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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너네 섹스 부스 들어본적있냐 (428)
19.진짜 무슨 방법이든 좋으니 소원 이루는 방법 없을까 (4)
20.자살 예방 사무소 (724)
1
달력 씨
2020/02/15 19:02:59
ID : U41yNAo1BhB
43
안녕 친구들. 요즘같이 주작이 넘치는 괴담판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한들 믿을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난 사람의 목숨으로 장난치지 않는단 말씀!! 자살을 원하는 레스주를 막으러 왔지. 정확히는 자살을. 믿지 않아도 문제 없어! 진심으로 참여하는 레스주들은 삶의 위안을 얻고 자살을 하지 않으니 좋고, 장난 반 진심 반인 레스주들은 재미를 취하니 좋고, 100% 거짓으로 치부하는 레스주들은 자그마한 희망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 좋고!! 안그래? 이 스레 그냥 쓰는 거 아니다~~? 나 이래봬도 꽤 오래 살았어. 중간에 튄다 뭐그런 거 없고 단 한명이라도 이곳에 머물고 싶어한다면 당연이 계속 이을거고! 반응보고 스레 쓰는 거 아니니까 걱정 하지 마. 간단해. 레스주들이 살기 싫은 이유와 레스주와 가장 가까운 거 아무거나 적어줘. 가장 가까운 것은 사물이어도 좋고 동물이어도, 사람이어도, 특정 장소여도 상관 없다는 사!실! 왜 굳이 괴담판이냐구? 헤에 그럼 미스터리판 갈까??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는지는 비밀~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 오늘도 삶이 고달팠던 레스주들에게, 자살 예방 사무소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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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0/02/16 15:05:08
ID : pU6jjuk2oLe
0
남들은 다 나보다 앞서가있는데 나혼자 뒤처져있는기분이 많이 들어 이게 요즘 죽고싶은 이유야...
가장 가까이 있는건 휴대폰이랑 베게랑 침대야
이렇게 하는거 맞아...?
103
달력 씨
2020/02/16 16:18:34
ID : U41yNAo1BhB
0
응 그렇게 하면 돼. 네가 뒤쳐져 있으면 뒤를 보고 달려. 올바르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레스주보다 느린 사람도 많으니까!! 달력 씨 처럼..? 하하
104
이름없음
2020/02/16 16:20:21
ID : mk8ktxRveE5
0
달력씨야 게임기가 제일 가까이 있다고 한 레스주야 게임기에 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어제는 푹 잤다 심리적효과인지뭔지는 모르겠는데 고마엉
105
이름없음
2020/02/16 16:33:45
ID : grxWjgY7ak9
0
달력씨 성격 마음에 들어.. 이런 친구 있으면 좋겠다🥰😍💗💗♥️ 우리 큐티한 달력씨╰(*´︶ `*)╯♡
위에보니까 찾아와서 죽이네 하는데 어차피 자살로 죽나 다른사람한테 죽나 딱히 상관없어.. 조금.. 포기한지 됬거든😊
106
달력 씨
2020/02/16 16:46:20
ID : U41yNAo1BhB
0
뿌
고마워 나도. 별 볼일 없는 자살 예방 사무소애 발걸음을 내어준 것만 해도. 달력씨가 있으니까 조금만!
107
이름없음
2020/02/16 16:55:59
ID : 2Ns4E3zVcMk
0
안녕 달력씨 나는 나이많은 백수야
부모님도 힘들게 사시고 뭐든 해서 돈을 벌려고 하시는데
나는 그냥 할줄아는게 없고 뭘 할 수있는지도 모르겠어
늘 쫓기듯 일을 구했다가 쫓겨나듯 직장을 그만두고 우울해해
12월부터 이랬으니 3개월도 머지않았네
잘땐 과거의 실수들이 떠오르고 나같아도 싫겠다 싶어서 울적해지고 일을 구하고 잘 참고 다녀야하는데 늘 멘탈이 박살나서 그만두는게 한심해
부모님도 한심하다고 하시고 나도 알지만 그래서인지 밖에 나가는것도 손에 꼽는다
그냥 하루종일 핸드폰만 봐
밥먹고 과자가 먹고싶어 죽겠고 쫓기듯 먹고 후회해
정신과든 상담이든 가야하는데 무섭다
죽어야될이유는
1 쓸모없는 인간이고
2 노력할 의지가 없고
3 포기해버려서
가까운건 이불 침대 핸드폰
길고 횡설수설해서 미안해 과자사러나가는것도 눈치보이는데 너무 먹고싶다ㅜㅜ
108
이름없음
2020/02/16 17:03:12
ID : aoIGtxVe5dV
0
달력씨 고마워. 우울증 불면증으로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든 될까? 화가나고 죽고싶은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믿어볼게. 속죄 죄책감 나에 대한 그런 증오는 가끔 크게 생기는 편이야ㅎㅎ 난 야 고마워
109
달력 씨
2020/02/16 17:17:18
ID : U41yNAo1BhB
0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지. 세상이 끝난 듯한 절망감이 닥칠 때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잠을 들지 못하게 해.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고 쉬고 싶을 때는 그냥 쉬어. 아무 생각 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지만, 그러기에 더욱 더 아무 생각 마. 위로가 되는 달력 씨의 문장이었음 하네.
달력 씨를 현실에서 만날 수도 있겠는걸. 레스주를 알아볼게. 꼭.
110
이름없음
2020/02/16 17:50:18
ID : grxWjgY7ak9
0
우리 귀여운 달력씨는 단거 좋아해??
111
달력 씨
2020/02/16 17:52:30
ID : U41yNAo1BhB
0
아니 찾아서 먹지는 않아. 그래도 먹을수는 있어!
112
이름없음
2020/02/16 18:01:44
ID : rAktxXxU1vh
0
안녕 달력씨
나요새 자살정말고민하고 있어..
이유가 일단 엄마랑 아빠가 어렸을때부터
이혼하셔서 엄마랑만 살고 있었어. 근데최근들어
엄마가 나한테 신경질적이게 변하셨고 나랑 말다툼도
많이하게됐는데, 엄마는 내가 무슨말만해도 손에잡히는건 일단
나한테집어던지고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맞고살았는데 진짜
미칠거같았어. 그래서 나도 소리지르면서엄마한테 대응까지 했지..후 다시상상해도 속이뒤집어질것같네 그리고 친구관계도..내가이상한건지 참 난 친구들과도 사이가 많이안좋아..그런것때문에도 스트레스많이 받았고....
나진짜자살생각 요새엄청해 어떡하면좋을까
113
이름없음
2020/02/16 19:45:37
ID : Bf9fU3XumoH
0
ㄱㅅ
114
이름없음
2020/02/16 23:44:22
ID : o7vxyGsjdu7
0
달력 씨 !! 나 인데 어제 저녁에 꿀잠 잤어.. 달력 씨 덕분에 잘 잔거라고 믿고싶다 고마워 :)
115
깊은잠
2020/02/17 02:04:07
ID : 3TXvwq47z82
0
돈때문에 힘든가족때문에
배게.스마트폰
116
이름없음
2020/02/17 02:38:10
ID : 7vClvgZfXAi
0
내가 친구도 없고 재미도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가끔 일주일정도 자살생각이 들어
친구 다가가고싶은데 막상 다가갈려그래도 무서워서 계속 미루게되
이게 초딩때부터 그랬던것같은데 좀 고치고싶어
그리고 내가 사람 얼굴을 못봐 그래서 가끔 인사성없다고 오해를받아
이런 성격도 고치고싶어
가까운것은 내 침대
117
이름없음
2020/02/17 02:39:54
ID : rz88o1Dtjy6
0
나는 내가 노력을 많이 했다 생각했는데 결과가 항상 안 좋은것 때문에 힘들어. 다시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어도 이젠 지쳐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가까운 물건은 휴대폰
118
이름없음
2020/02/17 05:38:28
ID : nA5bCo3TSE7
0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이 지속돼왔고 엄마가 맞는거, 접시가 깨지는거, 경찰이 들락날락거리는 걸 수시로 봐오며 자랐어. 중학교생활은 자살하고 샆던날이 살고 싶던 날보다 많았고 최악중에 최악이었다. 고등학교도 뒷담과 장난같지않던 폭력 등 최악이었어. 우리집은 심지어 가난해서 거의4년동안 알바로 전전긍긍하며 사는 중이야 방금도 힘들어서 울었지만 이렇게라도 의지하고 싶네. 인간관계는 망친지 오래고 난 가족구성원에서도 소외감들어. 어렸을때 언니들이 날 따돌렸거든. 지금도 자살생각은 많이 있지만 용기가 없어.
가까이 있는건 목걸이
119
이름없음
2020/02/17 11:35:16
ID : IE4K1DAqqjc
0
죽고 싶은건 아니지만 너무 힘들어서 글 남겨
첫 번째는 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지금 십대 마지막이긴 하지만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게 좀 힘들고
두 번째는 동성애자라서 점점 시선이 두렵고
네 번째는 미래가 확실하지 않아서 힘들어
다섯 번째는 가난하게 살아와서 돈에 대한 그런 갈망?이 많아
제일 가까운건
핸드폰이랑 마스크 볼펜
120
이름없음
2020/02/17 12:28:58
ID : fdQraslwtwI
0
이유는 모르겠어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근데 막상 자살할 용기는 안 나서 횡단보도 건너고 있을 때 트럭이나 버스한테 치여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수동적인 죽음을 꿈꾸고있어 우리집이 싫고 (정확히는 아빠가). 그리고 돈이 없다는 게 너무 속상해 정신과를 가려했는데 그것도 돈이 없으면 안되더라구. 그리고 주변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 사람들이 나를 갉아먹는 것 같아. 차라리 그 사람들이 죽으면 내가 좀 살 만할까 생각하기도 해. 그리고 가끔 내 머릿속에서 귀신들이 뛰쳐나오는 것 같아. 귀신들 생각이 나면 너무 무서워져.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도 무서워. 그러면 내 자신이 너무 나약한 존재같고 다시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되돌아 오기도 하더라고.
지금 제일 가까운 건 내 배에 덮고있는 두꺼운 담요랑 핸드폰, 7살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캐릭터 베개.
121
이름없음
2020/02/17 13:29:41
ID : FfTTO6ZcrcL
0
인데 고민이 있거나 그러면 와도 괜찮다고 해서 또 왔어 이번 반배정이 망할걸 넘어서 최악으로 됬거든.. 반배정 망한것만 생각나서 아무것도 집중도 안 되고 벌써 힘들어.. 무리애들은 나만 떨어지고 여기서도 나 소외되고 그럴까 불안한데 반애들이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심하게 싸운애들이랑 다신 보기도 싫던 애들. 내 뒷담까고 다녔거나 나랑 싸운애 친구여서 나랑 사이가 안 좋은 애들만 붙었어 진짜 어떻게 이러지. 좀 친한? 그런친구 딱 한명 붙고 반애들 전부랑 사이가 안 좋아...너무 걱정되 사실 개학날이 내 생일인데 최악의 생일을 보낼것 같다진짜.. 반배정이 이미 나와서 뭘 어떻게 할 수도 없는데 미칠것같아...
122
이름없음
2020/02/17 14:34:33
ID : xUZhf85Wlws
0
나는 학생이야. 집이라던지 환경에 부족한 건 하나도 없어. 남들보다 조금 좋은 걸지도 모르겠어. 매번 죽고싶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죽을 용기는 없어 그래서 더 죽고싶어. 나도 내가 왜 힘든지 모르겠어. 남들은 나 정도면 잘 산다고 그러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 고민해 내가 힘들어도 되는 건지. 몇년 전에는 누가 봐도 우울증이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행동 자체는 괜찮아졌어 아무도 모르지만 사실 그렇게 된 이유는 귀찮아서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할 수가 없어. 움직이는 거. 일어나는 거 걷는 거 옷을 입고 뭐든 준비하는 거 사소한 움직임조차도 힘들어서 죽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데 가끔 내가 충동적으로 죽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어 해야 할 건 많은데 하고 싶은 건 아무것도 없어
가까운 거는 몬생기고 성격 나쁜 내 햄스터
123
이름없음
2020/02/17 14:55:01
ID : Fhf9imNz9eH
0
나는 18살 여고생이야. 나는 1남2녀중 장녀로 태어났고 내밑에 남동생,여동생이 있어 본론부터말하면 난집이싫어 엄마는 나를 싫어하는거 같아 엄마는 머리카락,먼지가 바닥에 있는걸 진짜 싫어하는데 머리카락만 떨어져도 때리고 밥먹다가도 바닥에 작은먼지라도 보이면 저거 주워서 버리고오라고하고 화를 많이내 많이때리기도 하고 그리고 나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화장도 하고싶은데 꿈도못꾸고 심지어 내가 눈썹 정리를 했는데 엄마가 때리고 욕하면서 하지말라고 해 하지만 난 눈썹이 계속자라서 한번더 정리했는데 그날 진짜 개패듯이 맞았어 머리잡아뜯기고 파리채로 맞고 틴트로 이마때려서 피까지 났어 그리고 가위로 내머리 자르려고하고 커터칼로 눈썹을 진짜 밀려고했는데 내가 다신않한다고 빌고빌어서 겨우 안밀렸어 평소에도 나는 동생들과 차별받고 구박받으며 살아 동생들도 나를 무시해 그리고 나는 이제 트라우마가 생긴거같아 엄마가 내주위에 오거나 등을 지나가면 맞을까봐 움츠리게 되고 무서워 하지만 할머니,외할머니는 너무좋아 그리고 학교에 있는것도 즐거워 학교에서는 친구도 많고 집에서랑 완전 다르거든
이게 내가 자살하고싶은 이유야 진짜 집에있으면 자살충동이 들어 눈씹정리한거 엄마가알았을때는 식당이었는데 밥도다못먹고 집으로 끌려가다싶이 했는데 그때 차라리 차에치일까 도망칠까 온갖생각이 다들었어 이거 말고도 많아
지금 나랑제일 가까운것은 내폰, 거울,여동생,자고있는아빠,고무줄 이야
124
이름없음
2020/02/17 15:04:35
ID : 645e7vwoIMk
0
어렸을때 집단 따돌림과 사이버폭행을 당한 후 내가 친구들한테 나쁘게 말한것같으면 폰을 못놓겠어. 혹시라도 나한테 욕설이 담긴 연락이 올것만같아서. 그리고 요새 연애문제때문에 너무 힘들어... 애인이 나를 지갑으로 보는것같고 이유없이 연락이 끊겨서. 이게 죽고싶은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들어. 지금 가까이 있는건 이불, 베개, 동물인형이야.
125
이름없음
2020/02/17 20:21:23
ID : ja1du7fdXBx
0
이런거 처음 털어놔서 어색하다. 달력씨에겐 말해보고 싶어서 써봐.다른사람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다른 애들도 다 그렇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가끔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해. 나는 고1이구 여자야. 지금 고등학생인데도 공부하라고 휴대폰도 시간 잠금하는 앱 설치해서 제한하고 내가 친구들이랑 연락하는 내용도 다 감시하고 위치추적까지 항상해. 시험보는 날은 꼭 혼나는 날이구. 그럴때 마다 노트에 죽고싶다,나 왜 살지 같은 말들을 써. 그런데 한켠으론 공부해라는게 맞는 말이고 내가 노력을 안하는것 같아서 죽고싶기도 해.
또 학교 생활 관련해서 말하자면 나는 운동하고 움직이는 걸 좋아해. 그래서 애들한테 내 이미지는 운동잘하고 활발한 애라고 알고 있어. 근데 대부분 여자애들은 얘기하는걸 좋아하니까 그럴땐 그냥 듣기만하지. 그래도 학교 생활은 나쁘지 않아. 그런데 가끔 부산 사람이라 글은안 그렇지만 말이 투박하다거나 딱딱하데. 좋게 말하면 시크하다고 하고. 그래서인지 학년이 올라가서 새로운 애들을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 매번 겨우 친구를 사귀거나 혼자다니다가 좀지나서 애들이 다가와.뭐 이건 그냥 서브고 죽고싶은 메인 이유는 위에 공부 관련 문제야.
나와 가장 가까운건 책?아님 침대위 이불 속 이라고 할까.
126
이름없음
2020/02/17 21:51:05
ID : grxWjgY7ak9
0
달력씨 이제 안오는거야..?
127
이름없음
2020/02/17 22:49:33
ID : vg5f88mNBwK
0
외로워 혼자있는것도아닌데 지독히도 외로워
가장가까운것은...역시 핸드폰일까나..
128
달력 씨
2020/02/17 23:04:22
ID : U41yNAo1BhB
0
무슨일이 있어도 폭력은 정당화 되지 않는다고 하지. 그래도 달력 씨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이유 없이 무는 미친개랑 사람이 때려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는 개랑 같을까? 아, 물론 레스주에게 너희 어머니를 때려도 된다. 이런 건 아니야. 그냥 힘들 때 털어놔주라고. 언제든 달력 씨에게.
음 다행이네. 그래도 난 100% 달력 씨 덕일거라 생각하지 않아. 심리적 효과라는 게 있잖아?ㅎㅎ 그래도 잘 잤으니 다행이다!!!
맞아. 돈으로는 가능한 것들중 불가능한 것이 없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지만, 뒷배경을 제외하고 보면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가 더욱 행복할 걸. 시답잖은 응원의 말은 하고싶지 않고, 달력 씨가 담에 밥 한번 살게. 기다려줘.
달력 씨도 마찬가지야. 달력 씨는 해리성 인격장애가 있거든!!!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들마저 날 꺼려하지. 가끔 달력 씨가 오지 않으면 참을성있게 조금만 기다려줘. 그리고 레스주, 타인은 의외로 다른 이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만 알아줘. 달력 씨가 레스주의 친구가 되어줄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하하 얼마나 재미있는 말이야. 그게 사실이라면 달력 씨는 이미 억만장자가 되고도 남았을 걸? 노력을 한 것보다 하지 않은 것의 결과가 더 좋으면 더욱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되지. 그래도 이건 기억해 둬. 실패하는 인생은 포기하는 인생보다 낫다!!!!!!!
가장 가까워야 할 사람들이 레스주의 적이 되었구나. 의지할 이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아.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신세를 한탄하던 적도 있었고. 달력 씨를 기다려주지 않을래? 곧 갈테니까 말이야.
내가 나를 챙겨야하는 것은 맞지만 일찍이 원치 않는 독립이라니. 게다가 좋지 않은 사람들의 시선까지. 추가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정말 힘들겠다. 달력 씨는 부모님이 멀리 해외로 도망가셨어!!!!! 어릴 때부터 돈 걱정을 했지. 그러다보니 깨달은 건 하나야. 역시 세상은 나를 미워하는구나. 그냥 보이는 게 다 적들뿐이더라고. 이기적인 말이지만 우리는 모두를 짓밟고 올라가야만 해.
이유없이 죽고싶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심각하지. 원인은 없지만 결과가 있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이거든. 달력 씨가 원인을 만들어줄까???? 아 농담..ㅎㅎ 그냥 분위기 좀 전환하려고 해본 말이었어. 어쨋든 레스주야, 달력 씨를 기다리렴.
음음 심각하군. 이건 현실적인 문제야. 달력 씨가 개입할 수 없다고. 혹시 있잖아, 그 싸운 친구들이 이유없이 널 괴롭힌다면 달력 씨의 본명을 말해. 이게 내 최고의 조언이야.
맞아. 숨을 의식적으로 쉬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귀찮아해. 아, 기본적인 통계 자료니까 괜히 기분 나빠하지는 말아줘. 그래서 내가 하고픈 맗은, 개개인의 배경에 상관없이 내가 힘들면 힘들다는 거야. 그 어떤 사람도 나의 감정을 조절할 수 없어. 기다려라.
기분 나쁠수도 있는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 혹시 학교에서 친구들이 래스주가 하는 거에 대해 반박하는 말을 한 적이 있어? 예로, '이게 틀렸다' 나 '이거 좀 고쳐라' 이런 거 있잖아. 레스주에게는 그런 게 전혀 보이지 않아. 네가 싫어하는 이에게는 차갑게 대해도 돼. 괜히 죄책감 가지지 마. 물론 이유는 없는데 그냥 싫어하는 거라면 말은 달라지지만.
맞아맞아 있잖아 레스주, 나 사실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어. 몇 개 대기업들이랑 괜히 엮여서 혼쭐이 났거든. 근데 알아? 자그마치 두 달동안 보지 못했던 내 애인이 나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하더라. 남 주기는 아갑고 내가 가지기는 아깝다는 말 있잖아, 딱 그거인 것 같았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야. 다른 이에 묻혀서 나의 정체성을 잊지 마.
패밀리 링크니? 아니면 쿠키즈? 열일곱이나 되었는데 그렇게까지 한다니. 조금, 아니 많이 심한 것 같다. 사생활이 전혀 보장되고 있지 않잖아. 다른 이들이 평가하는 나와 실제의 내가 다르니 참 힘들겠어. 눈에 쏙 들기는 어렵고 나를 누르자니 그건 또 화가 나고. 달력 씨가 갈게.
위에서 언급했듯이 달력 씨는 해리성 인격장애가 있어. 그 친구는 이 사이트를 모를 뿐더러 그냥 개 미친새끼야. 그래도 대충 일주일에 하루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까 이해 부탁해!!!
외롭다니. 혼자 있지도 않는데. 충분히 가능하지 가능하고 말고. 학창시절에 주위에서 달력 씨의 마음에 들고 싶어서 아부를 떠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역겨웠어. 별 거 아닌 것에 깔깔대고 괜히 힘자랑하고. 그 땐 나 멀쩡했었거든. 외로움에는 달력 씨가 만병통치약이지. 기다려.
129
이름없음
2020/02/17 23:54:01
ID : Bf9fU3XumoH
0
달력 씨 왔구나!! 보고 싶었어 :)
130
이름없음
2020/02/18 00:22:00
ID : bu5O2oNAjcq
0
요새 너무 타락한 기분이여서 너무 괴로워 내나름대로 고쳐볼려고 타락한 내자신 끌어올려볼려고 교회도 다니고 하는데 잘 안되는거같아 내가 너무 더러운 기분이들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 그리고 자꾸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거같아 문에 발가락 찡기기도 하고 자꾸 어디에 부딪히기도 하고 가족과도 점점 자주 싸우고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먹고 그러니까 살쪄서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고 학원숙제가 너무 많은데 자꾸 밀려서 그거까지 할랴니까 너무 힘들어 괴롭고 지쳐 몸도 아파지는거 같은데 멀쩡해서 그거대로 또 짜증나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지치고 쉬고싶은데 쉴수는 없고 얼굴에 여드름도 나고 털도 많은데 피부좋은 친구들 볼때마다 부럽고 나도 피부 좋아지면 좋겠고 털도 줄어들었으면 좋겠고 하고 자꾸 남들과 나를 비교하고 맨날 부러워만하고 그래 열등감 너무 심한거같아서 나자신한테 화나고 짜증나
가장 가까운건 우리집 귀요미 마루, 휴대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얘기 들어주고 도와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달력 씨
131
이름없음
2020/02/18 00:34:17
ID : grxWjgY7ak9
0
세상에 와줬구나 귀여운 달력씨❤❤❤💗💕💖💕💗
당연히 이해해줘야지! 오늘 눈 온 거 봤어??? 달력씨는 겨울 좋아해? 나는 제일 좋은 거 같아!! 맛있는것두 길거리에 많고! 겨울 특유의 찬 향이 마음에들어😍
132
이름없음
2020/02/18 03:30:37
ID : 3vjuoE62Mrv
0
헤헤 고마워 달력씨(≧∇≦)
133
이름없음
2020/02/18 04:10:37
ID : u62JSKY67Bv
0
확인했으니까 지울게
134
이름없음
2020/02/18 09:33:48
ID : qlwr9iknCi7
0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 그냥 죽고싶고 아무생각도 들지않아.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고 내가 잘할수있을지 모르겠어. 엄마랑도 사이가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
내가 다니고 싶은 학원을 엄마가 막무가내로 그만두게 하고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말만 계속해. 너무 힘들어.
가까운 건 내 연필
135
이름없음
2020/02/18 20:59:20
ID : KY5O9Aqkk2o
0
ㄱㅅ
136
심장 씨
2020/02/18 22:12:52
ID : qrAnU2Mi05Q
0
살아가야 할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보이는건 검은 벽에네...
137
달력 씨
2020/02/18 22:33:15
ID : U41yNAo1BhB
0
달력 씨도:)
타락이랴.. 직접적으로 '타락' 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레스주는 네가 처음이야!!!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인상깊네. 평안을 선물할게. 레스주에게도 분명 곧 좋은 일이 생길거야. 좋은 밤 보내!!!!!!!
달력 씨는 가을을 제일 좋아해. 눈 자체는 좋아하지만 추운 건 또 싫고. 허허.
어쭙잖은 동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레스주가 정말 존경스러워. 아무리 익명이 보장되어있는 사이트라고 해도 나의 비밀을 타인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힘들잖아. 내가 뭐.. 물질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괜찮은 것 하나는 줄 수 있어.
달력 씨가 진심으로 원한 자살의 이유야. 이건 정말 심각한 고민인 듯 해. 사실 외모로 인한 트라우마는 제 3자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해주어도 쉽게 받아드려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니까. 하지만 겉모습 때문에 정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으면 안되겠지??????? 땅땅!!!!! 위험한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음 맞아맞아. 때로 어른들은 청소년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지. 너무하지 않니? 레스주에게 평안이 가득할 거야.
살아가야 할 의미가 없기 때문에 더욱이 살아가야하는거야. 평범한 일상 속 평범한 사람이 누리는 것은 생각보다 많거든. 뜻을 이해할 수 없겠지. 하지만 달력 씨의 깜!짝!선!물!이 도착하면 알게 될 거야
138
이름없음
2020/02/18 22:51:50
ID : 82rcFcoK44Y
0
안녕 달력씨 난 5년째 우울증을 앓고 있어
아무도 내가 우울증인걸 모르고 사실 회피하려는것 같기도 해
밤마다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 빠지는것 같아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해본적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
나는 학창시절때 1년내내 괴롭힘이라고 해야할까
그냥 매일 욕을 먹었어 웃으면 웃는다고 욕을 했고
울면 운다고 욕을 했고 앉으나 서나 발표를하든 시험을 보든
그냥 매일 욕을 했지 대인기피증과 환청으로도 욕이 들렸고
꿈속에서는 죽어버리는 꿈만 꿨어 몇년 전이지만
난 아직도 그 속에 갇혀서 살아 사람들은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냐고 하지만 난 여전히 힘들어 그 전에도 뭐 왕따나 자기 혐오 피해망상도 심했고 그냥 난 이제 살아갈 이유가 없는것 같아
너무 지쳤어 살아갈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
부모님도 그만 실망시켜 드리고 싶어
요즘은 남들은 다 앞서 나가는데 나만 제자리인것 같아
매일 눈물만 나오고 이제 지쳐버렸어 이런 얘기 처음 해봐
할곳도 없었고 그냥 들어줘서 고마워
가까이 있는건 담요랑 문제집
139
이름없음
2020/02/19 14:29:30
ID : 82rcFcoK44Y
0
레스주 이제 안와..?
140
이름없음
2020/02/19 15:08:04
ID : fV84L9beNyZ
0
아 급하게 콜라 보이는거 집어서 계산하고 추워서 존내 뛰어서 집으로 왔는데 아. 제로콜라임 맛대가리 ㅈ도 없음 .. 아.. 왜 그 검은색을 빨간색으로 착각한걸까? 아. 죽고 싶다
141
이름없음
2020/02/19 16:11:42
ID : zdTXuoNy5dX
0
안녕 레주야! 옛날부터 나는 인간관계를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어 그런데 최근에 문득 고민이 생긴거야. 나에게 정말 친하고 소중한 사람이 있을까..? 하고 말이야 근데 지금 와서 주위를 둘러보니 나에겐 그런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거야 이제 와서 그런다니 조금 웃기지? 그런데 한 번 신경 쓰고 나서부터는 계속 인간관계에 대해서 신경이 쓰이는 거지 그래서 말투도 바꿔보고 행동도 바꿔봤어. 그런데 하나도 변하는 게 없더라 이게 내가 지금 죽고 싶은 이유야.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건 의자, 오빠, 이불, 침대, 벽이야!
142
이름없음
2020/02/19 16:40:41
ID : bu5O2oNAjcq
0
뭐...?? 제로콜라 내가 젤좋아하는건데..너무행...
143
이름없음
2020/02/19 16:41:44
ID : bu5O2oNAjcq
0
고마워 달력 씨도 꼭 좋은밤 보내야돼ㅎㅎ
144
이름없음
2020/02/19 17:17:11
ID : y0nA3VdVe7y
0
안녕 달력씨 야. 지금 구직중이라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려봤어. 요즘 웹툰을 자주 보는데 거의 회귀물같은 건데 ㅋㅋㅋ 내가 만약 회귀한다면 이라고 생각해보니까 세상에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거의 10년 전이더라고 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그 생각하다 들려봤어. 달력씨의 말 덕에 힘을 좀 얻은 거 같아.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는 달력씨도 항상 힘내고 고마워. 화이팅! 달력씨!
145
이름없음
2020/02/19 17:31:02
ID : grxWjgY7ak9
0
위에 보면 달력씨 해리성 인격장애 있다고 나와있어!
146
이름없음
2020/02/19 18:01:00
ID : 2MksjfXs8mM
0
??
147
달력 씨
2020/02/19 18:42:34
ID : U41yNAo1BhB
0
여기서라도 털어놓았으니 다행이네. 오래전의 기억이 현재진행형인 경우는 그리 드물지 않지. 그렇기에 더 공감이 되네. 달력 씨 기다려줘.
아니아니. 하루에 한 번씩은 들릴거야. 달력 씨의 다른 자아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렇게 말하니까 중2병 같아보이지만 말이야.
낮은 칼로리의 좀 별로인 콜라를 샀다고 생각해봐..! 달력 씨는 제로콜라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어떤 맛이야?
레스주가 무슨 짓을 하던간에 떠날 사람은 떠나니까. 어쩌면 그들은 레스주의 인연이 아니었던 것이 아닐까? 인연 운운하는 게 웃기기는 하지만. 고마워. 갈게.
ㅋㅋㅋㅋㅋㅋㅋ제로콜라의 어떤 점이 좋아?
그래그래.
10년이면 양호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닐꺼야 아마. 그래도 상상해보니꺄 즐겁네.
부끄럽다
148
이름없음
2020/02/19 21:28:10
ID : grxWjgY7ak9
0
아니야.. 아니야 부끄러워 하지마ㅜㅠㅜㅜ
맞다! 나 인데 달력씨 덕분에 오늘 정신과 갔다오고 약도 처방받았어
거의 달력씨는 내 생명의 은인인걸!
달력씨가 어떻든간에 우리 귀여운달력씨는 변하지않아💖💖♥️♥️♥️♥️
149
이름없음
2020/02/19 21:45:04
ID : lDxVhzanzSF
0
다들 노력하는데 나만 멈춘 기분이야. 이대로 죽어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들어.
어릴때 것들은 엄마가 버려서, 첫 홀로 해외여행에서 사온 도날드 인형 3종세트.
150
이름없음
2020/02/19 23:32:34
ID : fV84L9beNyZ
0
제로콜라는 설탕이 안들어가 있다고해서 안단건 아니고 달달하긴 한데 맛없게 달아 만약 배달왔는데 제로 콜라오면 본사 쳐들어갈수있을 정도의 맛.
151
이름없음
2020/02/19 23:40:14
ID : ilu8qlva3va
0
내가 없어도 신경 쓸 사람이 아무도 없는것 같아 그래서 그래
갈색 손수건
152
이름없음
2020/02/19 23:41:13
ID : fV84L9beNy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53
이름없음
2020/02/19 23:46:51
ID : AqjctxSNwNs
0
대신 말해서 미안해 달력 씨는 해리성 인격장애? 가 있다고 초반에 언급있었어
154
이름없음
2020/02/20 00:00:01
ID : AqjctxSNwNs
0
달력 씨, 안녕. 벌써 시계가 오늘의 0을 시작했네. 내 인생이 너무너무 지루해 😏 다들 남의 험담을 하며 자신이 피해자라는 듯이 굴고, 제가 상처입힌 사람 제가 상처입힌 행동은 기억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난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고 마치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단 것처럼 구는 게 너무 웃기고 역겨워서 질려. 근처에 있는 건 피아노야. 권태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 시기를 당신이 조금이라도 도와주길 믿을게💉
155
이름없음
2020/02/20 12:45:37
ID : dzV9hcHu60o
0
안녕 요즘 무기력증을 심하게 느끼고있는 학생이야
요즘 뭘 하든 다 하기 싫고 그냥 언제나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해 인간관계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가족이랑 트러블이 너무 많이 생겨
침대 종이 물감 붓
156
이름없음
2020/02/20 17:58:50
ID : ilCmLbCjbfV
0
안녕 스레주 달력씨 초면에 미안한데 들어줄래?ㅠㅠ나는 우울증 5년차인데 3월전에 정말 죽고싶어 정신과도 가보고 상담도 받아도 나아지지 않더라고 학교가는것도 무섭고 너무힘들어 죽고싶은데 왜왔냐면 그래도 정말 매일 죽고싶은 생각만 드는데 살아갈 의미를 찾고싶어서야 다들 미래에 행복할 나를 위해 산다던가 목표가 있던데 나는 내가 미래에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걸 믿고 열심히 살기엔 그때되서 안 행복하면 더 죽고싶을텐데 어쩌지 이 생각만 들고 모든일이 의미가 없어져서 누워만 있어 우울증도 벌써 5년차인데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더 안좋아지기만 해서 괴로워 친한친구들도 모두 떠나서 요즘 더 죽고싶나봐.이런 우울한 이야기 해서 미안해 이게 내 마지막 희망일 수도 있어서 적어봐ㅠㅠ가까운 건 스마트폰,고양이,물컵
157
이름없음
2020/02/20 18:22:06
ID : ilCmLbCjbfV
0
사실 더 살아갈 힘도 없어 지쳐서 누워만 있고 지금 내가 한심하게 폰하고 있는 사이에도 내 또래애들은 죽어라 공부하고 있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이런 내가 살아갈 자격이나 있는걸까 눈물만 나
158
이름없음
2020/02/20 19:08:08
ID : CmE5Vbu1g1v
0
제로콜라는 콜라보단 덜 달아서 콜라를 마셔도 살이 덜 찌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맛없게달다니ㅠㅠ 충붕히 단맛인걸..난 덜 단게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제로콜라 마셔봐!!
159
이름없음
2020/02/20 21:53:25
ID : fV84L9beNy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60
이름없음
2020/02/20 22:00:22
ID : AqjctxSNwNs
0
욕은 나쁘다 ㅑㅇ
161
이름없음
2020/02/20 22:09:36
ID : 3Vfak8ry46j
0
달력씨 멋지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어루만져주고. 넷상이라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건 말이야 :)
나는... 자기세뇌처럼 죽으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가끔 참을 수가 없게돼. 애정결핍이나 죄책감 같은 것들이 몰려오는 날이면 머리가 아찔해지고 날 온전히 사랑해줄 사람이 없단 걸 깨달을 때마다 눈물이 몰려와. 나도 누군가를 도우며 사는 게 꿈인데, 이 상태로는 꿈을 꾸기도 전에 죽어버릴 것만 같아.
내게 가장 가까운 물건은 지난 여름에 말려둔 장미꽃들.
162
이름없음
2020/02/20 22:09:54
ID : 3u8nU3WoZdB
0
안녕 하도 마음이 좀 그래서 여기에다가라도 글 써본다... 내가 죽고싶은 이유는 내가 너무 혐오스럽고 한심스러워 맨날 과거에 멈춰있는 거 같아 이상한 상상이나 하고...내가 진짜 혐오스러운 이유는 내 문제점을 알면서도 고칠 생각을 안 한다는 거야 이런 한심스러운 모습들을 혐오하면서 이렇게 혐오만 하고 있다는 게 또 혐오스럽고 매일매일 악순환이지 그래서 죽고 싶어 내 주변 사람들도 내가 없으면 좀 더 행복할거야 나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존재가 아니니까 나랑 가까운 것은 스마트폰이랑 인공눈물!
163
이름없음
2020/02/20 22:42:20
ID : ja1du7fdXBx
0
난 여드름 있고 피부도 애들에 비하면 타서 까만편이고 눈도 작고 무쌍이야. 그치만 학교에서 화장을 안하고 다녀. 원래도 화장은 일절 안하고. 안하는 이유는 그냥 화장에 관심이 없고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거 싫어. 근데 우리반에 화장안하는 애가 과장1도 없이 나만 안하더라. 그래도 나는 그러려니 했어. 근데 나중에 친해진 남사친한테 들었는데 지네끼리 반애들로 얼평하고 고백하면 받아 주니 마니 이런 얘기들을 했데. 그때 막 누가 제일 못생겼고 누가 젤이쁜지 뽑았는데 내가 뒤에서 3번째 였다는거야. 물론 나한테 말해준애는 그거 안했데. 몇명 남자애들만 했데.
내가 그거 듣고나서 내 얼굴에 진짜 거부감들고 왜이렇게 생겼나 싶고 지네 좋으라고 내가 화장 해야하는건 아니잖아 . 원래는 친구도 보통애들처럼 있고 활발한편 이었는데 점점 자신감이 줄고 소심해져.
그리구 원래 나 자체가 여자여자 한걸 안좋아해. 예전엔 나 여자가 맞나 이런생각까지 했었어. 어릴때부터 뛰어노는걸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해서 수영 축구 볼링 배드민턴 탁구 배구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배웠었어. 또 좋아하는 색은 초록 싫어하는 색은 핑크 였으며 치마 원피스는 극혐했어. 다들 어릴때 소피루비나 쥬쥬같은거 좋아했잖아? 나는 그런거 일절 안 보고 남자애들이랑 놀고 그랬어. 근데 내가 남자가 된다는 거엔 느낌이 이상하고 여자로 살기도 힘들어. 그냥 이도저도 아닌 병신같은 느낌이야. 요즘엔 남자 여자 취향이 어딨냐 그런 의견이 많아져서 나도 이젠 그러려니해. 그치만 여자애들 얘기할때는 여전히 힘들더라.
그냥 크게 힘들었던 것들 쓰다보니 다 썪이고 뒤죽박죽이네ㅎㅎ 내 침대위
164
이름없음
2020/02/20 23:31:20
ID : liqrBvA0oII
0
먹금해 152 부터 말을 좀 이상하게 하더니 신고 부탁해
165
이름없음
2020/02/21 02:57:22
ID : u4Fbg6mJPa8
0
스레딕에 댓글? 글? 쓰는 거는 처음이라서 뭐가 뭔지 잘 몰라!! 그래도 한 번 써볼게!
살기 싫은 이유는 내가 너무 의지박약이고 한심해서...? 사람들이 싫어서+힘들게 해서...? 아 고3인데 아직도 잠을 매일 10시간 이상 자고 공부는 안해서...? 사실 이유는 없는 것 같아! 어렸을 때부터 힘들었어서 그런지 그냥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어
가장 가까운 물건은 연한 하늘색 볼펜하고 연보라색 샤프야
근데 혹시 이거 대가같은 거 필요해?
166
이름없음
2020/02/21 03:34:07
ID : 0k8i2k3zPeI
0
걱정이많아 무기력하고
막사는것같고 그래 내옆에있는건 인형?이랑 새
167
이름없음
2020/02/21 08:50:19
ID : xWrvu2q2JU5
0
인생이 너무 힘들다.. 가족도 친구도 기댈 사람이 못 되구.. 그냥 죽어버리고 싶단 생각이 요즘 많이 들어.
내 옆에 있는 건.. 두루마리 휴지.. 수건.. 칫솔.
화장실 안에 있거든 후후후..
168
이름없음
2020/02/21 11:12:59
ID : k8kmk1fVcHx
0
안녕.. 오늘 스레딕에 처음으로 댓글을 써봐 이게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꼭 조금이라도 해결 됬으면 좋겠다.. 그럼 한번 써 볼게.. 난 이제 중 3이 되는 여학생이야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나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5명 동생이랑 2살, 4살 차이나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편도 아니라서 꽤 자주 싸워 뭐 여동생이랑 싸우는건 보통애들이랑 비슷하지 계속 내 옷 마음대로 입고 그런식으로 근데 내가 친구 관계에 좀 많이 예민한 편이야.. 초등학생때 같이 다니던 애들 4명이있었는데 (나 포함해서 5명) 홀수다 보니 누군가는 조금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지.. 먼저 같이 다니던 애들에 대해 설명하자면 같이 다니던 애들이 얼굴도 어느정도는 예쁘장하고 같이 밖에 나가면 너네들은 어떻게 다 똑같이 그렇게 예쁘냐고 끼리끼리 다닌다던데 너네도 그런거냐고 그런소리 들을정도로 전부 예쁘장하게 생겼었어 난 초등학생때 드라마 촬영이나, 모델 같은 활동들도 꽤 했었거든 어디가서 많이 꿇리는 외모는 아니라 생각했었지 그렇다고 내가 막 엄청 예쁘고 그런건 아니야 그냥 평균정도? 는 한다는거지 그리고 전부 공부도 잘 했어 초등학교 성적이 다 거기서 거기지 생각하겠지만 나 포함해서 다니던 애들 전부 수업시간에 맨날 칭찬받고 선생님들이랑도 다 친하고 예쁨받고 그랬어 근데 나는 그때 외모엔 관심이 별로 없었거든 솔직히 공부에 더 관심이 많았어 난 별 관심 없이 거의 공부만 하고 있는데 나랑 같이 다니던 애들이 어느순간 갑자기 외모를 꾸미고, 화장하고 그러고 다니더라고.. 난 그때까지 별 생각이 없었어 근데 어느날 다른애들이 내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 한마디로 뒷담 깐거지 뭐 쟤는 화장도 안하고 꾸미지도 않고 왜저러냐 라는 식의 뒷담? 난 솔직히 충격먹었어 난 그게 내가 배척당할 이유가 된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거든 근데 어느날 부터 나랑 같이 다니던 애들까지 날 좀 멀리 하려는 느낌?? 이 계속 들었어..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이 후반이 되고 걔네가 날 왕따시키기 시작했어 전부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고 착하고 그런 애들이 4명이서 왕따를 시키니까 선생님은 설마~ 이런식으로 계속 넘어가고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졸업을 했어 중학교는 새로 시작하기 위해서 멀리 있는 기숙사 중학교로 갔어 날 아는 애들이 아무도 없는곳 난 정말 간절했어서 그 학교에 들어가기위해서 며칠밤동안 자소서 쓰고, 면접 준비하고 엄청 노력했어 그래서 결국 들어갔지 그 학교에선 ㄱ,냥 무난하게 지냈어 그 학교에서 남친도 여러명 사귀어보고 같이 다니던 무리도 만들고 이번엔 짝수로 만들었지 총 12명 이었어ㅋㅋㅋ 꽤 많지? 솔직하게 말히자면 내년에 다른반 될까봐.. 그래서 다른반에도 무리 만들어 놓고 다 친하게 지냈던거지 근데 내가 기숙사 학교를 다니면서 성적이 점점 떨어져서 결국 2학년때 집 근처 중학교로 전학을 왔어.. 그래도 우리 초등학교 애들은 몇명 없는곳으로 거기서는 그냥 무난하게 친구 사귀고 좋았어 그런데 중반쯤?? 됬을때 내가 술담하고 그런 애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다녔었거든.. 정신 빼놓고 살았었어.. 그래도 난 술담은 하진 않았고 그러다 후반대에 정신차려서 다른 애들이랑 다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렇게 친한애들이 별로 없더라고.... 그래서 내년 반배정도 걱정되고.. 아 서론이 너무 길었네 미안..ㅎㅎ 어쨋든 그래서 내가 친구관계에 좀 많이 예민하고 잘나가는거 그걸 되게 많이 신경써 그런데 우리 둘째가 나랑 똑같아.. 초등학교 6학년인데 안꾸며서 걔는 왕따는 안당했지만 그냥 친구 없이 찐따되고 그래서 내가 동생한테 맨날 좀 꾸미라고 압박주고 짜증내고 자주 그래 난 내 동생이 잘나갔으면 좋겠거든 별 이유는 없고 대리만족??같은 느낌이야 그래서 그것때문에도 동생이랑 많이 싸우지.. 이게 동생이랑 나랑 관계야
이제 엄마랑 관계... 시작해볼게..
난 엄마가 너무 싫어 정말 죽었으면 좋겠어 정말로 사실 내가 1학년때 공부를 내려놔서 지금도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거든 그런데 난 지금 노력하고 있어 엄청. 그런데 엄마는 계속 공부 안한다 공부해라 하면서 압박주고 혼내고 정말 최악이거든 난 항상 열심히 하는데 뭐만하면 안한다고 화장품 갖다버리고 옷 찢고 지갑 뺏고 돈 뺏고 통장 뺏고 그리고 날 때려. 날 때리는게 몽둥이가지고 훈육하는식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정말 개싸움 하듯이 때려 손으로 머리 다 뜯고 밀쳐서 옷장이나 벽, 창문에 박게 해서 발로 내 배나 그런데 차고 머리 때리고 뺨 때리고 눕혀서 머리나 배 같은데도 포함해서 그냥 밟히는 대로 밟고 앉혀서 밟고.. 손톱으로 내 몸 다 긁어놓고 어느날은 철로 된 기다란 봉 같은거 가져와서 엄청 때려 피멍들고 퉁퉁 부을때 까지 근데 사실 난 그때 내가 뭘 잘못해서 맞는건지 모르겠어 숙제도 꼬박꼬박 해 갔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했고 난 내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 휴대폰도 없어 난 한번도 새 폰을 가져본적이 없어 항상 누가 쓰던거 몇년씩 쓰다가 고장나면 또 다른사람이 쓰던거로 바꾸고.. 그러다 이번에 고장났을땐 새로 안사주더라 니같은게 무슨 폰이냐고 엄마가 나한테 맨날 하는말이 그거야 니가 뭔데, 니같은게 뭐라고 뭘 하냐 뭘 해달라하냐, 닌 뭐하는년이냐, 니가 내 배에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냥 죽어라 왜 사냐 닌줄 알았으면 안낳았을거다 왜 태어나서 엄마를 괴롭히냐 등등 가끔 화장했을땐 왜 화장하냐 니가 술집에서 일하냐 계속 그럴거면 그냥 술집가서 일해라 그런식으로 계속 얘기를 해 듣고있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정신병 걸릴것 같아 아니 솔직히 정신병 걸린것 같아 아 그리고 내가 머리가 되게 자주 아프거든 그냥 이유없이 배가 아플때도 많고 생리통도 엄청 심해 자주 어지럽고 기립성 빈혈도 엄청 심하고 그냥 걸어가다 갑자기 어지러워서 넘어지고 그럴때도 있어 그래서 약 먹으면 니같은게 무슨 약을 먹냐고 약이 아깝다고.. 그런식으로 얘기를 해.. 정말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 진짜 내가 뭔데 살고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죽어야되나 생각이 들어.. 자살하고싶어 정말로 제발 도와줘 엄마랑 내 관계, 친구랑 내 관계 둘다 정말 너무 힘들어 그냥 친구랑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 처음만난사이로 그래서 처음부터 친구 사귀고 싶어 정말로 엄마는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어.. 아님 엄마가 내 공부에 간섭 안했으면 좋겠어 내가 공부를 하든지 말든지 난 내 스스로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내 옆에 있는건 영어노트랑 하얀 샤프 꼭 해결됬으면 좋겠다..
169
달력씨
2020/02/22 18:38:57
ID : U41yNAo1BhB
0
약을 처방받았다니 다행이네!!!!! 앞으로 힘든 일 없었음 해...
레스주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로 난 레스주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걸.. 힘내 곧 갈테니.
너무 극단적인 생각이네. 레스주 곁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걸. 조만간 누군지 알게 될 거야.
정신병..인가. 그래 뭐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응 달력 씨 믿어도 돼. 생각보다 많은 힘든 일들이 겹쳐서 힘들었을 거야. 도와줄게.
인생노잼시기라고들 하지. 그 시기를 이겨내라는데 도통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감이 안 잡힐 때도 있어. 달력 씨를 믿어줘.
달력씨가 레스주에게 하나의 희망이 될 수 있다니. 고맙네. 그럴 만한 가치를 지닌 자는 아닌데 말이야 하하. 더 큰 희망이 되어 기대에 부응해볼게. 걱정 마. 달력씨도 이러고 있는 걸.
좀 특별하니까 더 맛있는건가? 허허
욕은 나쁘다 ㅑㅇ
온라인으로만 이 짓을 하는 것은 아닌 걸. 레스주, 함께 이 일 해보지 않을래? 꽤 짭짤해ㅋㅋㅋㅋ 아 농담. 곧 갈게.
와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알지??? 이거 진짜더라고. 레스주의 존재가치를 달력씨가 증명할게.
꽤 어린 나이인 것 같아. 어린 나이에 그려진 상처는 쉽게 지우기 힘들고 말이야. 정말 나쁜 아이들이다. 달력씨가 혼내줘도 될까? 뭐 레스주가 싫다고 해도 혼내줄거기는 해.
댓가라. 따지고 보면 그렇겠지. 근데 레스주한테 지불을 요청하진 않을거야. 잘못을 저지른 건 레스주가 아니니까.
무기력이 존재하지 않으면 사람은 쉽게 지치겠지. 하지만 과도한 것도 좋지 않아. 고쳐줄게 달력씨가.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좋다더니, 인생은 쓴데 왜 단 것들은 존재하지 않을까. 어렵잖아 이거. 고민 해결하러 간다.
이게 달력씨의 일인걸.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을게. 곧 죽이러 간다.
갑자기 달력씨가 아닌 다른 자아가 몸에 있는 텀이 길어졌네. 이틀로 늘어났어. 어제 들리지 못해 미안해.
170
이름없음
2020/02/22 19:51:49
ID : B9fPgY9s062
0
달력씨 마지막으로 위로한마디 해줘.
171
달력 씨
2020/02/22 19:54:34
ID : U41yNAo1BhB
0
내가 무슨 위로가 될 수 있을까.. 그냥 모든 것에 진심을 담아. 이기려는 것 보다 지려는 쪽이 마음 편할 거야. 그래도 잊지마. 달력 씨는 레스주를 지게 만들지 않아
172
이름없음
2020/02/22 21:21:19
ID : ats9y1xyJPg
0
안녕, 달력씨! 그러니까, 나는, 음... 거짓말쟁이야. 스스로에게던 남에게던 거짓말만 해. 뭐든지 거짓말이야. 지금 여기에 쓰는 것도 거짓말일지 모르겠다. 이제 뭐가 거짓이고 진실인지 모르겠거든. 음. 그래선지 그닥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아, 그렇다고 그냥 확 죽어버리고 싶어! 이런 것도 아닌 것 같아. 아마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적어도 지금은 그렇지 않네! 흠흠, 아무튼 나는 정말. 거짓말쟁이야. 남들에 비해 훨씬 더 심한 거짓말쟁이야. 그냥 음. 그걸 말하려고 했던 걸까? 모르겠다.
가장 가까이 있는 거... 음, 추상적인 것도 된다면 거짓말이려나? 아, 최근엔 노트북도 가까이 있어! 한 게임에 푹 바졌거든!
173
이름없음
2020/02/22 21:25:52
ID : mk8ktxRveE5
0
?!?! 달력씨 내가 잘못본거 아니지 죽이러간다니
174
이름없음
2020/02/22 21:29:09
ID : wJPa3yK0q0t
0
달력씨??
너 너무 멋있다 ㅠㅠㅠㅠ 남 고민들어주고 힘든이유 들어주면 나자신도 힘들어질텐데 선뜻 누구하나 나서지 못하는걸 나서서 하는모습 너무 멋있어. 진심이야. 달력씨에게 하나 배우고가..!
175
이름없음
2020/02/22 21:40:12
ID : grxWjgY7ak9
0
안녕 나 인데 또왔어ㅋㅋㅋ
ㅎㅎ 다행이긴..하지? 그나마 약을 먹었으니까?
근데 문제가 생겼어ㅎㅎ 내가전학을간다구했자나.. 근데 거기가 새로 지어진 곳인데 4반밖에 없거든? 근데 거기에 4학년때부터 졸업할때까지 계속 나를 괴롭힌 애가 온다네.. 솔직히 애들한테 이 말을 들었을 때는 거짓말인 줄 알았어 설마 싶었지 근데.. 진짜더라구.. 솔직히 나는 계속 당하기만 했으니까 걔가 양심에 찔려서 나를 모르는척하진 않을꺼란말이야.. 내 이름도 정말 특이하고.. 음 사실 1년만 버티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는 않잖아..ㅋㅋㅋㅋ 아직 반 배정도 안 나온 상황이고 심지어 애들에게 물어보니까 인기 많고 잘 살고 있다고 하더라.. 부모님빽도있구ㅋㅋㅋ
정말 힘든 만큼 행복하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어 계속 걱정만 되고
어렸을때 괴롭힌거다보니까 기억속에 크게 자리잡아서 재작년에 은따..당한거보다 더 무섭고 그랬어
그래서 음.. 내가 하고싶은말은.. 우리 귀여운 달력씨의 도움이 필요한거같아..☺️ 도와줘...
176
이름없음
2020/02/22 21:43:02
ID : grxWjgY7ak9
0
근데 달력씨는 여기에 온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전부 도와줄수있어? 작은 달력씨들이 있다구해도 힘들꺼같아.. 한편으론 고맙고 미안하네 귀여운달력씨를 위해 내가 여기 끝까지 있으면서 응원이라두 할까?ㅋㅋㅋㅋㅋ 😍😍 벌써 밤이야 시간 정말 빠르다 내일두 힘내구 마스크 잘 쓰고 손도 잘씻고다녀! ❤❤
177
이름없음
2020/02/22 22:23:30
ID : RA2FinPhdVb
0
?? 뭘 죽이러 간다는거야?
178
이름없음
2020/02/22 22:27:10
ID : k8kmk1fVcHx
0
나 인데 정말 죽일거야? 정말정말 죽이고싶다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직접 들으니 조금 두렵네,,ㅎㅎ 그래도 내 말 취소하진 않을게
179
이름없음
2020/02/22 22:54:15
ID : 863XvA2IK1x
0
걱정이 많고 남 눈치를 많이 봐서 다들 나를 만만하게 봐, 그리고 나 자신이 싫어 성격도 싫고 외모도 싫어 또 내가 지금 이대로 커서 미래에 뭐가 될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못 될거 같고...그리고 이건 그냥 내 하소연일거 같긴 한데 인생에 너무 지루해 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겹달까 ㅎㅎㅎ가장 가까운건 핸드폰이야!
180
이름없음
2020/02/23 00:39:04
ID : 4L81ii7e1zT
0
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졌어. 그리고 가족들이랑 성격이 너무 안맞아. 외모가 사람 사귀는데 신경 안쓰일 정도로 예뻐졌으면 좋겠고, 내가 고민을 나누고 의지할 사람이 한명만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그 사람이 가족은 절대 안될 것 같아. 나와 가장 가까운 것은 스마트폰이야. 너가 어떻게 도와줄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릴게.
181
이름없음
2020/02/23 01:24:58
ID : JQrgnXvxxDy
0
죽는것도 사는것도 무서워 무기력의 연속이야 곧 개학이고 개학전에 죽고싶었어서 그런지 개학이 너무 두려워 죽고싶은 마음이 하루에 정말 30번 이상은 드는 것 같아 이런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어 정말 무섭고 불안해 죽는게 무서운데 죽고싶고 살고싶지 않아 내가 죽으면 아무도 안슬퍼했으면 좋겠어 슬퍼할 사람이 있는데도 죽고싶어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공부도 방학동안 못했고 또 뒤쳐지겠지..?내가 제일 열심히 해야하는데 지금도 이렇게 온라인으로 글쓰면서 자책,자기혐오나 하고있는 내가 너무 역겨워 그냥 오늘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예전처럼 행복할 순 없겠지 그걸 알아서 더 슬프다 앞으로 살아봤자 이렇게 또 오늘같은 하루의 반복일테고 슬픔뿐이겠지..?너무 우울한 소리만 해서 미안해 혹시 나도 도와줄 수 있을까..?달력씨는 이렇게 죽고싶었던 적 있어?실례되는 질문이라면 답해주지 않아도 괜찮아ㅠㅠ음...가까운 건 이불,핸드폰,베개
182
이름없음
2020/02/23 01:33:31
ID : ts9vCmE3Dze
0
자살 이유: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서,집에서 맞고 학교에서는 따돌림 당하니까...개학하기 전에 죽으려고.
가까운건 핸드폰....아까 다른 레스더 고민에 죽이러 간다 그랬잖아?? 혹시 나도 죽여줄 순 없을까.....?
183
이름없음
2020/02/23 02:01:51
ID : a9AlCqqnO9w
0
야 그 사람들이 댓가를 많이 치뤘으면 좋겠다ㅠㅠㅠ 그런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 너무 억울해했는데 너무 고마워! 달력씨 혹시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봐 살기 싫은 이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봤어
사람들한테 많이 상처받았던 게 제일 큰 이유 아닐까 싶어 가장 상처받은 일은 화장실 네 번째 칸에 나랑 놀면 손해본다고 친구 안하는 게 낫다고 써있었던 건데 이런 일들이 다 내가 못나서 생기는 것 같아 내가 전생에 큰 죄를 지어서 이런 것 같고 사람들이 다 내 욕만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발표같은 것도 무섭고 다른 사람들 눈치를 너무 많이 봐 공부도 하다가 놓아버려서 뭐가 될 지 궁금한데 나는 잘 될거라는 희망만 있어 망상이랑 멍때리기는 전문이야ㅠㅠ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고 내가 날 조금이라도 아껴서 미래의 나를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과거의 일들이 나중에도 생길까봐 무서워서 그냥 일찍 죽고 싶었던 것 같아
나는 다른 사람 힘든 얘기 들으면 같이 힘들던데 달력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달력씨가 내 얘기 들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행복이 달력씨를 매일 찾아왔으면 좋겠어 아마 그럴 거야!
184
달력 씨
2020/02/23 14:01:31
ID : U41yNAo1BhB
0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거짓말이야. 거짓된 세상 속에서는 뭐든 할 수 있잖아. 모든 것을 지배하고 모든 것을 아래로 두고. 달콤해. 하하....
왜???????? 타인에게 피해를 주잖아.
음 과대평간데.. 고마워. 레스주 :)
당연히 도와줘야지. 그 친구의 전학을 막는 것은 힘들지만 다른 방법이 있으니까. 그냥 뭐든 부탁해. 그게 달력씨의 일이잖아. 밥값은 해야지 않겠어??!!!
전부 도와줄 수 없어도 도와줘야하는 게 달력씨의 일이야. 힘든 만큼 그만한 댓가를 받으니까. 응원해준다면 뭐 고맙지ㅎㅎ
피해를 준 사람!!!!! 음 너무 범위가 넓은가...ㅠㅠ
당연히 취소하면 안되지. 목숨을 가지고 장난칠 수 있는게 얼마나 드문 기회인데. 달력씨가 죽이진 않을거고, 레스주에게 기회를 줄게. 충분히 많이. 직접 레스주 손으로 죽여.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구나. 달력씨가 그 부분을 고쳐주면 되는 거니? 음 알겠어.
외관을 바꾸어 달라고? 그만한 힘을 요구하는구나. 알겠어.
죽고 싶은데 살 수 밖에 없구나. 도와줄게. 달력씨는 말이야, 음. 사실 지금도 죽음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고 있는걸!!!!!!!!
미안하지만 본인을 죽일 수는 없어. 정 원한다면 고통을 줄 수는 있지만 말이야.
고마워. 사실 조금 헷갈렸거든. 달력씨에게 행복이라. 과분한 단어라고 생각해.
185
이름없음
2020/02/23 14:05:21
ID : mk8ktxRveE5
0
???????달력씨야 죽이는걸 부추기는건 좀 아니지 않니 사람을죽이면 죄가 뒤따를건데
186
이름없음
2020/02/23 14:07:57
ID : rdVhAmMmIE2
0
솔직히 이런 거 안 믿기는 한데 속는 셈 치고 적어 봐 일 년 전에 우울증을 앓았었어 상담을 다니면서 나아지긴 했는데 가끔씩 찾아오는 우울감이라든지 우울증으로 나태해진 삶이라든지 그런 것들 때문에 내가 너무 한심해지더라고 그러니까 사고도 자꾸 안 좋은 쪽으로 굴러가고 이런 내가 너무 싫네 두 번째 우리 아빠야 우리 아빠는 좋은 분이시거든 괜찮은 분이셔 그런데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애정결핍 등등 그런 복합적인 문제로 가족들에게 미움 받을 만한 이야기들을 하셔 내 우울증의 대부분이 아빠 때문이기도 했고 내가 상담을 다닌 이후로 아빠도 노력하고 있는 게 보이지만 사실 한참 부족해 아빠가 히스테리 부릴 때면 집안을 엎고 싶기도 한데 아직 힘으로는 안 되니까...ㅎㅎ 아빠가 나한테 화를 낸 날에는 너무 화가 나서 손목을 그은 적도 많았어 내가 뭘 바라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이건 전적으로 달력씨에게 맡길게 다만 아빠를 죽이지는 말아줘...!!!!그걸 바라는 건 아니야 나랑 가장 가까운 건 항상 차고 다니는 묵주팔찌야
187
달력 씨
2020/02/23 14:11:14
ID : U41yNAo1BhB
0
달력씨는 소원을 들어주며 자살을 예방하는 것 뿐이야. 뒷감당은 달력씨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속는 셈 치고 적은 레스 하나가 레스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일단 알겠어 도와줄게.
188
이름없음
2020/02/23 14:17:26
ID : mk8ktxRveE5
0
레스주 손으로 죽이라고 하는 말이 있던데 스레주는 자살을 예방하기만 하면 끝인거임 그럼? 레스주가 지닐 업보나 받을 벌 이런건 일체 생각 없이?
189
달력 씨
2020/02/23 14:19:54
ID : U41yNAo1BhB
0
알겠어 알겠어 진정하라고. 달력씨가 죽일게.
190
이름없음
2020/02/23 14:21:18
ID : mk8ktxRveE5
0
아니 화내는 말투는 아니었고 그냥 물어본거였음
191
이름없음
2020/02/23 14:41:49
ID : e2KY9upXAmH
0
안녕 달력씨, 올해 16살이되는 중학생이야. 전남친이 자해 한번만 더 하면 연락 끊어버리겠다고 협박해서 계속참다참다 헤어졌는데 그놈때문에 우울증은 디럭스 콤보로 한번에 파도 밀려오듯이 밀려왔고 현 남자친구한테 집착하는 증세까지 보여서 남자친구도 나도 너무 힘들어. 아무말 없이 6시간정도 연락 혼자 있게 되면 버림받은건가 역시 뭐 내가 그렇지 이런생각하면서 자해를 엄청 하게 돼버려. 잘못된 사랑을 하는건 아는데 어린나이부터 이러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 까지 까먹으려고 해. 나 어른 돼서까지 이러면 정말 어쩌지,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상담 비용이 조금 있다보니까 부모님 눈치보이기도 하고 연애 이야기도 하기 싫어서 ( 부모님한테 말할까봐 ) 말 안하고 있거든..
192
이름없음
2020/02/23 14:43:12
ID : grxWjgY7ak9
0
헉 그럼 달력씨가 무언가를 해주면 뒷감당은 내가 해야 하는 거 맞지? 달력씨의 목적은 자살을 막는 거니까!
무서우면서도 신기하네!?
그래두 귀여운거 달력씨 다해..💖
193
이름없음
2020/02/23 14:50:16
ID : eFhgrxU7vu3
0
달력씨는 참 대단한 거 같아. 애초에 이런 것들을 다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 부터가 엄청 어려운 일이잖아? 대부분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 자신과 고통을 비교하며 자신을 가장 힘든 사람으로 만드는 경향도 있으니까 말이지. 이쪽은 꼭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 건 아니라 그냥 잠깐 들렀어. 별 말은 아니고, 너는 괜찮나 싶어서. 쭉 괜찮다고 말해줬지만 쭉 보다 보니 역시 여러모로 걱정이 되네. 괜찮은 거 맞아?
194
이름없음
2020/02/23 14:51:17
ID : O9urdQtBy6j
0
진짜 존나 살기 싫어 그냥 태어나지 말았ㅅ어야 할 것 같음 가까운 것도 없고 엠창ㅇㄴ생 살고 있음
195
이름없음
2020/02/23 14:55:13
ID : grxWjgY7ak9
0
근데 달력씨 죽음에 가까워지고있다니ㅜㅜㅜㅜㅜㅜ 무슨말이야... 죽지마ㅠㅜ
196
이름없음
2020/02/23 15:11:39
ID : AqjctxSNwNs
0
뭐 달력시 인격도 죽을 수 있는 거니... 아안돼 과분한 행복 누리다 가
197
이름없음
2020/02/23 15:49:22
ID : ats9y1xyJPg
0
달력 씨가 거짓말을 좋아한다니, 왠지 마음 한 편이 놓이네. 맞아. 모든 것을 나의 아래로 만들고 나를 우러러보게 한다는, 그런 걸 만들 수 있어. 하지만 그건 결국 허상이니까. 좀 더 진실을 마주하고 싶어. 성장을 하고 싶어. 나를 우러러보는 것이 아닌, 나와 동등한 위치에 서서 서로 마주보며 웃는 건 불가능할까...? 응. 미안. 지금 좀 많이 복잡해. 지금 달력 씨는 어딘가 위태로워 보여. 내 생각엔 지금, 달력 씨에게도 휴식이 필요해. 모두의 고민을 듣는 건 조금 쉬고 달력 씨도 달력 씨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상담하러 왔다면서 내가 달력 씨에게 참견해서 미안해.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 힘 내. 달력 씨. 거짓말쟁이는 진실된 마음으로나마 항상 널 응원하니까.
198
이름없음
2020/02/23 20:25:12
ID : JQrgnXvxxDy
0
달력씨 나 이야 사는걸 도와준다는거양 아니면 죽는걸...?둘다인가ㅠㅠ너무 미안해 싫으면 대답안해도돼!!!
199
이름없음
2020/02/23 20:39:54
ID : cspe0smGr83
0
레딕깅이 ㅇㅈㄹ 하는 새끼들 때문에 죽어버리고 싶어 걔내 처리해줄수 있니 화장실
200
이름없음
2020/02/24 03:27:18
ID : ts9vCmE3Dze
0
달력 씨? 나 레스주야. 정확히 어떤 고통을 말하는 거야? 해줄 수 있다면 부탁할게......
201
이름없음
2020/02/24 03:30:53
ID : grxWjgY7ak9
0
말이 맞아 힘들면 스트레스라도 풀면서 한숨 자거나 좋아하는 영화 정주행이라도 하는 게 어때? 나는 스레주 옆에서 계속 응원할꺼니까!! 너무 멋지구 귀여워..스레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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