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70)
2.수능까지 168일 (88)
3.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7)
4.어쩌고저쩌고 4판 (970)
5.꿈을 좇는 무리들의 (134)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5)
7.우주미아 (330)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5)
9.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10.. (653)
11.의미가 심장함. (247)
12.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13.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14.daisuki♡diary (292)
15.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6.🌊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7.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8.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9.토마토 홀로서기 (381)
20.살민 살아진다 (625)
일기판은 처음이여서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쓰는 일기는 작심3일이여서 스레딕 그래도 폰 쓸때마다 생각날테니까 써보려고
난입 환영이야 공격적으로 까내릴 생각 아니면 무슨 말을 해도 좋아
⭐체크리스트⭐ 목표:계획을 3개 이상 지키기
2020.5.12. 1번째
오늘 우리짐 햄스터가 죽었어 분명 너무 사랑스럽고 좋았는데 막상 떠나니까 좀 울고나서는 중간중간에 갑자기 생각날때 말고는 밥 잘 먹고 놀고 폰하고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얘가 아직 살아있다고 생각해서 이러는건지 방금도 아 우리 이쁜이 보러가야지하고 일어나려다가 멈칫했어 나는 왜 이러는거지 얘 사료도 정리 못했고 집도 정리 못해줬어 내일 아침에 얘 묻어줘야하는데 실감이 안나 얘가 지금 당장 쳇바퀴 돌리고 간식 받아먹을거같은데 아무것도 없어
2020.5.12 2번째
얘가 눈앞에서 죽어가는걸 보고만 있고 병원에도 못 데려간게 너무 한심해 늙어가지고 죽은건 알고있었는데 얘가 너무 고통스럽게 앓다가 가버려서 너무 신경쓰여 좀 더 행복하게 해줄수있을텐데 눈이 튀어나오고 앞발이랑 뒷발을 부르르떨면서 천천히 가던 모습이 너무 끔찍했어 근데 얘를 보고 끔찍하고 징그럽다고 생각한 내가 너무 역겨워 죽고싶다
아까 햄스터 폴더를 정리했어 살아있을때 이쁜 모습들 보니까 아까 죽던 모습이랑 겹쳐보여서 정리할때 좀 기분이 많이 이상했어 이상했다는 말 말고는 표현을 못하겠다
허....진짜 너무 많은게 몰려오네 내가 덕질하던 게임 섭종한대 지금 보상 들어온거보니까 너무 허무하다..지금까지 덕질이랑 햄스터,공부말고는 하는 짓이 없었는데 한번에 두가지를 잃어버리니까 버티기가 힘들어 요즘 왜 이러지 진짜
레주야 햄스터 좋은데 갔을거야..당연히 잊을 수 없겠지만 자책감, 우울감 덜고 레주가 조금이라도 덜 맘아프게 지냈으면 좋겠어!
지금 큰 시련이 온 만큼 앞으로 행복한 일도 많이 찾아올거고 찾아오길 바랄게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레스 남기고가
2020.5.13 1번째
여름에 쓰려고 쟁여놓은 햄스터 베딩을 찾았어 제대로 쓰지도 못했는데..무료나눔을 하려고 용품들은 작은것들은 가지고 있고싶어 다른건 팔아버리거나 유기햄스터 임보하시는 분들께 보내기로 했어 이제 집도 정리해야하는데 손을 못 대겠어 얘가 마지막으로 살아있던 곳인데 이제 치워버려야한다니 허무하다는 말을 몇번째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허무해
2020.5.13 2번째
학원 다녀왔어 힘들다 그래도 문제만 풀고있으니까 이쁜이 생각은 안나서 그나마 덜 힘든거같아 아까까진 이쁜이 없으면 난리 날것마냥 그러더니 지금은 또 괜찮다고하는게 내가봐도 이중적이지만,,,그래도 내가 조금이라도 빨리 이쁜이 잊어버리는걸 엄마는 원하는거같으니까 마음속에 이쁜이는 이제 서서히 덜어내려고 이쁜아 누나가 잊으려고 해서 미안해
🌙내일/오늘 목표
10시 30분까지 학원숙제 다하기 ★ 10시 16분에 완료
11시에 자기 ☆
7시 30분에 일어나기 ☆ 8시에 기상함..
온라인 클래스 다 듣고 산책가기 ★
산책 갔다와서 그림 그리기 ★
예쁜이 집 정리하기 ☆
예쁜이 생각 하기 ☆
나눔 글 올리기 ☆
국영수 문제 뽑아서 풀어보기 ☆
배고파 아까 1시인가 즈음에 맘터버거 한세트 먹고 지금까지 학원ㅇ서 그림만 그리는 중인데 개힘들다...손가락이 막 떨려 집 가고싶다
2020.5.14 1번째?
오늘 롯데마트가서 마스크사고 맘스터치 먹고있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직원한테 노래제목 물어봤더니 직원이 겁나 당황하면서 어...이거 롯데마트 cm송이여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하는거야겁나 쪽팔렸어 유튜브에서 cm송 찾아보니까 알콩달콩이라는 제목이더라 되게 산뜻한 느낌의 노래였고 좋았어 예쁜이 가고 처음으로 웃은거같아
2020.5.14 2번째
미술학원 8시간동안했어....아까 롯데마트에서 아점으로 햄버거 하나 먹은거랑 음료수 2개 빼고는 먹은게 없어서 너무 배고팠어..칸만화 개객끼ㅗㅗ배고파 죽겠는데 쌤은 이 컷 좋으니까 고치지 말라고했다가 고쳐라 아니다 다시 그려라 칸을 늘려라 인물 줄여라하면서 엄청 뭐라해서 짜증났어..그래서 최종본 스케치는 나왔는데 종이꼴이 개판이여서 토욜에 다른 종이에다가 그대로 다시 그릴려고


2020.5.15
오늘은 영어랑 수학학원 다녀왔어 오늘은 수학문제를 별로 안틀려서 기분 좋더라 그리고 예쁜이 집 다른 사람한테 무료나눔하기로 했어 일요일날 가지러오신다는데 잘 쓰셨으면 좋겠다...오늘은 별일 없었어서 여기서 마칠게 내일 보자
🌙오늘의 체크리스트
학원 숙제 10시 30분까지 끝내기 ★
12시까지 자기 ★
크로키 연습하기 ★
2020.5.16 1번째
오늘은 미술학원에 다녀왔어!13일날 그린 스케치를 다른 종이에 전체적인 선를 땄어 오늘은 재미는 없었어도 버틸만 했던거같아 그리고 학원에 다녀오자마자 집에서 넷플릭스를 봤어 영화 제목은 불량공주 모모코!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전부 다 들어가있어서 너무 좋았어 레이스랑 자수,폭주족ㅋㅋㅋㅋㅋㅋ로리타를 좋아하는 여주랑 여자 폭주족 하나가 친해지는 이야기였는데 일본식 사고방식?그런거 잘 맞으면 재미있게 볼만한거같아
2020.5.18 1번째
어제는 건너뛰어버렸다ㅠ
방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빠가 학원 안가도 된다고하셨다!!겁나 좋아 이따가 과자 사와서 넷플 볼거양ㅎㅎㅎㅎㅎㅎ빗소리 개좋아
2020.5.18 2번째
한낮의 유성봤는데..거시기..나랑 잘 안 맞았던듯 보면서 설렐때도 있긴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좀 지루했어


2020.5.30 1번째
응...또 미룰뻔했네 오늘 햄스터를 한마리 데려오기로했어 마트나 가정분양으로 데려오는건 아니고 유기햄스터 어린이날이 지나니까 이제 슬슬 버려진 햄스터들이 나온다는데 친구가 길갇가 버려진 얘를 데려왔는데 혹시 키워줄수없냐고해서 데려오기로 했어 얘 간지 며칠이나 됐다고..죄책감은 드는데 지금 안 데려오면 친구가 얘를 버려버릴거같아서 데려와야할거같아 이럴거면 용품 그냥 나눔하지 말걸 그랬나 싶긴한데 그래도 좋은데 갔으니까 뭐 아깝지는 않은거같아

2020.6.10
감자가 죽었어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얘가 갑자기 자다가 죽어버려서 나도 혼란스럽다 둥글둥글해지라고 감자로 지었었는데 이제 막 둥글둥글해지려나 할때 즈음에 가버렸네 앞에 얘들 떠나보내고 나니까 그새 익숙해진건지 눈물도 안나서 감자한테 너무 미안해 이제 태어난지 3달도 되지못한 아이인데 이렇게 픽 떠나버리니까 허무하기도한데 내가 봐도 내가 또 며칠 안되서 유기햄스터 보이면 데려올거같아서 이번 용품은 그냥 내가 가지고 있을까해
2021.11.7
여기도 오랜만이다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 작년에 일기 쓸 때 즈음부터 좀 많이 우울하고 힘들다 싶었었는데 화요일 날 우울증 진단을 받아서 약 먹기 시작했어 약을 먹어선지 뭐 느껴지는 건 없는데 뭐 느껴지지도 않는 상태에서 죽고싶다 우울하다 이런 생각하는 거 보니까 내가 그냥 습관적으로 안 좋은 생각하고 살았던 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복잡하다
지금보니까 온통 일기가 햄스터 이야기밖에 없네 지금도 햄스터 키우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예쁜이 해씨별 가버린 뒤로 계속 예쁜이 생각이 나서 애들 데려오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애를 케어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키우고 있으니까 이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지금 키우는 애한테 다른 햄스터 투영해서 보는 게 애한테 너무 미안한 일이긴 하지만 이렇게 흔적이라도 안 찾으면 그냥 죽어버릴 거 같아서 못 그만두고 있는 거 같아 치료가 끝나면 이짓도 그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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