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요즘같이 주작이 넘치는 괴담판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한들 믿을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난 사람의 목숨으로 장난치지 않는단 말씀!! 자살을 원하는 레스주를 막으러 왔지. 정확히는 자살을. 믿지 않아도 문제 없어! 진심으로 참여하는 레스주들은 삶의 위안을 얻고 자살을 하지 않으니 좋고, 장난 반 진심 반인 레스주들은 재미를 취하니 좋고, 100% 거짓으로 치부하는 레스주들은 자그마한 희망이라도 얻을 수 있으니 좋고!! 안그래? 이 스레 그냥 쓰는 거 아니다~~? 나 이래봬도 꽤 오래 살았어. 중간에 튄다 뭐그런 거 없고 단 한명이라도 이곳에 머물고 싶어한다면 당연이 계속 이을거고! 반응보고 스레 쓰는 거 아니니까 걱정 하지 마. 간단해. 레스주들이 살기 싫은 이유와 레스주와 가장 가까운 거 아무거나 적어줘. 가장 가까운 것은 사물이어도 좋고 동물이어도, 사람이어도, 특정 장소여도 상관 없다는 사!실! 왜 굳이 괴담판이냐구? 헤에 그럼 미스터리판 갈까?? 어떻게 자살을 막을 수 있는지는 비밀~ 알려주면 재미 없잖아. 오늘도 삶이 고달팠던 레스주들에게, 자살 예방 사무소가 찾아갑니다!!!!!!!!!

요즘 너무 우울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어..... 왼손에 실팔찌

그냥 이제 다 그만하고 싶어 십자가팔찌, 안경

그냥 다 내 힘에 부치고 나만 다 못하는것 같아... 가까이 쓰는건 핸드폰이랑 노트북

자살 하려다가 걸려서 실패하고 그냥 살아가고 있는지 반년정도 됐는데 이제는 진짜로 매일매일 죽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어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자꾸 나한테 큰 스트레스를 주니까 솔직히 견디지 못할만큼 힘든데 작년에도 이만큼 힘들었던 일이 한 번 지나간 적이 있어서 그 내성으로 아직 버티고 있는것 같아 곰인형, 오른손 머리끈

돈이 없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죽고 싶어졌어.. 나랑 가장 가까운 물건은내 핸드폰이야

꿈도 없고 공부도 잘 하는 편이 아니라 너무 스트레스야 자꾸 남이랑 비교하게 되고 조금 힘들어 폰, 컴퓨터

내가 죽으면 돈 나갈 데도 줄어들고 산소도 덜 낭비될테니까 나같은게 살아있으면 전우주적으로 민폐라는 생각이 들어 제일 가까운건 상어인형

진짜 내가 죽으면 속상해할 사람이 우리부모님밖에 없을것같아 지금 친하게 지내고 있는애들도 내가 죽으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길것같고 내가 못생겨서 사람들이 날 안좋아하는것같고 그래 진짜 나 어떡해? 진짜 다른건 다 그렇다쳐.. 근데 진짜 생긴것때문에 너무나도 죽고싶어 나도 진짜 제벌 예뻐지고싶어 얼굴여백도 줄어들고 눈도 가로로 길어지고 코도 작아졌으면 좋겠어 진짜 딴건 다 그렇다고 치는데 제발 예뻐졌으면 좋겠어 사람이 노잼이면 예쁘기라도 해야되는데 진짜 제발 얼굴만이라도 엄청엄청 예뻐졌으면 좋겠어 가까운 물건? 글쎄.. 거의맨날 차고다니는 핑크색 머리끈이랑 까꿍이?? 노란인형이야 학교에서 애들이 계속 데려가긴한데 내가 그래도 잘때도 함께자는 인형이야.. 잘 부탁해 고마워

가망이 없어 보여 고무줄

나는 살면서 죄를 지었어. 나는 의무적으로 자해 하고 의무적으로 자살을 생각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합리적인 처벌 혹은 내 고통일테니까. 아마 사람들은 내가 반성하고 있다 하더라도 납득 못할거야. 난 그들에게 사과하러 가지도 않았어. 그들 앞에 내가 나타나는 것이 더 화가 나는 일일까봐. 나는 그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정말로 몰랐어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건지 제발 알려줬으면 했어. 나는 지적을 받으면 고칠 마음이 있었거든. 아무튼 나는 자살을 계획하고 있어. 긴 끈을 사서 목 매달아 죽을 생각이야. 나는 고통받으면서 죽어가고 싶어. 그러면 나의 죄에 대한 합리적인 처벌이 될 것 같거든. 지금 보이는 물건은 내 팔에 있는 팔찌네. 달력씨가 요즘 잘 들어오지 않는걸 보고 안심했어. 사람이 우울한걸 보다보면 지치니까. 그래도 좋은 일 해 줘서 고마워.

>>611 내가 달력씨가 아니긴 한데 나랑 상황이 참 비슷한 것 같아서 뭔가 나도 여러 생각이 든다. 그냥 정말.. 되게 말이 잘 안나온다. 그냥, 그러자

성격좋아지고 인기 많아지고 싶어 막 이성한테 고백받는거 이런거 말고 그냥 친구많고 성격 시원시원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가까이 두는건 안경과 핸드폰

5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았어 자존감도 너무 낮고 뭘 할 기력도 없어서 생산적인 일도 자기관리도 계속 못했고 그런 내가 한심하기도 해 그럼에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게끔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늘 죄송하고 철 없는 생각이지만 죽는 게 차라리 효도가 아닐까 생각해본 적도 있고 그냥 내가 죽으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아서 살아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의지도 없는 것 같아 가장 가까운 건 나랑 10년간 같이 살아준 내 반려견

안녕 달력씨? 우연히 들어와 본 곳인데 달력씨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홀린듯 글을 쓰게 되었어 ㅋㅋㅋ 먼저 꿈도 없이 사는게 맞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주변 사람들이 나는 항상 착하고 남들 배려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다 계산된 행동이야 속은 그렇지 않으면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쳐지기 싫어서 ㅎㅎ 이런 행동을 하는 내가 너무 싫고 친구한테 외적으로 열등감 느끼면서 겉으로는 아닌 척 하는 내 모습이 너무 혐오스러워 바뀌고 싶다고 마음 먹으면서도 의지가 나약한 내 모습도 싫다 ㅎㅎ 엄청 매력있고 자존감도 높아져서 남들한테 항상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싶어! 하지만 어렵겠지 아무튼 달력씨한테 털어놓아서 마음은 한결 편해졌어 고마워 달력씨 ㅎㅎ 나랑 가까운건 핸드폰 가습기?

사랑받고싶어서 죽고싶어 모두에게 사랑받고싶어 한명한테만 미움받는대도 난 그게너무싫어 영향력있는타인이 나를 싫어하지않았으면 해 제발 사랑받고싶어서죽고싶어 부모도 나를 정신병자로만 잘못된사람으로만 치부하고있어 나는 사랑받고싶어 그것때문에 나는 너무나 죽고싶어 창밖을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커터칼을보면 동맥에꽃고싶어 죽고싶은데 살고싶은기분알아? 죽고싶어 사실 처음왕따당했을때부터 죽고싶었을지도몰라 나는항상죽고싶었어 끝내고싶다 너무 힘들다 사랑받고싶어 너무 혐오스러워 내가 늘 속으로 재고 계산하고 남의마음을재단하고 네가나를사랑하지않는것인지늘살펴보고나는네가나를싫어하지않았으면좋겠어어쩌겠어내잘못인걸그렇지만시간을돌릴수있다면 내입을틀어막아버리고싶다 형광펜과 타이머

안녕❤️ 음 내가 여기 써서 괜히 레주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거겠지만 꼭 써보고 싶었고 써야만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미안해..ㅠㅠ 우울증을 7년간 앓았었고 얼마전에 드디어 굴레에서 벗어난 건가 싶었어. 그래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기분이 좀 괜찮다.. 살아갈 마음이 생겼다, 이제 열심히 살고 싶다.. 뭐 이런 얘기.... 많이 했었거든... 근데 이야기한 이후로 내가 우울증을 앓을땐 한없이 친절했던 사람들이 내게 점점 무관심해지고 차가워지더라. 친구들은 일부러 내 핸드백에 들어있던 여분의 마스크에 향수를 뿌려대고 그에 대한 변명으로 이제 내가 우울증 나아졌지만 재발할 수도 있으니까 자기들 장난에 많이 웃고 향수로 신나게 기분전환 좀 하라는거지. 이게 장난인건가? 난 정말 기분 나쁘고 불쾌했는데. 부모님은 일단 내가 우울증이 나아진 이후로 날 정신병자 취급하시거든. 가족 식사도 안 끼워주시고... 동생이랑 외출하려고 하면 급하게 막으시고, 혼자 나가라는 둥.. 멀쩡한 내 동생도 나랑 같은 지경 만드려는 거다... 이러시네. 다시 난 내 삶에 회의를 느끼고 있고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서 가족과 친구들을 혐오하고 마지막으로 나를 혐오하며 죽게될 날은 타이머로 계산하고 있어.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고 있지 정말로.. 내가 죽을 날만을 계산하면서 말이야. 내가 이러고 있는게 몇십년을 산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다고 느껴. 더이상 살고 싶지 않지만 아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살고 있나봐... 난 캘린더랑 밴드를 가장 가까이 두고 있어

집이든 학교든 학원이는 날 구박하는 사람들 뿐이여서 힘들어..이제 다 지쳤어...나랑 가까이 있는건 내가 태어날때부터 거의 항상 잘때 안고 자는 강아지 인형

선생님을 좋아하는 내가 미워 그래서 죽고싶어.. 가까이있는건 휴대폰!

여기 온 지 얼마 안되긴 했는데 다시 도져버렸네. 달력씨에겐 미안하게 생각해 내가 생각해도 참 나약한 것 같다ㅎㅎ 생각나는 곳이 여기밖에 없더라. 지금까지 허비해온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거기에 계속 생각이 머물러 또 낭비하고 있는 시간들이 아까운데 내가 나를 조절할 수가 없어.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듯한 내가 너무 ㅈ같아. 그러면서 꼴에 다이어트한다고 하면서 폭식하고 살은 안빠지고 또 스트레스받고 그냥 너무 머리아프고 힘들다. 중간고사가 다가와서 내가 예민해진 건지. 그냥 한번 넋두리해봤어. 항상 수고하고 저번에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앞에도 남겼지만 그 문제들은 다 해결되었거든

나도 619레스주랑 죽고 싶은 이유는 같은데 가까이 있는 건 보조배터리

사는게 의미가 없어 그냥 단지 내가 보고싶은 사람을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만나고 싶어 그리워 힘들고 다 지쳐, 몸과 마음은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졌어 가까이 있는건 휴대폰이랑 검은색 얇은 반지

학교에 가면 항상 책상에 무언가가 뿌려져 있고 다 치워도 그 밑에 있는 글씨들에 미칠지경이야. 내가 복도를 지나가면 아이들은 다리를 걸어 넘어트리고 밟아. 책상에 엎드려 있어도 욕하며 우유를 뿌리고. 물론 이게 끝은 아니지만 이까지만 쓸게. 레스주들 처럼 심하게 자살충동이 드는건 아니지만 항상 자살생각을 해. 옥상위에서 심하게 몸을 기울여 본적도 있고. 딱히 기대는 안 하지만 그냥 나 혼자 삶의 위안을 얻고 싶어 쓰는거야. 너무 이기적인 것 같지만..미안 제일 가까운건 휴대폰

조용히 살고 싶은데 불링을 정당화하면서 복수라고 생각하는 스토커가 붙었어 제일 가까운 건 멀티탭과 전선

내가 너무 볼품없어서? 나는 내가 죽고싶은 지도 모르겠어 그냥 죽은 것처럼 떠다니고 싶어. 영원히 쉬고싶다 해야하나... 어쨌거나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건 엄마..? 진짜로 나랑 제일 가까이 있는 건 침대와 휴대?폰

내가 죽고 싶은건지 죽고 싶을 만큼 살고 싶은건진 잘 모르겠어. 죽기엔 너무 무섭고 살기엔 너무 지치는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단걸 알아. 그럼에도 잠시나마 익명의 힘을 빌려 적어내려봐. 단체 후원 반지

>>626 나도그래 그냥 다 귀찮아 내가 할수 없는거지만 여행 길게 갔다가 와봐 혼자서

>>627 코로나라. 이미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내 이기적인 생각으로 더 악화시키고 싶진 않네. 그래도 조언 고마워. 언젠가 이 모든게 괜찮아지면 꼭 다녀와볼게. 수고했어 지금까지. 우리 내일도 같이 버텨보자.

쉬운 방법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죽고싶어 태어난게 잘못인것같아 나는 장점도 없고 나랑 사랑해주던 사람도 내가 떠나게 만들었어 너무 후회되고 괴로워 너무 보고싶어 하 그냥 이제 정말 죽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까이있는건 이어폰

안녕!나는 과거의 안좋은 일로인해서 중증우울증을 앓고있어 하지만 방치중이야 부모님이 치료하는걸 반대하시거든..그리고 우울증인데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게 한심하네... 나같은게 좋아해도 괜찮을까... 가끔 죽고싶을때도 있는데 좋아하는 아이돌 생각 하면서 그생각을없애는거같아 돈도 벌어서 내 앞길 살아야되니까 (이걸 안썼네 내가 장녀라서 집안빚 다 떠안고 있어..)그래서 돈 많이 벌어야하는거야 내이름으로 다 받아놔서.. 그냥..하소연 해봤어.. 다들힘든데 나의 힘듬은 힘듬도 아닌거같네.. 멘탈이 약해서 상처 엄청 잘받아.. 가까이에있는건 좋아하는 아이돌 포스터 그리고 아이돌 맴버 사진 달력

그냥 정말 이유가 없어 내 자신이 너무 싫어 그래서 나랑 연관되어 있는 모든게 너무 싫어져 싫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혐오스러워 죽고싶어 정말 가끔씩 날 칼 찌르는 상상도 해 상어인형 노트북

학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원래 친하던 애들도 나를 무시하는 거 같고 반에는 친구 한 명 없어서 그런지 딱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 안경 마스크

그냥 자존감이 너무 낮아 내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외모도 마음에 들지 않아 무언가에 크게 의욕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하루하루 흘려보내는것 같아 그리고 잔걱정도 너무 많고 사춘기라기엔 아주 어릴 때부터 성향이 비슷했어서.. 이렇게 타고난 거 같아 지금 당장 크게 자살충동을 느낀다거나하진 않지만 그래도 좀 힘들어서 적어봤어 침대, 휴대폰

나 아직 너 기억해 그러니까 잘 있어 달력씨 종종 들릴게

너무 기력이 없어서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있어... 해야할 것도 잘 못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평생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요즘 들어서 많이 하는 것 같아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 노트북

나만 이렇게 사는것 같고, 소심한거랑, 외모도 모든게 마음에 안 들어. 휴대폰, 책

피부가 너무 안좋아.. 피부과는 너무 비싸고 ㅠㅠ 고추, 야동

사는건 너무 지치고 죽기엔 너무 두려운 이 삶이 참 고단해. 내일 아침이 기대되는데 저녁이 되면 모든 빛들이 사라며 침울해지곤 해. 사실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단걸 알고 있어. 그걸 바꾸려 노력 중인데 그게 잘 안되네. 내가 한 선택들이 과연 맞는 선택이었을까 싶어. 모든 선택들을 후회와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만 과연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감정 소모가 싫어서 사랑 조차 하지 않으려 모두에게서 날 떨어트려 놓았는데 최근에 사랑에 빠졌어. 함께 하기로 했고 나의 모든걸 그 아이에게 주고 싶음에도 난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이런 모든 상황들이 겹치고 겹쳐 참 힘든 요즘이야. 항상 괜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보니 나 조차도 내가 정말 괜찮은건지 헷갈려. 이불

그냥 왜 사는지 모르겠어 내 안경

이거 그거였나 옛날건데 아직도 있네 설명만 들으면 자살하려는 레더를 죽여서 '자살' 을 막는 것 같아.... 친구랑 싸웠어, 성적이 나빠서 죽고 싶어, 살이 안 빠져서 죽고 싶어,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 주변에는 다 진로가 정해진 친구밖에 없어서 더 불안해 나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 죽고 싶어 내가 너무 싫어서 죽고 싶어 의자 이불, 고래 인형

한 곳이 아프니 다른 곳도 아플까봐 했던 걱정이 이젠 모든 곳으로 퍼져 걷잡을 수 없게 됐어.... 힘들다 진짜 리모콘 스누피인형

진심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20년만에 느껴보고는 그 감정체들이 다시 다 닫겨버려서 굳어버린 나의 감정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나도 가족들이랑 웃으며 외식도 하고싶고 친구들이랑 진심으로 즐겁게 웃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보고 싶어 내 기분이 뭔지도 모른체 살아가는 지옥같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알수없는 우울과 절망적인 기분이 나를 덮치고 난 정말 괜찮고 싶은데 내 몸과 마음의 고통이 날 죽고싶게 만들어 언제까지 이런 시간을 버텨야할까.. 너무 버겁다 다 끝내버리고 싶어 나도 남들처럼 사랑도 기쁨도 환희도 느끼고 싶어 슬픈거 아픈거 그리움이 뭔지 알고싶어 누구를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나 좀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늘 명치가 단단하고 온 몸이 저리듯이 아파와 .. 나 어떡하면 좋아 정말.. 나랑 가자 가까운 물건은 핸드폰이야..

그냥 잘하는 것도 없고 돈도 없는데 가까운 사람들은 유독 돈많은 부자집이 많아 괜히 나혼자 열폭하는 사소한 것때문에 죽고싶어. 가장 가까운 물건은 폰, 베개?

이 글 컨셉인 거 알지만 내가 우울한 거는 컨셉이 아니니까.. 그냥 재미로 한 번 끄적여볼래ㅎ.. 끝없는 자기혐오와 공부 스트레스 그리고 우울감 때문에 죽고싶어. 난 나한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데 계속 상처를 줘. 상처를 받으니까 너무 아파. 마지막으로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건 김해 버스 14-1번 ㅋㅋㅋㅎㅎㅋㅋㅎㅋ 왜냐하면 학교 갈 때 맨날 타고 그 버스 안에 있을 때만큼은 별로 안 우울하니까 ㅋㅎㅋㅋㅋ

남들 생각보다 난 잘하지 못해, 기대는 넘 크고 사는게 힘들어 가까운 물건은 폰, 이어폰

잘먹고 잘 살고 싶고 매순간 최선을 다한다고 착각하는 기분? 돌아서면 더 독하게 할 수 있었는데 아 좀만 더 할껄 이런 생각이 자꾸 들고 인간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핸드폰이랑 쿠션 (쇼파 쿠션)

결국 또 왔네. 응 그냥 사는 게 ㅈ같아 내가 병신같고 아니 사실 병신 맞지ㅋㅋ 아 그냥 다 깽판치고 싶다 그냥 내가 존나 잘난년이였으면 좋겠어. 예쁘고 마르고 공부잘하고ㅋㅋ 지금 가장 가까이 있는 건 안경, 스마트폰

여기는 자살 예방만 해 주는 거지? 알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봐

결국 또 옴 살도 뒤룩뒤룩 찌고 좆같이 생김 애미애비가 패고 지랄하는거도 좆같고 성적도 안오름 다 좆같음 며칠전에 자살시도 했는데 그때도 결국 못죽었음 오늘 퇴원했다 개빡침 제일 가까운건 휴대폰?

딱히 자살할만큼 힘든 것 같지는 않지만 삶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얼마전에 본 영화에서 사람은 살면서 찾아오는 작은 행복들로 살아간다고 했는데 난 당연히 행복해야 할 일에도 행복하지가 않아.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어. 주변 사람들도 그냥 시간대로 움직이는 로봇 같기만 하고 같이 있는데 같이 있는 것 같지가 않아. 그냥 삶이 너무 공허하고 무감각해. 가장 가까운 것은... 내 핸드폰? 근데 이것도 잘 모르겠어.

내가 너무 싫다 배개

아주 오래전부터 우울증으로 자살기도도 하고 요즘도 끊임없이 생각하는데 이젠 소중한 나의 아이가 생겨서 그걸로 간신히 버티고있어. 그런데 내가 가진건 빚밖에 없고 능력도 할줄 아는것도 없어서 같이 가난이라는 늪에 빠뜨린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 나네. 좋은집, 좋은옷, 좋은 음식 많이 해주고 싶은데.. 그놈의 돈때문에 같이 못있고 돈벌러가야해서 떨어져 지내야해..... 정신과 치료도 잘 안되고 있고.......돈벼락 맞으면 좀 좋아지려나?ㅎㅎ 이왕이면 한 오백억쯤 돈벼락 내려달라고 달력씨가 대신 기도해 줘!ㅎㅎㅎ 사실 많이 힘들어, 내 아이까지 같이 고생할 미래가 너무 눈에 보여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뛰어내리고 싶지만 이런 나라도 없으면 안되니까... 그런데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 늘 절망적이고 늘 슬프고 늘 우울해. 휴, 달력씨도 힘든 이야기들 들어주느라 고생이 많을것 같아. 행복했으면 좋겠어 :) 난 핸드폰과 금목걸이, 묵주반지가 가장 가까워.

삶에 의욕도 없고 돈도 없어서 갈수록 방황만 하는거같아 엄마

가족이 싫어 집이 편해야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헛구역질 날 정도로 역겨워 그렇다거 해서 가족으로부터 폭력을 당했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야 그냥 싫어 행동방식도 싫고 말하는 것도 싫고 그냥 싹 다 싫어 가끔은 가족을 이렇게 미워해도 되나 싶은데 정말 될 수만 있다면 연 끊고 사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을 정도로 내 마음 속에는 깊게 응어리진 것들이 많아 그래서 짜증나 죽고싶어 너무 싫어 우리집에 가까운 건 이불

그냥 인생에 의미도 없고 목표나 열망도 없어 그냥 모든게 귀찮고 나른해 가장 가까이 있는 건 왼팔 손목에 찬 청금석 팔찌야

이러고 사는 내가 한심하고 아무것도 해낼 수 없을 것만 같아 삶의 의미도 행복도 아무것도 없이 그저 간신히 숨만 내쉬고 있어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되뇌이는 것도 지치고 메말라버릴대로 말라버린 감정들도 돌아올 것 같지가 않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를 위한 선택을 해보고싶어 이번만 해보고 정리해야지 가까이 있는 건 달반지

쥭고싶다 하다가도 어느새 기분 좋아져있어 그냥 일시적인 기분같다가도 항상 자기압이야 어느 날은 울면서 잠들고 또 어느 날은 웃으면서 잠들어 이런 내가 뭔지 모르겠어 죽고싶은데 아프기는 싫고 살고싶은데 힘들기는 싫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야 항상 끼고다니는 파란색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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