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해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인 중3얘기좀 들어줄래... (8)
2.☆한의원 다니는데..☆ (25)
3.뒷담 (2)
4.친구가 마스크를 안 써 (6)
5.부모님이 요즘 자꾸 나한테 요리를 강요해 (7)
6.과몰입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5)
7.이거 정말 환불 못하는 거야? (2)
8.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9)
9.진로 정한 레더 있니? (23)
10.인터넷에서 핸드폰 사서 대리점 갖고 가서 개통하는 거랑 (1)
11.언니한테 맞았다 (14)
12.나 가끔 멍해지는데 멍해진쪽이 일을 더 잘해 (3)
13.찐따에서 벗어나고 싶어 (10)
14.내가 우리엄마의 불행같아 (2)
15.매일 우울해져서 주위에 폐만 끼치는 것 같아 (34)
16.미워하는 사람이 있어 (2)
17.. (7)
18.. (1)
19.아 아빠개싫어 (13)
20.도와주라 제발 (4)
1
이름없음
2020/05/16 16:41:36
ID : jeIJXvDxRDA
0
ㅈㄱㄴ 항상 찐따로만 살아왔는데 한번쯤은 벗어나고 싶어. 심지어 올해는 반배정도 망해서 다른애들끼리는 친한데 나 혼자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올해 찐따 확정이라 더 슬프고.. 찐따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0/05/17 00:47:22
ID : 0tBtgZfVhze
0
혹시 내 이야기 해도 될까?
3
이름없음
2020/05/17 00:58:55
ID : 7e7unyJO8o4
0
내가 들어줄게
4
이름없음
2020/05/17 01:39:32
ID : 0tBtgZfVhze
0
나는 초등학교 다닐때동안 은따. 왕따에 중학생때도 1학년때 다시 소문나서 왕따. 중2. 전학왔는데 어떤 남자애가 학기초부터 소문을 냈어. 중1 방학때 이사가고 전학 갈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자애 A한테 페북으로 연락이 왔어. 집이 가깝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학교를 다녔어. 몇 주 후에 A가 자기 친구들 B,C를 소개시켜 줬어. 그래서 같이 다녔어. 근데 A가 학교에서 불미스런 사건이 터져서 전학을 갔어.
나에겐 말 한마디도 없이. 나는 아직 B,C랑 친하지 않았는데.
그런데 B는 같은 반이였고 C는 다른 반이였어. B와 C는 절친이였어.
그래서 B랑 같은 반에 있는 친구들이랑 다니게 됐어.
근데 그 친구들은 내가 좀 많이 불편했나봐.
그 친구들 중에 D친구가 있었는데 D 친구랑 그나마 친구가 됐어.
지금 듸게 나 바보 같은게 밥 먹으러 갈때 중학생때는 반끼리 갔거든.
그래서 개네가 날 껄끄러워 하고 싫어한다는걸 알면서도 밥 먹을때 뒤에서라도 꼽껴서 먹었어. 그래야만 내가 더이상 버려지지 않을테니까.
다행히 그때 나 전학오고 몇달 뒤에 여자애 E가 전학을 왔어
E도 같이 다니게 됐어. 근데 E는 원래 여기 근처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전학을 갔고 다시 온거라서 아는 아이들도 좀 있더라.
나랑은 다르게 무리하고도 잘 어울리더라.
중3. 점차 멀어졌던거 같아. 멀어지게 되면서
그 무리 아이들은 날 싫어하는 티를 더욱 더 티나게 냈어.
그 무리에 있는 F가 특히 B랑 친한데 둘이 어찌나 쿵짝이 잘 맞던지.
F가 나랑 같은 조가 될때면 B가 F한테 “F야 너 괜찮아?”라고 하고
F가 나를 슬쩍 흘겨보면서 머뭇거리면서 B에게 “아.. 응!! 괜찮아...!!”
라면서. 웃긴게 F는 키가 작았기에 내가 듸게 부러워하면서 귀엽다면서 내가 F야 너 진짜 귀여워 이러고 다녔어 ㅋㄱㅋㄱㅋㄱㅋㄱ
E랑 나는 3학년이 되면서 다른반이 됬고 E는 자기네 반에서 친구를 사궈서 다녔고 원래의 무리랑 멀어졌고, E는 자기네 친구들끼리 싸워서 멀어졌고, 나와 E는 종종 다이어트의 이유로 친구가 없다는 이유로 급식을 먹지 않았어.
나는 D, E랑 가까스로 친구가 되서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있어
현재 난 고2. 여고로 오게 됐어. 그 F랑 같은 학교야.
고1때 F랑 난 다른 반으로 됐는데 그 반에 내가 아는 여자애G랑 f랑 친구가 된거야 그래서 마주칠때 G랑 인사를 했지
근데 F가 그걸 보고는 파자마 파티를 할때 내 이야기를 조금씩 하면서
중학생때 내가 전학온거 부터 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F를 싫어하는 티를 내서 자기도 날 싫어한거래
그리고 내가 남자애들한테 친하지도 않는데 친한척하고 그런다고 내숭부린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데 ㅋㄱㅋㄱㅋㄱㅋ
G가 그거 듣고 어이없어서 나한테 말 해줘서 알게 됨
그리고 난 고1때도 왕따였어. 충격 적인 일 하나 더 있는데
너무 길어질듯 해서 이따가 궁금하면 말해줘.
난 지금 고2. 다행히 반에 아는 애들은 좀 있어.
그런데 아직 개학을 안해서 같이 다니는건 모르겠어.
나도 상황이 안 되면 혼자 다녀야 해.
스레주한테 미안하지만 방법은 친구를 사귀는것 말곤 없는데
이미 만들어진 무리에 스레주가 들어가려고 하는건 좀 어려워.
내키지 않더라도 보통은 반 친구들중에 혼자 있는 아이들이 한두명정도 있을텐데 그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봐.
내가 맞춰 가야해. 그림그리고 있으면 적당히 봐서 하고 싶은 말을 해.
비판이나 비난이 아닌 칭찬. 그 친구의 장점을 찾아서.
이미 만들어진 무리에 들어 갈 수 없다면 친해지는 것 밖에 없어.
5
이름없음
2020/05/17 01:44:28
ID : 8o2K1B87dO7
0
알려줄게 현실적으로 1. 외모를 가꿔 .뻔한얘기지만 머리도 좀 알아보고 안경도 안 어울리는거 같으면 렌즈로 바꿔도 보고 뚱뚱하면 운동도 해보고 2. 말투 .보통 찐인경우는 말투도 한몫한다고 봐 성격은 진짜 상관 없다고봐 진짜 씹하타치가 아닌이상 성격은 개성이라고봄
6
이름없음
2020/05/17 10:40:30
ID : 0tBtgZfVhze
0
지금 현실은 이게 맞음
스레주한테는 정말 미안하지만
아이들은 자기들한테 이익이 되는
좀 예쁘장하게 생긴 애들과 놀고 싶어 하거든.
성격은 너무 싸가지 없지만 않으면 됨
그리고 치마가 길면 부모님이 딱히 반대하는거 아니면
치마도 조금은 줄여야함 아니면 학교에서 접고다니던지
아이들, 치마 아에 안줄이면 좀 안 좋게 봐. 특이하게 본달까
내가 그랬어. 그리고 본인이 살집이 좀 있다 싶으면은 좀 빼.
이게 현실이야.
7
이름없음
2020/05/17 10:51:26
ID : JQnCja6ZfTT
0
성격 밝고 활발하면 살집있어도 커버 ㄱㄴ한데 찐따인 애들은 우선 가꾸고 무리에 낀 다음에 성격이 변하는 방법밖에 없음
8
이름없음
2020/05/17 10:53:13
ID : zf9g0pO2q7s
0
포기하는 방법도 추천. 난 포기하고 나혼자 잘 다녔더니 나중에 고딩친구들이 넌 진짜 특이했다고 그러더라. 아예 포기하고댕기니까 찐따고뭐고 마이웨이에 자발적아싸소리 들었음ㅋㅋㅋㅋ 솔직히 나 찐따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 고딩친구가 없는건아냐
9
이름없음
2020/05/17 11:02:54
ID : SE5QoFirs8m
0
찐따탈출하려면 스레딕부터 삭제하세용
스레딕은 찐따인증사이트에용
10
이름없음
2020/05/17 11:11:55
ID : 7fbvcrcNBBA
0
ㅋㅌ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나도 중3때 공부해야하고 친한 애들이 없어서 그냥 혼자다님, 개학 첫 날부터 혼자 책읽고 모둠 활동할 때 딱 잘라서 저 혼자하겠습니다. 이랬더니 안생기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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