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6 20:53:38 ID : dO7hwHzTPck 0
제곧내 / 규칙:한줄씩만,장르 상관x, 산으로 가는건 좀.....ㅠㅠ 오늘도 여느 떄와 다름 없는 아침이었다
2 이름없음 2019/07/16 21:05:42 ID : xzTO79a5XxO 0
평범하게 아침먹고 집을나서서 공원좀 돌아볼까 했을뿐인데
3 이름없음 2019/07/16 21:14:28 ID : HwoHxA7umoN 0
공원 입구에서부터 이상한 것을 맞닥뜨렸다.
4 이름없음 2019/07/16 21:19:20 ID : MknyNuspbDs 0
죽은 쥐였다
5 이름없음 2019/07/16 21:40:27 ID : HwoHxA7umoN 0
구역질 나는 냄새에 나는 코를 틀어막았다.
6 이름없음 2019/07/17 14:53:37 ID : dO7hwHzTPck 0
상태로 봐선 방금 죽은 것 같다
7 이름없음 2019/07/17 19:58:01 ID : xzTO79a5XxO 0
그러고보니 냄새가나는이유가 한마리가 아니어서인듯하다
8 이름없음 2019/07/17 20:36:55 ID : 7vDAnWrteGs 0
악취를 따라가 보니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있는 화단이 나왔다.
9 이름없음 2019/07/17 21:03:05 ID : tz9dzO5RAY0 0
기묘하게 빛나는 꽃잎의 표면을 훝었다. 비릿한 냄새와 함께 붉은 액체가 묻어나왔다.
10 이름없음 2019/07/18 14:29:34 ID : 42Fg443Ru5Q 0
조심스럽게 흙을 파서 꽃을 뽑아보았다.
11 이름없음 2019/07/18 14:53:30 ID : 7dTUY2leLby 0
이런곳에 심어져있을 꽃이 아니다.
12 이름없음 2019/07/18 18:33:41 ID : HwoHxA7umoN 0
그 순간 근처 풀숲에서 부스럭이는 소리가 들렸다.
13 이름없음 2019/07/18 20:23:21 ID : O4Mi5Xs7amk 0
조심히 다가가자 검은빛의 무언가가 풀숲에서 뛰쳐나와
14 이름없음 2019/07/18 23:20:51 ID : dO7hwHzTPck 0
왠지 모르게 호기심이 생겨 다가가 보았다
15 이름없음 2019/07/24 13:28:29 ID : 82msry41zVd 0
그것의 정체는 아주 연두빛의 눈동자를 가진 검은 고양이였다
16 이름없음 2019/07/24 16:20:32 ID : 4Y5TU41AY2r 0
어디서 많이 본 고양인데,,,, 아 생각났다 자주가는 생선집 고양이였다
17 이름없음 2019/07/24 18:23:27 ID : o3PfXAmFgY2 0
이 고양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18 이름없음 2019/07/24 18:26:05 ID : K7wFdA4Y060 0
길을 잃었나보다. 생선집으로 다시 데려다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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