축하하고 응원할게! 흑흑 완전 똑같네ㅠㅠ 슬픈데 동질감 느껴져ㅋㅋㅋㅋㅋ 힘내자....!!
146
◆fQk6587bCko
2019/06/11 19:46:05
ID : DvxDtjwIGoM
0
힝 제일 어려운 거... ㅋㅋㅋㅋㅋ 노력할게
원래 데이터는 그러더라!
147
◆AZg7vu61Be6
2019/06/11 19:46:26
ID : DvxDtjwIGoM
0
허어억 인코 잘못 달았어!!!
148
◆AZg7vu61Be6
2019/06/11 19:46:46
ID : DvxDtjwIGoM
0
머리 아프고 진짜 진짜 졸리고 기분 나뻐~!
149
10
2019/06/11 20:39:09
ID : ardSHA2GpXt
0
맞아. 자기 자신한테 관대해지는게 가장 어려워. 근데 넌 그게 필요해.
150
◆AZg7vu61Be6
2019/06/11 21:02:53
ID : V9g2IFimGk7
0
우울함의 파도를 타고
151
10
2019/06/11 21:31:42
ID : ardSHA2GpXt
0
왜 우울해?
152
이름없음
2019/06/11 21:48:28
ID : 2nzTO7hy4Y9
0
고마워 오늘 하루도 살아줘서.인생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내 인생에서 위로를 해주고 힘이 나게 해줘서.
153
◆AZg7vu61Be6
2019/06/11 21:57:45
ID : V9g2IFimGk7
0
잉 막상 그렇게 물으니 뭐라 답을 못 하겠네.... 이유 없이 그럴때가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냥 한 말인데 하나하나 신경써줘서 고마워
154
◆AZg7vu61Be6
2019/06/11 21:58:58
ID : V9g2IFimGk7
0
그렇게 말해줘서, 너도 오늘 하루 살아줘서 고마워. 고작 나로도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야. 좋은 밤 보내!
155
◆AZg7vu61Be6
2019/06/11 22:01:08
ID : V9g2IFimGk7
0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스레에 들르는 레더들 다 너무너무 이뻐서 항상 고마워 좋은 말 남겨주는 레더들도, 지친 얘기 하고 가는 레더들도 다 사랑스러워 너희가 좋아서 눈물이 날 정도야 행복했으면 좋겠어
156
10
2019/06/11 22:18:05
ID : ardSHA2GpXt
0
난 항상 얘기하지만 레주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레주의 수능 끝나고 받아갈것도 기대하고 있고.ㅋㅋ
157
◆AZg7vu61Be6
2019/06/11 22:46:55
ID : V9g2IFimGk7
0
히히 고마워! 막 기대되니까 수능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158
◆AZg7vu61Be6
2019/06/11 22:48:35
ID : V9g2IFimGk7
0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미루던 공부 하러 간다! 마음 잡고... 밀린 것도 있으니 오늘은 조금 늦게까지 할 거야. 아까도 집 와서 자느라 오늘 하려던 걸 다 하지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뿌-듯하게 공부좀 하고 싶다 응원해줘! 갔다올게!
159
◆AZg7vu61Be6
2019/06/11 22:49:16
ID : V9g2IFimGk7
0
아차차 내가 새벽 언제 올지 몰라서.... 미리 인사하고 갈게!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볼 수 있으면 새벽에 보고, 아니면 내일 보자!
160
◆AZg7vu61Be6
2019/06/12 00:32:38
ID : V9g2IFimGk7
0
현실 도피 그만 하자. 눈 앞에 뭐가 있는지 똑바로 직시해. 눈 부릅 뜨고 으르렁거리면서 물어 뜯을 기세로 발악하고 달려들어. 주저 앉지 마. 지금 포기 한다면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어서 목을 조여올 뿐이야. 오늘 할 일을 다 못 했다면 내일 하면 돼. 내일도 다 못 했다면, 그래도 괜찮아. 그 다음날에 하면 돼. 꾸준히 뭐라도 한다면 언젠가는 할 수 있어. 초조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
161
◆AZg7vu61Be6
2019/06/12 00:36:00
ID : V9g2IFimGk7
0
내가 한심한 것 같다면 한심하지 않은 나를 만들면 되는 거야.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거야. 남들은 신경쓰지 마. 내가 남들의 가치를 정하지 않듯 그들도 내 가치를 정하지 않아. 내일이 되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오늘을 보내. 가끔은 후회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다음날 다시 열심히 살면 돼. 이미 후회했다면 그 일은 잠시만 후회한 채로 지나가. 후회만 하다가 오늘을 지나쳐서 다시 후회할 순 없어. 도저히 만회할 수 없을것 같더라도 최선을 다 해. 여기서 더 망치지 않게.
162
◆AZg7vu61Be6
2019/06/12 00:37:07
ID : V9g2IFimGk7
0
살아. 지금 내가 필요한 건 그거야. 살기가 힘들다면 내일이나 오늘 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봐. 지금, 지금 해야하는 걸 해.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
163
◆AZg7vu61Be6
2019/06/12 01:21:07
ID : V9g2IFimGk7
0
어제도 없었던 의욕이 오늘이라고 생길리가 없지....
164
◆AZg7vu61Be6
2019/06/12 01:21:17
ID : V9g2IFimGk7
0
그래도 나는 해내고 만다
165
◆AZg7vu61Be6
2019/06/12 01:21:42
ID : V9g2IFimGk7
0
세상이 좃같을 땐 하늘에 대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면서 비웃어줄테다
166
◆AZg7vu61Be6
2019/06/12 01:21:59
ID : V9g2IFimGk7
0
그리고 싸워서 이기는 건 내가 될 거야
167
◆AZg7vu61Be6
2019/06/12 04:56:38
ID : V9g2IFimGk7
0
(↑새벽에 이래 놓고 후회스러운 밤을 보낸 사람)
168
10
2019/06/12 07:02:12
ID : ardSHA2GpXt
0
레주 아침에 이거() 보고 이불킥이나 수치사 하는 거 아니지? 오늘도 화이팅!!!
169
◆AZg7vu61Be6
2019/06/12 08:22:41
ID : V9g2IFimGk7
0
ㅋㅋㅋㅋㅋㅋ 이불킥이라니! 아직은 아니야! 그런 날이 오기 전에는 묻어야지 ㅋㅋㅋㅋ
170
◆AZg7vu61Be6
2019/06/12 08:51:41
ID : y3U3TTWnTTW
0
왠지 오늘 하루는 희망찬 걸! 잠은 잘 못 잤지만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171
10
2019/06/12 10:21:40
ID : ZijjuoGrfbA
0
계속 그 상태가 이어가길...
172
◆AZg7vu61Be6
2019/06/12 10:57:19
ID : ILgja63U7Bt
0
(죽어있다
173
◆AZg7vu61Be6
2019/06/12 14:33:49
ID : mK2NBBAkq43
0
한시간 전쯤부터 심장쪽이 아프고 숨 쉬기가 힘든데. 혹시 신경 안정제나 항우울제 부작용으로 가슴통증이 오기도 해?
174
10
2019/06/12 15:34:00
ID : ardSHA2GpXt
0
음... 오늘 하루는 어때?
심장 통증은 약 부작용인건 모르겠고(안 먹어봐서)... 일상에선 보통 담 걸렸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래.
175
◆AZg7vu61Be6
2019/06/12 16:01:58
ID : 3VgmKZa64Ze
0
어... 오늘은 그냥 그저 그래 좀 애매해 별로 안 좋은것 같은데 막 안 좋은쪽으로 생각 안 하려고 일부러 그래서 그런가 엄청 나쁜건 아닌데 아슬아슬한 기분 ㅋㅋㅋㅋㅋ 작년에 기흉때문에 수술한 적이 있어서 좀 예민해지네
176
◆AZg7vu61Be6
2019/06/12 16:02:58
ID : tfWnRvjuk63
0
쌤한테 찍혔다 ☹
177
◆AZg7vu61Be6
2019/06/12 17:04:42
ID : nxxwq1BcMje
0
학교하고 학원하고 안 좋은 일이 두개씩 있네 어휴
178
10
2019/06/12 17:07:42
ID : ardSHA2GpXt
0
왜 찍혔어?
179
◆AZg7vu61Be6
2019/06/13 02:31:03
ID : V9g2IFimGk7
0
미안 너무 늦게 봤네 내일 얘기 풀게
180
◆AZg7vu61Be6
2019/06/13 02:31:09
ID : V9g2IFimGk7
0
차라리 죽는게 편하지
181
◆AZg7vu61Be6
2019/06/13 02:41:13
ID : V9g2IFimGk7
0
인생 포기하고 싶다
182
10
2019/06/13 03:07:22
ID : ljure6mFdA3
0
모기랑 전쟁했더니 잠 달아났어ㅠㅠ
183
10
2019/06/13 08:55:58
ID : ZijjuoGrfbA
0
레주는 충분히 멋진 사람인데 레주가 그걸 모르는 거 같아.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자. 살아줘서 고마워
184
10
2019/06/14 08:15:30
ID : PhgqksnO8ko
0
레주 바쁜가보네. 오늘도 화이팅!!!
185
◆AZg7vu61Be6
2019/06/14 15:15:20
ID : 5glyNvzQlct
0
이 쌤이 전교생이 인정한 수업 듣는게 시간 아까운 쌤이야ㅋㅋㅋㅋ 이 쌤도 본인 입으로 수업 안 듣고 필요한거라도 하는건 상관 없댔거든. 애들도 짜피 대놓고 폰하고 그러는 수업이고. 그래서 그날 수업 안 듣고 교과서만 피고 수학 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내가 앞문 바로 앞자린데 쌤이 나가면서 "레주는 혼자 공부해"이러고 나가더라고. 근데 이게 과목 공부를 혼자하냐고 물어보는 어조가 아니라 그래 니는 혼자 해라 이런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어쨌든 생기부 써주는 인간이라 여태까지는 대충 하는척 했는데 이젠 생기부 나가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
186
◆AZg7vu61Be6
2019/06/14 15:16:05
ID : 5glyNvzQlct
0
슬슬 모기철이군... 나는 모기 잘 안 물리지롱 ㅋㅋㅋㅋ 자다가 밤에 모기땜에 깨면 완전 짜증나는데!
187
◆AZg7vu61Be6
2019/06/14 15:16:13
ID : 5glyNvzQlct
0
고마워.
188
◆AZg7vu61Be6
2019/06/14 15:17:15
ID : 5glyNvzQlct
0
바쁘기도 하고 기분도 이유없이 뒤숭숭해서 잠깐 조용히 있었어 ㅋㅋㅋㅋㅋ 너도 파이팅.
189
10
2019/06/14 15:48:08
ID : PhgqksnO8ko
0
모기는 잡았고 나의 잠은 달아나서 못 잤고..
인생 포기하는 것보다 스레에 맞게 왜 인생을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자
190
plenilune
2019/06/14 22:43:00
ID : amsi7byFeGm
0
스레주 오랜만이야!
자주 못와서 미안해 요즘 많이 바빴거든... 수행평가가 우선 너무 많았어...
나는 요즘 그냥 그저 그런 것 같아
그냥 무언가가 자꾸 맘에 안 들어
그래도 가끔은 내가 맘에 안 드는 게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음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그냥 뭔가 꼬인 느낌이야... 왜일까..
191
이름없음
2019/06/16 22:35:04
ID : gi2oK3PfWnO
0
ㄱㅅ
192
3
2019/06/17 13:03:29
ID : LgoY7cJQmmm
0
벌써 주말이 다 갔네..
레주 주말 동안 기분은 좀 괜찮았어? 그랬다면 좋겠다.
월요일인데 한 주 또 기분 좋은 일 많이 있길
193
◆AZg7vu61Be6
2019/06/17 14:49:34
ID : bA7vwsp87dO
0
오랜만이네! 한창 수행 바쁠 때지 ㅋㅋㅋㅋ 자주 못 와도 괜찮아 나는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걸. 뭔가가 마음에 안 드는것 같은 건 혹시 너무 바빠서 그런거 아닐까? 신경쓸 것도 많고 내 시간도 여유도 없고 그러니까 말이야. 뭐든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194
◆AZg7vu61Be6
2019/06/17 14:50:07
ID : bA7vwsp87dO
0
그러게... 주말은 너무 짧아ㅠㅜㅡㅠ 너도 좋은 주 되길.
195
◆AZg7vu61Be6
2019/06/17 14:51:37
ID : bA7vwsp87dO
0
토요일에는 병원 갔다왔어. 쌤이 약 하나 바꿔주셨고.... 들어보니까 내가 체중이 너무 안 나가서 ㅋㅋㅋㅋ 초등생 수준으로 양을 적게 하셨다고 하더라고 천천히 늘려가자셨어 그리고 아직은 약 효과 같은게 크게 와닿게 느껴지지는 않을거라고 그러시고.
196
◆AZg7vu61Be6
2019/06/17 14:52:51
ID : bA7vwsp87dO
0
부모님이랑 얘기는 해봤냐 어떠냐 이러시는데 난 솔직히 가끔 눈치 보였거든 그래서 말했더니 선생님이 여태까지 아팠던 것도 서러운데 왜 눈치까지 보냐고 눈치 보지 말라셨어 눈물 핑 돌았다ㅠㅠㅠ
197
◆AZg7vu61Be6
2019/06/17 14:53:45
ID : bA7vwsp87dO
0
그리고 사실 주말엔 별로 안 좋았어....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이틀 내내 자다 깨고 자다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고. 공부는 커녕 학원도 말 없이 안 가고 학원쌤 전화도 무시하고 그랬어
198
◆AZg7vu61Be6
2019/06/17 14:54:27
ID : bA7vwsp87dO
0
내가 뭘 할 수 있을것 같지가 않더라고 진짜 너무 힘들다.... 곧 시험인데 시험공부는 커녕 딴것도 못 하겠고.
199
◆AZg7vu61Be6
2019/06/17 14:54:39
ID : bA7vwsp87dO
0
잠도 계속 오더라 졸려~!~~!!!
200
◆AZg7vu61Be6
2019/06/17 14:54:50
ID : bA7vwsp87dO
0
잠만 자고 싶고....
201
◆AZg7vu61Be6
2019/06/17 14:55:16
ID : bA7vwsp87dO
0
병원 가서 진단까지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난 아직 내가 우울증이 아닌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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