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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2020/05/05 08:24:02 ID : k2nBapTVbu8
2022 0105 경상도 지진
2020/05/05 08:24:45 ID : gksi4IJPjut
ㅅㅂ나 경상도민인데 잘 됐네 빨리 독립하고 서울 올라가야지
2020/05/05 08:25:38 ID : k2nBapTVbu8
2022 0129 한국에서 21세기의 아이슈타인으로 불릴 천재가 출산됨 2022 0201 강원도에서 미제사건 발생
2020/05/05 08:25:42 ID : e6lzO8o0soY
는 경도 1.0
2020/05/05 08:25:59 ID : gksi4IJPjut
아씨 다행
2020/05/05 08:26:33 ID : gksi4IJPjut
레주 평소에도 뭐 잘 맞춰?
2020/05/05 08:26:43 ID : k2nBapTVbu8
2022 0213 갑작스런 주식폭락 경제 위기 2022 02 20 생필품 부족 및 일부지역 폭동
2020/05/05 08:27:02 ID : gksi4IJPjut
지났는데여
2020/05/05 08:27:27 ID : nu3A40k2oK7
...?
2020/05/05 08:27:30 ID : oNth88o3Ve5
ㅋㅋㅋㅋㅋ
2020/05/05 08:27:52 ID : gksi4IJPjut
레주야 대답해 줘 궁금하다ㅇㅅㅇ
2020/05/05 08:27:53 ID : k2nBapTVbu8
상당수 트여있습니다. 오타수정
2020/05/05 08:28:42 ID : k2nBapTVbu8
2022 0301 급격한 경제위기 대처 방안 필수 2022 0301~0308 열성적 선거운동
2020/05/05 08:28:48 ID : gksi4IJPjut
나도 예언은 아니지만 하나 맞혀 볼게 레주는 남자고 10대 후반~20대 초중반이야
2020/05/05 08:29:20 ID : k2nBapTVbu8
2022 0309 대선 2022 0309 빛의 Charles 당선
2020/05/05 08:31:13 ID : k2nBapTVbu8
2022 0330 국가 안정화 2022 0401 필리핀 지진
2020/05/05 08:31:32 ID : k2nBapTVbu8
2022 0405 필리핀 일부 도심 재해
2020/05/05 08:31:47 ID : gksi4IJPjut
궁금
2020/05/05 08:32:08 ID : k2nBapTVbu8
2022 0411 필리핀 일부지역 폭동 유혈사태발생 2022 0412 필리핀 계엄령
2020/05/05 08:32:42 ID : k2nBapTVbu8
2032 0509 출생
2020/05/05 08:33:42 ID : k2nBapTVbu8
2022 0420 필리핀 전국적 혼란 여행금지국 지정 2022 0425 필리핀내 한국인 학살 2022 0509 필리핀대선
2020/05/05 08:50:15 ID : so0nvbio1wt
ㅆㅂ 필리핀 가고 싶었는데 2021년 미리 가야되나
2020/05/05 08:54:20 ID : A6rBs6Y1inV
진짜 믿는거 아니지...? 가고싶을때 가는거지 자연재해 피해서 가고싶으면 차라리 뉴스를 봐...
2020/05/05 08:55:36 ID : k2nBapTVbu8
2022 0509 어둠의 Charles 당선 2022 0529 어둠의 Charles 방한 빛의 Charles 와 만남 및 대결합 카오스 발생
2020/05/05 08:56:27 ID : k2nBapTVbu8
2022 0601 한국 필리핀 사이 대변동 대변동:결합 또는 충돌 뒤집힘 또는 교차
2020/05/05 08:57:14 ID : k2nBapTVbu8
2022 0601~0615 대변동 기간 -이기간이 향후 한필 미래 결정
2020/05/05 08:58:04 ID : k2nBapTVbu8
1965년 후 57년 만의 대변동
2020/05/05 08:58:09 ID : 6i5PgZfPhcL
아니 찰스씨가 누구여
2020/05/05 09:00:06 ID : k2nBapTVbu8
Charles 빛의 Charles와 어둠의 Charles 로 나뉨.원래 둘은 하나이자 둘. 유사한 외형 .구분 가능. 고도의 지성
2020/05/05 09:00:34 ID : k2nBapTVbu8
양국간 2022 유력 주자 ,현존
2020/05/05 09:01:02 ID : k2nBapTVbu8
1965 의 사례 참고 1965를 기억하라 1965 최초의 대변동
2020/05/05 09:01:11 ID : A6rBs6Y1inV
안철수...?
2020/05/05 09:03:24 ID : k2nBapTVbu8
한국 정신적 계승 필리핀 혈통적 계승
2020/05/05 09:04:12 ID : k2nBapTVbu8
죄송하게도 더이상의 2022 기록은 없습니다. 저는 대변동 이전 만 힌트 가능합니다. 대변동은 갈림길
2020/05/05 09:04:52 ID : 6i5PgZfPhcL
마오쩌둥〔毛澤東〕의 주도로 1965년 가을부터 10년간 중국사회를 뒤흔들었던 정치적·사회적 동란. 중국에서 <무산계급문화대혁명>이라 했던 이 혁명은 사회주의 사회 혁명운동으로서 중국사회를 격심하게 뒤흔들어 전례없는 혼란에 빠뜨렸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66년 여름에 <조반유리(造反有理)>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갑자기 출현했던 홍위병 운동과 정치지도자의 잇단 실각과 마오쩌둥 절대권력의 확립이라는 사태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던 대변동이었다. 〔당시의 규정〕 중국에서는 당시 문화대혁명을 <사람의 혼을 움직이는 혁명>이라 강조하였고, <중국사회주의 혁명의 새로운 단계>를 구분짓는 것으로 공식 규정했다. 문화대혁명은 마오쩌둥이 62년 9월 중국공산당 제8기 중앙위원회 제10회 전체회의(약칭 제8기 10중전회)에서 전당(全黨)·전인민에게 내렸던 <절대로 계급과 계급투쟁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출발점으로 한 것인데, 이 <혁명>의 최대 목표는 사회주의 사회 계급투쟁의 관철에 있었으며, 우선은 <당내 자본주의 노선을 걷는 한 줌의 실권파>를 뿌리째 타도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라 했다. 〔3가지 측면〕 문화대혁명은 일관하여 중국공산당 내부의 권력투쟁적인 성질과 당내투쟁의 대중운동화라는 내용을 가지고 있으나 여기에는 정치적·이데올로기적·사회적 측면 3가지가 있었다. 먼저 정치적으로는 문화대혁명 제1단계에서 마오쩌둥의 절대적 권위를 확립함과 동시에 린뱌오〔林彪〕를 당부주석으로 마오쩌둥의 후계자로 삼는 새로운 정치적 지도권을 강행적으로 확립했다. 그러나 이것은 린뱌오를 중심으로 한 인민해방군의 주도에 의하지 않는 한, 류사오치〔劉少奇〕·덩샤오핑〔鄧小平〕을 비롯한 이른바 실권파 세력으로부터의 탈권(奪權)이 불가능했다는 것도 나타냈으며, 여기에 병영(兵營) 체제화한 중국 권력중추의 정치위기의 내부모순이 나타났던 것이다. 71년 9월 일어난 충격적 린뱌오이변은 이를 증명하는 것이었다. 이데올로기적으로 볼 때 문화대혁명은 처음에는 <문예정풍(文藝整風)>으로 나타난 바와 같이 종래의 문화나 가치의식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측면도 있었다. 여기에는 사회주의 사회가 그 발전단계에서 인류문화유산을 어떻게 계승하여 나아가느냐 하는 문제가 내포되어 있었고, 이 점에서 중국은 자기 문명사를 철저하게 고쳐 쓰려는 듯했으나 <마오쩌둥사상>의 절대화는 사상이나 문화를 본래적인 생명에서가 아니라, 체계적인 이데올로기로의 기능이라는 결과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사회적으로는 이른바 <빈곤의 유토피아>를 추구하여 중국사회를 변혁시키려고 했던 것이고, 마오쩌둥의 의식에는 도시 엘리트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사회의 새로운 계층화를 타파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구상이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한편 절대적인 마오쩌둥 가부장체제 아래에서 그것을 실천하려는 단계에 중국 민중의 저항을 받고 중국전통사회의 두꺼운 벽에 부딪쳐 마오쩌둥의 이상은 마침내 좌절되었다고 할 수 있다. 75년 여름의 항저우사건〔杭州事件〕, 76년 4월의 천안문사건은 마오쩌둥 정치에 대한 민중의 반란이었고, 같은해 10월 베이징정변〔北京政變〕으로 마오쩌둥 측근인 <사인방(四人幇)>은 실각되고 말았다. 〔전개과정〕 마오쩌둥은 장칭〔江靑〕·장춘차오〔張春橋〕 등 이른바 <장칭문예살롱> 인사들이 모였던 상하이에서 문학대혁명의 개막을 알리고, 65년 11월 10일 젊은 문예비평가 야오원위안〔姚文元;당시 상하이시당위원회 서기〕은 <신편역사극 《해서파관(海瑞罷官)》을 평한다>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역사학자로서 이름난 베이징시 부시장인 우한에 대한 전면적 비판을 시작했다. 우한 비판은 베이징의 지도적 지식인들, 이른바 <삼가촌(三家村)그룹>에 대한 비판 쪽으로 확대되었으며, 이윽고 당베이징시당위원회가 실권파 아성이라고 격렬히 비판되었고, 펑전〔彭眞〕·베이징시장(당베이징시 위원회 제1서기) 등이 일제히 규탄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66년 4월 상순, 베이징시 당위원회가 개편되었고, 4월 18일자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 사설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프롤레타리아문화대혁명>으로 처음 공식규명했다. 이어서 5월 16일 문화대혁명의 신호나팔 구실을 했던 당 중앙 <통지>를 공포하고, 당 중앙 문혁소조(조장 陳伯達, 제1부조장 장칭)를 설치했다. 이윽고 5월 25일 베이징대학의 젊은 여성교사 녜위안츠가 교장 루핑〔陵平〕 등을 <삼가촌그룹>의 일파라고 격렬히 비난한 대자보를 붙였다. 6월 1일 마오쩌둥은 이 대자보를 전국에 방송토록 지시하고, 이를 <20세기 60년대 중국의 파리고뮌 선언서>라고 찬양했다. 6월 3일 펑전 등의 해임과 베이징시당위원회의 개편을 발표하고, 실권파 아성의 붕괴를 알림과 동시에 <마오쩌둥사상>을 견지해 온 린뱌오의 공적이 크게 보도되기 시작했다. 66년 8월 중국공산당 제8기 11중전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마오쩌둥은 회기중이었던 8월 5일 <사령부를 포격하자―나의 대자보>를 스스로 붙였고, 8월 8일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에 관한 결정>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66년 8월 18일 천안문광장에서 제1회 100만명집회에 모였던 홍위병들은 전국 주요 도시에 가두진출하여 <마오쩌둥사상>을 찬양하면서 격렬한 구문화(舊文化) 파괴행동을 벌였다. 문화대혁명은 홍위병 중심의 가두투쟁단계에서 실권파 타도를 위한 탈권투쟁으로 바뀌어갔다. 그러나 실권파의 저항도 끈질겨 각지에서 탈권과 반탈권 사이의 무력투쟁이 계속되었을 때, 린뱌오휘하의 인민해방군은 67년 1월 23일 탈권투쟁에 대한 군(軍)의 전면개입을 결정했다. <1월혁명>이라는 상하이의 탈권투쟁에서 상하이의 반란파는 코뮌형 권력을 구상하기 시작하였으나, 마오쩌둥 등 당 중앙은 이 코뮌구상을 갑자기 눌러버렸다. 이는 문화대혁명의 한 전환점이 되었고, 그 뒤 마오쩌둥·린뱌오주류파는 혁명파의 <대연합>에 의한 탈권을 호소하며 혁명간부, 군(軍) 대표, 혁명적 대중대표로 이루어진 <삼결합(三結合)>의 혁명위원회를 수립하라고 호소했고, 혁명위원회는 68년 9월까지 전국의 모든 1급 행정구에 성립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공산당 제9회 전국대표대회(약칭 9전대회)가 69년 4월에, 56년의 8전대회 이래 13년만에 열렸다. 이 9전대회는 문화대혁명이 위로부터의 당재건이라는 큰 전환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나타냄과 동시에 마오쩌둥의 비길 데 없는 권위를 확립하고 린뱌오를 마오쩌둥의 후계자로 내세우기 위한 의식이었다. 그 동안 마오쩌둥 측근으로 문혁소조 조장이었던 천보다〔陳伯達〕는 70년 8~9월 제 9 기 2중전회에서 <대야심가·음모가>라 하여 실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어난 것이 린뱌오이변이었다. 린뱌오이변은 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으나, 73년 7월 중국당국은 린뱌오가 마오쩌둥을 암살하려다 실패하여 몽골에서 추락사하였다고 발표했다. 문화대혁명의 한 중대한 결말이 된 린뱌오이변이라는 심각한 사건 후인 73년 8월 중국공산당 10전대회가 열렸다. 10전대회에는 저우언라이〔周恩來〕의 정치보고, 왕훙원〔王洪文〕의 당규약개정 보고를 채택한 뒤에 새로운 중앙 지도부를 선출했다. 중앙위원회 주석에 마오쩌둥을, 부주석에 9전대회 때 부주석이 린뱌오 단 한 사람이었던 데 반해 저우언라이·왕훙원·캉성〔康生〕·예젠잉〔葉劍英〕·리더성〔李德生〕 등 5명을 선출했다. 이 10전대회는 린뱌오 처단과 대(對)소련 비난을 거당적으로 실시한 의식을 나타냈으나, <마오쩌둥체제하의 비(非)마오쩌둥화>와 탈문화대혁명을 지향하는 <조류(潮流)>의 크기도 확인시켜 주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10전대회 전후에 일어난 공자비판(孔子批判)·시황제예찬(始皇帝禮讚) 운동은 이윽고 <비림비공(批林批孔)>운동이 되어 이른바 <반조류>의 반격이 일어나 마오쩌둥체제 말기의 내부각축은 차츰 치열해갔다. 75년 여름에 일어난 항저우사건은 공장노동자의 임금인상요구동맹파업이 몰고 온 항저우 일대의 혼란을 군대가 제압한 사건이었고, <빈곤의 유토피아>를 강제해왔던 마오쩌둥체제의 말기적인 사회적 모순을 안으로부터 노정시킨 사건이었다. 이리하여 <조류>와 <반조류>가 내부적으로 각축하는 가운데, 76년 1월 8일 저우언라이총리는 병으로 죽게 되었다. 그의 장례식에서 조사(弔辭)를 읽었던 덩샤오핑부총리는 감히 <4개의 현대화>노선 계승을 문혁파 지도자의 면전에서 서약하여 문혁파들을 크게 초조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주자파(走資派)> 비판운동이 76년 2월 초순부터 일제히 전개되었다. 2월 초순에는 문혁파 비(非)상하이그룹의 화궈펑〔華國鋒〕이 국무원총리대행으로 마오쩌둥의 지명을 받아 일약 부각되었으나, 이러한 <역류>에 대한 대중적 항의로 일어난 것이 천안문사건이었다. 당 중앙은 이 사건을 <반혁명>사건으로 단죄하고 덩샤오핑을 모든 직위에서 해임시켰으나, 후에 천안문사건이 재평가되었을 때에는 <위대한 4·5운동>으로 찬양되었듯이 천안문사건은 마오쩌둥체제하의 대중반란 중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76년 9월 9일 마오쩌둥이 죽자 중국의 권력중추는 마오쩌둥의 죽음을 애도할 겨를도 없이 후계권력 싸움이 마오쩌둥 측근체제 내부에서 격화되었다. 마오쩌둥의 죽음을 결정적인 계기로 하여 10월 7일에는 <기정방침대로 일을 처리한다>는 마오쩌둥의 유훈(遺訓)을 내걸고, 권력계승권을 재빨리 주장했던 문혁파 상하이 그룹인 <사인방>이 모두 실각하는 충격적인 베이징정변과 함께 화궈펑체제가 일거에 형성되었다. 이리하여 화궈펑은 마오쩌둥후계자로서의 정통성을 <당신이 한다면 나는 안심이다>라는 또 하나의 마오쩌둥 유훈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마오쩌둥의 그림자>는 이윽고 중국내정 전체의 마오쩌둥화가 진전됨에 따라 화궈펑의 정치적 장래를 흐리게 하여 77년 7월에는 중국공산당 제10기 3중전회에서 덩샤오핑이 재부활되었다. 같은 해 8월의 중국공산당 제11기전대회에서는 새로운 당규약 가운데 <4개의 현대화>가 명기(明記)되었고, 78년 12월 중국공산당 제11기 3중전회에서는 통일적인 국가목표로 결정되었다. 이렇게 하여 중국은 오늘날의 <4개의 현대화>라는 노선(路線)으로 크게 선회하였다. 〔오늘날의 평가〕중국은 79년 10월 1일, 건국 30주년을 맞아 그 축하집회에서 예젠잉이 처음으로 문화대혁명의 잘못을 지적했다. 또한 81년 6월 중국공산당 제11기 6중전회에 의한 <건국 이래의 당의 약간의 역사적 문제에 관한 결의>에서 문화대혁명이 당의 결의에 의해 정식으로 부인되어 류사오치를 비롯하여 문화대혁명으로 타도된 지도자 모두를 복귀 또는 명예회복시키는 한편, 문혁파는 모두 실추하여 비마오쩌둥화가 진전되었다. 참고! 대변동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책이기도 하다!
2020/05/05 09:06:06 ID : e58647wE66j
?????
2020/05/05 09:06:06 ID : k2nBapTVbu8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제 힌트를 가지고 두뇌를 조합하시면 답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20/05/05 09:06:09 ID : A6rBs6Y1inV
죄송하지만 2022년 인간들은 다 한국어를 그렇게 쓰나요? 극단적 효율을 추구한 결과 문장이 다 짧아진건가...
2020/05/05 09:07:40 ID : 6i5PgZfPhcL
2032 출생이라하셨는데 그러면 저거 역사책에서 배우신건가요?
2020/05/05 09:14:48 ID : E02lhe2ILe0
역사 책에서 배운 거라기엔 경상도 지진 내용 안 실릴 거 같은뎀..
2020/05/05 09:15:24 ID : 6i5PgZfPhcL
부모님께 들은건가...
2020/05/05 09:55:08 ID : RDs9y7xXwLh
텍본으로 소장하겠습니다 맞으면 내가 스레 써줄겜
2020/05/05 10:07:00 ID : 2HwtwKZa5Rw
세로드립...ㄷㄷ...
2020/05/05 12:41:47 ID : i1gY4KZg2IF
세로드립없는데??
2020/05/05 12:43:07 ID : 3zWkqZjs3B9
성지되면 순례하자~
2020/05/05 13:14:22 ID : 2HwtwKZa5Rw
2020/05/05 13:15:18 ID : oFck7e2FbfW
아..아아....
2020/05/05 13:44:23 ID : U3QnAZdzPg4
이거 텍본으로 저장할 거니까 예언 틀릴 때마다 스레주 강냉이 털어버린다 ㅡㅡ 무슨 예언을 부정적인 것만 하누
2020/05/05 13:48:44 ID : 9vDwFhgkqZh
개터졌네ㅋㅋㅋㅋㅋ
2020/05/05 13:50:32 ID : arats01cmk4
예언스레 나올때 마다 맞은적이 없음
2020/05/05 14:17:11 ID : E4Mi1eKZh88
괴담판 감인데 거기 애들이 더 반응 찰지게 잘해줄걸 너무 많이 봐서 질려 1절2절3절4절뇌절까지 친듯 이제 재미없다
2022/02/24 20:32:06 ID : U1A7uk4Ns3x
1/5이 아니고 1/22이었습니다
2022/02/24 21:10:29 ID : vfQqZa9Ap9c
ㅋㅋ
2022/03/10 04:57:10 ID : 04E65cIFa2m
Charles=칼스=劍=檢=검찰?
2022/03/10 08:12:33 ID : g59ipbva3Bd
에바 맞은게 ㅅㅂ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2022/03/10 08:17:44 ID : i8lBdWmGpVb
빛의 찰스..?안철수? 안철수 사퇴했는데
2022/03/10 09:12:02 ID : Y79dDvxxxzQ
ㅆㅂ 개웃기다 이럴거면 나도 예언함 내일 난 Great Park를 만날거임
2022/03/10 09:18:44 ID : IHA1xxzO67u
본문보다 이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3/10 12:30:16 ID : E8lu79ipdU0
탈락!
2022/03/10 21:13:16 ID : bbdA7tdBgnX
이것도 재능 아니냐 진짜 지금까지 하나도 못맞췄어... 그런김에 나도 예언하나 한다 나는 내일 오줌을 쌀거임 근데 노란색!!!
2022/03/27 13:53:31 ID : 05O2nzQtwJV
ㅋㅋㅋ 나도 예언하나 할게 2022 0509 러시아 종전선언
2022/04/27 23:14:46 ID : 04E65cIFa2m
펌,추측)상하이를 봉쇄한 진짜 이유 제로코로나를 하고싶으면 그냥 다 덮고 코로나 없다고 하면 돼 중국이잖아ㅋ 당연한 얘기지만 제로코로나는 1000% 핑계야. 지금 상하이를 봉쇄하고 있는 것과 전염병은 전혀 관계가 없는거다. 혹시 마버그나 천연두같은 2차 팬데믹이 이미 퍼져나가기 시작했는데 그걸 코로나랍시고 감추고 막느라고 전체 봉쇄를 해버린거라고? 아니지. 진짜로 심각한 전염병이 퍼졌고 그걸 막으려는 게 목적이면 돈많은 고위층이 봉쇄를 무시하고 유유히 빠져 나와서 해외로 떠버리는걸 설명할 수가 없어. 천연두에 눈 안달렸음. 아, 상하이방 얘기할 애들은 미안한데 그냥 뒤로가기 해주라. 아직도 정치세력간 다툼을 주목하는 사람들은 답이 없음. 시진핑이 반딥스 어쩌구할 애들도 뒤로가기ㄱㄱ. 글로벌리스트들도 타임라인이 있고 언제나 흑묘백묘론인데 국가 내 정치다툼 때문에 안에서 지들끼리 이정도 규모로 GR떠는걸 봐줄수가 없음. 그레이트리셋 뫄단계 이거랑 세계경제포럼 2030플랜을 볼 때에 '가만있자.. 우리나라 어디까지 왔지?'라면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랑 대조해서 몇번까지 왔다.라고 하잖아. 원래 영어로 된걸 한국어로 번역해놓은 거고 각 국가들도 큰 흐름을 따라가긴 하겠지만 그 플랜은 한국 기준으로 읽는 표가 아니야. 중국기준으로 읽는거야. 그들에게 플랜을 구현할 스탠다드 국가는 한국도, 미국도 아닌 중국이야. 차근차근 증거를 살펴보자구. 증거1. 7번의 "반복적인 락다운 실시". 우리나라는 락다운 한 적 없어. 무서워서 집밖으로 안나간 기간이 오래됐다, 주말에 집에 쳐박혀있었다, 밤에 술집못갔다 이런거 락다운 아니야ㅋ. 사회적 거리두기도 락다운이랑 다름 우리가 락다운을 본 건 오로지 해외발 뉴스를 통해서만이야. 근데 왜 플랜을 한국 진도에 맞춰서 읽냐. 이어서 8번(코로나 확진율을 높여 락다운을 정당화시키라.) 이것도 마찬가지야. 한국은 코로나 확진율 아무리 폭발해도 락다운을 한 적이 없어. 10번도 아니야. (PCR 저증폭을 활용하여 코로나 확진율을 높여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여기게 하라.) 우리나라는 반대로 코로나 확진율을 폭발시키면서 동시에 백신효과 선전 쳐했어. 이걸 예전에 한 때 일일 확진자수가 두자리수로 떨어졌던 그 시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안돼. 왜냐면 9번이 가짜 백신을 만들어라거든. 굳이 껴맞추자면 대대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시기가 9번이니까 시간적으로 앞뒤가 안맞음. 문제는 "11. 대중들에게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게끔 느끼게 하라." 이부분인데 문제는 한국사람들이 지금 뉴스에서 일상으로의 복귀~~어쩌구하니까 지금 11번에 와있는 줄 알아. 근데 이 11번은, 지금 한국사람들 슬슬 밖에나가서 노는걸 말하는게 아니고 베이징올림픽 시기를 말하는 거야. 코로나 다 없애고 베이징올림픽 성공적으로 치뤘다고 자축한 2022년 2월이 11번인거야. 한국에서 그들이 계획상 일부러 일상으로의 복귀를 시키는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야. 결국 나라들의 사정에 맞게 다 2030으로 따라오도록 하긴 할거지만 나라별 목적별로 생각보다 계획의 적용을 꽤 다르게 차이를 둬서 하고 있다. (언제나 스탠다드는 중국임) 다시 중심을 잡자면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리셋플랜 리뷰가 아니라 상하이 봉쇄 목적이 무엇이냐에 대한 것임. 12번도 잘 봐봐. 중국 디지털화폐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백신여권 말해뭐해. 흠흠.. 한국에서 비트코인 얘기 많이 나오니까~ 대충 디지털 화폐에 체크..~ 백신패스 때 이런저런 곳 많이 못갔었고 해외여행도 제약많으니까~ 여기다가도 체크.. 이게 아니라고. 지금 디지털 원화 있어? 삼성에서 연구중이라지만 아직 나오지 않았어. 중국에는 디지털 위안화랑 중국 법정 CBDC 결제시스템이 실제 있고 사용되고 있어. 사회적 점수도 문자 그대로야. 비접이라고 여기저기서 차별받았다고 사회적으로 차등둔거라고 여기다가 체크치지 마. 중국은 진짜로 인민들한테 사회적 점수를 매겨서 점수낮은 사람은 기차표도 못사고 점수 높은 사람은 미술관, 박물관 할인되고 버스비도 반값만 내. 차근차근. 착착. 한 번호도 안빠지고 진행되고 있는 건 중국이야. 자~우리가 어디에 와있는지 보자면서 한국 이슈들 생각해서 어떤건 안맞고 어떤건 일부 맞으니까 걔네도 신이 아닌데~ 초반에는 착착 가다가 계획이 변경되고 사람들이 막아서서 지연되고 있느라 그런거지~라며 읽는 애들 있던데 아니. 그들은 한 번도 계획을 변경한 적이 없고 일부만 달성하고 대충 지나간 적도 없다. 그러면 여기서 알 수 있는 게 뭐겠어. 지금 중국의 상황, 즉 이토록 어거지로 봉쇄를 해대는 이유는 명백히 13번의 앞부분, 수백만의 실직자를 강제로 만들어내기 위해서인거야. 죽일라고 하는것도 아니고(아 물론 많이들 죽긴 하겠지 부수 효과로), (상하이방 애들 아직 안꺼졌니?? 읽지 마 너넨.ㅋ) 질병이 퍼져서도 아니고, 계엄령 유발할려는것도 아니야. 아 폭동 일어나면 물론 무력으로 막을순 있는데~ 중국이 일당독재 공산국가인걸 잊었나? 민주국가에서 유사시 계엄령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는 결과물을 중국정부는 이미 손에 넣고 있는데 뭣하러 계엄을 때려. 지금 학교도 못가 직장도 못가. 장도 못봐. 이발도 못해. 자 잘봐. "수백만의 실직자를 위한(for the millions out of work)"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가 대략 2700만명 정도인데 무슨수로 한 단계만에 수백만명을 실직을 시키냐. 그냥 많~이 많~이 실직시키자고 이따만큼이라는 뜻으로 쓴게 아니야. 진짜로 문자그대로 수백만이어서야. 이 규모가 나오는건 물론 중국이라서고. 짱퀴들 얼마나 득달같이 경제활동 하냐면 왕서방 이런말 괜히 나온게 아님. 아예 발을 묶어두지 않는 이상 갑자기 수백만이 실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뭐 4차 산업 로보트요오??ㅋㅋ 경제를 아무리 어렵게 만들어도 호프집 사장님이 배달원이 되고, 중소 다니다가 망해서 대리운전을 하는 한이 있어도 사람들은 경제 활동을 해. 적응도 겁나게 빨라서 바뀐만큼 새직종도 엄청나게 생겨난다. 중국 사람들은 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여기서 한줄에 20원씩 받고 댓글다는 불쌍한 애들 봐라. 열심히 사니 안사니?ㅋㅋ. 갑자기 리터럴리 수백만 실직자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지금의 이 봉쇄야.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고. 그런담에 정말 옴짝달싹 못해서 돈도 없고 식료품 배급도 못받을 상황으로 내몬 다음에 기본소득제(Basic living wage)를 실시하는거야(13번 뒷부분). 이거랑 다음 단계랑 뭐가 어떻게 이어질지 나도 정확히 몰라. 다만, 중국은 단 한번도 누락 없이 모든 단계를 다 밟아왔고, 그걸 바탕으로 이제 13번을 해야되니까 지금 벌어지는 상황의 이유가 13번을 위한 거라고 말할 뿐이야. 글이 넘 길어져서 고만 쓸려다가 눈에 띄는 번역 오류를 짚고 가야겠기에 더 쓴다. 16번이 2차 팬데믹을 말하는 거라고 예상하잖아? 나도 동의함. 근데 18번이 번역이 잘못됐어. '수용된 세상에 실제 백신과 살균 백신을 출시해라.' 이 부분인데 영어로 Roll out real vaccines & a sterilization vaccine to an accepting world. 이거든. Sterilization은 여기서 살균이란 뜻으로 쓰인게 아니야. 세상에~ 살균 백신이 모니~ 이거 번역한 애 미정갤에 있니? 참 고마워 근데 아마 이분이 문과였나봐ㅋ. 균을 약독화시키거나 사멸시켜서 백신을 만드는 건 attenuated, killed 이런 용어를 써. sterilization은 살균이라는 뜻보다도 '불임이 되도록 만들기' '단종시키기'라는 뜻으로 쓰이는 용어야. 그럼 저 &(and) 부분은 실제 백신 줄 사람, 불임 백신 맞출 사람 갈라서 골라나눠준다는 얘기일까. 아니지. 그러면 or(또는)이라고 써야지. 그리고 알겠지만 'and' 아니라 굳이 문장에서 '&'로 쓸 때는 단순 나열이 아니라 동시에 함께 있을 때를 의미할 때가 많아. 단순히 축약형으로 쓴 게 아니라 함께 라는 의미라고. 그리고 첫번째 나오는 백신에는 가짜 백신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원문에는 placebo) 두번째는 실제(real)이래. 실험을 하는 거면 placebo control이랑 experimental/investigational 이라는 표현을 쓰는 데 그냥 'real'이라고 썼네. 이것은 즉, 2차 팬데믹이 일어난 후에 백신 개발하는 생쇼를 할테지만 그때 쓸 백신은 이미 나와있고 2차 펜데믹 때 주는 백신을 맞으면 실제로 효과가 있으며 동시에 불임이 된다는 거야. 지금 백신도 불임 되는데요? 싶잖아. 근데 지금 진짜로 조기폐경돼버리거나 무정자증된 애들은 백신 맞은 애들의 100분의 1도 안돼. 그리고 그래핀이 난소 난모세포 공격하는것도 자료 본 사람들 알겠지만 백신맞은 걔가 아니라 백신맞은 걔의 아들 딸이 생식 능력이 없는거야 조지 소로스가 지금 구십몇살이고 빌게이츠도 할배고 슈밥도 얼굴 흘러내리는것 좀 봐 지금 젊은애가 애낳고 걔가 다시 자라서 낳으려면 30년이 또 지나야되는데 기다리다가 먼저들 가시겠어 두번째 펜데믹 때는 백신 맞으면 백발백중 불임되는거야. 그리고 번역 오류 또 있어. 19. 살아남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결정하라. 이거 보고 혹시 오오 자네 이 험한 세상에 깨어서 우리 음모를 다 알아냈나? 도그피그들보다 쓸모있어보이니까 살려둬야겠군하고 왠지 살려줄줄알고 설렜다면 오산ㅋ. 영어로 Decide who is worthy of reproducing.이야. 얘는 죽이자 쟤는 살려두자 고르겠다는 게 아니라 자손을 낳을 사람을 고르는 거라고. 순혈인류나 똑똑한사람을 살려두려는 게 아닌거야. 접종 전에 70억이 죄다 순혈이었는데 뭘 이GR 떨어놓고 또 골라. 너네 브이 포 벤데타나 뭐 그런. .종류의 영화를 봤으니까 힌트가 떠오르지 않니. 유전자 섞어놓긴 했는데 빌빌 병쳐걸리거나 쓸모없이 괴물만되거나 그러면 어디다가 쓰겠니 주인공 브이(V)가 왜 선택되었었는지 생각해봐 기본적으로 백신을 맞은 애들 중에서 (그들 기준에) 아름답고 훌륭한 신인류로 안정적으로 변형이 완료된 사람(이걸 사람이라고 해야되나?)을 고르는 거야. 게이버 웹툰 중에 하이브라고 있어. 세계관이 나름 엄청난 작품인데 유전자 혼종이 나오는 소재라든지 제목이라든지 재밌게 보면서도 찝찝했는데 거기서 벌레랑 인간이랑 섞었는데 징그럽게 실패작으로 나오는 벌레인간들 다 쓸모없고 버리든지 죽든지 노상관이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탈인간급 능력을 가지고 재탄생한 혼종 여왕을 찾아다니잖아. (어떻게 전부 백신을 맞춰서 대부분의 인류를 불임으로 만드는 와중에 그중에 뛰어난 자들을 골라서 일부는 재생산을 시킬거냐고? 몰라. 난 써놓은 계획을 단어들에 집중해서 읽어냈을 뿐이고 지들이 또 뭔가 또 계획들을 해놨겠지) 18번, 19번 번역 오류는 좀 많이 퍼트려줘라. 인구를 5억으로 어떻게 줄일거냐고 말들이 많은데 18번이 굉장한 힌트인데 하필 안타깝게 번역이 잘못돼가지고.
2022/04/27 23:15:48 ID : 04E65cIFa2m
상하이를 봉쇄한 진짜 이유 (2) (1)에서 이어짐. 일어나자마자 생각이 너무 이어져서 다시 앉아서 2를 쓰게 되었어. 내가 (1)번 글을 써놓고 댓글들을 읽었는데, 한 갤러가 와서 mRNA 백신이 무언지도 모른다면서 막 비난하는 댓글을 썼어. 그리고 한 고마운 갤러가 중국 애들이 맞은 백신은 mRNA 백신이 아니라는 댓글을 써 주었지. (이땐 여기서부터 또 생각이 이어질줄 몰랐음) 중국 관련 글이고 중국인들은 mRNA 백신을 맞지도 않았는데 mRNA 백신이 뭔지도 모른다면서 풀발하고 욕하길래 깔꼼하게 댓글을 쭉 삭제해주고나서ㅋ. 내 눈길은 그 고마운 갤러의 댓글에 머물렀어. 대충 옮기면 중국 애들이 맞은 백신은 mRNA 백신이 아니다. 서구권은 화이자 모더나 중국은 시노팜 시노백 러시아는 뫄뫄 이런 내용이었는데 음? 여기서 이상한 거야. 중국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한 자체개발 백신을 맞았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 죽은 바이러스 입자를 이용한 불활화 백신(killed-vaccine). ㅋㅋㅋ 아니 그럼 중국인들 몸에는 mRNA가 안 들어갔네? 중국사람 뿐만 아니라 중국 백신을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말레이시아, 터키, 파키스탄 이런 데서도 많이들 사갔음. mRNA를 통한 DNA의 변형이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백신의 주요 목적이라면 중국 인구가 약 15억 명이나 되는데 얘네 +a 그 수많은 인구를 기껏 백신 맞게 불러놓고 몸 속에 mRNA를 안 꽂아 넣고 돌려 보낸다는게 너무 이상하잖아. 혹시 말로만 전통방식일까 생각해봤는데 보관 조건이 mRNA 백신에는 안맞는 방식임. 그렇다고 언론이 말하는 대로 정말로 사독 백신이냐? ㅋㅋ그럴 수는 없는 것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이러스가 아니니까 '죽은 바이러스'도 될 수 없음. (저기 가끔 보면 코로나 자체가 실체가 없는 허상이라고 하는 애들이 가끔씩 있던데 그건 아니라고 봐. 코로나가 '바이러스'가 아닐 뿐 물리적인 실체가 존재해. 그 실체는 spike protein(snake venom)이고. 다 5G랑~산화그래핀이랑~이래이래해서 그런 거고 물리적 실체 자체가 전혀 없다고 부인해버리면 처음으로 코로나 핵산 시퀀싱해낸 인도 연구진이랑 HIV에서 유래한 삽입부위(insert)에 대해서 이야기하신 몽타니에 박사님, 그 protein의 일부 종류(PLA2)까지 밝혀주신 Adars 박사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거임.) 아니 그럼 대체 시진핑아 니네가 만들었다는 시노팜, 시노백은 대체 뭐란 말인가? 중국 백신접종률이 2차 완료자가 무려 89%더라구. 뭘 넣었길래 mRNA도 사독백신도 아닌데 그 많은 인구를 불러서 주사를 놨을까 처음엔 설마 얘네는 mRNA는 아니지만 컨셉 맞춰서(?) spike protein 자체만 쏴준 걸까? 그러다가 세계경제포럼 2030 플랜의 9번을 다시 읽어 보게 되었어. '첫 번째 가짜 백신을 만들어라' (Roll out first placebo vaccine). 사실 난 이 플랜이 중국에 맞춤형이라고 거의 확신하면서도 이 부분이 약간 이상했었음. 저 첫번째 백신이란것을 당연히 작년 내내 줄창들 맞은 그 백신이라 생각해왔는데 문제는 'placebo'라는 용어야. 위약. 유효성분은 없으면서 성상만 동일해 보이도록 만든 가짜 약이고 이걸 먹어도 위약효과에 의해 심리적인 효과가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는 거. 다들 아는 말인데 위약이라고 표현하기에 화이자랑 모더나 등은 너무나도 문제가 많잖아. 차라리 fake vaccine이라고 하든지. 왜 placebo라고 했을까? 맞고 나서 생겼다는 부작용들을 봐. 나쁜놈들이지만 똑똑한 놈들이 쓴 문서인데 그 독극물을 어떻게 placebo라고 할 수가 있어. 그럼 뭐 중국인들은 공갈약을 먹은거냐~~ 그러기엔 얘네도 요새 많이 죽는데? 뭐야 대체.. 여기에서 생각이 잠시 막혀있다가 난 이 단어, placebo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 방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됐어. how to read. 각 매체 별로 읽어내는 방식이 있다 예를 들면 문가가 뭐라고 하면, 동문서답(문씨가 동쪽을 가리키면 서쪽이 답이다.) 죄티비씨에서 구라체크라면서 "백신속에 산화그래핀이 있다는데 정말일까요? 전문가에게 알아본 결과 사실무근인걸로 확인되었습니다." 라고 하면 아 산화그래핀 진짜 있구나~.라고 알아듣고 빌게이츠가 오우 곧 인류가 이런이런 위험에 처할 수 있으니 우리 대비해야된다고 그러면 이ㅅㄲ 지가 이렇게 할 계획이라는 말이구나! 라고 알아듣는 거지. 그럼 2030 플랜 문서는 어떻지. 이미 과거에 지나가서 성취된 내용들을 다시 읽어봤지만 이 문서에서 단어의 의미가 꼬이거나 숨겨서 적힌 내용은 없어 보여. ( '바이러스'란 단어는 기존의 의미가 아니지만 얘네가 이것 자체의 이름을 "바이러스"라고 붙여버렸음.) 그래 이건 사악하지만 솔직한 문서임. oo 그렇다면 이 단어도 표면 그대로 읽으면 된다는 거니 위약의 뜻은 위약이다. 그럼 중국인들은 설령 코로나로는 죽어도(수돗물 venom 전파?) 백신으로는 안 죽는다는 말이 되어버리는데 중국인들은 백신으로 안 죽는다라니.. 이게 말이 되나. ..까지 생각하고 갑자기 기시감이 들기 시작했어. 내가 중국인들은 백신으로 안 죽는거냐는 말을 언제 했었지? .. ㅠㅠ헉! 디글 보고서!!! 디글 보고서에는 2025년까지의 인구 변화와 GDP 변화 예상치가 나타나 있고, 이걸 인터넷에 올렸던 주인장이 죽어서 업데이트는 안 되고 있다. 한국은 5천 1백만 이상이었던 인구가 3천 7백만대로 줄어들고, 중국은 13억 5천8백만 이상이었던 인구에서 13억 8천만대로 오히려 늘어난다. ㄷㄷ 인구 감축 중이라면서? 얘들아~~ 중국인들은 백신으로 안 죽어~~ 걔네는 진짜로 placebo 맞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이상반응 일으키는 성분은 없어도 다른 뭔가가 또 들어있는지는) 알다시피 이 보고서에는 계획 완성단계의 목표치가 아닌 2025년 것 까지만 나와있다. 그런데 이 2025년까지라는게, 난 주인장이 죽어서 걍 여기서 짤렸나보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2030년까지의 중간지점에 이 예상(인지 목표인지) 수치들이 있는 게 플랜을 읽는데에 굉장한 힌트가 된다. 그래. 신체가 spike protein 공장이 돼서 면역력 저하시키는 mRNA 백신은 우리나라랑 서방국가들이 맞은 거지 중국인들은 아니야. 그러니까 2~3년 후에 접종자들 죽어나가네 어쩌네 하지만, 중국인들에게는 해당이 없는 거지.. (만일 디글보고서의 한국 부분이 성취된다면 2년 반 안에 1천 4백만명이라는 무지막지한 사망자가 나와야 됨) 에? 그럼 시노팜과 시노백을 사가서 맞은 다른 국가들은.. ?? 설마.. 하며 디글보고서에서, 인구감축하는 와중에 인구가 늘고있는, 심지어 GDP도 같이 늘어나는 것으로 표시된 국가들을 찾아서 읽어본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파키스탄 흐아악 소름..!! (참고로 인도도 껴있다. 인도도 화이자 안맞고 자체개발 사독백신 썼다고 함.) 시노팜, 시노백을 맞은 국가들은 2025년까지의 인구감축에는 해당이 없고 화이자, 모더나가 들어간 국가들은 대대적인 인구감축 대상인 거였다. 디글보고서 마지막 업데이트는 2017년이다.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백신 수급량 부족할 때 막 미국가서 화이자 먼저 맞고 오고, 중국에서 시노백 개발한다고 했을 땐 중국산 백신 절대 안맞는다고 들여오면 막 쥑여버릴거라고ㅋㅋ 화이자를 들여오네.. 중국꺼를 개발을 하네.. 늦어서 누구꺼를 들여오녜하며 옥신각신 연출한 그 상황들이, 사실은 국가별로 전부, 최종적인 백신 공급처까지도 결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리고선 또 갑자기 (1)번 글 쓰면서 뭔가 찜찜했던 16번(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출시하거나 생화학바이러스 관련 테러 공격을 일으켜라)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선 문득 깨닫게 되었다. 내가 중국을 스탠다드로, 각 국가마다 변경되어 적용될 거라고 생각했던 이 플랜은, 이 문서는 사실 중국만의 것이었음을(China-specific). 이 플랜 문서는 어디선가 유출된 것이라고 했었는데(기억 안 난다) 아마도 중국용 플랜이 유출된 것 같다. 한국은 이걸 기반으로 추측해봐야되는게 아니라, 분명히 한국용으로 만들어진 플랜 문서가 따로 있을 것 같아. 다만 그건 유출이 안돼서 우리가 모르는 것일 뿐. 우리는 우리 식으로 실마리를 다시 맞추어가야 해.
2022/04/27 23:16:21 ID : 04E65cIFa2m
상하이를 봉쇄한 진짜 이유 (3)-끝. 전 글들을 통해서 세계경제포럼 2030 플랜은 중국을 스탠다드로 적용되고 있다는 말을 했어. 2030 플랜은 현재까지 그 적혀있는 순서 그대로, 누락된 항목 없이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용으로는 변경 적용되고 있는 다른 문서가 있을 거라고.. 여기에 대해서 한 가지 근거를 더 찾았어. 영문 플랜의 (3)번과 (4)번 사이에는 아래 문장이 있는데, 한글에는 누락이 되어 있더라구. "Develop AI argorithms that can identify masked people."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라. (3)' 24/7 코로나 선전으로 전 세계를 폭격하라(선동)'의 시점은 2020년 상반기이고, 그리고선 (4)'전 세계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씌워라'가 시행되었는데 그 사이에 원래는 저 문장이 있어. 번역을 하다가 빠뜨린 것 같은데 만일 이 문장이 누락되지 않았었다면 저 플랜이 중국형이 아닐까란 생각을 훨씬 더 일찍부터 했을 것 같아. 인천공항에서 얼굴 인식을 하고, 제주도와 부천시 등에서는 안면인식 CCTV 시범 사업을 시작해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 '시범' 단계, 현재 도입이 되고 있는 단계인 거지 반면, 중국은 안면인식이 실생활의 필수가 되어서 개인정보와 연계되어 감시되고있음이 공개되어 있고 인민들도 다들 알고 있어서 공공장소는 물론이요 교통수단과 거리도 마찬가지이고, 중국사람들도 초기에는 여기에 반발해서 밖에 나갈 때 인형탈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있었지만 역시나 중국이라 강제로 시행되어버림. 중국발 뉴스들을 찾아 보면 중국인들이 밖에서 안면인식을 하면서 다녀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바람에 얼굴 인식이 잘 안되어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들이 2020년 2월에 나왔고, 그로부터 수개월 후 '이제 마스크 쓰고도 얼굴 인식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 완료됐다'는 기사가 2020년 7월 초에 나왔음. 저 때 우리나라는 거리에서 안면 인식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표면상. 몰래 했는진 모름) 중국은 사전에 전면적으로 도입되었기 때문에 2030계획이 '안면인식 도입하라'가 아니라 '마스크를 낀 사람을 식별'이었던 것이다. 이 항목 역시도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순서상 정확한 시기에, 문자그대로 실현되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이, 중국을 정확히 타깃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두번째로는 한국사람들이 대거로 맞은 백신과 달리 중국에서 맞춘 백신(시노백, 시노팜)은 인구감축용이 아니며, 2025년까지의 인구감축대상이 아닌 다른 국가들에서도 타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어 난리나는 와중에 그들의 인구는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보호한 방법이 바로 시노팜, 시노백의 보급이었다는 것이다. 그간 백신의 종류, 브랜드와 생산국이 다양해도 결국 다 한통속인 거라 죄다 어차피 사람들을 죽이려는 목적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이다. 한국인들은 몇 년 내에 죽어가는 백신을 몸 속에 이미 맞았고 한국에서 엄청난 사망자수가 나오고 있을 때에(디글 2025 목표치로 사람수가 줄어가는 과정에) 중국은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지켜보는 시기가 있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듯이 이 사태는 새로운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포장될 거고 이때 아마도 중국은 자신들의 철저한 방역 덕분에 확산을 막은 거라고, 한국 꼴을 좀 보라며 공산당 찬양하고 통제의 명분을 더욱 강화하겠지. 중국 내부적으로는 이제 곧 수백만이 실업자가 되어 도입될 기본소득세가 그때쯤이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공산당에서 배급해주는 돈과 식량이 아니면 살아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어있고, (14)번에 따라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나 벌금 또는 구금된 자들은 5G를 이용하여 모니터링을 받는 처지지만 자유진영 국가들에서 엄청나게 사망자가 나오는 와중이라 그래도 사람들 목숨이라도 잘 붙어있도록 운영중인 중국 정부에 감히 대들 수가 없다. 근데 그렇다고 중국 인민들과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브라질 등의 사람들이 그들에게 소중해서 보호해주는 것은 아니다. 다른 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중국인들은 너무 많아서 목표인 5억명 중에 중국인 티오를 많이 잡더라도 최소 10억명을 줄여야 하고 인구를 줄이는 방법은 '코로나 백신'만 있는 것이 아니며 다만 시기상, 어떤 이유에 의해 전략적으로 중국인들을 한국인들 다수에 비해서 좀 더 오래 살려두기로 했다는 것일 뿐 디글보고서가 맞으려면 중국인들은 2025년까지는 인구 수가 거의 유지되다가 2030년까지 갑자기 어떤 계기로 인해서 5년 이내에 정말 미친듯한 인구감소(10억명 이상)를 겪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 (내가 디글보고서를 맹목적으로 신뢰한다는 게 아니야. 다만 2030플랜과 디글보고서 두 가지를 바탕으로 생각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임. 여기서 음 그게 아닐수도 있지~이래버리면 걍 여기서 글을 그만 써야 됨.) 미친듯한 인구감소라면 역시 생화학 테러인걸까? 그때는 훼이크가 아닌 진짜 생화학 테러일까? (16) 새로운 변이바이러스를 출시하거나 생화학 바이러스 관련 테러 공격을 일으켜라. (17) 필요한 경우 PCR 고 증폭을 사용하여 새로운 락다운을 정당화 시켜라. (18) 수용된 세상에 실제 백신(real vaccines)과& 살균불임 백신(a sterilization vaccine)을 출시해라. 실제 백신(Real vaccines).. Real..? 백신이 'real'이려면, 그 병도 'real'이어야 된다. 'A라는 병'이 진짜가 아닌데 '진짜 A약'이 있을 수는 없다. 마치 코로나가 '바이러스'가 아니므로 '진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란 게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리얼 약을 준다는 건 해당되는 질병도 리얼이라는 거다. 중국은 1차 백신이 장기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 형태로 지나갔다(mRNA 주입 안받음). (갑자기 시노팜 부작용이 궁금해져서 쓰다가 찾아보니까 한 중국인 의사가 작년 초에 중국백신이 제일 불안전하다고 말해서 중국에서 비난 받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뭐랄까 위화감 드네;; 중국 상하이 백신전문가 타오리나 왈 '설명서에선 백신의 부작용으로 73가지를 열거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보이는 통증과 두통 외 고혈압이나 시력 감퇴, 미각 상실, 요실금 같은 엄중한 부작용도 있다. 놀라서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을 정도. 인류 200년 백신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엄중한 부작용인 미각 상실, 고혈압, 요실금 등을 적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년 전꺼긴 한데 지금 한국인들 미각상실 정도는 응 너도?하고 넘어가고 호흡곤란 가슴통증도 눈찡긋, 하고 참고 길랑바레증후군 급성백혈병 각종 암 뇌출혈..등등을 생각하면 많이 비교된다.) 그런데도 2025년이 지난 후에 급격하게 많이 죽으려면, 그 뒤로 무언가 '새로운' 강력한 것을 때려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상상하고 걱정하던 마치 중세시대의 흑사병과도 같은 아비규환이 벌어지는가!! 라고 하고있는데~~ 음.. 17번을 보니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다. 16번이 변이바이러스나 생화학바이러스 테러인데, 17번이 PCR 고증폭임. '(17)필요할 경우 PCR 고증폭을 이용하여 새로운 락다운을 정당화하라.' PCR 고증폭은 정부가 원할 때 위양성을 폭발시켜서 확진자수를 늘리는 데 쓰인다. 진짜로 난리가 난 상황에서는 PCR로 장난을 칠 필요가 없다. 즉, PCR 고증폭은 '진짜 팬데믹'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중국에서는 2차 팬데믹으로 천연두 같은게 발생할 수는 있지만 일부는 죽을 수 있어도 대개 선전용 공포조장목적이고, 그러려는 이유는 (18)번의 백신을 맞추기 위해서라고 보는 것이 전개가 자연스럽다. 이 시점부터는 그레이트 리셋으로 가기 위해 경제를 더 무너뜨려 할 이유가 없다. 더 무너지긴 하겠지만 이게 주요 목적이 될 수는 없다. 왜냐면 경제에 손을 대는 이유는 자립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을 무너뜨려 정부에 의존하게 만들기 위해서인데 이미 그 전에 달성이 되어있게 되므로.. 역시 백신이 목적인 거다. 한국에서 1차 때 겪은 백신의 흑막 속으로 중국인들은 2차 때 들어간다. 그때 가서 mRNA 맞는다는 얘기는 아니다. 지난 글에서 말했듯이 실제 백신이자 불임되는 백신인데 이 시점에 이제 유구한 역사 속에 땅 위에서 번성하던 중국 민족이 거의 모두 불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백신의 흑막이 무엇일지는 아직 모른다. 이것만으로 10억을 줄일 수 있을지 다른 것이 더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이미 많은 갤러들이 생각하고 있고 댓글로도 달아줬지만 한국에는 생화학 테러공격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 현재 중국인들의 몸 속에는 시한폭탄이 없지만 한국사람들한테는 있고, 몸이 spike protein(snake venom) 생산공장이 되어버렸으니 면역력이 점점 약화되고 5G공격까지 더해지기 위한 바탕을 거의 다 깔았으니까. 2차로 천연두 테러를 해버릴 양이면 그렇게 열심히 빌드업을 할 필요가 없고, 남은건 차근차근 부스터샷만 맞추다가 앞으로 시한폭탄이 터지면 그걸 감추고 포장하는 작업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계속 게시판에 간간히 천연두를 걱정하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한국인들이 그렇게나 백신을 순종적으로 다 맞아줬으니 천연두는 필요없을거라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혹시나 천연두 올 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그놈의 빌게이츠가 자꾸 천연두 얘기를 하는 데다가 슬쩍 슬쩍 연구소에서 바이알이 유출됐니 특허가 어쨌니 이런 얘기가 돌고 예전에 퍼진 플랜에도 떡하니 '생화학 바이러스 테러 공격'이라고 되어있으니 뭐가 오긴 오나보다 싶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쓴 걸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보자면 여기까지의 결론은 '중국은 생화학 테러 발생 가능성이 있고, 한국은 아니다.'가 돼.. 중국에는 진짜로 새로운 걸 터뜨릴 필요가 있지만, 한국은 이미 일어난 일들의 결과물들을 맞이하는 것이고, 설령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로 한국 언론이 공포심을 조장해도 이땅에서 일어날 일들의 본질은 새로운 것이 아닌 거야. (한국사람들이 죽어갈 때 새로운 질병이라고 할지 코로나의 강력한 변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진짜 천연두를 퍼트릴 이유는 그 어느 것도 없어. 내가 모든 걸 다 알아서 한국은 천연두 없다고 잘라 단정하는 게 아니라 중국과 달리 한국에서의 그레이트리셋 진행 중에 실제 천연두가 끼어들어야 될 아무 이유도, 맥락상의 시점도, 그렇게 해서 그들이 얻을 것도 암것도 없다는 말임. 이제 '플랜을 보니 천연두같은 생화학 테러공격이 일어날건가 보다.'라는 생각은 적어도 한국인들은 접어두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임.. 세상에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 유엔에 등록된 국가 수가 거의 200개인데 같은 방식과 일정으로 이끌어나가려 할거란 생각을 버려야 될 것 같다. 나는 이제 유출된 문서가 중국을 스탠다드로 다른 국가가 변형적용이 아니라 큰 아젠다들이 있고, 11.0pt">중국용은 중국용인 거고, 한국용, 아니 다른 모든 국가용(미국용, 프랑스용, 캐나다용 등등)으로 조금씩 다르게 기술된 플랜들이 다 따로 있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 읽을 땐 문서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쓰이 것으로 읽히지만(in all 193 UN nations) 마치 회사에서 다국가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처럼 Core version protocol이 있고, 국가별로 배포할 때는 하위 country-specific version으로 수정한 문서를 발행하는 방식이랑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거지. 이렇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한 거 아닐까? 사회시스템, 국민성, 인구수, 문화, 의료인프라 등이 국가별로 다 다른데 말이야. 전세계 리더들까지 참여해서 안 보이는 곳에서 토론과 시뮬레이션을 엄청 열심히 할 텐데 큰 아젠다 아래의 계획문서가 각 국가별로 따로 작성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이런 맥락에서 한국 전쟁도 생각해봐야 된다고 본다.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다음은 한국이다 뭐 그런 말들을 봤어 한국에서 일어난 2차 펜데믹의 예상되는 실체와, 또한 한국이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로 선택된 게 분명해지는 이 상황에 아무리 봐도 전면전이 일어날 이유가 1도 없어. 있다고 생각하는 갤러들은 욕을 달지 말고 근거와 생각을 써줘. 아 잠깐, 자신이 생각이 달라서 다른얘기를 하고싶거나 추가를 하고싶은데 '내가 보기에는 a라는 측면도 있다. 그건 이래이래서다.' '나는 이런 부분은 b라고 생각한다. 뫄뫄에 이런 이런게 있었음' 라고 의견을 나눠주는 올바른 갤러들이 있고, 자기 생각과 다르거나 마음에 안 든다고 '그게 아니고 a여서잖아. 넌 이것도 모르냐?' '뭐뭐만 얘기하고 뭐뭐는 얘기 안하는거 보니까 분탕이거나 그냥 XXX(욕)네ㅋ' '지금은 뭐뭐야 정보력 딸리나보네' '공포심 심어주지마라 XXX(욕)야' 이런 수준 낮은 갤러들이 있다. 내가 너네 따귀를 치면서 이 예상이 절대적이니까 그런 줄로 알라고 강요했니. 아님 화를 내거나 남을 깎아 내리지 않고서는 말을 할 줄 모르는 거니. 그냥 뒤로 가기를 해 다시 돌아와서 아무리 봐도 한국 전쟁이 일어날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 단, 북한군이 몇 년 내에 국소 타격을 할 가능성은 있어 보여. 난 군사쪽으로는 뭐가 어떻게 흘러가고있는지 잘 모르지만 다만 국소 타격을 해서 글로벌리스트들이 얻을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에. 만약에 북한군이 서울에 선제 타격을 해서 부분적으로 폐허가 되어버렸다? 그 파장은 굉장히 클 거야. 하지만 나는 '이제 난리 났다. 드디어 전쟁으로 번져서 다 죽겠구나'라며 도망가려 하기보단 (폭격을 받은 곳이 내집이 아니어야겠지만) 일단 살아있는 상태면 그냥 한동안 완전히 집안에 숨어버려서 밖으로 안 나가는 게 거리가 혼란스러울 때 도망치기를 선택하는 것보다 안전할 거라고 생각함ㅋ. 마치 911 테러처럼, 한때 아비규환이 일어난 후에 더 이상의 확산 없이 곧 끝나고, 곧이어 복구작업만 계속 일어날 거기 때문에 좀 정리되고 난 후에 밖에 나오면 진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재난 상황에서는 폭탄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지금까지 길게 써왔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내가 글을 쓴 이유는, 처음엔 상하이가 봉쇄된 이유가 전염병도 정치다툼도 아닌 '수백만의 실업자를 양산하여 기본 소득제를 도입하기 위해서'임을 쓰기 위해서였지만 글을 진행시키면서는 우리가 이 미정갤을 하며 이런 저런 말을 들음으로써 가지게 되는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실제로 문제되는 것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어. 나는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공부할 때에는 늘 '시대'와 '적용되는 대상'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디모데후서 2:15) 공부'해야 함을 상기해. (이 말씀은 온전히 보존된 1611 KJV(한국은 한글킹제임스)를 제외한 다른 모든 성경들에서 사탄에 의해 제거된 후, 의미가 모호한 '분변하라', '힘쓰라' 등으로 변개되었다. 그래서 수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서 공부하는 대신 이해가 안돼도 그냥막 열심히만 힘쓰고 있다. 해당 구절은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에게 '공부하라(study)'고 명령하신 유일한 구절이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성경공부 방법이 말씀별로 시대와 적용 대상을 나누어 읽는 것임을 알지 못하도록 사탄이 눈을 가림으로써 교리적으로 혼란을 일으키고 말씀에 넘어진 수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간 것이다.) 그래야만, 구약/환란시대 유대인에게 주어진 안식일은 교회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겐 해당이 없고,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야고보서는 대환란때 이스라엘 12지파에게 주어진 말씀이며 율법시대에는 믿음과 행위로 구원을 받았지만 지금은(은혜시대) 오로지 믿음만으로 은혜로 구원을 얻고 복음이 들어가기 전 양심시대의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몰라도 양심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았고 신약시대에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지만, 교회의 휴거 후 대환란이 시작될때부터는 짐승표받을시 구원이 탈락됨을 올바로 알 수 있으니까. 구분하여 읽어야만 스스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진리를 올바로 알 수 있다. ㅋㅋ그래서 플랜도 중국의 것과 우리의 상황을 나누어서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 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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