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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드럭스토어(롭스, 올리브영) 미자 알바 가능해? (4)
4.주휴수당! 몇회 발생일까? 너무 급한데 ..도와주라ㅠㅠ (3)
5.이 알바 위험한건지 좀 봐줄래?? (11)
6.카페알바 그만두고싶다 .. (15)
7.나 전 알바 욕좀 할게 (2)
8.나 전에 알바하면서 음성녹음 모아놨다 (4)
9.알바할때 허리 디스크 있으면 힘들까? (11)
10.나 오늘 진짜진짜 개같은 꿈 꿨어 (5)
11.면접보고왔는데 어떨것같아? (4)
12.알바 어디서 구해? 첫 알바로 어떤 거 했어? (4)
13.카페 관두는게맞겠지? (5)
14.진짜 개빻은 말 하는데 (5)
15.'가맹점주 모집' 현수막 붙었던뎅 (2)
16.알바 사장님들 다 이렇게 별로야..? (5)
17.혹시 여기 학생 운동선수하는 사람있어? (14)
18.나 카페알바 면접보자마자 바로 붙었어!!!!! (12)
19.어디 놀러갈만 한데 없을까? (1)
20.못생기면 알바 구하기 힘드네.. (9)
1
이름없음
2019/11/26 21:54:06
ID : attjBBwE1g5
0
하... 일단 속 풀려고 쓰는 거니까 욕주의 거침주의
1. 일단 점장새기부터. 아 내가 점장 때문에 진짜......하.....진짜 엄청 존나 괴롭고 역겨웠음
왜냐면 성희롱성 발언들, 추근대는게 쩔어서 진짜 성희롱 신고 할 수 있는지도 검색해봣음.
젊어서 아직 탱탱하다는 둥 친구들 소개시켜달라는 둥 끝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는 둥
중의적 표현이라 따져들기 어려운 상황이라 못햇지만 정말 힘들었어 기분 더럽고 기분 잡치고 그래서.
한편으론 이게 무조건 추근댄게 아닐수도 있어.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으로 생각한 것일뿐,
내 친구는 점장이 나한테 마음있는 것 같다고 그랫엇거든
하지만 나한텐 어떤 의미였든지간에 나랑 아빠뻘인데...... 대체 무슨생각인지.. 그냥 다 늙어서 답 없는 놈이라고 생각함
2. 고기사장도 점장같은 스타일이었음 추근대는 스타일 좀 다른게 있다면...... 그냥 여자 좋아함
옆집 미용실 막내스태프, 단골 손님 중 젊은 여자, 학생
걍 어느정도 나이됐고 여자면 좋아함 물론 젊고 어린여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걸고 수다떨고 그럴려고 안부묻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친있다는 점....ㅉㅉㅉㅉㅉㅉ
돌려돌려 말했지만 가볍게 만나보는건 어떻냔 뉘앙스의 말도 자주함 ㅉㅉ 만나도 너같은놈 안만나지 멀쩡히 눈알 달고 너 만나겟냐
진심인데 여친 불쌍.. 저러는거 알까 과연
3. 사장 갑질 너무 쩔어줫음. 본인이 갑이고 우리가 갑을관계라는 점을 굉장히 압박하고 간접적으로 인식시킴
안해도 되는데 일적으로도 눈치 엄청주는 스타일... 너무 피고네
사장이랑 일 하는 날 거의 없는데 그 하루가 그렇게 스트레스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도 가족같이 하길바라는데 나는 정작 알바이길 바람ㅡㅡ
가족여행가는데 나한테 뭘바래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어쩔
불리한거 일절 말 안함 주휴도 안줄거니까 한번도 언급안하곸ㅋㅋㅋㅋ저녁도 안줄거니까 챙겨먹고 와야된다던가
아예 말도 안꺼냄ㅋㅋㅋㅋㅋㅋㅋ뭔일있음 일 시키고 돈 더 줘야하니까 먼저 안꺼냄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엄청 눈치주는 스타일이랫잖슴?
뭐 맘에 안들믄 혼자 중얼거리지만 들으라는 듯이 말하는 그런게 있어
지 혼자 그냥 풀것이지 소름돋게 그 사람 옆에와서 그럼 안된디 이런식으로 작게 말함
혼잣말 하듯이
이게 은근 좀 소름;;
정든척하더니 제일 정 없는 사람이고
머리 엄청 굴리는데 내가 그만두게 되서 최대한 시간 냈거든 그래도 좀 급한감이 있긴한데
아무튼 최선으로 한거였단 말야
근데 통수 맞앗다 생각햇는지 지도 갈기겟다고 갈기더라
자기가 하겠다고 괜챃다면서 그냥 그주로 끝냇어ㅋㅋㅋㅋㅋㅋ 웃기더라ㅋㅋㅋ
그리고 돈도 하루치 빠졋더라고
근데 이게 왠지 일부러 빠뜨린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어 아무튼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야
4. 마트라 카운터 만지는게 대부분인데 돈 손댈까봐 염병도 그런 염병하는건 처음봣음
지폐나 동전이 많이 나가고 들어오니까 신중하게 봐야하는데
돈 내줄떄마다 엄청 유심히 본달까?
돈통 열때부터 닫을때까지 예의주시함
대놓고 차라리 쳐다보면 괜찮은데 눈은 앞을 보지만 신경이 다 이쪽으로 오는게 느껴짐
ㅅㅂ 큰돈이 뭐 얼마나 들었다고 야단인지
염병 떨지말고 니가 하든지 라는 말이 목까지 차오름
그에 이어서 한번씩 유독 천원짜리든가 백원짜리든가 많이 나가서 빌때가 있는데
그면 채워줘야 하잖아
채우고 그만큼 빼던가 아님 나머지돈을 따로 두던가 카운터 아래에 두고
돈 채울때마다 잠깐 나가잇으라던가 그럼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왜이렇게 백원이 비지?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비는것처럼
기분 참 더럽더라
5. 나는 가족처럼 알바는 알바답게ㅡㅡ
이게 뭐냐면 뭔 일 있어서 못나올 것 같으면 어쨋든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니까
설명하고 부탁하는게 맞지않나?
근데 여기는 눈치껏 알아서 좋게좋게 일 걍 해주면 좋겠고
묻어가고 잘 놀고 일도 뭐 니일 내일 없이 했음 좋겠는데
막상 나는 그러면 미친년이고 알바생답게 사장은 사장 알바는 알바 직원은 직원 인거지
6. 자꾸 가족가족 하는데 가 족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들은 서로 편하게 가족같은 분위기로 좋은게 좋은거다 그런 의미라고 착각하는데
다 좋으라는거 아니고 나 좋으려고 하는거임ㅋ
사장 니 좋으려고 하는거라고
2
이름없음
2020/01/08 21:03:10
ID : g0ttfXze7ur
0
으 역겨워 그런사람 개많구나 진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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