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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씨 2020/02/15 19:02:59 ID : U41yNAo1BhB
안녕 친구들. 요즘같이 주작이 넘치는 괴담판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한들 믿을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난 사람의 목숨으로 장난치지 않는단 말씀!! 자살을 원하는 레스주를 막으러 왔지. 정확히는 자살을. 믿지 않아도 문제 없어! 진심으로 참여하는 레스주들은 삶의 위안을 얻고 자살을 하지 않으니 좋고, 장난 반 진심 반인 레스주들은 재미를 취하니 좋고, 100% 거짓으로 치부하는 레스주들은 자그마한 희망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 좋고!! 안그래? 이 스레 그냥 쓰는 거 아니다~~? 나 이래봬도 꽤 오래 살았어. 중간에 튄다 뭐그런 거 없고 단 한명이라도 이곳에 머물고 싶어한다면 당연이 계속 이을거고! 반응보고 스레 쓰는 거 아니니까 걱정 하지 마. 간단해. 레스주들이 살기 싫은 이유와 레스주와 가장 가까운 거 아무거나 적어줘. 가장 가까운 것은 사물이어도 좋고 동물이어도, 사람이어도, 특정 장소여도 상관 없다는 사!실! 왜 굳이 괴담판이냐구? 헤에 그럼 미스터리판 갈까??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는지는 비밀~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 오늘도 삶이 고달팠던 레스주들에게, 자살 예방 사무소가 찾아갑니다!!!!!!!!!
이름없음 2023/06/02 16:16:58 ID : kliqkrhvzTO
애인과 너무 자주 싸워서 손목도 그어보고 매일밤 울며 불며 지내다 인지장애 생겨서 손에 잡히는 거 없고 우울증으로 죽고 싶었어, 울며 불며 그 사람한테 같이 죽자고도 해보고 무릎도 꿇어보고 그냥 너무 힘들어, 애인이 당연히 서운한 일이 맞고 화나서 좋지 않게 말해는데 내가 그 말들을 못 잊고 매일 불안해해. 어제 새벽에도 그냥 깨서 엉엉 울었어. 애인이 잘난 사람이라서 예쁘고 몸 좋고 키큰 능력자 언니들이랑 20살에 아무 것도 못 하는 초딩같은 짜리몽땅한 나를 비교하게 되고 그래서 막 지방이식이며 성형수술이며 다이어트며 찾아보고 나를 갉아 먹어, 나도 예뻐지고 싶어, 친구들이랑도 연락하고 지내고 싶고, 그 사람이 날 억합하지 않았음면 좋겠어. 근데 그 사람 주변엔 내 멋대로 구는 못난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많아. 내가 뭘 잘하는 지도 모르겠고 곧 퇴사인데 자존감은 너무 낮아서 못난 내가 싫고, 내가 뭘하고 살아야할 지도 모르겠어서 죽고 싶어, 나도 능력 있고 예뻐지고 싶다 ㅠ 제일 가까운 건 오른쪽 손목 군번줄 은팔찌랑 왼쪽 약지에 커플 은반지야
이름없음 2023/06/02 18:27:17 ID : y46rwFcr9iq
처음부터 계속 거짓말하는 사기꾼 땜에 넘 힘들고 그딴 사기꾼 한테 당한것도 자책감 들고 이제 어떡해야 할지 막막하고 입상태도 안좋고 평범해지고 싶다 죽고만싶다
이름없음 2023/08/02 09:12:10 ID : o3U42GpTPco
모든 것을 후회한다 이제 편해지고싶어
이름없음 2023/08/02 21:52:30 ID : wnCnTQsi8jh
그냥 한 순간에 내 성적이 떨어져 버린 것도 슬프고, 맨날 부모님한테 무시당하고 쓰레기년이라느니 죽으라느니 욕듣는 것도, 동생한테 멸시하는 눈빛을 받는 것도 싫고 주변 사람들의 기대치를 못 맞추는 내가 스스로 괴롭다 이 모든 걸 자초한 내가 싫어 20살 되기 전에 죽고 싶다. 매일 우는 것도 지친다 이제 내가 다 잘못한 거 아닐까? 요즘 보면 애꿎은 착한 사람들만 죽던데, 그런 분들 말고 그냥 내가 대신 죽어주고 싶어 그런 분들이 있어야 세상이 바뀌고 나아지지, 나 같은 인간 한 100명 있는 것보다 훨씬 나을 거 같다 왜 그런 사람들은 데려가고 범죄자나 나 같은 쓰레기는 안 데려가..? 슬프다 난 죽을 용기도 없단 말이야.. 그냥 이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름없음 2023/08/02 22:07:11 ID : 7AjjAi9xVhB
나라는 사람도 마음에 안 들고 이 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어 나는 그냥 온실 속에서 자란 화초 같은 존재이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잖아 그런 사회가 너무 무서워서 도피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 누군가는 도망친다고 욕하더라. 그런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도망 뿐인 걸 어떡해. 앞으로 걸어나가고 싶어도 주위에서 다 그 길을 가지 말라고 다 때려 부쉈어. 그래놓고 내가 도망 가려고 하면 도망친다고 치사하다고 그러더라. 그런게 어딨어. 둘 중 하나만 하던가. 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어 내가 져야 하는 책임이 많아지는 게 너무 부담스럽고 역했거든. 이거 말하면 말할 수록 내가 너무 쓰레기라는 것만 보여주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ㅠㅠ 근데 그것도 맞아 나라는 사람이 너무 싫기도 해. 성격도 마음에 안 들고 얼굴도 뭐 체형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다 싫어. 어쩌다 이런 애가 태어났나 싶기도 해. 이 말을 하니까 그것도 생각나네. 애초에 내가 태어나길 바란 사람도 없었어. 어릴 적 엄마의 일기장을 본 적이 있어. 날 임신하기 전부터 출산한 초반의 이야기들이 적혀 있었어. 그런데 거기서 사실 기억 나는 거 얼마 없거든. 근데 딱 하나 선명하게 기억나는 내용이 딱 두 개 있어. 하나는 할머니께서 내가 태어나길 정말 싫어했고 내가 태어나고도 날 최대한 피하면서 싫어하셨다고. 날 싫어했다는 건 조금 크고서 계속 느꼈어. 사실 할머니는 가족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그닥 없었거든. 그런데 와 내가 태어나는 싫어하기까지 했구나 싶더라. 그리고 다른 하나는 내가 아직 아기라서 밤에 우니까 자기 엄마 힘들게 일하다 늦게 들어와서 이제 쉬려 하는데 쟤는 왜 저리 우냐고 했던 말씀. 이 두 가지는 여전히 선명히 기억이 나.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어릴 때 기억 좀 더듬어 보면 내 억측일 수도 있지만, 가족들이 그닥 내가 태어나길 바라지 않았다고 느낀 적이 참 많아. 일단 그렇지 않더라도 나같은 사람 누가 좋아하겠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ㅋㅋ 나 평소에는 나름 이미지 메이킹 하고 살거든ㅋㅋ 물론 이미지 메이킹 한 것 조차 그렇게 막 이상적인 건 아니고 좀 덜 쓰레기 같은 모습일 뿐이긴 한데 암튼 그렇단 말이지. 근데 이런 내 실체를 누군가 마주한다면 진짜 질려서 혐오하며 떠날 거 같아. 왜 그리 생각하냐면 나는 이미 이런 나한테 너무 질렸거든. 내가 숨 쉬는 것조차 산소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 세상에는 매일 일정한 수의 생명이 사라지고는 한대. 근데 그 안에 내가 없는 게 안타까워. 소중한 이들이 아니라 나같은 애가 사라져야 했는데. 신은 참 무심하시지. 가장 가까운 건 지금 안고 있는 곰인형, 왼손 검지에 있는 비즈 반지, 오른손 검지와 약지에 있는 금반지, 내가 그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는 하나뿐인 내 친구. 올해로 10년지기야. 이건 별개의 이야기인데 레주 진짜 마음이 예쁜 것 같아. 고마워. 누군가에게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많은 이들이 위로 받지 않을까 싶어. 레주 고마워.
이름없음 2023/08/05 14:12:31 ID : 63TO4HClzV8
가족 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제만해도 아빠한테 개처맞았는데 아무리 불러도 엄마가 도우러 오지도 않았어 오늘 엄마한테 따지면서 좀 지랄했더니 엄마가 집 어지르고.. 난리 났음ㅋㅋㅋㅋ 아직 어린데 한번에 너무 많은게 들이닥치니까 나도 흥분하게 되고 가족은 이해하려고 노력도 안하니까 너무 힘들어
이름없음 2023/08/06 19:08:17 ID : wtusmL9coFe
어제 도박을 해서 가지고 있던 돈 빚까지 2천만원이 넘게 생겼어 정말 주고싶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 돈으로도 행복하게 살수있었는데 그냥 죽으려고 진짜 가능만 하다면 23년 8월 5일 오후 8시로 시간 돌리고싶다.. 가장 가까이 있는 물건은 배게야
이름없음 2023/08/07 08:23:42 ID : MmFdCp81jtd
엄마가 맨날 습관처럼 말하는 거. 니 아빠랑 결혼한 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오류야 넌 니아빠 똑 닮아서 싸가지없고- 대충 이런 말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아파서 나중에는 그런 말 듣다가 호흡곤란 올 정도로 이런 증세가 심해져서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었어 내가 엄마 인생의 걸림돌이니까 가장 가까이 있는 물건은 휴대용 선풍기네
이름없음 2023/10/17 20:04:11 ID : zammts3zSMr
난 그저 정상인 답게 살고 싶었을 뿐이야. 내가 정해 놓은 수명은 1달 혹은 1년 아마 곧 일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상처를 사람들에게 주는 죄를 지었기 때문일까. 가장 아끼는 것은 나 자신
이름없음 2023/10/19 00:52:36 ID : A6ktwNs03Ba
돈 돈때문에 진짜 죽게생겼어 내가 바란 삶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진짜 끝이 오니 정말 사람답게 살고싶어 근데 이렇게 끝나게 생겼네 마지막으로 살 방법이 없나 헤메다가 써본다 내게 의미있고 가까운 물건은 지금 지니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금반지
이름없음 2023/10/19 20:00:06 ID : u2snRBdSNvB
그냥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우울해 현재 국제학원에 다니는 고2여자인데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무기력해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로 삶에 의욕이 없는 상태고 뭘 해도 나아질 것 같지가 않아 우울증은 물론이고 대안기피증이기도 해서 사회생활이랑 반에서도 적응을 잘 못하겠어 내가 비염이 심해서 자주 코 소리를 내는데 사실 나도 불편하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 모르고 하지말라고 막 뭐라 하기도 하니까 서럽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그렇지 뭐 그나마 가장 가까운 것은 코스프레 쪽에 관한 지인들이랑 놀 때 내 모습이야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 해 그렇지 뭐 코스프레 사람들과 놀때 나는 진짜 막 웃고 차라리 학교말고 이런 언니 오빠들이랑 노는 게 더 좋고 이때는 막내라서 귀여움도 많이 받고 사교성도 좋아져서 이때가 더 좋고 차라리 이게 진짜 내 모습이면 좋을 정도야 둘 다 가면이랑 가식은 맞긴 한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웃고 있어. 뭐 자해도 예전부터 해서 짧은 반바지는 아예 못입고 팔도 티가 많이 나기도 해 지금은 그나마 안하고 있긴한데 약간 성향이 싸이코끼가 있기도 하고 차라리 막 아포칼립스 시대나 그냥 30살 되기 전에 죽고 싶다거나 그냥 나이안먹는 채로 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해 그리고 대인관계는 뭐 가식이나 가면쓰고 대해서 웬만하고 약간 초 중 생활에 대한 PTSD가 있어서 중학교를 자퇴해서 공부는 지금 여기 학원서 하는데도 어려우 사실 공부에 대한 흥미가 없기도 하고 여기는 미국대학을 보내는 유학 그런 쪽 학원이여서 나는 대학 생각도 없고 간다면 일본으로 가고 싶은데 그건 반대도 있고 무리고 공부도 그냥 흥미가 없고 하기가 싫어서 안하는 상태야.. 이전에는 상담센터도 여기 학원 오기 전까지는 계속 다녔고 여기 와서도 정신과 이야기 나오긴 했는데 기독교학원이라 그런지 하나님찾고 여기 다니면 괜찮아진다고 해서 그렇지 흐지부지 끝났고 나는 무교여서 예배도 자주 듣진않고 약간 강박증도 있고 막 무조건 내가 정리한 자리 그대로여야 되고 안되면 막 울어버리고 다 망가트리고 부셔버리는 스타일이고 애정결핍에다가 약간 그런면도 있어 참고로 진짜 씹덕이라고 할 정도 수준의 오타쿠야 현실은 무리니까 2D 세계로 도피해버렸어-:- 연애는 뭐 하긴 해 그렇게 못생긴 편은 아니고 그냥 꾸미면 예쁜편인데 학교에서는 그냥 안꾸며 귀찮기도 하고 잘 보일 사람 없고 그래서 그냥 다녀 연애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오빠는 잠수타는 중이야 일이 좀 있었는데 날 위해서라면 떠나버렸어 안지는 3년 정도 되었고 그래서 아직도 외사랑 중이기도 해 어이없는건 차단은 안해놓고 그냥 씹어 카톡도 안일씹 메시지도 안읽씹이야 가끔씩 일씹하긴 해 전화는 어쩌다 한번 받는데ㅜ별 말이 없이 바로 끊어버리고 내가 다시 걸면 또 씹어버려ㅜㅜ너무 슬퍼 그래서 내가 연애를 못해 아니 안하기도 해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내가 누굴 챙겨 이런 생각이기도 하고 할 사람도 없는 걸 아직 못잊어버렸는 걸 ㅜ
이름없음 2023/10/21 01:11:17 ID : zdWlvcty0sn
백수일땐 취업하면 나아질거 같았고 막상 취업하니 달라지는게 없다. 하루하루가 같고 난 언제든 대체 되는 대체품일 뿐인데, 왜이리 달려왔지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니 지옥같고 죽고싶어. 이제는 좋아하는게 좋지 않아. 오늘이 내일 같고 어제가 오늘같아. 매일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도 통장 잔고는 똑같고 부질없어. 내일이 나아질거란 보장은 어디에서 오지? 연금도 잘 안넣어주는 회사, 대기업 파견 계약직할 때 계약사항이 아니여도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는데, 000디자인 항상 들어가는 그 이름 석자 계약 종료라는 이유하나로 내 일이 아닌데도 디자이너님이 나가면서 중간에 이어받은 일 붙잡고 열심히 했는데, 내 작품엔 내이름 석자 한번 안쓰여있고 모든 편집물에도 편집자로써 내이름 하나 안적혀있어. 외주 할 때 업체 끼고 한달동안 지네 직원 갈 사람 없다길래 직원대신 공사 회의 참석하고 2주간 잠 한숨 못자가며 외주로 낸 디자인만 6개인데, 업체 측에서 준 돈은 꼴랑 300만원 업체가 한 디자인 당 공사에게 받은 돈은 평균 2000만원... 사장이 나한테 쉬쉬하고 아래 직원들이 말해줘서 알았을때 그 배신감은... 내가 노력하면 아니 그래도 착하게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왜 그만큼 돌아오지 않아요? 왜? 이렇게 달렸는데, 잘했다고 해줘 보상 심리가 나쁜건 아니잖아. 맨날 착하게 살아야해? 어떻게 맨날 웃어. 공짜로 일하고 터무니 없는 돈 받아가면서 사람 좋은 척 하는거 지쳤어. 이재 그냥 편하게 해줘. 솔직히 나 같은거 금방 잊을거잖아. 나 없어지면 니네 호구 하나 없어져서 잠깐 불편하다 생각만 할거잖아. 이용할 사람 없어져서 아쉽다고 생각하고 말꺼면서... 그럼 그냥 그김에 내 목 한번만 졸라주라. 가장 가까이 있는 물건 침대
이름없음 2023/10/21 11:46:35 ID : spe7xTXs5Va
너무 외로워 우울하고 불안하고 내 인생에 확신이 없어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은데 외로워 진짜 보고싶은 사람은 증발해버렸어 다 지긋지긋해 가장 가까이 있는 건 핸드폰
이름없음 2023/10/22 14:53:11 ID : HzRu62E7cIM
그 남자가 날 피해. 가장 가까이 있는 건 도자기 인형
이름없음 2023/10/22 17:36:59 ID : jhf809y0qZh
그냥 너무 우울하고 살기 싫어 모든걸 포기하고 죽고싶어 스마트폰
이름없음 2023/10/29 16:29:30 ID : GmrfcNs3wq4
공황장애가 심해져서 죽고싶어 아보카도인형
이름없음 2023/11/14 22:47:33 ID : CpgqnRCo5cE
해보고싶다아앙 베개
이름없음 2023/11/15 13:39:50 ID : 5RyMkk63O8l
그냥 인생이 살기 힘든 것 같아. 근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싶기도 하고... 베개
이름없음 2023/11/16 22:55:09 ID : Balipf82r80
성적이 너무 나빠 4등급대로는 어떤 대학을 갈 수 있나요...노력을 안 하고 결과를 바라다니 너무 한심하지 내일 학교도 가고 수행평가도 제출할 과제도 있는데 난 그냥 겨우 학원 갔다 와서 옷도 안 갈아입고 방구석에 누워서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고...내 친구들은 다 공부 잘하는데 나만 밑바닥이야 나중에 성인이 되면 다들 사회에서의 지위가 정해질 텐데 그 때도 걔네는 내 친구를 해줄까?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자살해서 없어지고 싶음 머리 집게핀, 머리끈
이름없음 2023/11/18 11:19:56 ID : a2oFjBy5hwK
인생이 첫 단추부터 잘못됐어 돈이 없어 도움을 받을 곳도 없지만 혼자 일어날 힘도 이젠 더이상 없어 가정폭력때문에 혼자산지 8년 됐는데 이젠 지쳐 빚이 감당 안돼고 매달 돈에 허덕여서 일할 마음 조차 사라져 집앞 편의점도 못가겠어 손 벌릴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것도 아닌데 이젠 일 안해 나는 곧 죽을거야 이젠 편해지고 싶어 갓난아기때 엄마가 내옆에 칼두고 죽일지말지 매일 고민했다고 했는데 그 선택 이제 내가 하려고.. 나는 이러고 사는데 자기들은 제주도 한달살기 간다더라 억울하다 나는 비행기 한번 타본적이 없는데 .. 그치만 뭐 다들 힘들지 다들 다 사정있고..이글에 주절주절 말하는 나도 웃기다 ,, 죽기로 한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무섭긴해 근데 너무 편할거같아 무튼!! 매일 쓰는 코끼리쿠션이 제일 가깝다ㅋㅋㅋㅋ! 재밌는 글이엿어..
2023/11/22 23:17:52 ID : E05U0oHzVcN
돈이없어서 그돈에 매번치이고 부담돼서 이젠정말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하고싶다.주변에 가까운거라면 내가 쓰고있는 휴대폰. 살길이 있다면 살수는 있겠지만 정말 그냥 죽어버리고싶다.
이름없음 2023/11/29 22:38:13 ID : e2MmIK7zcE4
죽으면 어떨지 궁금해 아직은 별생각 없이 사는데 항상 궁금해 무지노트, 톰보우 4B연필, 피그먼트 라이너 0.5
이름없음 2023/11/29 22:55:53 ID : haqZfRDwK59
윗레더도 그렇구나. 나도 죽으면 어떨지가 항상 궁금해. 솔직히 사람들한테 자꾸 치이니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일 수도. 학교에 갈 때마다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들도 지겹고 매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거나 말을 안 들으면 소리부터 높이는 엄마도 뭐만 하면 한심하게 바라보는 큰오빠도 둘만 남으면 항상 명령질 하고 맘에 안 들면 욕 하고 어떨 땐 때리는 작은오빠도 지겨워. 그래서 커터칼로 몇 번 그어봤어. 별로 잘못한 게 아닌데도 뺨을 쳤던 엄마가 자꾸 생각나서 견딜 수가 없더라고. 그런데도 자꾸 나한테 기대를 걸고 자기가 원하는 꿈을 강요하는 엄마나, 내가 순수할 거라고 믿는 친구들이나, 꼰대같은 선생님이나... 전부 죽으면 사라질거라고 생각해버리니까 죽고 싶다고, 그냥 잠에 들었더니 어느샌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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