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 2019/08/22 19:07:35 ID : kk4Hvg47Btb 4
내가 죽을 땐 따뜻한 곳에서 죽고 싶다
302 이름없음 2020/07/07 04:36:17 ID : Gmmq3RA0lhc 0
연애를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 하긴 내 인생의 주체는 난데 남 때문에 행복해 진다는 것도 말이 안 되지 그러면 주변에 연애하면서 연인 때문에 행복해 하는 새끼들은 대체 뭐야? 변종인가?
303 이름없음 2020/07/07 04:36:32 ID : Gmmq3RA0lhc 0
아니면 내가 변종이야? :3c씨
304 이름없음 2020/07/07 04:38:30 ID : Gmmq3RA0lhc 0
헤헤
305 이름없음 2020/07/07 04:39:01 ID : Gmmq3RA0lhc 0
친구들도 늘 인정하지만 말은 씨발 이래도 막상 전나 잘해주니까 걱정마십쑈
306 이름없음 2020/07/07 04:39:27 ID : Gmmq3RA0lhc 0
걔는 내 성격 개씨발인성파탄자인지도 모루는걸 하 ㅋㅋ주기고싶ㅂ다
307 이름없음 2020/07/07 04:42:15 ID : Gmmq3RA0lhc 0
자러갈거지만 말이야 미리 말해두는데 훔쳐보지마 너히 그거 정말 나쁜 버릇이다 알아?
308 이름없음 2020/07/07 04:44:05 ID : Gmmq3RA0lhc 0
309 이름없음 2020/07/07 15:02:39 ID : Gmmq3RA0lhc 0
모닝
310 이름없음 2020/07/07 15:04:19 ID : Gmmq3RA0lhc 0
치킨 가라아게 넣어서 파스타 오븐에 굽는중ㅋㅋ히히 부럽지
311 이름없음 2020/07/07 15:04:30 ID : Gmmq3RA0lhc 0
이거 먹으면서 그 머냐 사이코지만 갠차나 볼거다 개꿀잼
312 이름없음 2020/07/07 15:05:55 ID : Gmmq3RA0lhc 0
남자친구 생각할수록 빡치는 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어차피 헤어질 놈이고 나랑 결혼할 것도 아니고 나를 미치도록 좋아죽는 것도 아니고(솔직히 그 정도면 내가 질리고 좆같아서 헤어짐) 걍 적당히 만나야지 1순위는 무조건 나야 걔가 아니고. 잘 새겨야지 너무 오냐오냐 잘 해주니까 기어 오르자너 ㅋㅋ걔도 나랑 결혼할 생각 없을텐데 적당히 해야지
313 이름없음 2020/07/07 15:08:25 ID : Gmmq3RA0lhc 0
파스타나 머거야지잉
314 이름없음 2020/07/07 15:31:43 ID : Gmmq3RA0lhc 0
배불러ㅠ
315 이름없음 2020/07/07 15:31:54 ID : Gmmq3RA0lhc 0
반이나 남았어 너무 마니한건가
316 이름없음 2020/07/07 15:34:38 ID : Gmmq3RA0lhc 0
나도 먹토하고십당..
317 이름없음 2020/07/07 15:49:37 ID : dQk1jthdWqi 0
먹토 해부렷다 ㅋㅋㅋ얼마나 쳐먹엇으면 아무리 토해도 자꾸 나와서 빡치더라ㅡㅡ 자주하면 안될거같고 자주할 생각도 없고 칼로리 높은거 쳐먹은날만 가꿈 해야징ㅎㅎ
318 이름없음 2020/07/07 15:50:47 ID : dQk1jthdWqi 0
사실 아직 더 남아잇는거 같은데 귀찮아서 냅둘라고.. 이제 실내자전거 타면서 영화볼거임 ㅎㅎ저녁으론 두유랑 파프리카 같은거 먹어야지
319 이름없음 2020/07/07 15:52:49 ID : dQk1jthdWqi 0
3년간 1키로도 안쪄서 이대로 유지 십가능인데 남자친구가 나 근육1도 없는거 약골이라고 건강에 안좋다고 운동하라 한걸 가지고 몸매 관리한다고 먹토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럿네 ㅋㅋ와우! 살 빼고 근육 늘리는건 좋지만 먹토는 좀 아니역어 주인아 그래도 내가 만족하몀 댓지머 내가 섭식장애 생길것도 아니고 담배도 알아서 조절 잘하는데 모
320 이름없음 2020/07/07 15:53:50 ID : dQk1jthdWqi 0
말하니까 담배마렵네 담배피고 운동하까
321 이름없음 2020/07/07 15:55:09 ID : dQk1jthdWqi 0
마음 같아선 친구 만날때나 남친 만날때도 밥머고 바로 먹토하고 싶다ㅠㅠ휴ㅜㅜ안대지안돼 들키면 끝장~~
322 이름없음 2020/07/07 15:57:09 ID : dQk1jthdWqi 0
지금나는 50키로고 44키로가 목표!! 이번달만 이라도 열시미 해보자 몇키로나 빠질지 그래서 담배 펴 말아 하아
323 이름없음 2020/07/07 15:59:40 ID : dQk1jthdWqi 0
피고 한다! 두시간만 사이클 탄당!
324 이름없음 2020/07/07 16:02:19 ID : dQk1jthdWqi 0
알로에 쥬스가 역류성 식도염에 좋대 오호
325 이름없음 2020/07/07 19:34:10 ID : yJSGtvBcIIG 0
솔직히 필름카메라는 독립하고나서 사도 댈거같고(붙일데가없어서) 헤드셋은 갖고싶긴 한데 에어팟 잇으니까 참아야지..그래도 갖고싶다ㅠ 목에 걸고 다니게.. 조던 범고래나 바론스 갖고십고.. 컨버스 하이 블루는 싼매물 들어오면 사면대고..
326 이름없음 2020/07/07 19:35:23 ID : yJSGtvBcIIG 0
화장품은 다 떨어져가서 어쩔 수 없이 사야대고..ㅠ.. -10 속옷도 사야대고...-10.. 스투시 티는 여유나면 사야게다.. 그거보다 지갑 넘 사고싶은데ㅠㅠ 여름 옷도 새로 사야대서ㅠㅠ이이잉............
327 이름없음 2020/07/07 19:38:12 ID : yJSGtvBcIIG 0
헤드셋은 솔직히 여름 패션에 짱이라서 살라면 더 더워지기 전에 사야되는데 이이잉................ 누가 백만원만 입금해주면 좋겟당..ㅠㅠ
328 이름없음 2020/07/07 19:42:17 ID : yJSGtvBcIIG 0
조던이냐 새지갑이냐 흐으음
329 이름없음 2020/07/07 20:19:10 ID : yJSGtvBcIIG 0
친구가 나보고 성욕vs물욕 물어봤는데 당연히 전자 아냐? ㅋㅋ ㅋㅋㅋㅋ 이잉 ㅠㅠ
330 이름없음 2020/07/07 21:37:55 ID : yJSGtvBcIIG 0
우울해용
331 이름없음 2020/07/07 22:46:10 ID : yJSGtvBcIIG 0
에휴
332 이름없음 2020/07/07 22:46:16 ID : yJSGtvBcIIG 0
굿
333 이름없음 2020/07/07 23:44:26 ID : yJSGtvBcIIG 0
걍씨발자살하고싶어 생각하는것도괴로워 생각없이쳐사는것들이 제일부러워 난
334 이름없음 2020/07/07 23:51:11 ID : yJSGtvBcIIG 0
담배마렵네
335 이름없음 2020/07/07 23:55:30 ID : yJSGtvBcIIG 0
롤이나해야지 얼른 자취해서 겜하면서 담배나 피고싶다
336 이름없음 2020/07/08 00:28:02 ID : yJSGtvBcIIG 0
아 배고파
337 이름없음 2020/07/08 01:18:16 ID : yJSGtvBcIIG 0
하아씨발련
338 이름없음 2020/07/08 06:09:21 ID : yJSGtvBcIIG 0
왜그러냐고 도대체 나론ㄴ맘ㅈㅈ젇ㄷㅈㄴㄹㅇ
339 이름없음 2020/07/09 01:07:04 ID : yJSGtvBcIIG 0
닭가슴살이랑 물이랑 먹는즁 냠냠 오늘으 첫끼
340 이름없음 2020/07/09 01:27:20 ID : yJSGtvBcIIG 0
341 이름없음 2020/07/18 13:54:40 ID : jg1Bbwk7e7s 0
하위
342 이름없음 2020/07/24 20:37:13 ID : RyE7cK5dV89 0
나 살아이써
343 이름없음 2020/07/24 20:37:23 ID : RyE7cK5dV89 0
아담배마려워
344 이름없음 2020/07/24 20:44:32 ID : RyE7cK5dV89 0
바빠서 글 안쓰다 쓰려니;까 겁나 퇴화했넹
345 이름없음 2020/08/03 22:06:58 ID : dQk1jthdWqi 0
난 너를 많이 안 좋아하거나 너랑 비슷하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너가 조금만 못해주거나 의미심장하게 굴면 바로 섭섭한 감정이 올라오는 게 생각보다 꽤 많이 너를 좋아하는가보다.
346 이름없음 2020/08/03 22:58:59 ID : kmlgY3zPeIL 0
너가 그럴 때마다 나는 정말 다 그만두고 싶어지고 이만큼이나 너를 의지하는 내가 사무치게 싫다
347 이름없음 2020/08/04 10:24:04 ID : jtck8pe5e0t 0
덥네
348 이름없음 2020/08/31 21:09:10 ID : Co446o2Glba 0
요즘 다시 우울한가봐 깨어있기가 싫어져
349 이름없음 2020/08/31 21:49:42 ID : Co446o2Glba 0
사실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350 이름없음 2020/09/03 22:03:35 ID : Co446o2Glba 0
넌 정말 모래같구나
351 이름없음 2020/09/03 22:05:57 ID : Co446o2Glba 0
하찮은 알갱이들이 모여서 허울만 좋을 뿐인데 나는 그 쓰레기들 좋다고 잔뜩 한 움큼 쥐고 있는 꼴이 가엾기 짝이 없다 조금이라도 힘을 빼면 물처럼 흘러 내리는 꼴이 내가 너를 놓으면 모두 바스라져 버리고 말 텐데 나는 뭐가 그리 좋다고 이 따뜻한 모래를 이토록 쥐고 있나
352 이름없음 2020/09/03 22:06:59 ID : Co446o2Glba 0
요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자고 싶고.. 그건 너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어째서지
353 이름없음 2020/09/03 22:40:22 ID : Co446o2Glba 0
예전의 너와 나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거 같은데 있다면 식어버린 너의 애정일까 나를 좋아하는건 분명하지만 우리는 장작따위가 아닌 성냥불이 되어버렸기에
354 이름없음 2020/09/03 22:49:40 ID : Co446o2Glba 0
훌쩍
355 이름없음 2020/09/03 22:50:15 ID : Co446o2Glba 0
아니 시발 이래놓고 아직도 사귀고있다고? ㅋㅋㅋㅋㅋ아존나대단해
356 이름없음 2020/09/03 22:52:26 ID : Co446o2Glba 0
야 이 일기 작성한지 벌써 1년이나 넘었다 실화냐? 1년동안 356밖에 안쓴것도 대단하고 아 걍 와 ㅋㅋ시간 개빠르네 뭐냐 진짜
357 이름없음 2020/09/03 22:57:28 ID : Co446o2Glba 0
어째 연애하기 전이 더 활기차 보이냐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358 이름없음 2020/09/03 23:03:10 ID : Co446o2Glba 0
내가 책을 낸다면 제목은 내가 죽을 땐 따뜻한 곳에서 죽고 싶다 야!
359 이름없음 2020/09/03 23:04:49 ID : Co446o2Glba 0
자격지심 질투
360 이름없음 2020/09/03 23:05:37 ID : Co446o2Glba 0
다른 일기 훔쳐볼때 한 레스에 길게 쓰는 사람들 거 보는게 재밌어 진짜 남의 일기장 훔쳐보는 거 같거든ㅋㅋㅋ 그럼 나도 힙질이 홍대충 관종이니까 컨셉에 충실해져 볼까
361 이름없음 2020/09/03 23:07:04 ID : Co446o2Glba 0
이런 플로팅 사이트에 하나하나 길게 적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거 같지 않아? 몇 자 꼴랑 적어도 작성이 가능하고 그럴수록 쌓이는 게 있는데 게다가 한 줄 엔터 칠때마다 작성하고 싶은 욕구가 넘친단말이야 그걸 참고 계속 적어 나간다는 건데.. 인내심 오진다 너
362 이름없음 2020/09/03 23:20:33 ID : Co446o2Glba 0
아니면 필력이 졸라 좋거나. 그러니까 철수가 밥을 먹었다 를 철수의 무거운 눈꺼풀이 감겼다. 옅은 빛갈의 입에서 작달만한 숨이 내뱉어지고 그는 비어있는 건너편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바래지 않은 고운 식탁 위에는 퍽퍽한 밥과 일회용 용기에 담긴 붉고 짠 것들이 담겨 있었다. 옆 쪽의 벽시계는 벌써 9시가 가까워지고 있었고 넓은 거실 속 홀로 식탁에 앉아 있는 존재는 철수 뿐이다. No Older Notifications. 몇 시간째 연락 없이 텅 비어있는 스마트폰을 손 끝에서 만지작이던 철수는 결국 떨군 고개로 숟가락을 쥐었다. 먹먹한 밥 덩어리가 잘 넘어가지 않는다. 동그란 밥 한 움큼을 목구멍으로 삼킬 때마다 어째선지 눈가에서 굵은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결국 고장이나고만 게 아닐까, 하고. 거실은 더 이상 고요하지 않아서.
363 이름없음 2020/09/03 23:22:23 ID : Co446o2Glba 0
머 이런식으로 길게 적는 것도 가능하겠지 그러니까 오늘 일었던 일을 상세하게 부풀려서 말이야 어쨌거나 나는 잘 못하겠고 ㅋㅋㅋ 길게 적으려는 이유도 너네들 보라고 적는 게 아ㅓ니라 단순히 시간이 지난 내가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다시 상기했으면 하고 알아주었으면 하고.. 다 떠나서 걍 재밌잖아 ㅋㅋㅋㅋㅋㅋ읽을 게 많을수록ㅎㅎ이 병신새끼 고민도 아닌 걸 쳐 적어놨네~이러면서 ㅎㅎ
364 이름없음 2020/09/03 23:23:00 ID : Co446o2Glba 0
아 클럽이나 가고싶다~ 코로나도 남자친구도 있어서 안되지만
365 이름없음 2020/09/03 23:28:08 ID : Co446o2Glba 0
나름 좋아하던 일기장이 있었는데 제목 검색해도 안나오네 어디 가셨을까 이런 말 적는 거 실례인가? 알 게 뭐야.
366 이름없음 2020/09/03 23:31:52 ID : Co446o2Glba 0
이런 글러먹은 저의 mbti는 ENFP입니다~ 졸라 아닌 거 같은데 몇년 째 같은 거만 나옴 절대 안 변해 ㅋㅋㅋ E N F P 이렇게 따로따로 두고보면 맞거든? 뭐 외향적 게으름 이런거.. 근데 ENFP의 특성! 골든 리트리버!!!!!! 이런식으로 많이 적혀 있던데 졸라 아냐 ㅋㅋㅋ 나는 단면적이질 않아서.
367 이름없음 2020/09/03 23:32:20 ID : Co446o2Glba 0
애초에 사람이 그렇게 단면적일 수가 없지
368 이름없음 2020/09/03 23:32:49 ID : Co446o2Glba 0
아 체리 먹고 싶네
369 이름없음 2020/09/03 23:36:04 ID : Co446o2Glba 0
안좋아하는 물고기랑 연애하면 밀당 십가능~~쥐었다폈다 속마음 뻔히 보이고 졸라 쉬운데 그런 애랑은 내가 절대 안사귀니까 ㅋㅋ물고기는 물고기일 뿐 먹을 수는 있겠지만(ㅎㅎ) 그런 물고기랑 사랑을 할 순 없잖아? 그래서 내가 좋아하게 된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를 수컷이랑 연애를 하면 나만 우울하지... 왜 내가 좋아하는 새끼들 속마음은 그리 불투명한지.. 좋아한다는 감정이 뭐길래.
370 이름없음 2020/09/03 23:36:38 ID : Co446o2Glba 0
그만 지껄이고 할 거 하러 가야징
371 이름없음 2020/09/03 23:37:01 ID : Co446o2Glba 0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잘 모르겠어~ 난 잘 모르겟서 ~~
372 이름없음 2020/09/03 23:39:32 ID : Co446o2Glba 0
레몬 차 땡기네
373 이름없음 2020/09/04 01:11:39 ID : Co446o2Glba 0
왜 우리가 지쳐가는지 나는 알았어 우린 사랑하지 않거든 좋아해라는 말 조차 진심이 가득하지 않은 우린데 서로 좋아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있잖아
374 이름없음 2020/09/04 01:12:49 ID : Co446o2Glba 0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친구 같다기엔 아직 애정이 묻어있고 헤어지기엔 정이라는 게 자꾸 달라붙어 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 채 서로 앓고만 있어 염증만 심해지고
375 이름없음 2020/09/04 01:14:48 ID : Co446o2Glba 0
나는 너를 좋아하는 게 맞긴 하지만 사랑하진 않아 그런 우리가 겁없이 서로를 탐하고 그게 자꾸 계속 반복되니까 사랑 없이 몸만 나누는 게 잘못 됐다는 걸 자각하면서도 아닌척 외면하니까.. 그럴수록 서로 공허해지고 더 외로워질 뿐이고...
376 이름없음 2020/09/04 01:16:22 ID : Co446o2Glba 0
dk~포도 먹고싶다
377 이름없음 2020/09/04 01:18:16 ID : Co446o2Glba 0
다들 이런건지 아니 그럴 리 없겠지 우리가..비틀린거겠지 하지만 어리석게도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놓을 생각 없어서 쉽게 끝내자고도 말 못해
378 이름없음 2020/09/04 01:20:19 ID : Co446o2Glba 0
좋아한다며 그럼 된 거 아니야?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건 다르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하는 척 하는 것은 단순한 유흥으로 매듭지을 수 있는 파트너 관계보다 못하고.. 이건 정말 서로를 갉아먹는 일 같아...
379 이름없음 2020/09/04 01:23:45 ID : Co446o2Glba 0
꼭 사랑을 해야만 할 필요는 없지 서로가 즐거우면 된 거잖아 어쩌면 다른 누군가들도 이걸 당연히 여기고 있을지도.. 어찌됐건 우리가 단순히 호감의 감정에서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는 것 발전 없는 관계. 끝이 있는 만남. 즐겁지만은 않은 이야기.
380 이름없음 2020/09/04 01:25:22 ID : Co446o2Glba 0
이 사실을 알면서도 너를 놓치기 싫다는 이유로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나의 괴리에서 오는 혼자만의 괴로움이 커서 매일 그렇게 우울했던 걸까 아니면 너도 이미 느끼고 있던 감정이라 요즘 그렇게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걸까
381 이름없음 2020/09/04 01:26:45 ID : Co446o2Glba 0
사랑은 정말 어떻게 하는 거래.
382 이름없음 2020/09/04 01:29:30 ID : Co446o2Glba 0
이 의무감에 가득한 관계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어쩌면 그 당장 내일 나 헤어졌다 ㅋㅋㅋㅋㅋ하고 올라 올 수도 있는 거고. 내일은 모르는 거지.
383 이름없음 2020/09/04 01:39:59 ID : Co446o2Glba 0
이렇게 주절거려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지.
384 이름없음 2020/09/04 19:47:20 ID : Co446o2Glba 0
좋아해줘서 고마워,
385 이름없음 2020/09/04 19:49:51 ID : Co446o2Glba 0
내일의 산책이 마지막이 되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건 내가 어쩔 수 없는 영역 나는 붙잡는 걸 못하니까 시도도 하지 않을거고 그럼에도 너를 계속 보고 싶어 하는 건 나의 욕심
386 이름없음 2020/09/04 19:51:01 ID : Co446o2Glba 0
오늘 하루 덕에 많이 정리됐어 큰 상처 받지 않게 내일이 좋은 하루가 될 수 있게
387 이름없음 2020/09/04 19:51:59 ID : Co446o2Glba 0
너와 헤어지면 다시 공부에 집중해야지
388 이름없음 2020/09/04 19:52:39 ID : Co446o2Glba 0
그 정말 어쩌면 사실 놓고 싶어 하는 사람은 나고 책임을 떠맡기는 것도 나일 수도 있지 나를 놓아주는 너에게 고맙다며
389 이름없음 2020/09/04 19:55:30 ID : Co446o2Glba 0
우리는 봄의 끝자락에 작은 꽃을 피웠고 져버린 꽃잎 사이에서 파릇한 나뭇잎을 맺었어 지는 잎이 바스라지고 발치에 가득 쌓여 어느새 귀찮다고 여겨질 때 즘 가을이 왔고 우리에게 겨울이란 아득한 것이었던 거야
390 이름없음 2020/09/04 19:56:02 ID : Co446o2Glba 0
나랑, 눈사람 만들러 가기로 했으면서.
391 이름없음 2020/09/04 20:06:52 ID : Co446o2Glba 0
너라면 나를 울릴 수 있지 않을까? 어렵겠지만
392 이름없음 2020/09/04 20:08:11 ID : Co446o2Glba 0
아무튼 내일 기대할게
393 이름없음 2020/09/04 20:14:35 ID : Co446o2Glba 0
보고 싶다.
394 이름없음 2020/09/08 01:02:39 ID : Co446o2Glba 0
반복
395 이름없음 2020/09/08 01:03:22 ID : Co446o2Glba 0
곧 있으면 내 생일인데 너가 까먹는 건 아닐까 사실 좀 걱정 돼 그리고 우리는 아직까지 헤어지지 않았어
396 이름없음 2020/09/08 20:09:13 ID : Co446o2Glba 0
너는 내가 애정표현을 하면 무시하면서.. 막상 불안해 하는 게 이해가 안 돼
397 이름없음 2020/09/08 20:16:17 ID : Co446o2Glba 0
진심이 아닌 거 같아서 그런가?
398 이름없음 2020/09/08 22:21:03 ID : Co446o2Glba 0
모래같은 너.
399 이름없음 2020/09/11 11:25:24 ID : jg1Bbwk7e7s 0
피곤하다
400 이름없음 2020/09/11 11:26:09 ID : jg1Bbwk7e7s 0
너는 내가 불안했으면 좋겠어? 왜그렇게 나를 못살게 굴어서 안달이야 있을 때나 잘하지.
401 이름없음 2020/09/11 13:04:23 ID : jg1Bbwk7e7s 0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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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레스 일기토 7294 Hit
일기 ◆fWo4ZinTSHv 24.03.23 4
14레스 세상은 좁고 어지럽다 321 Hit
일기 👾 24.03.23 0
31레스 kicking anxiety in the ass 578 Hit
일기 ◆eIK4Y6Y8lA6 24.03.21 1
20레스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낫다🐽 795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9 0
644레스 2. 🚬 8383 Hit
일기 이재희(가명) 24.03.18 7
12레스 하루의 작은 행복을 찾아야겠다 261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7 1
13레스 새벽 5시 31분 792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6 0
1000레스 없던 시간을 쪼개고 없던 여유를 만드는 게 사랑이야 14339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5 5
1레스 할 거 ㅈㄴ 많아 ㅠ 105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5 2
1레스 . 103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5 0
117레스 살아남기 730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4 1
48레스 변화 674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2 0
1레스 오늘의 감사일기 31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0 0
118레스 나도 일기 써야지 97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0 1
5레스 공부 뒤지게 안하는 고2가 대학까지의 일기 (훈수 ㅆㄱㄴ) 140 Hit
일기 이름없음 24.03.10 1
978레스 » 훔쳐보지마 2211 Hit
일기 서로 24.03.10 4
991레스 일기장을 훔쳐보는 건 악취미가 아닐까 6188 Hit
일기 서로 24.03.10 3
4레스 깊은 바다 곁,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136 Hit
일기 ◆3zPhhth84K7 24.03.09 0
11레스 🍰 80 Hit
일기 ◆HwlhbwnDze6 24.03.07 1
3레스 하루의 하루일기 135 Hit
일기 하루 24.03.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