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레 제2판! (박수 전설의 리그에 입문한 새로운 소환사는 언제나 환영이야! 가급적이면 새 스레를 세우기보다 이 스레에서 질문해주면 좋겠어. 새로운 소환사를 좋아하는 친절한 스레더들이 유익한 답변을 해줄거야 :) ★아래에 정리한 사항은 새로운 판 개설할 때마다 1레스에 복붙 부탁할게!★ -이전 판에서 스레더들이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면? 제1판 주소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17374 -롤이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다면? 플레이방법 : https://kr.leagueoflegends.com/ko-kr/how-to-play/ 챔피언 : https://kr.leagueoflegends.com/ko-kr/champions/ (20.03.24 기준 148 챔피언) 세계관 :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

오늘의 이적시장. 순항하는 듯 보였던 T1의 스토브리그가 큰 암초를 만났습니다. T1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롤의 아이콘인 페이커 선수가 재계약에 쉽게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유가 팀의 비전이 부재하다는 이유인데, 대부분의 팬들은 납득 가능하다는 이유라며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커가 FA로 풀릴 것을 대비해 중국과 미국의 몇몇 팀들이 거액 오퍼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추가) 다행히 오후 9시경 페이커와의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급한불은 껐습니다. 한편 KT는 오늘 커즈와 에이밍을 영입하면서 정글과 원딜 자리를 채웠습니다. 괜찮은 영입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네요. 에이밍의 경우 2년만에 컴백이기도 합니다. 젠지의 클리드 선수가 계약을 종료하면서, 피넛 선수가 젠지로 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한편, 피넛 선수의 소속팀 농심은 리치 선수와의 계약 해지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키면서 농심팬들 및 리치 선수 팬들에게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기인-엘림-페이트-테디-호잇이라는 라인업을 거의 구상해놓은 상태라고 전해지는데, 아직 공식 소식은 아닌만큼 변화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 라인업대로라면, T1소속이었던 선수만 3명이 되어버리는 셈이라....... 또 하나, 한화도 지금 분위기가 매우 안 좋습니다. 쵸비,데프트가 나가고 라스칼-클리드가 들어온다는 소식인데, 문제는 미드에 플라이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플라이 선수가 급이 떨어지는 선수는 아니지만 나이도 나이인데다 전임자가 쵸비였기 때문에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망한 듯 보였던 DRX도 킹겐-표식-제카-데프트-베릴이라는 라인업을 구상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데프트 선수도 분명 노장이기는하나 폭발력이 있는 선수이고, 담원의 원년 멤버인 베릴의 합류 또한 나쁘지 않은 소식입니다. 거기에 감독으로 DRX에게 첫 우승을 안겨준 김정수 감독(당시엔 코치였습니다.)이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코치진 및 선수 라인업은 충분히 폭발력 있고 우승도 노려볼만한 구성이 되었습니다. 오늘 날짜로 보면, T1과 한화가 최악의 분위기라 볼 수 있겠네요. 돈은 많은데 쓰질 못하는 두 팀의 스토브리그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여러모로 이적시장 현재 대부분의 팀들이 얼추 로스터를 구성한 상황인데 담원과 T1은 탑이, 젠지는 코치진이, 농심과 샌박은 바텀이, KT는 미드가 비어있는 상황입니다. 한참 전에 로스터를 완성시킨 브리온이나, 기인-엘림-페이트-테디-호잇으로 로스터를 구성한 아프리카, 킹겐-표식-제카-데프트-베릴이라는 로스터를 구성했다고 전해지는 DRX는 나름대로 성공적인 스토브리그를 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기서 한 팀 빠졌죠. 한화는 차라리 라스칼-클리드에게 와주세요라고 빌어야할 판입니다. 저 두 선수가 농심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저 둘이 농심으로 가게되면, 한화의 탑은 모건-두두, 정글은 윌러-요한인데...... 사실상 성장중인 유망주 윌러를 제외하면 다른 셋은 이미 망해버린 복권이나 다름없어서 저대로 가면 망합니다. 딜러진이라도 강하면 된다고요? 남아있는 매물들 중에 쵸비-데프트 급의 딜러진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2군 콜업이요? 2군 선수들이 1군에서 맹활약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도박이나 다름없을뿐더러, 그 한화 2군도 1군과 똑같이 서머시즌 8위 했습니다. 2군 8위 딜러진이 1군에서 미쳐 날뛰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결국 대부분의 팀들이 얼추 로스터를 맞춰가는 동안, 한화는 지금 엉엉 울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시즌은 육성하는 시즌으로 보내겠다고 하는데, 말이 좋아 육성이지 저건.........

왜... why... 케틀 성우 바뀌고 인게임 모습도 바뀌고... 내 갠취로는 이전이 더 좋은데... 도도하고 쿨한 김영은 성우님 돌려줘... 이슬 성우님도 좋긴 한데 난 김영은 성우님이 너무 익숙하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피부 빨간 지금 수파 스킨 말고 이전 수파 인게임 돌려줘... 제발...

어쨌거나 이적시장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에 개판5분전 상황이 벌어져있는 형국입니다. 일단 농심이 가장 핫한팀인데요, 안 좋은 쪽으로 핫해서 문제입니다. 리치 선수와의 계약 종료 사건부터 해서, 고스트 선수 영입을 두고 벌어진 농심-담원과의 폭로전에 이어, T1의 칸나 선수와도 관련이 있는 와중에 젠지와도 엮일 판입니다. 젠지도 지금 클리드 선수의 계약종료 건으로 인해 말이 많은 상황이고요. T1도 앞서 말했듯 칸나 선수의 이적건을 두고 칸나 선수의 불만이 많아보이는 상황입니다. 그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소드를 영입한 브리온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옅어졌네요. 아무튼 누가 어느 팀으로 갔다는 공식적인 발표는 없습니다. 오늘도. 찌라시와 SNS만 난무하고 있죠. 오늘밤이 지나고 내일 아침엔 또 어떤 사건들이 이적시장을 불태울까요? -- 추가 오후 8시 40분 경에 칸나 선수의 에이전시에서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주장대로라면 T1은 개양아치 짓을, 농심은 또 연봉후려치기를 저질렀다는 것이 됩니다. 실망입니다. 진짜. 추가2 이에 대해 11시에 T1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했는데,에이전시가 주장하는 구두계약에 관한 증거가 없고, 선수가 원하는듯하여 이적을 추진한것이며, 협상권한을 에이전시에게 주긴 했지만 최종권한은 T1이 가지고 있다고 원론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여론은 다시 뒤집혔고 이제 에이전시가 몰리게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론에 휘말려 저렇게 레스남긴 본 레더도 반성중입니다.

>>705 이로써 선수의 언해피가 무조건 명분있는 언해피가 아닌걸로,,

오늘의 이적시장 일단 어제를 뒤흔들던 칸나관련 소식은, T1과 농심이 이적에 합의하면서 칸나가 농심으로 가게 될 예정입니다. 이 사태가 주는 교훈 중 하나는, 합의와 협의는 엄연히 다른 뜻을 가진 단어라는 것이죠. 오늘은 일단 담원부터 시작합니다. 담원에 제파 코치가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양대인 전력분석관은 코치로 승진했습니다. 꼬마+양파 듀오라는 삼위일체 코치진을 구축했군요. 이어 농심의 피넛과 젠지의 비디디가 트레이드 되면서, 농심은 칸나-드레드(확정아님)-비디디라는, 상체만 놓고보면 충분히 상위권에 오를만한 구성을 갖췄습니다.......만, 바텀 영입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해 바텀 선수들이 농심에 가는 것을 기피하면서 하체 구성이 힘들 듯 보입니다. 젠지는 피넛이 돌아오면서 클리드의 공백은 잘 메웠는데... 그 클리드의 폭로로 인해 여전히 잡음이 많습니다. 일단 찌라시+오피셜을 합치면 젠지는 도란/버돌 - 피넛 -쵸비-룰러-리헨즈라는, 마찬가지로 충분히 우승을 노릴만한 로스터를 완성시키게 됩니다. /추가/ 그리고 8시 20분 경에 젠지가 도란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젠지와 KT는 서로 탑을 맞교환하게 되었네요. 다음은 KT인데, KT가 일합니다 여러분! 젠지에서 나온 라스칼과 라이프를 영입하면서 라스칼 - 커즈/기드온 - ? - 에이밍/오키드/노아 - 하프 / 라이프 조합을 구성했습니다. 만약 찌라시대로 미드에 스카웃이 온다면, 17 킹존의 상체 + 21년 롤드컵 MVP + 라인전 및 변수 창출에 능한 바텀이라는, 마찬가지로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만한 로스터가 완성됩니다.

오늘의 이적시장 젠지의 로스터가 완성되었습니다. 도란-피넛-<쵸비>-룰러-리헨즈라는, 그리핀 출신 선수 3명에 피넛과 룰러가 섞인 제 2차 반지원정대가 결성되었습니다. 피넛을 제외한 다른 네 선수들은 LCK우승이 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야말로 LCK 우승 및 롤드컵 우승을 노려볼 듯 합니다. 그리고 농심도 드레드와 에포트의 영입을 공식발표하면서 이제 원딜 자리만 채우면 로스터가 완성됩니다. 농심과 담원이 화해하면서 고스트가 농심의 원딜로 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한편, T1의 팬들은 더샤이 영입이 되나 안되나 고대하던 찰나, 조마쉬가 관련루머가 거짓이라는 트윗을 남기면서 졸지에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우스-오너-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로 가야되는데, 제우스의 경기력이 잘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현재 T1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영입도 없으며, 더 샤이 찌라시를 제외하면 누가 온다는 소문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입소식이 없는 한화나 DRX의 경우에는 누가 들어온다는 카더라라도 있는데, T1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로요. 거기에 T1 2군 미드였던 미르와도 계약이 종료되면서 2군도 전면 리빌딩을 해야하는데........ 누가 들어올지, 아니면 콜업을 할지 여전히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의 이적시장 농심의 로스터가 완성되었습니다. 칸나와 고스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면서 칸나-드레드-비디디-고스트-에포트라는, 이쪽 역시 만만치 않은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다만 선수들이 전부 기복이 있는 선수들인지라 분위기가 안 좋으면 폭망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젠지는 코치진영입을 공식 발표했는데....... 고동빈 감독에 원상연/김무성 코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고동빈 감독은 코치진 경력 없이 바로 감독으로 첫 시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과연 저 임명이 독이될지 득이 될지는 까봐야 알 듯 합니다. 참고로 기존 콩라인 스코어와, 스코어에게 콩라인을 물려받은 쵸비의 만남 또한 재밌는 이야깃거리네요. 외국 리그는 그냥 넘어갑니다만, 오늘은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소식이 하나 있거든요. 은퇴 후 감독자리를 맡았던 비역슨이, 다시 현역 선수로 복귀했습니다. 그 행선지는 팀리퀴드. 현재 코어장전이 있는 그 팀입니다. 비역슨이 북미 페이커로 불리던 시절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팀 리퀴드는 LCS 리그에서 큰 폭풍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라면.......음.......

오늘의 이적시장. 샌드박스의 로스터가 완성되었습니다. 젠지 2군에서 뛰던 엔비-카엘을 영입해서 바텀의 자리를 채웠습니다. 즉 포변한 도브-크로코-클로저-엔비-카엘로 구성된 로스터인데요, 젠지나 농심에 비하면 네임밸류나 실력적인 측면은 부족해보이지만, 저 다섯명 모두 성장 가능성을 보고 육성하기에는 매우 좋은 선수들입니다. 도브는 나름 경력자이지만 포지션 변경 후 첫 시즌을 맞이하고, 크로코는 지난 시즌 괜찮은 실력을, 클로저는 T1 유스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고, 엔비-카엘은 지난시즌 챌린저스 올프로에 선정된 선수들이니까요. 그리고 한화생명도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성명문이라서 문제입니다. 아, 공식 발표가 또 있었네요. 요한 김요한 선수와 2군 미드였던 마스크 이상훈 선수의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공식 발표입니다. 영입이요? 없어요. 마지막으로 올해도 케스파컵이 열립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각 팀의 2군 9개팀 + 아카데미 시리즈 상위 3팀 + 아시아권 4개팀 해서 총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참고로 T1은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롤 케스파컵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팀도 참가하는 대회인만큼 볼거리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각 팀의 2군 및 유망주들의 대결을 보면서 미래의 페이커를 찾아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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