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해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인 중3얘기좀 들어줄래... (8)
2.☆한의원 다니는데..☆ (25)
3.뒷담 (2)
4.친구가 마스크를 안 써 (6)
5.부모님이 요즘 자꾸 나한테 요리를 강요해 (7)
6.과몰입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5)
7.이거 정말 환불 못하는 거야? (2)
8.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9)
9.진로 정한 레더 있니? (23)
10.인터넷에서 핸드폰 사서 대리점 갖고 가서 개통하는 거랑 (1)
11.언니한테 맞았다 (14)
12.나 가끔 멍해지는데 멍해진쪽이 일을 더 잘해 (3)
13.찐따에서 벗어나고 싶어 (10)
14.내가 우리엄마의 불행같아 (2)
15.매일 우울해져서 주위에 폐만 끼치는 것 같아 (34)
16.미워하는 사람이 있어 (2)
17.. (7)
18.. (1)
19.아 아빠개싫어 (13)
20.도와주라 제발 (4)
1
이름없음
2020/05/17 16:24:26
ID : y441A2MmK0t
0
난 엄청 외향적이고 어렸을 때부터 친구가 많았어
그래서 사람들이 내 이미지를 인싸?라고 생각할 정도였어
그런데 사실 친구가 많다고 해도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라
관계가 얕은 친구들 뿐이여서 나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어
다른 친구들은 다 자기들끼리 친한 것 같은데
난 혼자 겉도는 느낌이고 그래서 매학년이 끝날때마다
항상 나 혼자 친구관계를 정리해
2
이름없음
2020/05/17 16:28:00
ID : y441A2MmK0t
0
그러다 보니까 이젠 정말 친구가 없더라고
이렇게 친구관계를 다 정리하다가
마지막 한 친구가 남았어
그 친구도 예전에 힘든 일이 많았고
나도 힘든 일이 많았어서 말 안해도
서로 이해하는 그런 사이야
3
이름없음
2020/05/17 16:29:03
ID : y441A2MmK0t
0
딱히 싸운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그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대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까
문자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는데
4
이름없음
2020/05/17 16:30:09
ID : y441A2MmK0t
0
갑자기 수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혹시라도 얘가 내가 싫어진거면 어떡하지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닌지 엄청 많은 생각을 했어
5
이름없음
2020/05/17 16:31:27
ID : y441A2MmK0t
0
화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혹시 정말 혹시 내 생각처럼
안 좋은 일이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해?
그 자리에서 울 것 같은데 그냥 담담하게 대답하는게 좋을까?
6
이름없음
2020/05/17 16:35:03
ID : HzVcE9y2K3U
0

7
이름없음
2020/05/17 16:37:15
ID : y441A2MmK0t
0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별 일 아니겠지? 고마워
8
이름없음
2020/05/17 16:39:00
ID : jApcFhe3Xtc
0
아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애.... 근데 스레주 너무 걱정하지마. 아무일도 없었다며? 레주가 생각하는 그런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9
이름없음
2020/05/17 16:39:51
ID : y441A2MmK0t
0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그 말 들으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별 일 없겠지?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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