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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9)2.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3.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4.자기복제 (1)5.남자 취미 (8)6.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7.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8.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9.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99)10.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0)11.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12.그냥 뭔가… (5)13.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14.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15.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16.아아...룸메야...제발... (1)17.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6)18.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1)19.내가 우울증이라니 (11)20.우리 아빠만 이런가 (4)
좋아하는 애 A B 두 명있엇는데 놀이터에서 다른 애들이랑 함께 같이 놀 기회가 생김 그때 A한테는 나 B좋아해 라고 하고 B한테는 나 A좋아해 라고 ㅇㅈㄹ 한 거 진짜 웃겨 죽을 때 생각하면 죽어버리고 싶달ㅇㄹㅇㄹㄹㅇㄹㅇ
카스썰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집하고 다닌겈ㅋㅋㅋㅋㅋ 안친한 애들까지 전부 팔로우 되어있어서 애들이 나 뭐 수집하는지 다 봄ㅋㅋㅋㅋㅋㅋ아개쪽팔리넹
중2병 걸렸을 때 안 친했던 초딩 동창이 버스에서 나한테
어 너 이름 뭐였지? 오랜만이다 이렇게 말걸었을때
헤에- 히사시부리이~ 아따시노 나마에와 ㅇㅇㅇ데쓰~ 이지랄한거시발뒤지고싶다
학교에서 전자레인지로 요리하다가 쌔카맣게 다 타서 화재경보울림. 나 하나때문에 전교생 운동장으로 대피한거 ㅋㅋ큐ㅠ
반장 투표할때 장난으로 내 이름 써서 냈는데
ㅇㅇㅇ 20 표
ㄴㄴㄴ 17표
내 이름 1표
이렇게 학교신문에 크게 발표된거
조퇴하는데 안된다 해서 저 싫어하세요 ㅇㅈㄹ 하면서 운거.. 결국 우는채로 반에서 수업들음 반에 친구도 없었어서 더 서럽더라 근데 사실 안아팠었던걸로 기억함 그게 벌써 몇년전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교복입고 친구랑 걸어가고 있는데
길가던 할머니들이 내 치마 올라간 거 알려줬을 때..
속바지 다보였을 정도로 올라가서 매우 수치스러웠음.
한복얘기하다가 옆에 남자얘가 웨딩 드레스?라 해서 뭔소리야;했는데 걔가 개정색빨면서 한복말이야;;;이랬던거. 별거없는데 진짜 개쪽팔렸음
중2때 그나이 그대로 중2병 와서 쌤한테 대놓고 계긴거? 그것도 짝다리에 주머니에 손넣은채로.. 그땐 그게 멋있는 거라고 생각한듯..십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이불킥한다..죄송했습니다 쌤..ㅠㅠ
ㅅㅂ.. 애들 많은데서 겁나크게 꾸르르르르르륵 한거 배고파서 5초나 함... 아니 학쇙이 배고픈건 킹정 아닙니까 밥도 겁나 늦게 먹이면서 흥
난 어렸을 때 콧구멍에 헬로키티목걸이에 있던 구슬 집어넣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그래서 병우ㅜㅇ 가서 가위로 빼냇음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사고 지하철 탔는데 같이산 면봉 딱 하나만 꺼내서 폰 액정필름에 살짝 때낀거 정리하려고 했는데 면봉통 놓쳐서 바닥에 면봉통소리+면봉파티+날 바라보는 시선들+주섬주섬 줍는 나의모습..ㅎ 개시발 그때의 그 좆같음이란..
이 글 보니 생각 나는 내 기억...
초 1때 엄마가 아침에 동생 유치원 보내러 집 나간 사이 내가 깼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게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집 밖으로 뛰쳐나감... 1층까지 내려가서 잠옷 차림으로 큰 소리로 울면서 정문까지 가는데 그때 입은 잠옷이 파란 면옷에다가 핑크색 하트가 엄청 그려진 옷이었음.(아직도 기억남) 정문쪽으로 가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 분 마주친게 기억남. 그 후로 엄마한테 목격이 되고 집에 와서 미역국 먹음.
친언니랑 호주 시드니 놀러갔는데 수산시장 가서 회 먹으려고 갓다가 two hundreds gram 달라고 해야 되는데 멍청한 내가 캔아이햅 이백구뤰? 이랬는데 못알아들어서 이~백~그뤰??? 이랬는데 언니가 교정해주고 회 사먹음.. 그 아주머니 얼굴이 진짜 쟤 뭐래니 표정이 아직까지 눈앞에 어른거리는데 벌써 5년전...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이현우가 목에 헤드셋 걸고 나오는 장면이 있거든
그거 따라하려는데
헤드셋이 없어서 줄이어폰 어깨에 걸쳐놓고 다님
ㅁㅊㄴ
반장하면서 애들이 학급회의 떄 너무 조용하니까 개정색빨고 너네 이러면 우리 안끝나
이러고 존나 무서운적했던 거.. 시발 그 떈 그게 통할 줄 알았어..
고등학교때 머리 안감아서 밀대 빠는곳에서 머리 빨다가 수건 없어서 물 뚝뚝 떨어진 채로 수업들은거,, 수학쌤의 그 얼굴 잊히지가 앉는다.
워터파크갔을때 있었던 일이야..ㅎ 열심히 놀고 점심 먹고 쉬고 나서 또 물 속에 들어가서 놀았지 그렇게 파도풀에서 놀다가 이제 몸도 다 풀렸겠다 애들이랑 워터슬라이드를 타기로하고 우린 다같이 타러갔지 난 그때 거길 갔으면 안됐어...... 슬슬 순서가 가까이 왔고 안내직원이 타는 방법 모르는 분 있냐고 손들면 설명해드린다고 그랬어 아무도 손 딱히 안들었고 나는 전에도 와서 탔던 경험이 있기에 당연히 손을 안들었지 ㅋㅋ 그렇게 내 차례가 다가왔고 엎드려서 카운트세고 슝 내려가는데 어라..? 내가 중간도 못가서 혼자 멈춘거야 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뭐야 ㅅㅂㅅㅂ 이러고 있는데 뒤에서 내려가세요~; 이러는갸 그래서 미친미친 하면서 엎드려서 매트를 당기는데 내가 체구도 작고 안끌리는거야 그러다가 다시 풀려서 슝 내려가는데 또 멈추는겨 그렇게 총 3번을 멈췄어.... 당연히 위에선 다들 내 당황한 엉덩잉를 보고 웃거나 욕했겠지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글제주가 없어서 이 쪽팔림이 잘 전달됐을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아직도 최고 수치플이다
친구랑 싸우고 내가 막 겁나 어른인거 마냥 장문 써서 보낸거 걔가 그거보고 사과할줄 알았어ㅠㅠ 착하던애가 갑자기 막 짜증 내더니 다신 이런소리 하지 말하고..ㅎ 나도 욱해서 욕하고ㅎㅎㅎ 심지어 걔랑 완전히 절교하고 또 딴애랑 그랬었는데 또 장문 보낸거 내가..ㅎㅎㅎ 걔랑도 절교하고 장문의 메시지만 안보냈다면 아직도 친한친구로 지낼 수 있었을까..? 가끔 이런생각 드는데 존나 자존심 상해
목욕탕에서 멀쩡히 걸어다니다 사람들 앞에서 뒤로 넘어짐 ㅋㅋㅎㅋㅎㅋㅋ 근데 어릴때라 사람들 몰려들고 나는 못일어나고..
내가 성인이고 코로나때문에 돈쓸 일 없다고 게임 과금한거
어른이어도 누구 부양가족으로 들어가있으면 연말 정산 때 내역 나오는데 그걸 몰라서 어디에 돈쓴거냐고 추궁당했다
우리 엄마아빠가 엄청 엄하신건 아니어도 내가 취미생활하는거 안좋아하시고(엄마는 내 할 일 잘하면 가만둔다 하시지만 내가 뭐 못할 때마다 그것만 끊으면 인생 펼거라고 하시는 시점에서 그냥 싫어하시는거 같음) 택배오거나 방에 맘에 안드는 물건 있으면 이거 왜 샀냐 이러라고 용돈준거 아니다 그러니까 현물이 안남는 쪽으로 쓴 것도 있는데 그걸로 들킴 ㅋㅋㅋㅋㅋ
그렇잖아도 너무 돈쓰는거 같아서 좀 줄여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확인사살을......
난 대형마트 가다가... 화장실에서 엄마부르고 기달리는데 청소아주머니께서 계속 문 두드리는데 왜 못여는지 설명을 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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