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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5/08 13:53:28 ID : 3O02nxDAp9e
1000개 채워지는 줄도 모르고 적었다가 1000뜬 거 보고 놀라서 황급히 세웠다. 주의: 우울, 심한 폭력, 가끔(이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심한 욕설이 튀어나옵니다. 자1ㅎ ㅐ, 자1 ㅅ ㅏ ㄹ 언급이 있습니다.
이름없음 2022/02/14 21:24:59 ID : 3O02nxDAp9e
나는 오늘도 피 흘리는 사과를 뜯어먹습니다
이름없음 2022/02/14 21:33:10 ID : 3O02nxDAp9e
내가 그를 죽이면 그녀는 편하게 살 수 있을까요?
이름없음 2022/02/17 00:05:40 ID : 3O02nxDAp9e
I am just running from the pain. I cannot stand the miserable state.
이름없음 2022/02/18 17:13:33 ID : pSK2K1u2pRz
학과도 잘못 택하고 ㅋㅋㅋ 공부도 안 하고 ㅋㅋㅋ 약도 안 먹고 ㅋㅋㅋㅋ 더 살면 돈낭비일 것 같다
이름없음 2022/02/18 18:46:11 ID : pSK2K1u2pRz
방금 걷고 오니까 당장 죽고싶단 생각은 사라짐 ㄹㅇ 울면서 나갔다가 돌아와서 게임 짤보고 낄낄대고 있다 언제 다시 떠오를진 모르겠다만 지금은 편하다 이제 공부만 잘 하면 좋겠는데 일단 약 먹어아지
이름없음 2022/02/23 22:06:35 ID : pSK2K1u2pRz
아 누가 날 좀 죽여주시오 먼지구덩이에 파뭍혀 뒹구는 내 몸뚱아리를 이제 제발 태워주시오
이름없음 2022/03/07 22:24:29 ID : pSK2K1u2pRz
투구꽃을 따다 입에 물고는 양귀비에 코를 박고 향을 들이켰다. 독당근을 짓이기며 손바닥에 즙을 뭍히곤 너덜너덜해진 줄기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설경엔 매화가 피었고, 나비가 날고 있었다. 바람은 온화한데 햇빛은 아주 희고도 검으니 눈을 뜨든 감든 구분할 수 없었다. 홀로 서 있는 담배의 이파리를 하나 따다 핥아보고, 군락을 지은 꽃무릇을 몇 줄기 따서 씹어보았다. 온갖 맛이 뒤섞인 후 오히려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이름없음 2022/04/04 19:12:41 ID : pSK2K1u2pRz
아무리 목구멍에서 문장들이 날뛰어도, 혀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움직이려 해도 절대 입을 열면 안 된다. 절대로. 너 혼자만 삼켜서 넘겨야 하는 생각들이다. 절대 입 밖으로 내지 마라. 차라리 주먹을 물고 소리를 질러.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 생각들은 밖으로 흘러나와선 안 된다.
이름없음 2022/04/04 19:13:19 ID : pSK2K1u2pRz
분명 다음주에 가면 다시 사고가 증가했다고 나올 것이다.
이름없음 2022/04/04 19:17:53 ID : pSK2K1u2pRz
마리가 아프다. 통증이 인다. 체한 간 아닌 것 같은데. 그대로 이렇게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실 살고 싶지 않다. 열심히 사는 건 내게 너무 버거운 일 같다.
이름없음 2022/04/07 01:49:14 ID : pSK2K1u2pRz
i dont want to live here anymore I want to leave from this land I want to be sinked under the sea. When I enrolled in the college I thought I would do better than what I did at highschool but it was my misjudgement.
이름없음 2022/04/07 01:50:17 ID : pSK2K1u2pRz
oh I always want to drop out these days.
이름없음 2022/04/08 19:02:26 ID : pSK2K1u2pRz
Q 머리를 땋으면 왜 머리 땋기 시작할 때와 땋은 후 매듭의 넓이가 다른가 의견들 1. 머리카락마다 길이가 다르고 길수록 수가 적어 중간에 땋아지는 머리카락 수가 점점 줄기 때문 2. 맨 위에는 두피에서 머리가 나오지만 그 다음부터 그 전의 땋은 부분의 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기 때문 1-2. 처음엔 갈래마다 굵기가 두꺼워서 힘주어 땋기 힘들지만 나중엔 갈래마다 굵기가 작아지니 힘주어 땋을 수 있기 때문 벼 머리는 땋은 걸 일정하게 그린다. 실제로 레게 머리는 두피 근처는 몰라도 나중엔 굵기가 일정하다 이상적으로, 뒷머리 전체를 땋을 때에도 처음에는 매듭 크기가 크다가 땋을 수록 넓이가 줄어서 나중에는 일정해질 거임.
이름없음 2022/04/08 19:20:40 ID : pSK2K1u2pRz
아야토를 버질이라 보고 이토를 단테라 볼 수 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호요야 적당히 베껴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4/09 23:27:29 ID : pSK2K1u2pRz
그는 한심하고 능력 없는 놈이다. 여태까지 살아온 시간 중에 그 스스로 쌓아올려서 여태까지 세워둔 탑이 하나도 없다. 너는 씨발 나가 뒈져라. 아 나는 한심하고 능력 없는 놈이다. 그는 한심하고 능력 없는 놈이다. 어서 죽어버려야 네가 목을 죄고 짜부라진 목구멍 사이로 피와 영혼을 토하겠지.
이름없음 2022/04/15 19:52:10 ID : pSK2K1u2pRz
변기가 막혔을 땐 뚫어뻥을 세게, 빠른속도로 눌러야 잘 뚫린다...
이름없음 2022/04/27 22:56:31 ID : pSK2K1u2pRz
에휴 씨발, 그냥 죽어야겠다
이름없음 2022/04/27 22:57:22 ID : pSK2K1u2pRz
ㄹㅇ로 죽을 거다 이번 약속 다 끝나면 정말 죽을 거다 어차피 다 쓸모 없다 죽어버려야지 어서 죽어야지
이름없음 2022/04/27 23:22:32 ID : pSK2K1u2pRz
4일에 있으니 그 다음이다 사는 게 당연한 거라고 누가 그러던?
이름없음 2022/05/09 09:49:23 ID : pSK2K1u2pRz
지금 죽어버리면 집에 민폐인가? 계약 끝날 때까지 가야 하나? 한 달 전이 나은가? 죽으면 그냥 그딴 멘헤라 년이 또 객기 부리다 간 거라고 할 것 같음 ㅋㅋㅋㅋ 들어보지도 않은 조롱을 하고 있어 그런데 가능성 없는 건 아님 죽어버리고 싶다 죽어버리고 싶다 죽어버리고 싶다 좀 편하게 죽고 싶은데 편하게는 못 죽더라도 최대한 깨끗하게 죽고 싶다 He thought he didn't deserve it. His hands were always covered in blood and dirts, his mind was foggy with the pain seeped from the malice. All he did were crime and compensations for the former.
이름없음 2022/05/18 09:29:52 ID : pSK2K1u2pRz
남캐 나오기만 해도 ㅈ같다고 하면서 남캐 쓰는 다른 사람들을 게이나 P라고 하는 때가 있음 ㅋㅋㅋ 남이 하는 것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ㅈ같다고 패고 지나감 그냥 너는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안 되냐 왜 자꾸 이캐는 이래서 좆같고 저 캐는 저래서 좆같고 서로 까지 못해서 안달임? 가끔 보면 그냥 까는 거에 맛들린 것 같음
이름없음 2022/05/18 09:32:08 ID : pSK2K1u2pRz
외국 커뮤니티를 가야 하나
이름없음 2022/06/03 04:14:01 ID : pSK2K1u2pRz
죽여줘 씨발 괴로워
이름없음 2022/06/03 04:16:17 ID : pSK2K1u2pRz
토나와 더러워 ㅆㅂ 더러워 더러워 못 참겠다 ㄹㅇ 더러워 느낌이 이상해 느낌 이상해 기분 나빠
이름없음 2022/06/03 04:26:42 ID : pSK2K1u2pRz
역겨워 아무것도 아닌 걸 이쁜 말로 치장하려는 거 보면 역겨움 그냥 쓰레기같고 시궁창에 처박은 음식물들 같다고 얘기해. 뭘 그렇게 예쁘게 꾸미고 앉아있어? 그렇다고 해서 네 추악한 생각과 뿌리가 가려지나? 오히려 기만의 빛이 눈에 비쳐서 더 거부감이 든다. 다 죽어버리라지. 의미 없어. 더러워. 그만 해. 손 대지 마. 그만 해. 그는 엉망진창인 책상 위에서 소리 없이 웃음을 타뜨렸다. 웃음결에 방을 비추는 컴퓨터의 모니터에 이마를 박았다. 머리에 퍼지는 충격은 베게에 머리를 박던 것과 다름 없이 부드러웠다. 더럽고 역겨워서 살 수가 없다! 웃음은 껍데기 뿐이고 울음도 허물만 남았다. 그는 자신이 더러워 견딜 수 없었다. 그는 스스로를 긁는 상상을 하다 더러운 손톱 밑에 더러운 살점과 피가 낄 것을 생각하니 더 견딜 수 없었다. 혐오스러웠다. 방에는 형광등이 들었다. 그는 뛰어내리는 상상을 했다. 땅바닥에 머리부터 쳐박힌다면 죽을 것이다. 그는 손쌀같이 창문을 열고 방충망을 걷은 다음 상체를 내밀었다. 찬 공기가 머리와 팔을 때렸고 얼마 되지 않은 깊이 아래에 어두욱 바닥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닥을 본 순간 그의 몸이 한 순간 공포에 휩싸였다. 머리로는 죽는 게 마땅하다 생각하면서도 몸은 한 치도 움직일 수 없었다. 참으로 쓸 데 없는 본능이었다.
이름없음 2022/06/03 04:37:11 ID : pSK2K1u2pRz
그래, 그가 나 대신 괴로워하는 걸 보고싶다. 괴로워하다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눈을 감는 것을 보고 싶다. 그는 괴로워하다 죽는 게 가장 잘 들어맞는다. 그가 미쳤든 미치지 않았든 어느쪽이어도 좋다. 그는 새벽에 풀숲에서 스스로 목을 베는 게 어울린다. 그는 피를 흩뿌리지 않는 게 좋다. 그는 조용한 죽음이 어울린다. 그는 괴로움을 곱씹다 참으로 오랜만에 웃음을 터뜨리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 때문에 웃는다는 게 우스워 폭소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러다 풀밭에 나뒹굴며 바닥에 머리를 찧는 게 좋다. 그는 머리를 박으며 이 쓸모없는 몸뚱아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해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며 왜곡된 생각으로 화풀이를 하는 게 좋다. 그러다 결국 문제의 원인이 그의 쓸모없는 육체가 아닌 그 자신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그동안 질러댔던 소리없는 비명을 멈추곤 더더욱 머리를 괴롭히는 데에 열중할 것이다. 그러니 죽어어 한다, 죽어야 한다, 그저 죽는 것만이 답이라는 생각을 되새김질하며 이제는 정말 목이 쉬도록 소리를 지를 것이다. 힘이 다 빠진 그는 이제 머리를 찧을 여력도 없이 풀밭에 드러누울 것이다. 그는 자조와 원망을 내지를 것이다. 그는 어서 한 시라도 빨리 죽어 없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이름없음 2022/06/03 22:44:05 ID : pSK2K1u2pRz
그래 이건 시체 냄새야 나한테서 시체 냄새가 난다고 씨발 내게서 구더기가 나오고 파리가 날아다니고 모기가 알을 까고 바퀴벌레가 집을 짓고 지렁이가 뇌를 헤집어놓고 있어 씨발 이 더러운 건 시체냄새였다고! 씨발. 나는 이게 썩은 내라는 건 내 알고 있다. 내 코는 맡을 수 없지만 나는 느끼고 있다. 내 정신이 썩어 남은 잔해가 악취를 내는 것이다.
이름없음 2022/06/04 21:25:21 ID : ryY4E5RwpPa
苦しい。胸が痒い。体が良く動かない。変な思いが頭を食い続ける。もう何もしたくない。 最近自分が嫌になる時が増えていく気がする。 耳が痛い。 昨日病院に行ったのだが、別に役に立たせる物はなかった。全部来週の話になってしまった。 木曜日に窓から飛び降りとしたが失敗した。酒とか、精神を麻痺させるものが必要だった。
이름없음 2022/06/04 21:28:49 ID : ryY4E5RwpPa
また変なことばかり話してしまってごめんなさい。 私このオーボエが大好き。ここのクラリネットも、その後出て来るプルートも素敵だ。
이름없음 2022/06/05 23:13:09 ID : pSK2K1u2pRz
날 부수지 말아주세요 팔이 아파요 조각조각났어요
이름없음 2022/06/22 02:08:13 ID : pSK2K1u2pRz
음습한 얘기 할 공간이 없음 내가 대리만족 용으로 맞고 잘리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고어랑은 결이 다른듯하다 이쁘게 잘라서 전시해놓은 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잠자기 싫음 영원히 깨어서 떠들고 싶음 나는 살아있기 싫다! 사유하지 않는 것 또한 생을 저버린 것이다! 대리만족 용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거 파는 사람들도 있나 에이 씨발 죽어야지. 언제 죽지? 어디 가서 죽지? 확 떨어져야 금방 될텐데. 어딜 갈까
이름없음 2022/06/22 23:30:34 ID : pSK2K1u2pRz
お前ほんと下らない奴だな。 死んでしまえば?
이름없음 2022/06/22 23:38:23 ID : pSK2K1u2pRz
広げた蒲団から昔に住んでいた家野匂いがする。胸が塞げるような気分だ。吐き気がする。 この失敗から逃げたい. 私に生きを続く価値はない。
이름없음 2022/06/24 03:28:56 ID : pSK2K1u2pRz
巫山戯るな。心では笑っているのが当たり前でしょう。誤解するなって真っ赤な嘘だ。嘲笑うのが見えるぞ。 私の被害妄想なの?
이름없음 2022/06/24 03:30:38 ID : pSK2K1u2pRz
いっそ殺したいって言うのが正直で気に入る。
이름없음 2022/06/24 03:43:55 ID : pSK2K1u2pRz
냉소, 비자발적 자기파괴, 회전하는 개미집, 회전하는 부나방들 썩은 수쳇구멍 속 고인 물에 찢어진 비닐에서 흘러나온 물고기들이 풍덩풍덩 빠졌다. 낙하 후 오탁에 휩싸인 시야와 아가미를 틀어막는 침전물들을 맞더니, 단시간에 미쳐버린 것들은 파닥이며 서로 몸을 비벼댔다. 이것들은 비늘이 떨어져나가도록 몸부림치다 숨이 막혀 죽을 것이다.
이름없음 2022/06/24 04:00:38 ID : pSK2K1u2pRz
너네도 당해 봐, 너네도 당해 보라고!
이름없음 2022/06/25 21:24:37 ID : pSK2K1u2pRz
어쩌라고 씨발.
이름없음 2022/07/05 19:02:30 ID : pSK2K1u2pRz
I think I ahould die today. The time has come.
이름없음 2022/07/06 05:10:22 ID : pSK2K1u2pRz
ㄹㅇ 뜬금없이 호감작(말 그대로의)해서 그런가 상원의원은 또라이지만 유쾌한 또라이임 반면 ㄸㄸㅇ는 내로남불 싸패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나는 ㄸㄸㅇ가 그냥 악역에서 자기 사람은 잘 챙기는 악역으로 속성이 하나 더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전설퀘에서 뜬금없이 튀어나온 지네 가족을 통해 묘사되어서 그런건지 그냥 내로남불쉑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미호요가 스토리를 확실히 뽕차지 못하게 쓰긴 하는듯 저런 곁가지는 전에 냈던 4컷 만화에 넣거나 해야 했음 아님 층암 밑에 있단 우인단들 탈출시키는 걸로 간접적으로 보여줬어야 함 근데 풀치넬라 네 애들이라고 무시했다 하면 레전드인데 근데 암만 다른 집행관 쪽이라도 부임할 때 인수인계도 안했을까 미호요가 설정붕괴를 내는 건지 아니면 딸딸이 비호감 스택을 쌓으려고 내버려둔 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일단 메인으로 보여주는 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악역으로 끝냈어야 깔끔할텐데 쓸데없이 다른 면모를 보여주니까 매력이 죽어버렸다 참 뽕 없이 씀
이름없음 2022/07/08 00:01:07 ID : pSK2K1u2pRz
슼선생님 수영복 ㄷㄲ 타케우치 작인가?
이름없음 2022/07/13 01:57:04 ID : pSK2K1u2pRz
涼しいですね。気持ちいい風が吹いている。
이름없음 2022/07/27 22:45:49 ID : eNBteMpdO60
말해도 못 이해하는 걸 보니 상대가 자기를 죽도록 미워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 못해봤나 봄 아니면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는 순간을 느껴본 적이 없던가 씨발련들 다 ㅈ같다고 꺼지라고 해도 ㅈㄴ 못알아쳐먹고 건드니까 그 놈이 그 지랄을 하지 자기네가 배려라고 하는 것들이 정말 배려라고 느낄지 생각은 해보고 하는 행동들이냐 대체 저 새끼가 자기들을 어느 위치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다 상담사 앞에 던져놓고 싶음 씨발 이걸 걔네들 면전에서 뱉어야 하는데 여기다가 싸고가는 나도 참 한심하다
이름없음 2022/08/02 13:03:31 ID : eNBteMpdO60
왜 다 안 뒤지는 거지?
이름없음 2022/08/04 00:36:35 ID : eNBteMpdO60
씨발새끼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
이름없음 2022/08/07 17:28:56 ID : eNBteMpdO60
죽고 싶다 불안해서 그림도 안 그려짐ㅋㅋㅋ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뜨거워서 시릴 지경이다 팔다리를 잡아당기는 장력에 사지의 뼈가 산산조각난다
이름없음 2022/08/18 22:57:23 ID : oLeY2oNs09u
알바 잘못 구한 거 아닌가 실수 ㅈ같음
이름없음 2022/09/14 00:02:39 ID : FfSIHwmq3Va
사장 씨발련 그냥 뒈졌으면 좋겠다 사장이란 인간이 누구한테 소리지르는 거하고 값 후려치는 것밖에 못하나? 씨발 결혼을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다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사는 거지
이름없음 2022/10/04 16:19:35 ID : pSK2K1u2pRz
피는 차갑고 축축하다 옷에 피가 스며들어 피부에 달라붙으면 시원한 물에 닿은 것 같다 상처가 난 채로 누워있으면 물 속에 누운 채로 떠다니는 기분이 든다 몽롱하다
이름없음 2022/10/13 05:48:48 ID : pSK2K1u2pRz
죽고싶다 되지도 않는 거 붙잡고 시간만 보내는 것 같다 그냥 죽어야 하는데 죽는 것도 마음대로 안 된다 매번 창문 앞에 가거나 목을 멜 때 망설이다 그만두는데 어떡해야 시원하게 죽어버릴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2/10/13 05:57:15 ID : pSK2K1u2pRz
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2/10/13 06:44:10 ID : pSK2K1u2pRz
피눈물을 죽죽 흘리며 머리를 잡아뜯는 저 가련한 생물의 꼴을 보라 얽히고 설킨 손가락과 몇 안 남은 머리털 사이로 비적 말라 해골 밖에 남지 않은 얼굴이 드러난다
이름없음 2023/01/05 04:24:16 ID : pSK2K1u2pRz
분노가 지나간 자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아 괴롭다
이름없음 2023/01/22 20:35:00 ID : pSK2K1u2pRz
씨발년 가게 잘못 아닌데 왜 내가 사과를 해야 하냐 죽여버리고 싶네 배달기사가 잘못 간 걸 왜 내가 사과를 해야 함? 배고파서 짜증내냐?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01/22 20:35:36 ID : pSK2K1u2pRz
씨발년 쳐먹다 목에 걸려라 아예 뒈지면 더 좋고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01/22 20:37:06 ID : pSK2K1u2pRz
대가리를 잡고 강판에다 갈아버라고 싶다 짜증이 난다 이 자식이 살아서 음식을 먹는다는 게 너무 화가 난다
이름없음 2023/01/25 16:15:52 ID : pSK2K1u2pRz
쌍년들 회치고싶다 부위별로 전시해놓고 싶다
이름없음 2023/04/03 19:18:02 ID : nxwsknyMlzS
I don’t want to be with him anymore. It feels like I am with my mom again. I didn’t wanted anyone to cross the boundary that sustained me from other people. I pray to god to just let me finish myself. I want to end everything. Coffee started to smell like rotten blood. Sweet desserts became another drug that leave me in a trance of hyper senses. I can’t be stable anymore.
이름없음 2023/04/05 15:02:05 ID : hwFhhumq6jj
The light will skin you alive!! It will burn down all of the bodies!
이름없음 2023/04/15 17:28:26 ID : U0mq2Ny42Fh
너는 왜 너로서 존재하지 못하는가? 너는 한 번도 네 스스로 길을 선택한 적이 없구나
이름없음 2023/04/17 22:20:27 ID : pSK2K1u2pRz
너는 말할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으며 만드는 것과 부수는 것도 할 수없다. 너는 그저 네가 지운 짐 아래에 파묻혀 서서히 죽어갈 뿐이야.
이름없음 2023/05/08 09:02:24 ID : pSK2K1u2pRz
아 죽고싶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다. 그만 살고 싶다. 이 실패의 연속에 더 이상 의미는 없다. 이기적이든 뭐든간에 나는 더 이상 살기 싫다. 그만 하고 싶다. 나를 그만 놔 줬으면 좋겠다. 살기 싫다. 그만 살고 싶다. 약에 빠져 세월을 한탄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이 짓거리도 그만하고 싶다.
이름없음 2023/07/20 16:58:24 ID : rzhy588qkk4
뭐가 필요하더라 캐리어에 { 이어폰 0 돼지코 0 화장품 +파우치 { 선크림 그냥 크림 클렌징 오일} 쿨러 물티슈 휴지 약 + 보증서 옷 사흘치{ 셔츠 세 개 바지 세 개 속옷 세 묶음} 충전기 이어폰 보조배터리 마리오 팔찌 지갑 물통 필기구 여권 }
이름없음 2023/07/20 17:33:52 ID : rzhy588qkk4
숙소 잡아야 한다 오사카 오고 갈 교통편 잡아야 한다 나도 10만원 엔으로 환전해가자
이름없음 2023/07/22 00:37:49 ID : vA3O2q6kspa
그만좀 불탔으면;;; 평화로운 커뮤니티가 좋습니다 굳이 그렇게 쌍욕을 해가며 개발사를 가루가 되도록 깔 필요가 있나 왜 기대한 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저렇게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음엔 수영복 내줬으면 좋겠다 정도로 개발사에 유저들의 바람을 전달하는 게 좋지하지 않나 그리고 결국 마음에 안 들면 안 뽑으면 되는데 저걸 저렇게 화를 내가며 게시판을 불태울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음 이해가 안 가
이름없음 2023/08/25 16:21:19 ID : 2q0oNy44Y8m
능력 없는 스스로가 수치스럽다 지적당하면 죽을 것 같다 약 안 먹었다고 이렇게 되다니 괴로워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목 매달 생각만 매일 열 번 이상 하는 듯 하다
이름없음 2023/08/25 16:50:09 ID : 2q0oNy44Y8m
속에 얹히는 게 있으니 그렇지 그저 도피처일 뿐인 것을 모르는 건가 목을 베어 내걸고 싶다
이름없음 2023/08/25 17:55:56 ID : 2q0oNy44Y8m
다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기 싫으면 더러운 말로 스트레스만 주지 말고 직접 뒈지라고 어서 자살 기계가 나와야 한다 ㅋㅋㅋ
이름없음 2023/10/29 22:09:14 ID : pgktwJWnU3S
그렇게 꼴보기 싫으면 직접 얘기하지 왜 당사자는 보지도 않을 데서 글만 쓰고 있냐 공감’해줘’임?
이름없음 2023/10/29 22:10:31 ID : pgktwJWnU3S
아무 생각없이 게임하는 사람은 떠나고 화 난 사람만 남아서 념글도 그모양인건가?
이름없음 2023/11/04 04:07:07 ID : pgktwJWnU3S
흠 아무리 들어도 전투브금은 iu노래 같다는 게 내 감상이다 그래서 내 취향이 아닌 것 같다
이름없음 2023/11/04 06:31:40 ID : pgktwJWnU3S
왜 대체 왜 오케스트라랑 실내악을 왔다갔다 하는 것 처럼 들리냐 ㅋㅋ 다음 지역도 이러면 좀 이제 안 찾아들을 것 같다 바로크를 조미료로 한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팝송이냐
이름없음 2023/11/06 15:09:04 ID : pgktwJWnU3S
그렇게 좆같으면 왜 싸질러놓는 거임ㅋㅋ 하루 빨리 일을 시키고 싶었으면 전문대나 공고 보내시지 그랬어요 4년제 밀어놓고 왜 빨리 독립 안하냐 꼽을 주냐 이게 자기 생각만큼 일사천리로 딱딱 될 거라고 생각했냐 씨발년 죽여버리고 나도 죽고 싶다 그래 씨발 줏대 없는 내 잘못이다 이딴 식으로도 살아 있는 게 문제다 ㅋㅋ
이름없음 2023/11/06 15:12:57 ID : pgktwJWnU3S
왜 씨발 이런 얘기를 들으면 속에서 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지? 왜 화를 내는 거임? 그냥 네 능력 부족을 남탓 하는 건 아니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을 죽이고 싶다는 듯 바라보다가도 스스로 비참함에 머리를 들이밀어 고문을 하는데 이게 의미없는 짓거리지 뭐야?
이름없음 2023/11/06 15:49:46 ID : pgktwJWnU3S
체르니 연주곡 왜 안 유명함? 괜히 유명한 게 아니네 옛날에 연습곡만 주구장창 치다보니 체르니 석자만 봐도 진절머리 났었는데 연주곡 한 방에 인식이 백팔십도 바뀌었다. 이건 ㄹㅇ 피아노 소나타 모아서 악보 낸 다음 학원들에 뿌려야 함… 인식 개선이 필요해보임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11/08 03:20:35 ID : pgktwJWnU3S
이야 론트레일 뽕차네 크리스틴을 저렇게 뽕차게 쓰는 게 참 대단하다 개척자, 무법자, 아이의 양면성을 다 담았다 퍼디낸드는 한결같이 과학에 미친놈이라 웃기네 사출되는 와중에도 계기판만 보는 게 정말 광기다 파르비스는 전달물질 속에서 쭉 남아있으려나 그리고 탈로스 언급되던데 엔필 각임?
이름없음 2023/11/08 03:23:02 ID : pgktwJWnU3S
브금도 뽕참 온갖 곳에서 쓰이던 명곡을 다 집어넣어놔서 귀도 즐거웠다 그리고 스토리 깨기 전 들어갈때마다 통신 너머에서 들리는 음성이랑 스토리 다 깨고 우주로 간 크리스틴 보여주는 거 감탄이 나온다 박수 짝짝…
이름없음 2023/11/19 20:02:37 ID : B81a9tbhgje
조건도 다 갖추지 않은 현재 상태에서 본 사안의 찬성을 논하는 게 의미없다. ->미래를 대비한 논의도 중요하다. 따라서 논의를 진행하는 게 나쁘진 않다 인프라가 없다면 생명경시풍조만 만연할것이다 (생명경시-: 원치 않는 사람도 제한된 선택지때문에 안락사로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 (맞나?)) ->스위스처럼 엄격한 조건에 맞는 사람만 선택하여 진행하면 될 것이다 스스로 죽을 권리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에 속해있지 않다 ->헌법은 도덕이 될 수 없다. 그리고 법 또한 바꿀 수 있다.
이름없음 2023/11/19 20:05:27 ID : gp87bDwGnxw
논의니 뭐니 따지는 게 의미가 없다 인프라 없어도 엄격한 심사가 그것을 막을 수 있다 해야 함
이름없음 2023/11/19 22:54:37 ID : B81a9tbhgje
결국 그 고통을 견디는 과정이 의미가 있는지가 문제다. 커다란 고통에 의한 주의력 상실, 인지의 탈선은 사람을 더 극단적으로 변하기 쉽게 만든다. 이 상태에서의 판단은 믿을 만 한가? 자살 사고를 병식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이것은 믿을만 하지 않다고 생각될지도. ( 꼭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나타날 것이라는 말 보다는 당장은 정말 죽고싶어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대이터가 충분히 쌓여있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이 그의 주장에 더 맞을 것이다. ) ( 너는 날 이해할 수 없겠군. ) 우울증은 정신증이 아니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 괴로움이 속속들이 스며들어 네 사고의 바탕 자체를 바꿔버릴 수도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을 현실판단이 가능한 상태이니 유효한 의견이라고 봐야 할까, 아니면 이 또한 병으로 사고가 왜곡되어 무효하다라고 해야 할까? 애초에 개인마다 다른 것을 기준을 두고 구분지으려는 행위가 의미 없는 건가.
이름없음 2023/11/19 22:55:27 ID : B81a9tbhgje
하지만 그 괴로움과 사고방식의 경향성을 파악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름없음 2023/11/25 03:56:14 ID : B81a9tbhgje
지속적으로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이런 충동을 병의 증상으로만 보던데 이것이 병인가? 충동과 본능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불편감때문일까? 편협된 사고, 분노 섞인 비난: 생물학 배우면 다 이렇게 되냐? ( 유전자니 환경이니 뭐니 하면서 충동을 비정상이라 하는데, 그것들은 개인이 바꿀 수 있는 영역에서 벗어난 상황인 경우가 많다. 당장 사는 곳을 바꾸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든다. 그러면 그런 환경과 유전자를 견디지 못하는 자들에게 자살충동은 당연하고 꾸준한 것이다. 그러면 차라리 미리 죽는 것이 괴로운 하루를 더 늘리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또한 스스로 죽음으로서 미리 도태되어야만 후세에 유전자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갑자기 너는 열등한 유전자를 가졌고, 그것때문에 불치병에 걸린 거야, 라는 말을 들은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아진 듯 하다. 내가 왜 이런것까지 간섭을 받는가 싶은 느낌이었다. 네가 감히 나를 규정하냐- 같은 심리인가? 어찌되었든 간에 이런 주제를 감정에 휩싸여 꺼내버린 내가 잘못이다. 다시는 이러한 생각을 드러내지 않겠다. 하지만 이 또한 회피인가? 대상을 적절히 분석할 기회조차 가지지 않고서는 대화를 피하고 단편적인 정보만을 받아들인 것 같다. 그저 죽음이 주는 두려움에 그것에 관한 이야기 자체를 거부하려드는 것이 아니냐 그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정말로 모르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인의 경험담을 귀기울여 듣지도 않는다. 그 또한 하나의 경험인데, 자신의 것만 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험을 전달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속속들이 알 수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혹은 죽음이 그 모든 고통을 뛰어넘는 거대한 공포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나는 생존에 적합한 것만이 적법하다는 듯 말하는 것이 생각을 거세시키려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이 자는 삶을 이어가고 싶어한다는 마음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존 추구에서의 적극성을 보았다. 나는 왜 이걸 가지고 인간이 완성되었다는 식으로 해석한거지? 정상적인 메커니즘을 따지는 게 의미가 있나? 어차피 전부 변화할 구조가 아닌가? 환경도 변하는데 최고의 상태를 규정하는 건 의미가 없다. 그들은 생명의 구조에 감탄하면서도 그것이 단순한 에너지이동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간과한 듯이, 마치 그 대단한 구조를 짜놓은 누군가가 있다는 듯 얘기한다. 물론 내 주변 사람이 이런 것이니 모두가 그렇진 않을 것이다. ) 인간은 동물의 본능을 따르는 생물은 맞지만 그 집단은 그저 권력의 본능으로 움직인다 나와 너의 집단을 나누는 순간 개인의 머리에 정체성을 덮어씌우곤 그 장막을 통해서 서로를 확인하는데 개인이 개인으로 있지 못하는 순간 그의 사고와 육신은 사상과 법과 문화의 노예가 된다 살아남기 위해 만든 울타리에 갇혀 말라죽는 것과 다름 없다 이것은 사슬이다
이름없음 2023/11/30 02:46:39 ID : B81a9tbhgje
뭐 공식으로 나온 것도 아닌데 뭘 할 수 있겠냐;; 나는 작업물에서 흔적이 남은 게 아닌데도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아닌 사람도 있으니 작품도 빠지고 계약 취소하고 하는 거겠지 뭐.. 그리고 그냥 저쪽이 거진 다 그쪽이다 생각하고 살아야 할듯 답은 자급자족이다
이름없음 2023/12/08 05:31:13 ID : B81a9tbhgje
전이 뭐 그것 때문에 그만두냐며 1.어이없어 함 2.화냄 3.한심해 함
이름없음 2023/12/16 22:26:18 ID : B81a9tbhgje
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왜 지랄이야 그냥 가고싶지 않다고 말을 못하는 내가 문제다
이름없음 2023/12/16 22:27:05 ID : B81a9tbhgje
혼자 가는 거랑 같이 가는 거랑 뭐가 다르냐 놀러가는 건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들던데
이름없음 2023/12/23 05:07:02 ID : B81a9tbhgje
나도 그에게 악마가 되었던 적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애 생기면 안 될 것 같다
이름없음 2023/12/23 05:26:12 ID : B81a9tbhgje
그럼 이 사람들은 누구에 이입하면서 게임하는 거임?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기와 캐릭터를 분리하면서 스스로 빨간약을 처먹는데 그런 상황에서 캐릭터가 그런 행동을 할 개연성이 남아있나? 나는 원체 커플링은 꼴리는 걸 보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했던 게 대부분이어서 박고 박히는 게 (혹은 비비는 게) 누가 되든 딱히 상관은 없다만 이 사람들은 이입하는 캐릭터도 없는 주제에 ㅈ같다고 하네 그냥 내가 박고싶은 캐 말고도 다른 캐가 나오는데, 이게 잘 아는 캐면 마치 지인이 (혹은 싫어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야스하는 걸 보는 듯한 거부감이 들어서 그런 건가? 그림의 꼴림보다 거부감이 더 큰거임? bss당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건가? 그러면 싫어하는 캐가 아니면 상관 없는건가 이게 다 옷을 ㅈ같게 입은 주인공+ 과몰입 bss +수많은 분탕과 찐 의 콜라보인가
이름없음 2023/12/31 16:34:23 ID : B81a9tbhgje
그것이 상징하는 특정 단체나 사상이 있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그냥 특별히 데인 게 있거나 하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려 드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일상복에 군국주의 딱지를 붙이는 건 그 때의 신문물을 전부 그런 식으로 보고서는 그것을 사용하던 사람이 그러한 사상을 지니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함 정치병자들이 상대의 모든 행동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은 짓거리임 결국 이런 건 숫자싸움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주제에 대해 의견이 양분되는 건에 관해서는 되도록 없애지 않는 쪽을 더 선호함 한국 캔슬컬쳐 ㅈ같음 그게 뭐가 되었든 개인의 생각으로 그 사람을 낙인찍고는 매장해버리는 선례가 나온 것부터 잘못되었다 정말 누구보다 검열을 사랑하는 나라가 아닐까
이름없음 2024/03/19 16:45:01 ID : B81a9tbhgje
이 글의 퇴폐는 탐미주의를 말하는 건가? 데카당스한 것들을.
이름없음 2024/03/21 13:52:30 ID : B81a9tbhgje
폰이 긴 글을 읽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은 것 같음. 공책 정도의 종이책으로 보거나, 피시방 모니터로 한글 띄워놓고 봤을 때에는 글자가 11포인트 정도여도 더 머리에 잘 들어오고, 내가 어디까지 읽었는지 쉽게 찾을 수 있었음. 책도 손바닥만한 거로 읽으려고 하니까 글자가 어지간히 작지 않은 이상 한 페이지에 내용도 많이 없고, 문장이 중간에 끊기는 게 집중에 방해를 했음. 물론 개인적 경험에 의한 생각이지만, 내 경험에 미루어 보면 요즘 글 읽기 힘들어하는 게 화면이 작아진 것도 한 원인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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