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통합 까까스레3 (588)
2.자기 신체 까는 스레 (99)
3.쌍욕 자유 구역 3판 (115)
4.멘탈 약한 그림쟁이들 까는 스레 (90)
5.그림쟁이 그림실력으로 폄하하거나 조롱 및 AI트레 무새로 몰아가는거 깐다 (119)
6.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7) (631)
7.드림러 까는 스레 (12) (355)
8.🌦🌦🌦대나무숲 잡담스레 35판🌦🌦🌦 (104)
9.테라포밍 시도하러 오는 병신년놈들 깐다 (784)
10.딱히 나쁜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불편한 거 까는 스레 2 (244)
11.🌙프로젝트 문 통합 까스레 5판 (892)
12.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 (764)
13.한국 까스레 (314)
14.정치 그 자체랑 정치병자들 깐다 (38)
15.이거 정치인 까스레 통합판 하자ㄱㄱ (934)
16.웹소설 웹툰화 할 때 빡치는 거 깐다 (66)
17.싫어하는 말투, 단어, 문장을 까는 스레 시즌 4 (454)
18.작품에서 캐릭터 대놓고 왕따 시키는 작가들 깐다 (44)
19.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 (673)
20.x(트위터)까는 스레 23 (445)
한국 문학 영화 웹툰 등등에 전반적으로 깔린
고급스러움이나 깨끗한거보다 막 그냥 드러운걸 즐기는?그런 감성 시러ㅠ
설명보자마자 기안84 만화가 떠올랐는데... 혹시 이런 거 말하는 거 맞아?
이런 거 말하는 거라면 나도 완전 동감... 진짜 싫어 뭔가 구질구질한 그.......
체리색 몰딩에 빨간 빠게스 커다란 빨간꽃무늬 벽지... 근데 몰딩은 또 옥색... 보일러때문에 울퉁불퉁해진 노란장판... 그리고 그 위에 깔린 보라색 꽃무늬 이불... 가성비를 챙기는 사람들... 정신산만하고 입구에서 담배쩐내 나는 고깃집... 굴러다니는 소주병... 그냥 구질구질한 삶인데 이웃간의 정과 정겨운 우리집으로 포장하는 장판내 나는 영화 어릴적부터 너무 싫었는데 이제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도 ㅠㅜㅜ 그걸 정겹다고 표현하고 일부로 뭐 방귀나 똥같은거 개그요소로 꼭 집어놓고서는 한국스럽다 표현함...
그것도 사람 사는 이야기고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잖아
세련되고 고급진 감성만 추구하는 건 실제 가난한 사람들을 배제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해
한국 특유의 장판내랑 불행포르노는 이유가 멀까 대체
똑같이 흙수저나 ㅎㅌㅊ를 표현해도 미국껀 장판내 안 나는데 한국은 ㄹㅇ 죽이고싶은 장판내남
노란장판까지는 참아줄수있음
근데 노란장판 뜯겨서 믿에 시멘트(?)바닥재가 보이는건 참을 수가 없음
어떻게 보면 땜질이지. 진짜 원인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 or 가족들과 함께여서 나는 행복해. 이런 식으로.
그 행복은 잠깐이지. 얼마 안 가서 전혀 변하지 않은 현실에 환멸날 거 같은데.
노랑장판감성은 상관없는데 그 당시를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이웃간의 정이 있고 행복했던 시절"로 미화시키니까 거부감들어
이거다.
가난한 모습을 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낭만화, 미화, 서민화시키는게 거부감드는거
그리고 현실적으로 정이고 나발이고 개인공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도 미화 많이해서 꼴보기 싫고
애초에 의리나 정같은 것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고 오히려 가난할 수록 정떨어지게 구는게 현실인데 되려 비현실적인 묘사를 하니까 저거 만든사람은 가난이 장난처럼 보이는건가 싶음
뭔가 대부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잖아 오히려 그게 차별같든데? 가난의 고통을 진짜 절절하게 나타내며 사회 비판하면 모를까 그냥 멍청하고 우스꽝스럽게 나타내는게 많아
첨엔 이 스레 공감안됐는데 레스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납득이 되고 공감이 간다. 뭔가 나한텐 전혀 좋지 않은데 이상하시리만큼 좋게 포장되는게 언짢은 기분 ...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겐 집이 가정폭력으로 얼룩진 더러운 기억일 수 있는데 고향집의 푸근함과 가족의 정을 강조하는 사람과 대화하는거..?
부모가 가난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툭하면 자식에게 푸는데, 사실 부모는 자식을 많이 사랑하고 있었고, 자식도 나중에 그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같은 걸로 미화하는 거 말하는 거지?
현실은 그냥 가정폭력일 뿐인데.
아 짜증나 ㅋㅋㅋ 비슷해 그냥 뭔가... 아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느낌.. 다른 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그 사람은 '직접'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노란장판감성이라는 것도 이런 감성을 실제 느껴본.느끼는(지랄맞으면서도 웃기고 따뜻하고 푸근한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다는 거지..ㅇㅇ
나돜ㅋㅋㅋㅋ그런거 역겨워!!! 지들이 한번 겪어보던가!!! 나한텐 유년시절 개 ㅈ같던 기억들인데 그것들은 그런 감성 팔아서 또 돈벌겠지!!!!!!
7 이름 : 이름없음 2019/08/08 11:39:55 ID : moMi8o1woNs / 한술더떠서 깡패미화물 개싫음 몇년동안 정치관련 영화 계속나옴 지겹고 멋대가리없에 폭력적이고 아재들 가오잡는거 역겨움 유치찬 우정도 웃김 꼭 거기에 구질구질한 감성 미화시키는거싫음 똥내 개실음 폭풍공감.. 인정 ㅠ
19 이름 : 이름없음 2019/08/09 11:11:17 ID : upSK440oGld
16 이름 : 이름없음 2019/08/09 03:47:45 ID : ii1cpRDxRDz ㅇㅈ 팩트 그게 문제라서 싫음.. 사회적문제인데, 영화로 세뇌시키는것같다는 음모론적생각이듬;;..
22 이름 : 이름없음 2019/08/09 21:45:32 ID : rhy6lCqqmMi ㅇㅈ 가정폭력 ㅇㅈ
ㄹㅇ 노란장판 감성 끔찍함. 진짜 그시절 그랬지하고 생각하는거야 뭐 그렇다치자. 근데 그걸 계속 미화하고 곱씹으면서 거기에 머물러있으면 뭐 어쩌라는거야? 그시절은 그랬으면 지금은 자르다는건데 다른만큼 좀 더 좋은걸 누리려고 한다던가 할수도 있잖아? 뭔가 발전없이 과거에만 머물러있으려는 패배주의가 짙게깔린 것 같아서 불쾌함. 이래서 한국문학이고 한국영화고 싫은건가 싶고.
응답하라 시리즈 같은거 말하는곤가..요즘 레트로가 유행이라 막 시골 할머니 집 같은 그런 카페나 다방 7080느낌 카페 많던데..누군가에겐 그때 그랬지 하며 추억거리가 누군가에겐 죽도록 싫을수도 있으니까
영구맹구나 할 법한 한국영화나 드라마 똥오줌 개그 보면 그냥 소비자를 죄다 그 감성 먹히는 천박한 하층민으로 여기나 싶더라
아니 응답하라는 노란장판 감성이랑 달라.. 응답하라는 그냥 노스탤지어적인 복고 감성이라면 노란장판 감성은 복고를 넘어서 뭔가 더럽고 불쾌하고 곰팡이가 핀 것 같은 감성임
난 제발 영화든 드라마든 법 먹다가 밥풀떼기 튀기면서 말하는 장면이랑 밥먹던 숟가락으로 남의 머리 툭 떼리는 장면 좀 안 나왔으면 좋겠음 그건 한국적인게 아니라 걍 더럽고 매너없는 거잖아ㅠㅠ
33말대로 노란장판 감성이랑 응답하라, 써니 이런 감성이랑 다름. 그건 과거를 추억하는 복고 감성이면
노란장판 감성은 좀.. 끈적거리고 더럽고 불쾌한 감정이 있음
뭐라해야하지. 진짜 굴러다니는 소주병, 담배 쩐내, 토사물, 지릿내나는 뒷골목, 배경음처럼 들리는 쌍욕과 음..
과거가 아니라 현재도 충분히 노란장판 감성과 닿이있다고 생각해
그게 불쾌한 이유는 우리 삶 속에서 유쾌하지 않은 경험들을 영화에서는 하나의 재미로 소비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핀트가 좀 어긋낫긴 했지만 도둑맞은 가난 느낌이랄까
궁상맞은 느낌이라 싫어 그리고 보는데 뭔가 불편함. 자세히 설명은 잘 못하겠는데 스테레오 타입들 있잖아. 술독에 빠져살고 매일 가정폭력을 일삼지만 사실 밤마다 후회하는 불쌍한 나(남편) <<이런거 볼때마다 역겨움
아..그냥 복고느낌이랑은 다른거구나 그냥 더럽고 가난한 그런거라고 봐도 되는거지? 약간 단칸방에서 담배피고 술에 라면에 쓰레기랑 사는 백수나 가난한 집에 폭력적인 아버지 그런느낌에 가까운거라봐야하나
ㅇㅈ 특히 담배연기가득하고 쩐내나는 음식점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거 ㅋㄱㄱㄱㄱㄱㄱ 그런게 좋은건가? 그런 음식점 앞에만가도 냄새진동해서 너무 역겨움
이게 서브컬처 말고도 교과서도 그놈의 노란장판 감성 심했음
혹시 7차교육과정으로 배운애들이면 <국물 이야기>기억할라나? 그거비롯해서 노란장판감성 은근히 강요하는 지문 많았고
만화쪽으로 가면 ㅎㅇㅁ ㅊㄱㅅ 이둘이 제일 심한듯
난 양쪽 다 좋아하는데 강요하는 건 아니지 ㅋㅋㅋ
국물이야기 보니까 옛날 생각나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런 글이 왜 교과서에까지 실린 거지 ㅋㅋ
한국 대중매체에 전반적으로 깔린 노란장판감성은 뭐라고 해야되나 그냥 사람들이 퇴폐미를 좋아한다는 집계를 보고 퇴폐와 퇴폐미 차이도 몰라서 유흥업소 들이미는거 보는 느낌임
맨날 가정에서는 엄격하고 술도 처마시고 담배로 뻑뻑피고 손찌검도 하지만 알고보면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희생했던 아버지 이딴거나 팔고 앉음. 그시절엔 무서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사랑이었다니 어쩌니하면서 감성팔이에 가정폭력 미화시키고 지랄. 억지로 눈물짜내려는 것도 많이 보여서 혐오스러워.
건설업자님들 제발 노랑장판 꽃무늬 벽지 그만해주세요 제발 !!!! 차라리 그냥 화이트로 해주세요 네네네네????
엥... 내가 생각한 노란장판은 그런 역겨운 게 아녔어...
진짜 유년시절에 겪을 아픔이나 짠내 나는 서사 있잖아 난 그런 거 생각했는데... 그런 아픔
나도 싫어 내가 완전 곱게 자라서 막 예쁜것만 본 게 아니고 정말 그 옛날 느낌의 집에서 어릴때 살아봤는데 별로야 재래시장 같은 뭐 그런데도 자꾸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촌스러워 진짜로 이걸 미화하는 사람들도 이해 안 가고~ 지금 현대사회가 훨 깔끔하고 좋아
요즘들어 만화 식객까는 글이 유머커뮤에 자주 올라오는것도 다 이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진심 작중에서 툭하면 튀어나오는 전개 중 하나가 노란장판 감성 고수하는 캐릭터 나오고 그걸 비웃는 젊은이가 참교육당하거나 생각 고쳐먹는다는 전개인데 이거만 봐도 노란장판 페티시있는 늙은이들이 이나라 젊은이들을 지들 감성에 맞춰 교화시켜야 할 우매한 족속으로 밖에 안보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사상가진 주인공을 30살이랍시고 설정하고 생각하는건 무슨 70대 노인네 수준이니... 나도 학창시절 식객읽으면서 고퀄에피는 ㅇㅈ했지만 어? 이거 뭔가 잘못됐는데?싶은 에피도 한둘이 아니엇지만 그땐 젊은애들 모이는 커뮤에서 식객 자체가 화두가 잘 안될때라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들어 식객 꼰대드립 노란장판 드립 나오는거 종종 커뮤에서 조리돌림되는거보고 나같은 생각한 사람 한둘이 아녔나보다하고 체감하게됨
노란장판 감성 뭔지 알것같닼ㅋㅋ큐ㅠㅠㅠ 약간 영화로 치면 ㄱㅈㅅㅈ 같은 느낌인가..? 딴거 있으면 레더들 알려줘
노란장판은 그시절과 분위기 자체의 묘사를 사실적으로 하는 걸 넘어서 모든 교훈과 긍정적인 가치를 그 시대, 그러한 환경에만 국한하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드는듯함 세태가 변화하는 걸 아쉬워할 수는 있어도 시대에 따라 가치는 변화하는게 당연한데 마치 그 노랑장판에서 벗어나는 건 다 부정적인 것처럼 오답으로 규정해 버리니까 신세대 입장에서는 속터져 죽을맛임
게다가 열악한 환경때문에 누릴것을 충분히 못 누리고 자란 자녀들이나 가정일에 희생된 구성원에 대한 연민이나 죄책감은 거의 없음. 다들 그래도 행복했어~~ 이렇게 미화됨 ㅅㅂ 힘든걸 힘들다고 못말하면 정상이냐 뭔 종교도 아니고
라떼는 말이야~~ 이거랑 약간 통하는 부분도 있는듯
약간 골든구스나 다헤진 옷 청바지 이런거 상품이로 미화시키던 브랜드한테 사람들이 '가난'을 미화시켜서 '상품화'하고 있다 뭐 그런 느낌인듯..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미국 와서 보니까 하수구 냄새 남 걍 그 환경을 알고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한듯
약간 그런 건가 허름한 집에 노란 장판에 이불이 너전분 하게 깔려 있고 꽃 무늬 철제 밥상에 아버지가 나시 바람으로 수염 안 깍은 채로 술 퍼 마시고 왠지 모를 신문지가 바닥에 흩 뿌려져 있는
개성이 있어 분위기 있어보이는 가난이라 사람들이 픽션 장르처럼 여기지 현재도 그 환경에서 살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유복한 사람이 유흥으로 여기니까 당사자의 고통은 무시 당해 열불이 나는 거야 노란 장판은 아니지만 우리 집이 오래됐거든? 그리고 가난해
이 다음부터는 더러운 우리집 환경 묘사야
집안일할 시간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까 집안이 난장판이고 종량제 봉투는 꽉채워 버리려고 음쓰봉투가 방치된 채 벌레 꼬인다 바퀴벌레는 숨을 생각도 없이 잔뜩 나오고 집 구석에는 곰팡이가 진하게 피었어 냉장고의 반찬은 상해서 곰팡이가 피었고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 못 먹는 음식들이 더 많을걸? 물건 쌓인 거 헤집으면 유통기한 한참 지난 가공식품이 나와 전등이 고장(전구 전력 다 쓴 게 아님)난 방이 여럿인데 난장판이라 사람을 안불러서 몇년째 탁상등으로 대신하고 있어 가족 모두가 지쳤고 제정신이 아니라 집은 계속 지저분해지는데 치우는 사람은 없어 가족이라고 계속 마주보고 살면 정과 희망은 커녕 미칠 것 같아 부모님은 엄청 예민해져서 사소한 거에도 화내고 말이야 같이 있는 것보다 혼자 있는게 더 마음이 놓이고 편해
이런 삶인데 돈 받고도 안 살거면서 현실은 안보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상상만 보는게 저 사람들 삶 속에서 우리를 억지로 분리시킬려고 하는 것 같아 기분나빠 우린 낭만적인 상상속에서 살지 않고 현실에서 고통받으며 살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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