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6 11:22:47 ID : Dy3RAZg7wE6 0
장난같은거아니고 진짜로 자기 말에 말대꾸했다고 지 기분나쁘게 했다고 존나 맞았다 언니랑은 나이차가 많이 난다 그래서 대드는 거 싫어한다 귀랑 뺨이랑 이마를 맞았다 귀가 멍멍해서 잘안들려서 병원 갈려고 나왔다 병원에서 왜그러냐고물어보면 뭐라햐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앉아서 이거 쓴다 처음아 아니다 많이 맞았었다 발로 배도 맞아봤고 뺨은 기본이었다 언니는 나에게 기분 나쁜 말 해도되지만 난 절대 그럴수없다 왠지 모르겠다 그냥 연속으로 계속 맞았다 아프고 지친다 나도 사람인데 가족은 아무도 날 안챙겨준다 친구도 내 좆같은 성격때문에 다 떠나갔다 이 모든게 내 탓이다 그냥 어떻게해야좋을까 어떻게해야 나아질까
2 이름없음 2020/05/16 11:33:19 ID : fU7AnXvyJRy 0
스레주 탓이 아니야.... 부모님은? 차별 받는 거야...?
3 이름없음 2020/05/16 11:51:22 ID : 08ry0soY6Ze 0
차별이라기보단 그냥 내가 잘못했으니 맞는다 이런식이다 엄마가 가끔 언니욕도 같이해준다 근데 요새 집안분위기가 별로 좋지않다
4 이름없음 2020/05/16 11:52:36 ID : 08ry0soY6Ze 0
엄마도 아빠한테 똑같이 당했다 지금은 덜하지만 아빤 분노조절장애가 있다 어렴풋이 엄마한테 들었다 엄만 맞은적은 없다 말로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난 맞는다 이유는 언니가 기분나빠서 나도 힘들다 죽고싶단 생각을 처음 해봣다
5 이름없음 2020/05/16 14:18:45 ID : 9a1fSLbBatA 0
지금 몇살이야? 독립할 수 없으면 혹시 운동 같은거 배울 생각은 없어? 진짜 안타깝다
6 이름없음 2020/05/16 16:06:11 ID : nRvilAY0647 0
미성년자입니다. 운동은 형편이 어려워서 못배워요
7 이름없음 2020/05/16 16:07:39 ID : 9a1fSLbBatA 0
얼마나 어렵길래? 딸 맞고 자라는게 오히려 더 억장 무너질텐데
8 이름없음 2020/05/16 18:16:03 ID : Fa1iqkq2K3R 0
엄마아빠는 아예 그런 개념이 아녜요 그냥 언니 성격 뻔히 아니까 니가 참으라는 식.
9 이름없음 2020/05/17 00:24:26 ID : i5Wqi8i8oZj 0
가족간에도 폭력은 처벌 받아 법 무서운 줄 모르네 신고해
10 이름없음 2020/05/17 00:26:47 ID : i5Wqi8i8oZj 0
분노조절장애 확인하는 법 조폭이나 격투기 선수한테도 ㅈㄹ하는지 보면 됨 자기보다 약한 사람한테만 ㅈㄹ하는 건 그냥 이기적이고 찌질한 인간인거임
11 이름없음 2020/05/17 00:41:08 ID : i5Wqi8i8oZj 0
언니 성격이 그러니 참으랜다고? 성격이 그런게 아니라 쳐맞아본 적이 없으니까 설치는거임 내 친구중에 술 먹으면 개 되는 애가 있었음 여잔데도 술상 엎어버리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욕하고 시비걸고 진짜 제정신 아닌 애였음 근데 새 남친 사귀고 또 그 ㅈㄹ하다가 쳐맞고는 고분고분한 애가 되었음 사람의 본능이란 건 참 단순함 자기보다 ㅈㄴ쎈 놈 앞에선 못 설침
12 이름없음 2020/05/17 12:30:12 ID : 47ta62IK1Bd 0
엄마랑 아빠한테 말했다 아빠는 내가 맞을 짓을 해서 그런 거라고 했다 아빠 성격이 원래 이렇다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는 그지같은 성격 대체 왜그러냐고 그랬다
13 이름없음 2020/05/17 12:30:51 ID : 47ta62IK1Bd 0
나도 때리고 싶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들어주지 않았다 엄마 아빠는 바쁘시다 신경쓸 겨를이없는건지 상관안하는건지
14 이름없음 2020/05/17 12:31:57 ID : 47ta62IK1Bd 0
이제 나도 내가 한심하다 아무것도 못하고 울고만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다 그냥 울고싶다 근데 울지말란다 나는 어떡해야되는건가 나도 사람인데 그냥 누가 위로좀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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