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29 20:08:06 ID : cIIINs063Pe 7
이야 앵커판은 정말 오랜만이네 제대로 끝을 내지 못하고 빤스런만 한 나 자신에게 환멸을 느껴 스레딕을 떠난지 꽤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오니까 다시 앵커 스레를 세우고 싶어지네ㅎㅎ 700레스 정도면 끈기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세우는 스레야 그러므로 이 스레는 이 되면 무.조.건! 세계 멸망으로 끝을 낼거야 모든 장르 아마도 환영 병맛은 대환영! 이 친구의 이름은 이죠 이 친구가 세계가 멸망할것이라는걸 알게 된건....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0/06/12 09:54:08 ID : kpWi2sjdCi0 1
역시 마왕의 신부인가? 생채기밖에 안 보인다. 더럽게 튼튼하네.
402 이름없음 2020/06/18 17:12:20 ID : htbbfTTPcoI 0
공기포로 빨간 장화 고양이를 공격했다.
403 이름없음 2020/06/18 17:28:23 ID : hs1coFg1zSN 0
고양이가 어디로든 문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기위해 오메가는 어디로든 문을 사용해 어디론가 이동했다. 오메가가 혼자 이동했으니 오메가가 어디로 갔는지는 오메가만 알 수 있겠지. 어 뭐지 분명 아까는 없었는데
404 ◆7usrthgnQr8 2020/06/18 20:42:34 ID : cIIINs063Pe 0
웬디의 명령에 빨간 장화 고양이는 오메가에게 달려들었고 오메가는 공기포를 빨간 장화 고양이를 공격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당할것 같습니까요?" 그런 정보를 흘리지만 않았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테지만요 오메가의 공기포를 맞은 고양이는
405 이름없음 2020/06/18 23:58:40 ID : 0nA442Mkla2 0
406 이름없음 2020/06/19 10:53:25 ID : rcILbA5dVe3 0
ㅎㅎ
407 이름없음 2020/06/19 11:00:07 ID : kpWi2sjdCi0 0
공기포를 들이마시더니, 다시 내뱉어 두배 공기포로 되돌려줬다!
408 ◆7usrthgnQr8 2020/06/19 16:29:17 ID : cIIINs063Pe 0
(스레주는 지금 뒤늦게 벼락치기 중이야 일주일만 기다려줘)
409 이름없음 2020/06/19 16:31:47 ID : MqlDuq3U6ko 0
시험 잘 보렴! 700레스의 세계멸망은 7일 미루어졌다! 이라는 발판
410 이름없음 2020/06/19 18:37:28 ID : h9eK0lcsjg3 0
스레주 홧팅! 기다릴게
411 이름없음 2020/06/19 20:00:45 ID : 0nA442Mkla2 0
홧팅!
412 이름없음 2020/06/21 14:16:25 ID : 0nA442Mkla2 0
ㅎㅎㅎ
413 ◆7usrthgnQr8 2020/06/28 16:28:27 ID : cIIINs063Pe 0
오메가의 공기포를 고양이는 그대로 들이마셨습니다 그리고 두배로 내뱉어 돌려주었죠 그 후 를 하며 오메가를 도발한 후 웬디의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마 오메가도 전투에 끌어들이려는 속셈인듯 싶은데요 오메가는...
414 이름없음 2020/06/28 16:44:11 ID : hs1coFg1zSN 0
스레주 돌아왔구나
415 이름없음 2020/06/28 16:58:18 ID : MqlDuq3U6ko 0
엉덩이 춤(짱구의 그거 맞다)
416 이름없음 2020/06/28 20:09:11 ID : 0nA442Mkla2 0
공격하는 대신 장화신은 고양이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올렸다.
417 ◆7usrthgnQr8 2020/06/28 21:26:35 ID : cIIINs063Pe 0
그후 짱구에 나오는 엉덩이 춤을 추며 오메가를 도발한 후 웬디의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마 오메가더 전투에 끌어들이려는 속셈인듯 싶은데요 하지만 오메가는 공격 대신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보였습니다 고양이는 오메가를 째려보았고 이 전투의 2턴째가 시작되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가장 먼저 움직임을 보인건 를 했죠 몰라도 되는 상태창 후크선장 : 알라봉의 데미지를 절반정도 받아 제대로 서있기조차 힘든 상태 수육 : 데미지 없음 웬디 : 알라봉의 데미지를 절반정도 받음 빨간장화 고양이 : 데미지 없음
418 이름없음 2020/06/28 22:36:24 ID : O04IK7vCpfh 0
발판
419 이름없음 2020/06/28 22:37:35 ID : hs1coFg1zSN 0
오메가
420 이름없음 2020/06/29 00:07:20 ID : kpWi2sjdCi0 0
어디로든 문을 열고 칠백이를 차넣었죠 미리 대피시킨다! 하지만 목적지는 어디인지는 오메가만이 알겠죠
421 ◆7usrthgnQr8 2020/06/29 14:27:27 ID : cIIINs063Pe 0
그 왜 그거 있잖아요 전투씬 들어가기 직전 서로 노려보는 그 장면 다들 그렇게 전투에 돌입하려고 할때 아무도 모르게 오메가는 어디로든 문을 꺼내 열었습니다 그러고는 칠백이를 발로 차 넣었죠 그런데 어디로든 문을 사용하려면 먼저 어디로든 문을 찬양하는 시를 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오메가는 코카콜라알아맞춰보세요척척박사님이 만드신 휴머노이드니까 그 짧은순간에 머리속 데이터에서 적당한 시를 찾아 어디로든 문에게 전송하는 기능도 있겠죠? 아니면 그런 기능은 없어서 무작위의 장소로 가게 되거나요 그렇게 칠백은 어딘가로 도착했습니다 "웬디가 노리는건 나니까 여기에 숨어있으라는 거겠지? 아직 어디로든 문이 여기 있으니까 언제든지 돌아갈 수 도 있겠고 말이야" 라고 칠백이가 말을 하자마자 어디로든 문은 사라졌습니다 일단 먼저 주위를 둘러본 칠백이가 발견한 것은...
422 이름없음 2020/06/29 16:15:45 ID : hs1coFg1zSN 0
오메가가 어디로든 문을 제어할 수 있으면 오메가가 알고 있는 가장 안전한 곳인 코카콜라랜드겠지? 어쩌면 펩시랜드일 수도 있고... 랜덤이라면.... 네버랜드 병무청이려나 재입대하려나
423 이름없음 2020/06/30 09:47:34 ID : oZcr9bh9ck5 0
발판
424 이름없음 2020/07/01 15:06:26 ID : jbeK0ldwlfQ 0
425 이름없음 2020/07/01 15:29:45 ID : 0nA442Mkla2 0
펩시랜드에 도착!
426 ◆7usrthgnQr8 2020/07/01 17:15:32 ID : cIIINs063Pe 0
일단 먼저 주위를 둘러본 칠백이가 발견한것은 펩시랜드에 도착! 이라고 적힌 간판이었습니다 정말 이곳이 펩시랜드 인걸까요? 칠백은 마침 주위에 있는에게 이곳이 정말 펩시랜드인지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미리 말해두는데 나는 500레스 쯤 되면 칠백이를 마왕으로 만들 생각이야 그래 맞아 얼마 안남았지)
427 이름없음 2020/07/01 17:16:12 ID : p83BfcMkrf9 0
ㅂㅍ
428 이름없음 2020/07/01 17:59:35 ID : DzdWknBe3TP 0
우편배달부 갈매기
429 이름없음 2020/07/01 18:34:40 ID : kpWi2sjdCi0 0
펩시랜드 어제 망해서 다 철거했는데? 간판을 미쳐 처리하지 못 한 모양이군. (섬이 아니라 놀이동산이었다! 망했지만!)
430 ◆7usrthgnQr8 2020/07/01 20:28:40 ID : cIIINs063Pe 0
칠백은 마침 주위에 있는 우편배달부 갈매기에게 이곳이 정말 펩시랜드인지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갈매기가 하는 말이 "펩시랜드 어제 망해서 다 철거했는데? 간판을 미처 처리하지 못 한 모양이군" 그렇습니다! 펩시랜드는 지역 이름이 아니라 놀이동산이었습니다! 갈매기는 의심쩍은 눈으로 칠백을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철거도 다 끝난 곳에 올 이유는 없을텐데? 무슨일로 온거지?" "당신이야말로 왜 여기 있죠?" 칠백의 되물음에 갈매기의 대답은...
431 이름없음 2020/07/01 21:48:07 ID : kpWi2sjdCi0 0
마왕이 과거로 가서 칠백이란 녀석에게 편지를 가져다 주라면서 포탈을 열어주길래 며칠 전에 여기 와서 기다리던 중이었다만. 네가 칠백이냐? 라는 발판
432 이름없음 2020/07/01 22:01:57 ID : 0nA442Mkla2 0
얍!
433 이름없음 2020/07/01 22:37:06 ID : hs1coFg1zSN 0
이곳에 알을 낳기 위한 둥지를 만들기 위해 철거해서 아무도 안오는 공간? 거기 완전 안전한 장소잖아?!
434 ◆7usrthgnQr8 2020/07/02 14:18:34 ID : cIIINs063Pe 0
"이곳에 알을 낳기 위한 둥지를 만들기 위해서야 철거해서 아무도 안오는 공간이라면 그야말로 완전 안전한 장소잖아?" 확실히 그 말을 듣고 보니 이곳은 웬디를 피해 숨어있기 안전한 곳인것 같군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오메가가 칠백을 대피시키려고 한 장소가 여기가 맞다면 가만히 기다리면 되겠지만 만약 완전 무작위의 장소에 떨어진거라면? 어떻게든 오메가에게 여기 있다고 알려야 할텐데 말이죠 칠백이 곰곰히 생각에 빠지려고 할때 갈매기는 말을 이었습니다 "그런데 네가 있음으로써 이 장소는 안전함과 멀어진것 같군 다시 한번 묻지 너는 여기 왜 온거지?" 칠백의 대답은...
435 이름없음 2020/07/02 14:47:58 ID : hs1coFg1zSN 0
순진한 척. 저도 제가 여기있는지 모르겠어여!
436 이름없음 2020/07/02 14:49:00 ID : kpWi2sjdCi0 0
오메가에 의해 날려졌어여!
437 이름없음 2020/07/02 15:19:13 ID : O04IK7vCpfh 0
진실은 언제나 하나니까요!
438 이름없음 2020/07/03 02:14:55 ID : 0nA442Mkla2 0
(๑•᎑<๑)ー☆
439 ◆7usrthgnQr8 2020/07/03 12:42:26 ID : cIIINs063Pe 0
(미안하지만 저 앵커에 걸린것 만으로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 칠백의 대답 "진실은 언제나 하나니까요!" 를 들은 우편배달부 갈매기의 반응도 앵커로 받아볼까)
440 이름없음 2020/07/03 13:13:06 ID : hs1coFg1zSN 0
그렇지 않아. 진실은 가끔 3개나 17개쯤 되거든. 의심스러운 거짓말을 하는군. 후한이 없도록 지금 너를 제거해주마!
441 ◆7usrthgnQr8 2020/07/03 14:48:16 ID : cIIINs063Pe 0
"진실은 언제나 하나니까요!" 칠백의 대답을 들은 갈매기의 눈빛은 달라졌습니다 "나는 이곳에 온 이유를 물었는데 왜 갑자기 그런말을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렇지 않아 진실은 가끔 3개나 17개쯤 되거든 의심스러운 거짓말을 하는군 후한이 없도록 지금 너를 제거해주마!" 갈매기는 칠백을 향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442 이름없음 2020/07/03 16:09:55 ID : hs1coFg1zSN 0
발차기
443 이름없음 2020/07/03 17:30:52 ID : 83A5grvCqi2 0
발판~~
444 이름없음 2020/07/03 17:48:58 ID : hs1coFg1zSN 0
가방 안에 있던 소포를 집어 던졌다
445 ◆7usrthgnQr8 2020/07/03 18:41:28 ID : cIIINs063Pe 0
갈매기는 칠백을 향해 가방안에 있던 소포를 집어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날라오는 소포들을 피하면서 칠백은 말했습니다 "그거 막 함부로 던지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내 둥지가 될 장소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깟 손놈들의 소포 쯤이야!" 갈매기의 가방이 도X에몽의 주머니라도 되는 듯이 소포 던지기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집어던진 소포상자중 하나가 찢어지면서 내용물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그 내용물은...
446 이름없음 2020/07/03 19:11:42 ID : O04IK7vCpfh 0
447 이름없음 2020/07/03 19:16:22 ID : dwk2r89yZa3 0
발판
448 이름없음 2020/07/03 20:10:31 ID : hs1coFg1zSN 0
형태 변형이 가능한 멋진 단검! 칠백이 가지고 있는 형태 변형이 가능한 멋진 단검과 같은 브랜드의 형태 변형이 가능한 멋진 단검이다!
449 이름없음 2020/07/03 21:17:44 ID : kpWi2sjdCi0 0
칠백이가 수령자로 되어있는, 검은 투구와 검은 갑옷 그리고 검은 꽃지팡이!
450 이름없음 2020/07/04 06:52:23 ID : 6o3WqkoFfVh 0
ㄱㅅ
451 ◆7usrthgnQr8 2020/07/06 17:55:49 ID : cIIINs063Pe 0
그 내용물은 검었지만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 빛을 발견한 칠백은 상자를 살펴보았습니다 수령자는...칠백이네요? 안에는 검은 투구, 검은 갑옷 그리고 검은 꽃지팡이가 들어있었습니다 지금 여전히 갈매기는 소포들을 던져대고 있는 중이기에 이것들로 뭘 어떻게 해야겠죠 칠백이 손을 가까이 대자 검은 장비들은 기다렸다는듯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452 이름없음 2020/07/06 20:04:49 ID : O04IK7vCpfh 0
453 이름없음 2020/07/06 22:41:01 ID : Wlwk3BfbzTO 0
ㅂㅍ
454 이름없음 2020/07/07 00:32:00 ID : zPfSHBdO7gp 0
ㅂㅍ
455 이름없음 2020/07/07 00:32:41 ID : zPfSHBdO7gp 0
콩순이 노래를 부르며 하늘로 떠오르기
456 이름없음 2020/07/07 10:29:54 ID : vwreZdCpbBb 0
그때 가 나타났습니다.
457 이름없음 2020/07/07 10:43:39 ID : 3Pa3yGslzSE 0
ㅂㅍ
458 이름없음 2020/07/07 12:09:15 ID : hs1coFg1zSN 0
뭐야 저건
459 ◆7usrthgnQr8 2020/07/07 14:50:25 ID : cIIINs063Pe 0
(잔짜쟌~ 나타난건 스레주였습니다) 칠백이 손을 가까이 대자 검은 장비들은 기다렸다는듯이 콩순이 노래를 부르며 하늘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콩순이 냉장고~♪ 누르면 물나와요~♪" 이건 마치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됬다 라고 말하는듯 하네요 여전히 갈매기는 소포를 던져대고 있으므로 칠백은 뭐라도 해야합니다 칠백은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를 했습니다
460 이름없음 2020/07/07 18:26:22 ID : hs1coFg1zSN 0
검은 장비들을 꽉 붙잡고 함께 하늘로 날아간다.
461 이름없음 2020/07/08 10:39:52 ID : vwreZdCpbBb 0
하늘은 흔히 볼 수 있는 하늘색이 아니라, 달고나 색같은 미세먼지가 가득 있는 색깔이였다.
462 이름없음 2020/07/08 12:00:52 ID : hs1coFg1zSN 0
"난 이미 준비가 됐다!" 라고 외치며 검은 장비를 강제로 장착했다. 검은 장비들은 장착되지 않으려고 저항했지만, 칠백은 입는 것에 성공했다!
463 이름없음 2020/07/08 13:59:52 ID : IE3u4IL804E 0
ㅂㅍ
464 ◆7usrthgnQr8 2020/07/08 14:30:49 ID : cIIINs063Pe 0
칠백은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검은 장비들을 강제로 장착했습니다 검은 장비들이 떠오르는 속도는 다소 느렸기 때문에 칠백은 검은 장비들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난 이미 준비가 됐다!" 라고 외치며 검은투구에 머리를 검은 갑옷에 몸을 어떻게든 우겨 넣은 칠백 검은 장비들은 장착되지 않으려고 저항했지만 마지막으로 칠백이 검은 꽃지팡이를 손에 꼭 쥐자 저항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 고쳤다! 덤으로 하나 더 늘렸다!)
465 이름없음 2020/07/08 15:05:44 ID : 0nA442Mkla2 0
스레주! 앵커할 숫자를 잘못 적은 것 같아!
466 이름없음 2020/07/08 15:43:31 ID : hs1coFg1zSN 0
근데 누가 보낸 소포였을까
467 이름없음 2020/07/08 16:18:24 ID : JO63Pa5Valh 0
미래에 마왕이 된 칠백이나 부하가 아닐까?
468 이름없음 2020/07/08 20:51:33 ID : p89utBtilve 0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앳된 칠백의 목소리와 흡사하면서도 좀 더 성숙하고 요염하고 교태로운, 목소리였다. 칠백은 그 목소리에 매료되었다. "처음이라 해야할까요, 칠백양.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니, 제 소개를 하도록 하지요. 저는 미래의, 당신입니다. 네, 마왕이라 할 수 있겠죠."
469 이름없음 2020/07/08 20:56:17 ID : vwreZdCpbBb 0
칠백의 미래, 즉 마왕
470 ◆7usrthgnQr8 2020/07/08 22:03:38 ID : cIIINs063Pe 0
그리고...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앳된 칠백의 목소리와 흡사하면서도 좀 더 성숙하고 요염했으며 교태로운 목소리였습니다 칠백은 그 목소리에 매료되었습니다 "처음이라 해야할까요 칠백양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처음이니 제 소개를 하도록 하지요 저는 미래의 당신입니다 네, 마왕이라 할 수 있겠죠" 칠백은 멍하니 있을뻔 했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떠오른, 지금 당장 해야만 할것같은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그럼...정말로 당신때문에...그러니까 미래의 저 때문에 세계가 멸망하는건가요?" 그 목소리는...
471 이름없음 2020/07/09 00:35:41 ID : hs1coFg1zSN 0
사실 대화가 아니라 음성녹음이라면 어떨까?
472 이름없음 2020/07/09 23:09:30 ID : h9eK0lcsjg3 0
발판
473 이름없음 2020/07/10 13:55:22 ID : lwljvwpQlbb 0
"멸망일 수도 있고... 완결일 수도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떡밥만 마구 투하해댔다!
474 ◆7usrthgnQr8 2020/07/13 14:33:45 ID : cIIINs063Pe 0
"멸망일 수도 있고... 완결일 수도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라면서 그 목소리는 떡밥만 마구 던져댔습니다 칠백이 이럴줄 알았으면 물어보지말걸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사이 다시 한번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곤란해 보이는군요" 확실히 갈매기가 여전히 택배를 던져대고 있으므로 곤란한건 맞지요 "잠시나마 제 힘을 빌려드리죠 해보세요" 칠백이 그 목소리의 말대로 행동하자...
475 이름없음 2020/07/13 15:15:50 ID : hs1coFg1zSN 0
드넓은 대지여! 나에게 힘을! 재빠른 바람이여! 나에게 힘을! 빛나는 태양ㅇ, 어우 눈부셔... 넌 말고....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들이여!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라고 외치세요!
476 이름없음 2020/07/13 16:15:24 ID : kpWi2sjdCi0 0
갈매기야 나, 모든 존재보다도 칠백배 강한 나 칠백에게 복종하라라고 해보세요 라는 발판
477 이름없음 2020/07/14 17:44:25 ID : lwljvwpQlbb 0
이 시국에는 누가 뭐래도 손씻기가 제일 중요하니 손을 씻어보라는 발판
478 이름없음 2020/07/14 18:21:39 ID : 1u7bA59eMqp 0
Dice(475,477) value : 475
479 이름없음 2020/07/14 19:19:19 ID : hs1coFg1zSN 0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디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란다고 한닿ㅎㅎㅎㅎㅎㅎㅎ 하는 웃음소리가 들렸다
480 ◆7usrthgnQr8 2020/07/15 18:25:48 ID : cIIINs063Pe 0
"잠시나마 제 힘을 빌려드리죠 저를 따라 외쳐보세요 드넓은 대지여! 나에게 힘을! 재빠른 바람이여! 나에게 힘을! 빛나는 태양ㅇ... 어우 눈부셔...넌 말고...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들이여!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이를 칠백은 꽤나 비슷하게 잘 따라했습니다 삼라만상이라는 사자성어를 몰랐기때문에 한라산으로 잘못 부른것은 빼고요 그러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역시 한라산은 아니었던것 같다고 칠백이 생각하고 있을때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란다고 한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소리의 주인은 그 목소리였습니다 "뭐예요! 힘을 빌려준다매요!" "앟ㅎㅎㅎ 알았어욯ㅎㅎㅎ 장난 좀 쳐봤죠 이번에는 정말로 빌려드리죠" 목소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481 이름없음 2020/07/16 18:26:07 ID : HCktBvDthcN 0
482 이름없음 2020/07/16 22:20:05 ID : hs1coFg1zSN 0
말 끝나기가 무섭게
483 이름없음 2020/07/20 09:13:57 ID : a1eE3A0nvhg 0
엄청난 바람이 불어오며 온몸에 생기가 돌았다
484 ◆7usrthgnQr8 2020/07/21 18:30:58 ID : cIIINs063Pe 0
목소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엄청난 바람이 불어오며 칠백의 온몸에 생기가 돌기시작했습니다 칠백의 텐션은 올라가고 마치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쪽도 심상치 않은걸 느꼈는지 택배 던지는것을 멈춘 갈매기를 향해 칠백은...
485 칠백 2020/07/21 22:44:27 ID : hs1coFg1zSN 0
<<무의미한 저항은 그만두어라. 필멸자여>>
486 이름없음 2020/07/23 13:28:30 ID : MqlDuq3U6ko 0
이 나를 보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487 이름없음 2020/07/24 11:08:38 ID : 647wNy7zbDt 0
488 이름없음 2020/07/25 19:24:23 ID : kpWi2sjdCi0 0
"갈매기야, 이 세상 모든 존재보다도 칠백배 강한 나 칠백에게 복종하라!"
489 ◆7usrthgnQr8 2020/07/27 12:54:01 ID : cIIINs063Pe 0
택배 던지는것을 멈춘 갈매기를 향해 칠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갈매기야, 이 세상 모든 존재보다도 칠백배 강한 나 칠백에게 복종하라!" 칠백에게서 뿜어져나오는 강력한 아우라에 압도된 갈매기 갈매기는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내가 마왕이 된다면 이런 힘이...!" 힘에 대한 짧은 감탄을 마친 칠백은 갈매기에게 한가지를 명령했습니다
490 이름없음 2020/07/27 15:09:31 ID : hs1coFg1zSN 0
이 소포는 누가 누구에게 보낼 소포였던거지? 검은 장비가 들어있었던 소포에 대해 캐묻는다!
491 이름없음 2020/07/27 16:50:52 ID : nU2JWo6qknu 0
너 내 동료가 돼라!!
492 이름없음 2020/07/27 18:23:29 ID : 62Fa7alhdPe 0
발파낭
493 이름없음 2020/07/28 18:43:37 ID : ijg0rbA1A0l 0
발판
494 이름없음 2020/07/28 23:03:30 ID : O1hbu4LapRz 0
오늘부터 나랑 1일이다 쟈기
495 이름없음 2020/07/29 00:13:32 ID : hs1coFg1zSN 0
오이 오이 믿고 있었다구! 받아줘! 받아줘! 받아줘!
496 ◆7usrthgnQr8 2020/07/29 19:07:04 ID : cIIINs063Pe 0
힘에 대한 짧은 감탄을 마친 칠백은 갈매기에게 한가지를 명령했습니다 "오늘부터 나랑 1일이다 쟈기" 그러자 갈매기는 벌벌 떨면서 말했습니다 "히익...아...알겠습니다" 나랑 1일이라는 말이 저런 느낌은 아닐텐데 말이죠 한가지 짚고 넘어갑시다 사실 칠백은 미래의 자신에게 빌린힘을 받자마자 깨달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밤보다 더 어둡고 아무것도 없다는 공포라는 것은 이라는것을
497 이름없음 2020/07/29 19:52:51 ID : jBtdzWi1a05 0
갈매기 위장약 먹어도 할말없다
498 이름없음 2020/07/29 20:09:00 ID : hs1coFg1zSN 0
뭔가 관계있는걸까나
499 이름없음 2020/07/29 20:20:57 ID : 0nA442Mkla2 0
팝콘 와그작
500 이름없음 2020/07/29 20:25:21 ID : kpWi2sjdCi0 0
심연 (니체 알지? 니체!)(그대가 심연을 들여다볼 때 심연도 그대를 들여다볼 것이다!)
501 이름없음 2020/07/29 20:26:49 ID : hs1coFg1zSN 0
심연은 밤보다 더 어둡고 아무것도 없다는 공포라는 뜻이구나 왜 갑자기 깨달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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