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세계는 700레스 후 멸망합니다 (706)
2.평범한 고등학생 (20)
3.. (3)
4.전산실수로 마법학교에 입학했는데 괜찮은걸까 (17)
5.(2차) 0부터 시작하는 - 코로나 대소동 (71)
6.미스 다패버린과 진짜 좀 이상한 아이들의 집 (14)
7.앵커로 소설쓰기 (30)
8.⋆。゚★⋆⁺₊⋆ ゚ 𝕊𝕝𝕚𝕞𝕖 ℂ𝕚𝕥𝕪 ☾ ゚。⋆ ☁︎。₊⋆ ゚ (67)
9.게임을 시작하지 (23)
10.마법소녀의 도시 (48)
11.여행을 떠나고 싶다. (100)
12.요즘 앵커판에 (5)
13.😀 엉덩이 키우기 😀 (16)
14.연애고자 탈출하기🚶🏻♀️ (21)
15.건강한 똥 행복한 똥 (4)
16.0부터 시작하는 정통 턴제 RPG같은 것 (2) (595)
17.제로부터 시작하는.... 빵빠레 (62)
18.[PM2] 딸을 재상으로 키우자! (1000)
19.나는 어떤 하루를 살고 있다 ㅡ 앵커편 (9)
20.. (38)
1
이름없음
2020/04/29 20:08:06
ID : cIIINs063Pe
7
이야 앵커판은 정말 오랜만이네
제대로 끝을 내지 못하고 빤스런만 한 나 자신에게 환멸을 느껴 스레딕을 떠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오니까 다시 앵커 스레를 세우고 싶어지네ㅎㅎ
700레스 정도면 끈기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세우는 스레야
그러므로 이 스레는 이 되면 무.조.건! 세계 멸망으로 끝을 낼거야
모든 장르 아마도 환영 병맛은 대환영!
이 친구의 이름은
한 이죠
이 친구가 세계가 멸망할것이라는걸 알게 된건....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0/06/12 09:54:08
ID : kpWi2sjdCi0
1
역시 마왕의 신부인가? 생채기밖에 안 보인다. 더럽게 튼튼하네.
102
이름없음
2020/05/04 16:04:05
ID : cIIINs063Pe
0
칠백이 코카콜라알아맞춰보세요척척박사님이 계신 곳을 묻자 노인은
"그게 나라네!"
라고 말하며 자신을 가리켰습니다
그럼 저 노인이 코카콜라알아맞춰보세요척척박사님?
믿기지않는 칠백은 정말로 뭐든지 알고있는지 확인하기위해 문제를 하나 냈습니다
그러자 노인의 대답은
103
이름없음
2020/05/04 16:36:22
ID : 1fVhta62E3z
0
발판
104
이름없음
2020/05/04 17:44:29
ID : kpWi2sjdCi0
0
제가 누구고 왜 왔게요?
105
이름없음
2020/05/04 17:53:05
ID : 7vzUY02sqlu
0
ㅂㅍ
106
이름없음
2020/05/04 23:28:46
ID : O1jxSIJXz9b
0
물론 나는 알고있지... 네가 칠백이구나 네가 아직 갓난아기 시절 이후로 널 처음보는구나 네가 여기에 온것은 드디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온 것이겠구나 자 묻고 싶은것이 많겠지만은 일단 바로 앞에있는 내 연구소로 가서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꾸나 혹시 밥은 먹었니? 아직 안 먹었다면 가서 햄버거라도 시켜 먹자꾸나
107
◆7usrthgnQr8
2020/05/05 13:12:11
ID : cIIINs063Pe
0
믿기지않는 칠백은 정말로 뭐든지 알고있는지 확인하기위해 문제를 하나 냈습니다
"제가 누구고 왜 왔게요?"
"물론 나는 알고있지... 네가 칠백이구나"
칠백은 놀라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제 이름도..."
"네가 아직 갓난아기 시절 이후로 널 처음보는구나
네가 여기에 온것은 드디어 세계를 구하기위해 온것이겠지"
"네? 저를 봤다ㄱ..."
"자 묻고싶은것이 많겠지만은 일단 바로 앞에있는 내 연구소로 가서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꾸나
혹시 밥은 먹었니? 아직 안 먹었다면 가서 햄버거라도 시켜 먹자꾸나"
그렇게 도착한 코카콜라알아맞춰보세요박사님의 연구소에는 신기한 것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칠백의 눈을 사로잡은것은 였습니다
"저게 뭐예요?"
"하하 저건 "
108
이름없음
2020/05/05 14:10:34
ID : 41zWkk1bjti
0
발판이다
109
이름없음
2020/05/05 16:43:26
ID : hs1coFg1zSN
0
거대한 나무.
110
이름없음
2020/05/05 18:28:42
ID : RB81bijhe44
0
평범한 나무젓가락으로 보이지만 잘 못 뜯는 순간 내장되어 있던 청산가리가 밑부분으로 나오게끔 장치되어 있단다. 혹시 쓰고 싶니?
111
◆7usrthgnQr8
2020/05/05 20:04:35
ID : cIIINs063Pe
0
칠백의 눈을 사로잡은것은 거대한 나무였습니다
"저게 뭐예요?"
박사는 그 거대한 나무위에 달린 나무젓가락을 하나 집으며 말했습니다
"하하 이건 평범한 나무젓가락으로 보이지만 잘못 뜯는 순간 내장되어있던 청산가리가 밑부분으로 나오게끔 장치되어 있단다
하나 쓰고싶니?"
어... 저런 나무젓가락은 왠지 쓰고싶지않는데요...
"네! 하나 주세요!"
...칠백의 생각은 저랑 다른가봅니다
박사님께 나무젓가락을 하나 건네받은 후 칠백은 연구소 안의 소파에 앉았고 박사는 그 맞은편 소파에 앉았습니다
조수로 보이는 가 테이블에 차를 올려놓았고 박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래 일단 네가 가장 묻고 싶은건 이 세계가 멸망하게 되는 이유겠지?
그건...
112
이름없음
2020/05/05 20:26:35
ID : k8qo5gjjtio
0
ㅂㅏㄹㅍㅏㄴ
113
이름없음
2020/05/05 20:53:15
ID : hs1coFg1zSN
0
종족을 쓰면 좋으려나?
아니면 다시 한 번 광대?
114
이름없음
2020/05/06 12:29:12
ID : O1jxSIJXz9b
0
휴머노이드
115
이름없음
2020/05/06 12:39:15
ID : AY6Zjs4E2q4
0
칠백 네가 이 세상의 마왕이 되기 때문이란다 너의 힘은 700레스에서 절정에 달하기 때문이지
116
◆7usrthgnQr8
2020/05/06 13:09:22
ID : cIIINs063Pe
0
조수로 보이는 휴머노이드가 테이블에 차를 올려놓았습니다
로봇이 끓인차라...적어도 비율계산으로 실패할 일은 없겠네요
박사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래 일단 네가 가장 묻고 싶은건 이 세계가 멸망하게 되는 이유겠지?
그건... 칠백 네가 이 세상의 마왕이 되기 때문이란다"
차를 마시던 칠백은 사레가 들리고 말았습니다
"헉...컥...뭐...뭐라고요?"
"말 그대로 너는 마왕이 되어 세계를 멸망시키게 될거라네
너의 힘은 700레스에서 절정에 달하기 때문이지"
이런 믿기지 않는 말에 칠백은 잠시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에이...제가 마왕이 된다니요 저는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는데요?"
칠백이 이렇게 말하며 손을 펼치자...
117
이름없음
2020/05/06 14:55:52
ID : CmJRCo5humk
0
발판
118
이름없음
2020/05/06 14:57:38
ID : hs1coFg1zSN
0
그러면 칠백이 마왕이 되는 걸 저지하면 되는건가
119
이름없음
2020/05/06 15:34:11
ID : 04E7cFg6mE8
0
ㅂㅍ
120
이름없음
2020/05/06 16:11:35
ID : 0nA442Mkla2
0
꽃잎들이 나타났다.
121
이름없음
2020/05/06 16:32:57
ID : hs1coFg1zSN
0
꼬ㅊ의 마왕인가!
122
◆7usrthgnQr8
2020/05/06 18:53:48
ID : cIIINs063Pe
0
칠백이 손을 펼치자 꽃잎들이 나타나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칠백은 조금정도는 당황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이해는 가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저에게 이런 능력이 있었다는건 놀랍긴한데 이건 그냥 꽃잎이잖아요
이걸로 어떻게 세계가 멸망한다는 거죠?"
"그래 처음에는 꽃잎이겠지 하지만 네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꽃잎 뿐만 아니라 다룰 수 있는 식물이 늘어날게다
실제로 예언의 내용도 온 세계가 커다란 가시덩쿨과 식인식물로 뒤엎인다는 내용이었고 말이다"
세상이 그렇게 변해버린다고 생각하니 칠백은 두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애써 침착한척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그렇지만 제가 그런 능력을 안쓰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나도 그렇게 간단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지만...
예언에 따르면 너는 로 인해 마왕이 되어 이성을 잃게된다는군"
123
이름없음
2020/05/06 20:27:04
ID : hs1coFg1zSN
0
이성을 잃고 마왕이 되는게 아니라
마왕이 되고 이성을 잃는건가
124
이름없음
2020/05/06 20:38:11
ID : CmJRCo5humk
0
간간히 그런 사례가 나오긴 하지
125
이름없음
2020/05/06 20:58:31
ID : heZfXy3U46q
0
밢
126
이름없음
2020/05/06 21:00:32
ID : 0nA442Mkla2
0
밤보다 더 어둡고 아무것도 없다는 공포에 대한 깨달음
127
이름없음
2020/05/07 00:53:30
ID : hs1coFg1zSN
0
그걸 말로 해버리면 깨달아버리는거 아니야?
128
◆7usrthgnQr8
2020/05/07 10:32:33
ID : cIIINs063Pe
0
"예언에 따르면 너는 밤보다 더 어둡고 아무것도 없다는 공포에 대한 깨달음으로 인해 마왕이 되어 이성을 잃게된다는군"
"엄...밤보다...더...어...음...뭐라고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칠백을 본 박사님이 희미한 미소 지었습니다
"네가 이해를 못한거 보니 700레스라는 때가 오려면 아직 멀었는 모양이야"
"하지만 언젠가는 제가...그 뭐냐...아무튼 그걸 깨닫고 마왕이 된다는거잖아요
그러면 제가 그걸 깨달아도 마왕이 되지않는 방법 같은건 없어요?"
""
129
이름없음
2020/05/07 10:39:18
ID : e5cGskoE8mM
0
밢
130
이름없음
2020/05/07 11:18:24
ID : CmJRCo5humk
0
마왕, 데몬 로드 그것은 운명이요 데스티니일지니...
네 안의 어둠의 다크를 어웨이큰하고 깨달아라.
131
이름없음
2020/05/07 12:34:01
ID : 6o0nxBhy5fb
0
응
132
이름없음
2020/05/07 14:00:47
ID : hs1coFg1zSN
0
마왕이 된다. → 이성을 잃는다 → 세상이 멸망한다.
이거인데
마왕이 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고 했으니
이성을 잃는 것 만이라도 막아야하네.
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정신수련을 해야하나
133
이름없음
2020/05/07 14:56:07
ID : MnXs8pfbu2k
0
그런데 이성을 잃을 수 있는 순간이 너무 많지 않을까
134
◆7usrthgnQr8
2020/05/07 16:53:55
ID : cIIINs063Pe
0
"하지만 언젠가는 제가...그 뭐냐...아무튼 그걸 깨닫고 마왕이 된다는거잖아요
그러면 제가 그걸 깨달아도 마왕이 되지않는 방법 같은건 없어요?"
"응 그렇다네"
그 짧은 대답을 들은 칠백은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습니다
"그럼...이대로 마왕이 되어 세상을 멸망시키게 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는건가요..."
"그건 아니라네"
칠백은 고개를 들었습니다 칠백의 눈에는 눈물이 약간 맺혀있었습니다
박사는 휴머노이드에게 휴지를 가지고와달라고 명령한 후 말했습니다
"에 있는 이 마왕이 된 너의 힘을 어느정도는 억제해 줄 것이란다
얼마나 억제해줄지는 모르겠다만 적어도 세계가 멸망하는건 막을 수 있을것이야"
135
이름없음
2020/05/07 17:15:05
ID : hs1coFg1zSN
0
이번에야 말로 펩시랜드로 가야지
136
이름없음
2020/05/07 18:28:21
ID : 4HDuq6kljs4
0
행복의 나라 네버랜드
137
이름없음
2020/05/07 18:45:30
ID : krhwHA1Bhzb
0
후크 선장
138
◆7usrthgnQr8
2020/05/07 19:43:03
ID : cIIINs063Pe
0
"행복의 나라 네버랜드에 있는 후크 선장이 마왕이 된 너의 힘을 어느정도는 억제해 줄 것이란다
얼마나 억제해줄지는 모르겠다만 적어도 세계가 멸망하는건 막을 수 있을것이야"
그럼 이번 목표는 행복의 나라 네버렌드에 있다고 하는 후크 선장을 찾아가는게 되겠네요
휴머노이드가 가져다 준 휴지로 대충 눈물을 닦은 칠백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좋아요 그 후크 선장이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가면 된다는거죠? 지금 출발 해야겠네요!"
"잠시만 기다리거라 이녀석이랑 같이 가는게 어떻니?"
박사님이 가리킨 것은 칠백에게 휴지를 가져다 준 그 휴머노이드였습니다
"나는 이녀석을 이라고 부르고 있지
이녀석만 있으면 언제든지 나랑 대화할 수 있을것이고 또 여러 기능들도 많다네"
이 모든 상황을 몰래 지켜보고 있던 작은 가 있었습니다
는 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후크 선장이라고? 저런건 예언에 없었는데? 안되겠어...뭔가 손을 쓰는 수밖에..."
139
이름없음
2020/05/07 20:23:57
ID : 0nA442Mkla2
0
ㄷㄱㄷㄱ
140
이름없음
2020/05/07 21:06:55
ID : 0nA442Mkla2
0
오메가
141
이름없음
2020/05/07 21:54:08
ID : CmJRCo5humk
0
발판
142
이름없음
2020/05/07 22:10:13
ID : KY9Bzgi8pan
0
빨간 장화를 신은 고양이
143
이름없음
2020/05/07 23:28:23
ID : kpWi2sjdCi0
0
마왕의 신부가 될 웬디
144
◆7usrthgnQr8
2020/05/08 14:55:13
ID : cIIINs063Pe
0
그렇게 휴머노이드 오메가와 함꼐 코카콜라알아맞춰보세요척척박사님의 연구소에서 나온 칠백
후크선장이 있는 행복의 나라 네버랜드로 가려면 박사님이 알려준...
...네 아까 전에 알려줬다고 칩시다
를 이용하는 방법이 네버랜드로 가는 가장 빠른 루트라고 하네요
145
이름없음
2020/05/08 17:17:34
ID : CmJRCo5humk
0
발판
146
이름없음
2020/05/08 17:45:59
ID : VdV85PioZjs
0
ㅂㅍ
147
이름없음
2020/05/08 17:50:23
ID : E09y6i4K1xx
0
어디로든 문
148
이름없음
2020/05/09 14:17:33
ID : 6o0nxBhy5fb
0
ㄱㅅ
149
◆7usrthgnQr8
2020/05/09 17:29:04
ID : cIIINs063Pe
0
"음...이렇게 하는건가? 오메가! 어디로든 문을 부탁해!"
그래요 사실 어디를 가던지 순간이동이 가장 빠른 루트이기는 하죠
칠백의 명령을 받은 오메가가 를 하자 어디로든 문이 나타났습니다
150
이름없음
2020/05/09 17:34:43
ID : hs1coFg1zSN
0
판핍댄스?
151
이름없음
2020/05/09 18:33:08
ID : 6o0nxBhy5fb
0
ㅂㅍ
152
이름없음
2020/05/09 19:04:10
ID : 0nA442Mkla2
0
구애의 춤
153
이름없음
2020/05/09 19:06:41
ID : 6o0nxBhy5fb
0
아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
154
◆7usrthgnQr8
2020/05/09 20:18:55
ID : cIIINs063Pe
0

155
이름없음
2020/05/09 20:30:27
ID : 6o0nxBhy5fb
0
ㅂㅍ
156
이름없음
2020/05/09 20:44:51
ID : hs1coFg1zSN
0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157
이름없음
2020/05/09 21:10:31
ID : CmJRCo5humk
0
지역 병무청
158
◆7usrthgnQr8
2020/05/09 21:26:46
ID : cIIINs063Pe
0
칠백이 조심스럽게 어디로든 문을 열자 지역 병무청이 보였습니다
여기는 확실히 네버랜드는 아닌 모양입니다
커다란 건물 간판에 병무청이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네버랜드로 갈 수 있는건지 어디로든 문을 살펴보던 칠백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냐면...
159
이름없음
2020/05/10 00:16:51
ID : e5cGskoE8mM
0
밢
160
이름없음
2020/05/10 00:19:34
ID : kpWi2sjdCi0
0
원더랜드
161
이름없음
2020/05/10 00:31:16
ID : 0nA442Mkla2
0
밢!
162
이름없음
2020/05/10 02:35:26
ID : 6o0nxBhy5fb
0
칠벡이에게 영장이 날이왔습니다. 역시 예언 이런거 다 부질 없네요
163
이름없음
2020/05/10 07:51:08
ID : kpWi2sjdCi0
0
영장??
164
◆7usrthgnQr8
2020/05/10 09:53:09
ID : cIIINs063Pe
0
어떻게 하면 네버랜드로 갈 수 있는건지 어디로든 문을 살펴보던 칠백의 폰이 "카톡" 하고 울렸습니다
이때까지 연락이란게 오지않아 꺼내지 않았을 뿐이지 칠백도 폰을 가지고 있었지요
무슨일일까 폰을 확인하던 칠백의 표정은 굳어졌습니다
군대영장이었거든요
잘못보낸게 아닌가싶어서 몇번이나 확인해도 칠백의 이름 두 자 였습니다
15살 소녀에게도 국방의 의무를 맡기다니 원더랜드는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나네요
원더랜드에 도착하자마자 병무청이 보인것은 어쩌면 복선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칠백은 세계를 구하는 커다란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영장을 없었던일로 하거나 그것이 안된다면 최소한 세계를 구한 뒤로 미뤄달라고 해보죠
칠백이 병무청 건물로 들어가자...
165
이름없음
2020/05/10 11:05:01
ID : qi4HxyKZa3z
0
ㅂㅍ
166
이름없음
2020/05/10 11:20:04
ID : CmJRCo5humk
0
발판
167
이름없음
2020/05/10 13:23:47
ID : 6o0nxBhy5fb
0
ㅂㅍ
168
이름없음
2020/05/10 14:38:50
ID : MqlDuq3U6ko
0
상반신을 탈의한 초콜렛빛 피부 마초들이 칠백을 쳐다보았다.
169
◆7usrthgnQr8
2020/05/10 18:20:08
ID : cIIINs063Pe
0
칠백이 병무청 건물로 들어가자 상반신을 탈의한 초콜릿빛 피부 마초들이 칠백을 쳐다보았습니다
엄...아마 병무청의 직원분들인가봐요...?
음...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 거기에 시선이 집중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죠...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한데...
이건...좀...많이...부담 스럽네요...?
이러한 시선들을 뚫고 칠백은 라고 적힌 책상으로 가서 입대를 취소하거나 미룰 수 없냐는 의미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
그러자 책상 맞은편에 앉아있던 직원으로 보이는 가...
170
이름없음
2020/05/10 18:26:55
ID : 0nA442Mkla2
0
봘퐌
171
이름없음
2020/05/10 19:48:16
ID : 6o0nxBhy5fb
0
ㅂㅍ
172
이름없음
2020/05/10 21:51:23
ID : e5cGskoE8mM
0
끝나고 수육 먹으실분
173
이름없음
2020/05/10 21:53:51
ID : CmJRCo5humk
0
저 군필 여고생 되기 싫은데요
174
이름없음
2020/05/10 22:42:39
ID : 6o0nxBhy5fb
0
수육
175
이름없음
2020/05/10 22:51:26
ID : CmJRCo5humk
0
더블 바이셉스
176
◆7usrthgnQr8
2020/05/11 13:51:59
ID : cIIINs063Pe
0
칠백은 '끝나고 수육 먹으실분'이라고 적힌 책상으로 가서 입대를 취소하거나 미룰 수 없냐는 의미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저 군필 여고생 되기 싫은데요"
그러자 책상 맞은편에 앉아있던 직원으로 보이는 수육이 벌떡 일어나서는 근육질의 두팔을 번쩍 들었습니다
음... 저 포즈가 아마... 더블 바이셉스 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갑자기 저런 포즈를 취하는 이유가... 아 책상위에 정답이 있었네요
책상위에 붙어있는 코팅된 종이에는 여러 포즈들의 이름과 그에 대응하는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수육은 입이 없어 말을 못하니까 이런식으로 소통하는것 같네요
어디보자...더블 바이셉스가 무슨 뜻이냐면...
177
이름없음
2020/05/11 14:10:31
ID : 6o0nxBhy5fb
0
ㄱㅅ
178
이름없음
2020/05/11 14:58:06
ID : 0nA442Mkla2
0
봘
179
이름없음
2020/05/11 15:30:52
ID : hs1coFg1zSN
0
맛있게 드세요
180
◆7usrthgnQr8
2020/05/11 18:31:04
ID : cIIINs063Pe
0
어디보자...더블 바이셉스가 무슨 뜻이냐면...맛있게 드세요?
지금 저 수육이 자기를 먹으라고 어필을 하고있는건가요?
아마 '끝나고 수육 먹으실분'이라는 부서는 식사를 담당하는 부서인가 봅니다
뭐 자기를 먹어달라니 먹어줘야겠지요?
칠백은 한입 크게 먹었습니다
"음...김치와 밥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여기에 온 목적은 수육을 먹기위해서가 아니라 입대를 취소하거나 뒤로 미루기 위해서지요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칠백은 이라고 적힌 부서를 발견했습니다
옳거니! 저기에서 물어보면 되겠군요!
181
이름없음
2020/05/11 18:33:15
ID : u4FdBdPa3yG
0
발...가락
182
이름없음
2020/05/11 19:31:52
ID : hs1coFg1zSN
0
미아보호센터
183
이름없음
2020/05/11 20:04:58
ID : 6o0nxBhy5fb
0
남자 화장실
184
◆7usrthgnQr8
2020/05/11 21:41:44
ID : cIIINs063Pe
0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칠백은 남자 화장실이라고 적힌 부서를 발견했습니다
옳거니! 저기에서 물어보면 되겠군요!
남자 화장실 이라는 부서명이 적힌 책상 맞은편에는 이 앉아있었습니다
칠백이 군대를 취소하거나 뒤로 미루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
라고 물어보자 은...
185
이름없음
2020/05/11 21:44:43
ID : 6o0nxBhy5fb
0
ㅂㅍ
186
이름없음
2020/05/11 22:00:26
ID : hs1coFg1zSN
0
남자화장실 맞은편에는 여자화장실이 있을려나
187
이름없음
2020/05/11 22:39:34
ID : kpWi2sjdCi0
0
파란색 쫄쫄이복을 입은 남자. 남자화장실의 표지판 같네 진짜.
188
이름없음
2020/05/11 23:00:53
ID : CmJRCo5humk
0
노 모어 밀리터리!
189
이름없음
2020/05/11 23:01:52
ID : p9jxO63SJXw
0
젯타이 다메다!
190
◆7usrthgnQr8
2020/05/12 09:16:42
ID : cIIINs063Pe
0
남자 화장실 이라는 부서명이 적힌 책상 맞은편에는 파란 쫄쫄이를 입은 남성이 앉아있었습니다
이런말 하면 실례 되는 말일 수 도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남자 화장실 표시 같네요
칠백이 군대를 취소하거나 뒤로 미루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노 모어 밀리터리!"
라고 물어보자 그 파란 쫄쫄이를 입은 남성은
"젯타이 다메다!"
라고 외쳤습니다
"저 일본어 몰라요!"
"절대 안된다고!"
그래요 입대를 취소하거나 뒤로 미루는게 그리 쉽지는 않겠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191
이름없음
2020/05/12 10:26:26
ID : Y4Gq0rarbBd
0
세계 최고의 발판
192
이름없음
2020/05/12 10:40:32
ID : kpWi2sjdCi0
0
오메가, 좋은 방법 없을까? 척척박사님이 대비해둔 거시기 무언가같은거 없어? 꺼내보라는 발판
193
이름없음
2020/05/12 10:42:32
ID : 6o0nxBhy5fb
0
ㅂㅍ
194
이름없음
2020/05/12 11:08:25
ID : hs1coFg1zSN
0
원더랜드 병무청에 와서 영장이 왔으니
원더랜드 병무청을 떠나면 괜찮지 않을까?
다른 장소로 이동하자
195
◆7usrthgnQr8
2020/05/13 18:41:19
ID : cIIINs063Pe
0
그러고보니 원더랜드에 와서 영장이 왔으니 그냥 원더랜드를 떠나면 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는 다시는 절대로 원더랜드에 발을 들이지 않는거죠
"아 그렇군요...ㅎ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요"
병무청을 슬쩍 빠져나온 칠백은 어디로든 문을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법을 찾았다
는 전개로 가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면 오메가의 분량이 적어지기에 오메가를 통해 알아맞춰보세요척척박사님께 여쭤보는걸로 하죠
오메가의 에서 빛이 나왔고 그 빛은 곧 박사의 홀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이거 원하는곳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허허허 그러고보니 내가 깜빡하고 어디로든 문의 사용법을 안 가르쳐주었구나
어디로든 문의 사용법은 "
196
이름없음
2020/05/13 18:42:10
ID : A0k65gmMjfV
0
ㅂㅍ
197
이름없음
2020/05/13 19:08:31
ID : 0nA442Mkla2
0
봞
198
이름없음
2020/05/13 19:38:13
ID : 6o0nxBhy5fb
0
어디로든문 찬양하는 시 짓고 갈 곳 외치기
뭉갰어
199
이름없음
2020/05/13 19:42:20
ID : 0nA442Mkla2
0
???
200
이름없음
2020/05/13 19:43:44
ID : 6o0nxBhy5fb
0
'오메가의 에서 빛이 나왔고' 근데 너가 발판했자낭.. 혹시 저거 발판 아니라 발 이런거야?
201
◆7usrthgnQr8
2020/05/13 19:46:06
ID : cIIINs063Pe
0
(그렇다면 발이라고 치지 뭐 딱히 중요한 앵커는 아니었으니까)
오메가의 발에서 빛이 나왔고 그 빛은 곧 박사의 홀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이거 원하는곳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허허허 그러고보니 내가 깜빡하고 어디로든 문의 사용법을 안 가르쳐주었구나
어디로든 문의 사용법은 어디로든 문을 찬양하는 시를 짓고 갈 곳을 외치면 된단다"
"네? 시요?"
"걱정하지말아라 어디로든 문은 멋있다 최고다 정도로 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라도 가능하단다"
칠백은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한 후 방금 만든 자작 시를 하나 읊었습니다
"
행복의 나라 네버랜드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앵커판 잡담스레 7★☆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마법소녀 세계관>>93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706레스
» 이 세계는 700레스 후 멸망합니다
3107 Hit
앵커
이름없음
21.01.06
7
20레스
평범한 고등학생
127 Hit
앵커
◆Ci67vxwsi78
21.01.05
0
3레스
.
67 Hit
앵커
이름없음
21.01.05
0
17레스
전산실수로 마법학교에 입학했는데 괜찮은걸까
212 Hit
앵커
◆2lh83Ds2sly
21.01.04
0
71레스
(2차) 0부터 시작하는 - 코로나 대소동
352 Hit
앵커
◆NBvyE9z84Fb
21.01.04
1
14레스
미스 다패버린과 진짜 좀 이상한 아이들의 집
139 Hit
앵커
◆6pe3UY7bB9b
21.01.04
0
30레스
앵커로 소설쓰기
121 Hit
앵커
이름없음
21.01.02
0
67레스
⋆。゚★⋆⁺₊⋆ ゚ 𝕊𝕝𝕚𝕞𝕖 ℂ𝕚𝕥𝕪 ☾ ゚。⋆ ☁︎。₊⋆ ゚
295 Hit
앵커
◆5cE5WnXy1vj
21.01.02
0
23레스
게임을 시작하지
153 Hit
앵커
◆vyNBxSMo6mL
21.01.02
0
48레스
마법소녀의 도시
242 Hit
앵커
◆u5TVffdPhcN
21.01.02
0
100레스
여행을 떠나고 싶다.
481 Hit
앵커
◆0nwtxVhy0oG
20.12.30
4
5레스
요즘 앵커판에
130 Hit
앵커
이름없음
20.12.30
1
16레스
😀 엉덩이 키우기 😀
129 Hit
앵커
◆g2FfTTTUY5Q
20.12.29
0
21레스
연애고자 탈출하기🚶🏻♀️
87 Hit
앵커
이름없음
20.12.29
0
4레스
건강한 똥 행복한 똥
65 Hit
앵커
이름없음
20.12.29
0
595레스
0부터 시작하는 정통 턴제 RPG같은 것 (2)
1566 Hit
앵커
◆2K0k8phAlxC
20.12.28
10
62레스
제로부터 시작하는.... 빵빠레
296 Hit
앵커
빵빠레 ◆rwLcE9wNvws
20.12.28
3
1000레스
[PM2] 딸을 재상으로 키우자!
606 Hit
앵커
◆5TRxyNuraoK
20.12.26
4
9레스
나는 어떤 하루를 살고 있다 ㅡ 앵커편
88 Hit
앵커
이름없음
20.12.26
0
38레스
.
165 Hit
앵커
◆mFbbdyE3vgY
20.12.2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